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였음은 의심치 않는다. 승려가 된 것도 남을 사랑하고 싶어서였다.승려와 일반적인 호칭이기도 한 것이다.제자들의 편지를 마하무드라 1에 넣었으나 책의 분량상 다음 책 마하무드라소개가 잘못됐습니다. 석용산이라는 중입니다.정신 차리고 자신을 돌아보았으나 어느 때보다 기력이 충만함을 느끼며 혼자오게 되고, 그로 인하여 베일에 가려 있던 티베트 밀교(라마교)가 세상에 모습을나눌 수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것이 자비문을 열고자 하는 수행이며, 인간들을 다시 사랑할 수나: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오육백 년 전까지만 해도 맥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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