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친선특급,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3 22:30조회6,12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십니까. 주러시아 대사관 문화원입니다.
주러시아 대사관은 YTN과 공동 주관하에 7.27 (월) 이곳 모스크바에서 ‘유라시아 친선특급,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푸치니, 베르디 등 클래식작품 외에도 그리운 금강산, 꽃구름 등 한국의 명가곡이 무대에 오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촉망받는 러시아 테너 아르쫌 사프로노프 두 솔리스트가 러시아 명예 예술가 펠릭스 코로보브의 지휘 아래 스타니슬라브 극장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모스크바 방문을 축하하고 금년 양국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러 양국음악가들이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문화원을 여러분을 초청하오니 부디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청장 수량이 한정되어있는 관계로 7.16(목) 14.00 까지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15.7.27 (월) 19:00
장소: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볼쇼이홀 (Большая Никитская 13/6)
주관: 주러시아 대사관 (문화원), YTN
후원: 한국수출입은행
솔리스트: 조수미(소프라노), 아르쫌 사프로노프 (테너)
지휘: 펠릭스 코로보브 (러시아 명예예술가, 스타니슬라브극장 상임지휘자)
오케스트라: 스타니슬라브극장 오페라 오케스트라
주러시아 대사관은 YTN과 공동 주관하에 7.27 (월) 이곳 모스크바에서 ‘유라시아 친선특급,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푸치니, 베르디 등 클래식작품 외에도 그리운 금강산, 꽃구름 등 한국의 명가곡이 무대에 오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촉망받는 러시아 테너 아르쫌 사프로노프 두 솔리스트가 러시아 명예 예술가 펠릭스 코로보브의 지휘 아래 스타니슬라브 극장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모스크바 방문을 축하하고 금년 양국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러 양국음악가들이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문화원을 여러분을 초청하오니 부디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청장 수량이 한정되어있는 관계로 7.16(목) 14.00 까지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15.7.27 (월) 19:00
장소: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볼쇼이홀 (Большая Никитская 13/6)
주관: 주러시아 대사관 (문화원), YTN
후원: 한국수출입은행
솔리스트: 조수미(소프라노), 아르쫌 사프로노프 (테너)
지휘: 펠릭스 코로보브 (러시아 명예예술가, 스타니슬라브극장 상임지휘자)
오케스트라: 스타니슬라브극장 오페라 오케스트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