제 8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이원우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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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2-21 20:07조회2,6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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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호ㆍ이원우 총영사, 문창부 부총영사, 민자규 ㆍ이경훈영사, 이희성ㆍ맹훈재 치안영사'
본지가 해마다 외교 현장 최일선에서 재외국민 보호 및 권익 증진에 애쓰는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선정하는 ‘제 8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7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인물을 보면 총영사부문에 밴쿠버총영사관 최연호 총영사와 러시아한국대사관 이원우 총영사가, 영사부문에 주청도총영사관 문창부 부총영사,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 민자규 영사,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이경훈 영사가 선정되고, 치안영사부문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이희성 영사, 주중한국대사관 맹훈재 영사가 각각 뽑혔다.
지난 13일까지 접수를 마친 이번 ‘제 8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는 미주 약 10개 단체와 유럽 30여 단체, 동북아 약 20개 단체, 동남아 약 10개 단체 등 약 70여 단체에서 총 11명의 후보를 추천했으며,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결과 이 중 구체적인 공적이 뚜렷한 총영사와 영사 등 7명이 최종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본지는 20일 오전 일제히 온라인을 통해 공지함과 동시에 추천단체에 이를 공식통보한 뒤 수상자를 추천한 각 국가 및 지역 동포단체와 시상식 일정을 협의할 방침이다.
- 재외동포신문
본지가 해마다 외교 현장 최일선에서 재외국민 보호 및 권익 증진에 애쓰는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선정하는 ‘제 8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7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인물을 보면 총영사부문에 밴쿠버총영사관 최연호 총영사와 러시아한국대사관 이원우 총영사가, 영사부문에 주청도총영사관 문창부 부총영사,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 민자규 영사,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이경훈 영사가 선정되고, 치안영사부문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이희성 영사, 주중한국대사관 맹훈재 영사가 각각 뽑혔다.
지난 13일까지 접수를 마친 이번 ‘제 8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는 미주 약 10개 단체와 유럽 30여 단체, 동북아 약 20개 단체, 동남아 약 10개 단체 등 약 70여 단체에서 총 11명의 후보를 추천했으며,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결과 이 중 구체적인 공적이 뚜렷한 총영사와 영사 등 7명이 최종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본지는 20일 오전 일제히 온라인을 통해 공지함과 동시에 추천단체에 이를 공식통보한 뒤 수상자를 추천한 각 국가 및 지역 동포단체와 시상식 일정을 협의할 방침이다.
- 재외동포신문
댓글목록
유옥경님의 댓글
유옥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우 총영사님의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민사회와 특히 한국학교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