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센트립으로 찾는 섹스리스 부부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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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27 21:11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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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형 센트립으로 찾는 섹스리스 부부의 해답
현대 사회에서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성적 친밀감이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성생활의 빈도가 줄어들고, 결국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게 되는 섹스리스 상태에 빠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혼 부부의 약 40 이상이 섹스리스 상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신체적 문제를 넘어 관계의 단절, 정서적 거리감, 이혼율 증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섹스리스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남성의 성기능 저하가 주요한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만성 질환,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남성의 발기력이 약화되거나 성욕 자체가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성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피하게 된다. 반복되는 실패와 회피는 파트너와의 거리감을 심화시키며, 결국 둘 사이의 정서적 단절로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먼저 기능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단순히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검증된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대표적인 해답이 바로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필름형 센트립Sentrip이다.
필름형 센트립은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타다라필Tadalafil을 주성분으로 한 약물이다. 타다라필은 음경 내 혈관을 확장시켜 성적 자극 시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이를 통해 발기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센트립은 이러한 효과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름형 제제로 개발되었다. 필름형 센트립은 혀 위에 간단히 올려 녹여 복용할 수 있으며, 위장관을 거치지 않고 구강 점막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작용을 개시한다.
이러한 제형은 특히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고, 알약 복용에 거부감이 있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게다가 타다라필의 긴 반감기는 작용 지속 시간을 길게 유지시켜, 성관계를 계획하는 데 더 유연성을 제공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특성이 부부관계 회복에 큰 기여를 한다고 평가한다. 즉, 긴장감 없이 자연스럽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또한 센트립은 단기적인 해결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복용을 통해 전반적인 성기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저용량의 타다라필을 매일 복용하는 방식은 일정한 발기 기능 유지에 효과적이며, 특히 심리적 위축이 반복된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와의 관계가 천천히 회복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도 함께 회복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성기능 회복이 단순히 육체적인 문제를 넘어서, 관계의 회복이라는 정서적 측면에서도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 섹스리스 상태였던 한 부부의 사례를 보자. 남편은 반복된 실패로 위축되었고, 아내는 소외감을 느껴 서로 대화조차 줄어들었다. 그러나 센트립 복용 이후 남편의 자신감이 회복되었고,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과 함께 정서적 소통도 활발해졌다. 이들은 다시금 부부로서의 친밀감을 느끼며, 관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말한다.
물론 센트립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시작은 기능 회복이라는 물리적 전환점에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부부가 다시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서로를 인정하기 위해선 첫걸음이 필요하다. 그 첫걸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용기 있는 선택이며,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섹스리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방치될수록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과감한 결단과, 과학에 기반한 전문 솔루션이다. 필름형 센트립은 바로 그런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복용, 검증된 성분과 효과, 그리고 수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한 삶의 변화. 이 모든 것이 섹스리스 부부를 다시금 하나로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어준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거리감은, 결코 끝이 아니다. 센트립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관계의 온기를 다시 되찾을 수 있다. 그 작은 변화가 당신의 삶을 바꾸고, 부부라는 이름에 진짜 의미를 되찾아줄 것이다. 정서적 단절의 벽을 넘어, 다시 가까워지는 길. 그 출발점은 기능 회복, 그리고 센트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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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mega.info
다묘집사에게 '합사'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죠. 합사가 잘 되었을 때, 새로운 고양이가 기존의 고양이들과 편해졌을 때. 보호자는 비로소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고양이 보호자님도 고양이 합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요. 새 식구가 된 아깽이가 첫째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사랑이 쌍방은 아니라고 합니다. 덕분에 이 집은 플러팅과 하악질이 난무한다고 하는데요. 매콤한 고양이 합사 일상, 아래 인터뷰로 확인해 보세요!
보호자 제공
바다이야기게임기
part1사랑이 가득한 고양이네
Q.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호자님과 반려동물(뽀야, 동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뽀야 동동이와 사는 '요롱집사' 입니다. 콘크리트 제품 생산 업체에서 사무를 보고 있고요, 뽀야와 동동이도 저희 공장에서 첫 만났습니 바다이야기온라인 다. 뽀야는 5살, 동동이는 3개월 공주님들입니다!
보호자 제공
Q. 집사의 내새꾸 자랑을 빼놓을 수 없죠. 집사의 주접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뽀야>
뽀야는 말이 많고 애교도 많 모바일야마토 은 고양이랍니다. 집사 말에 꼬리로든 '냐~앙' 소리로든, 꼭 대답하는 사랑둥이고요. 잘 때는 꼭 배를 까고 사람처럼 누워 자는 세상 걱정 없는 고양이입니다. 다만 동동이가 오고부터는 그런 모습을 보기 어려워요...
사랑은 많지만 발과 궁둥이, 꼬리, 배를 만지면 성질내는 새침데기입니다. 어쩔 때 보면 배를 만져도 가만히 있고 또 어쩔 때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보면 성질내고요. 미워할 수 없는 공주냥이입니다
우리 뽀야의 매력 포인트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 단연 최고는 모카크림 퐁당한듯한 뽕주댕이입니다. 한입 그냥 와랄라 해버리고 싶은 톡 튀어나온 입과 색깔! 치즈냥 중에서도 흔한 편은 아니라 좀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 외에 쫑긋하게 똑바른 세모 모양의 귀, 별 사이다쿨 을 담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눈, 배를 까고 누웠을 때 보이는 부드럽고 뽀얀 배까지 모든 부분이 사랑이라 집사들은 애칭으로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뽀야는 새침데기 공주님~ 보호자 제공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기!
<동동이>
우리 동동이는 파닥파닥 도마뱀 같은 아깽이인데요. 뽀야 언니를 너~어~무 좋아해 항상 뽀야의 목이나 등쪽으로 왕하고 달려듭니다. 덕분에 언니한테 하루에도 하악질을 몇 번씩이나 듣는 '언♥️니♥️조♥️아♥️고♥️양이'입니다.
작은 물고기 인형을 던져주면 물어오는 강아지 같은 매력도 있고요. 모든 일에 참견해야 하는 프로 참견러입니다. 아직 아가라 말콩말콩 보드라운 발바닥을 만지는 건 집사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동동이의 찐 매력 포인트는 꼬리인 거 같아요. 아직 아기인데도 몸과 꼬리의 비율이 1:1인 걸 보면... 몇 개월 뒤엔 청소기 대신 동동이로 집안 청소를 해도 될 정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사실 동동이는 태어난 지 3개월차 고양이라 그저 귀엽고, 그냥 다 귀엽습니다. 매우.
동동이 등장! 보호자 제공
까꿍! 보호자 제공
part2플러팅과 하악질이 난무하는 일상
Q. 뽀야, 동동이와는 어떻게 가족이 되셨나요!?
어미 고양이가 저희 회사 제품 사이에 뽀야만 두고 갔었어요. 울음소리를 듣고 찾아보니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만 덩그러니 있었죠.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건가 싶어 그대로 두었는데요. 한동안 울음소리가 안 나 데려갔나 싶더라고요. 2주 정도 뒤 어디서 삐약삐약 울음소리가 나서 다시 찾아보니, 그때보다 큰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어요. 또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 오겠지 하고 이틀 정도 외면했는데, 울음소리가 계속 났어요. 안 되겠다 싶어서 우유와 습식사료를 줬고, 거처는 옮기지 않았어요.
구 삐약 현 뽀야의 아깽이 시절이에요. 보호자 제공
그렇게 쭉 공장에서 지내게 하다가 뽀야가 3개월 정도 됐을 때, 사무실 계단 아래에 집을 만들어줬습니다. 엄청 추운 겨울 저녁, 회사일 처리할 게 있어서 다시 나왔더니 애가 다른 고양이 가족한테 집도, 밥도 다 뺏기고 눈이 시뻘게져서 풀숲에 숨어있지 뭐예요. 제가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뛰어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사무실 안에서 보살폈고, 연휴나 휴가 기간같이 회사가 오래 쉬는 날에만 저희 집에 데려오다가, 이제는 제대로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삐약 거리던 울음소리로 인해 뽀야의 원래 이름은 삐약이었답니다.
뽀야를 위해 만들었던 겨울집 보호자 제공
보호자 제공
동동이도 뽀야와 비슷하게 저희 제품 사이에서 만났어요. 동동이는 형제들과 같이 있었죠. 배달을 위해서 배송 전날 트럭에 물건을 상차해두는데, 그날 배달 가서 제품을 내려보니 그 사이에 아기 냥냥이 4마리가 있었던 거죠. 급하게 상자에 담아 원래 있던 자리에 두었고, 어미가 찾아가길 기다렸지만 결국 오지 않더라고요. 한 달이 채 안 돼 보이는 아가들이라 더 굶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고양이 우유를 줘보니 먹긴 먹어도 손길이 더 필요한지 고양이들이 엄청 울어댔고요.
그중에서 울지도 않고 잔뜩 겁먹어 상자 벽을 올라타는 형제들에게 밟히는 고양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동동이입니다. 처음엔 우는 걸 모르는 건지 동물병원에 데려가 입양 신청서를 작성할 때까지도 얌전하더라고요. 그렇게 깜빡 속아 입양했고, 지금은 도마뱀을 입양한 건지 고양이를 입양한 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동동이는 남매들과 함께 구조됐어요. 보호자 제공
동동이 핑크젤리에 감동 중. 보호자 제공
Q. 뽀야와 동동이의 릴스(영상 보기)가 인스타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아가 동동이를 본 뽀야의 영상이었는데요. 다들 두 고양이의 케미를 응원하는 댓글로 도배됐죠! 지금 두 고양이 관계는 어떤가요?
뽀야는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워 보였는데, 지금은 정말 싫어해요.. 그렇다고 동동이를 세게 물거나 크게 싸우는 건 없습니다. 뽀야 스스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 항상 지켜보며 최대한 뽀야 스트레스 안 받게 관리해 주고 있어요. 반면에 동동이는 그냥 언니가 너무 좋고, 자다 깨도 골골거리면서 뽀야 옆자리를 찾아가는 아기냥입니다. 하악질과 플러팅이 난무하는 나날입니다. ☺️
과연 10초 뒤, 어떤 잘면이 펼쳐질까요!? 보호자 제공
Q. 뽀야와 동동이까지, 인제 다묘집사님이 되셨어요! 고양이 한 마리를 케어하다 두 마리를 케어하며 느낀 '힘든 점'과 '좋은 점'이 있다면요?
사실 힘든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일단 경제적으로도 정말 배 이상이 드는 거 같고요. 뽀야가 먹는 걸 좋아하고 살집이 있기 때문에, 사료 급여하는 방식을 항상 고민했거든요. 지금은 급여 방식뿐 아니라 합사 스트레스 조절을 고민해야하고, 그외에도 신경쓸 게 많아요. 한 마리를 케어하는 일과 두 마리를 케어하는 일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너무 사랑하는 첫째 뽀야가 내 선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좋은 점은 그래도 가끔 둘이 잠깐이라도 우다다를 하거나 가까이 있는 걸 볼 때 "그래.. 내가 이거 보려고 이러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한답니다.
참고로 미래의 다묘집사를 꿈꾸신다면, 꼭 합사는 철저하게 미리 준비하시길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안정될 때까지는 집을 비우는 일이 최대한 없게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동동이와 뽀야의 투샷! 보호자 제공
Q. 그동안 뽀야, 동동이와 살면서 잊지 못할 순간이 궁금해요!
사실 첫 만남은 절대 못 잊을 기억이에요. 둘 다 너무 아기일 때 마주해서 그 기억이 가장 큽니다. 그래도 다른 걸 꼽아 본다면 뽀야의 '공장 고양이' 시절이에요. 뽀야가 공장에서 지낼 때 하루 종일 공장과 사무실 안과 밖을 뛰어놀며 지냈어요. 퇴근할 땐 (안전을 위해) 사무실에 안에 두고 퇴근하곤 했죠. 퇴근하기 전 뛰어놀던 뽀야를 부르면 멀리서 놀다가 우다다다 달려와서 다리 밑에 폭 들어왔었거든요. 그 기억이 참 좋았던 거 같아요. (새나 개구리 쥐 같은 것도 종종 물어왔답니다.)
뽀야는 공장 고양이 시절 종종 새를 물어왔었답니다...! 보호자 제공
아깽이 시절 뽀야의 애교 타임!
Q. 뽀야와 동동이를 만나 냥집사가 되면서 새롭게 마음먹거나, 느낀 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새로 느낀 점이라고 한다면 걱정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저는 사람에게 대문자 T 인간이지만, 동물과 아기 한정 N, F 인간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따뜻하면 훗날 차게 식었을 때를 생각해 가슴이 먹먹해져요. 혹시라도 우리 아가들이 아프거나 고양이별에 가는 날이 왔을 때 현생이 바빠 곁에 있어주지 못하면 어쩌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등등 그런 걱정들이 늘었어요.
아깽이는 플러팅 중 보호자 제공
part3너희들의 삶이 편안하길
Q. 반려동물과 보호자는 함께 살다 보면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혹시 반려동물과 지내면서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점점 뱃살이 같이 늘어가는 것과 자는 자세가 진짜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희 집 남집사는 밥 먹자마자 소파에 발라당 누워버리는 게 고양이와 비슷하달까..☺️
Q. 마지막 질문입니다. 털뭉치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편지를 적어주세요!
지구상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털뭉치 가족들이 참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존재를 온 마음 다해서 사랑하는 일은 결코 헛되거나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들 마음에 상황에 힘든 일이 예고 없이 찾아와도 '난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아낸 적이 있는 사람이다,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여기며 단단한 하루를 살아내실 수 있는 힘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상 털뭉치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묘생샷 건진 집사에게 칭찬을! 보호자 제공
위 내용은 반려생활 이야기, 트렌드, 동반 장소, 의학 정보 등을 담은 동그람이의 뉴스레터 <☕꼬순다방>에 소개된 내용을 일부 소개한 콘텐츠입니다. 모든 내용이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구독 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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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동그람이 에디터 hij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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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사랑이 가득한 고양이네
Q.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호자님과 반려동물(뽀야, 동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뽀야 동동이와 사는 '요롱집사' 입니다. 콘크리트 제품 생산 업체에서 사무를 보고 있고요, 뽀야와 동동이도 저희 공장에서 첫 만났습니 바다이야기온라인 다. 뽀야는 5살, 동동이는 3개월 공주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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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사의 내새꾸 자랑을 빼놓을 수 없죠. 집사의 주접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뽀야>
뽀야는 말이 많고 애교도 많 모바일야마토 은 고양이랍니다. 집사 말에 꼬리로든 '냐~앙' 소리로든, 꼭 대답하는 사랑둥이고요. 잘 때는 꼭 배를 까고 사람처럼 누워 자는 세상 걱정 없는 고양이입니다. 다만 동동이가 오고부터는 그런 모습을 보기 어려워요...
사랑은 많지만 발과 궁둥이, 꼬리, 배를 만지면 성질내는 새침데기입니다. 어쩔 때 보면 배를 만져도 가만히 있고 또 어쩔 때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보면 성질내고요. 미워할 수 없는 공주냥이입니다
우리 뽀야의 매력 포인트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 단연 최고는 모카크림 퐁당한듯한 뽕주댕이입니다. 한입 그냥 와랄라 해버리고 싶은 톡 튀어나온 입과 색깔! 치즈냥 중에서도 흔한 편은 아니라 좀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 외에 쫑긋하게 똑바른 세모 모양의 귀, 별 사이다쿨 을 담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눈, 배를 까고 누웠을 때 보이는 부드럽고 뽀얀 배까지 모든 부분이 사랑이라 집사들은 애칭으로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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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게 자기!
<동동이>
우리 동동이는 파닥파닥 도마뱀 같은 아깽이인데요. 뽀야 언니를 너~어~무 좋아해 항상 뽀야의 목이나 등쪽으로 왕하고 달려듭니다. 덕분에 언니한테 하루에도 하악질을 몇 번씩이나 듣는 '언♥️니♥️조♥️아♥️고♥️양이'입니다.
작은 물고기 인형을 던져주면 물어오는 강아지 같은 매력도 있고요. 모든 일에 참견해야 하는 프로 참견러입니다. 아직 아가라 말콩말콩 보드라운 발바닥을 만지는 건 집사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동동이의 찐 매력 포인트는 꼬리인 거 같아요. 아직 아기인데도 몸과 꼬리의 비율이 1:1인 걸 보면... 몇 개월 뒤엔 청소기 대신 동동이로 집안 청소를 해도 될 정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사실 동동이는 태어난 지 3개월차 고양이라 그저 귀엽고, 그냥 다 귀엽습니다. 매우.
동동이 등장! 보호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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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플러팅과 하악질이 난무하는 일상
Q. 뽀야, 동동이와는 어떻게 가족이 되셨나요!?
어미 고양이가 저희 회사 제품 사이에 뽀야만 두고 갔었어요. 울음소리를 듣고 찾아보니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만 덩그러니 있었죠.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건가 싶어 그대로 두었는데요. 한동안 울음소리가 안 나 데려갔나 싶더라고요. 2주 정도 뒤 어디서 삐약삐약 울음소리가 나서 다시 찾아보니, 그때보다 큰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어요. 또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 오겠지 하고 이틀 정도 외면했는데, 울음소리가 계속 났어요. 안 되겠다 싶어서 우유와 습식사료를 줬고, 거처는 옮기지 않았어요.
구 삐약 현 뽀야의 아깽이 시절이에요. 보호자 제공
그렇게 쭉 공장에서 지내게 하다가 뽀야가 3개월 정도 됐을 때, 사무실 계단 아래에 집을 만들어줬습니다. 엄청 추운 겨울 저녁, 회사일 처리할 게 있어서 다시 나왔더니 애가 다른 고양이 가족한테 집도, 밥도 다 뺏기고 눈이 시뻘게져서 풀숲에 숨어있지 뭐예요. 제가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뛰어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사무실 안에서 보살폈고, 연휴나 휴가 기간같이 회사가 오래 쉬는 날에만 저희 집에 데려오다가, 이제는 제대로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삐약 거리던 울음소리로 인해 뽀야의 원래 이름은 삐약이었답니다.
뽀야를 위해 만들었던 겨울집 보호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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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도 뽀야와 비슷하게 저희 제품 사이에서 만났어요. 동동이는 형제들과 같이 있었죠. 배달을 위해서 배송 전날 트럭에 물건을 상차해두는데, 그날 배달 가서 제품을 내려보니 그 사이에 아기 냥냥이 4마리가 있었던 거죠. 급하게 상자에 담아 원래 있던 자리에 두었고, 어미가 찾아가길 기다렸지만 결국 오지 않더라고요. 한 달이 채 안 돼 보이는 아가들이라 더 굶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고양이 우유를 줘보니 먹긴 먹어도 손길이 더 필요한지 고양이들이 엄청 울어댔고요.
그중에서 울지도 않고 잔뜩 겁먹어 상자 벽을 올라타는 형제들에게 밟히는 고양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동동이입니다. 처음엔 우는 걸 모르는 건지 동물병원에 데려가 입양 신청서를 작성할 때까지도 얌전하더라고요. 그렇게 깜빡 속아 입양했고, 지금은 도마뱀을 입양한 건지 고양이를 입양한 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동동이는 남매들과 함께 구조됐어요. 보호자 제공
동동이 핑크젤리에 감동 중. 보호자 제공
Q. 뽀야와 동동이의 릴스(영상 보기)가 인스타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아가 동동이를 본 뽀야의 영상이었는데요. 다들 두 고양이의 케미를 응원하는 댓글로 도배됐죠! 지금 두 고양이 관계는 어떤가요?
뽀야는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워 보였는데, 지금은 정말 싫어해요.. 그렇다고 동동이를 세게 물거나 크게 싸우는 건 없습니다. 뽀야 스스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 항상 지켜보며 최대한 뽀야 스트레스 안 받게 관리해 주고 있어요. 반면에 동동이는 그냥 언니가 너무 좋고, 자다 깨도 골골거리면서 뽀야 옆자리를 찾아가는 아기냥입니다. 하악질과 플러팅이 난무하는 나날입니다. ☺️
과연 10초 뒤, 어떤 잘면이 펼쳐질까요!? 보호자 제공
Q. 뽀야와 동동이까지, 인제 다묘집사님이 되셨어요! 고양이 한 마리를 케어하다 두 마리를 케어하며 느낀 '힘든 점'과 '좋은 점'이 있다면요?
사실 힘든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일단 경제적으로도 정말 배 이상이 드는 거 같고요. 뽀야가 먹는 걸 좋아하고 살집이 있기 때문에, 사료 급여하는 방식을 항상 고민했거든요. 지금은 급여 방식뿐 아니라 합사 스트레스 조절을 고민해야하고, 그외에도 신경쓸 게 많아요. 한 마리를 케어하는 일과 두 마리를 케어하는 일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너무 사랑하는 첫째 뽀야가 내 선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좋은 점은 그래도 가끔 둘이 잠깐이라도 우다다를 하거나 가까이 있는 걸 볼 때 "그래.. 내가 이거 보려고 이러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한답니다.
참고로 미래의 다묘집사를 꿈꾸신다면, 꼭 합사는 철저하게 미리 준비하시길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안정될 때까지는 집을 비우는 일이 최대한 없게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동동이와 뽀야의 투샷! 보호자 제공
Q. 그동안 뽀야, 동동이와 살면서 잊지 못할 순간이 궁금해요!
사실 첫 만남은 절대 못 잊을 기억이에요. 둘 다 너무 아기일 때 마주해서 그 기억이 가장 큽니다. 그래도 다른 걸 꼽아 본다면 뽀야의 '공장 고양이' 시절이에요. 뽀야가 공장에서 지낼 때 하루 종일 공장과 사무실 안과 밖을 뛰어놀며 지냈어요. 퇴근할 땐 (안전을 위해) 사무실에 안에 두고 퇴근하곤 했죠. 퇴근하기 전 뛰어놀던 뽀야를 부르면 멀리서 놀다가 우다다다 달려와서 다리 밑에 폭 들어왔었거든요. 그 기억이 참 좋았던 거 같아요. (새나 개구리 쥐 같은 것도 종종 물어왔답니다.)
뽀야는 공장 고양이 시절 종종 새를 물어왔었답니다...! 보호자 제공
아깽이 시절 뽀야의 애교 타임!
Q. 뽀야와 동동이를 만나 냥집사가 되면서 새롭게 마음먹거나, 느낀 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새로 느낀 점이라고 한다면 걱정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저는 사람에게 대문자 T 인간이지만, 동물과 아기 한정 N, F 인간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따뜻하면 훗날 차게 식었을 때를 생각해 가슴이 먹먹해져요. 혹시라도 우리 아가들이 아프거나 고양이별에 가는 날이 왔을 때 현생이 바빠 곁에 있어주지 못하면 어쩌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등등 그런 걱정들이 늘었어요.
아깽이는 플러팅 중 보호자 제공
part3너희들의 삶이 편안하길
Q. 반려동물과 보호자는 함께 살다 보면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혹시 반려동물과 지내면서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점점 뱃살이 같이 늘어가는 것과 자는 자세가 진짜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희 집 남집사는 밥 먹자마자 소파에 발라당 누워버리는 게 고양이와 비슷하달까..☺️
Q. 마지막 질문입니다. 털뭉치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편지를 적어주세요!
지구상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털뭉치 가족들이 참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존재를 온 마음 다해서 사랑하는 일은 결코 헛되거나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들 마음에 상황에 힘든 일이 예고 없이 찾아와도 '난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아낸 적이 있는 사람이다,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여기며 단단한 하루를 살아내실 수 있는 힘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상 털뭉치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묘생샷 건진 집사에게 칭찬을! 보호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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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동그람이 에디터 hij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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