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혜 화가, 문화원서 7월 3일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13 05:39조회3,33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모스크바 수리코프 미술 대학에서 12년 간 공부하며 러시아와 한국 미술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성지혜 작가가 7월 3일부터 러시아 주재 한러문화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수학 기간 러시아에서 그룹전을 개최하며 자신만의 톡특한 미술 세계를 개척해왔다. 러시아 쿨투라 문화방송에 출연한 것은 물론 타양한 전시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모스크바에서의 개인전은 두 번째다.
그녀는 “이번 전시회는 유학생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사회인이이 된 예술가로서의 첫 무대”라며 “벽화와 회화를 접목하는 실험적이고 예술성을 지향하는 개인의 작품을 모스크바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전시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 작가의 이번 전시회 제목은 ‘러시아 색을 담다’
작가는 수학 기간 러시아에서 그룹전을 개최하며 자신만의 톡특한 미술 세계를 개척해왔다. 러시아 쿨투라 문화방송에 출연한 것은 물론 타양한 전시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모스크바에서의 개인전은 두 번째다.
그녀는 “이번 전시회는 유학생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사회인이이 된 예술가로서의 첫 무대”라며 “벽화와 회화를 접목하는 실험적이고 예술성을 지향하는 개인의 작품을 모스크바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전시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 작가의 이번 전시회 제목은 ‘러시아 색을 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