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정 아 : 오도라마 시티> 향기 메모리 오픈 콜


당신은 도시나 고향의 냄새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단독 작가로 선정된 구정아 작가의 ‘오도라마 시티 (ODORAMA CITIES)>향기 메모리 오픈 콜’이 진행됩니다.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도시와 고향의 잔향’을 공유해주세요.
그 향기 메모리들은 한데 모여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개최할 구정아 작가의 전시 일부가 되거나, 브랜드 논픽션을 통해 새로운 향수로 탄생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의 성함은 전시 도록에 기록되고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큐알코드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어렵지 않게 모든 사람들이 오픈 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 정 아: 오도라마 시티> 향기 메모리 오픈 콜 https://forms.gle/V6cnL6UqW46jw1LJ9
KOO JEONG A: ODORAMA CITIES ㅡ Scent Memory Open Call https://forms.gle/Prk36P3Tet2fEhAM9

<KOO JEONG A : ODORAMA CITIES> Scent Memory Open Call

How do you remember the smell of your city or hometown?

Koo Jeong A, an artist who has been selected as the South Korean representative for the 60th Venice Biennale, presents ‘ODORAMA CITIES Scent Memory Open Call.’

Please share your Korean scent memory and it will be used to make the installation of Koo Jeong A: ODORAMA CITIES and a new fragrance by the Korean perfume company, NONFICTION. 

Everybody that contributes with their scent memory will be credited in the exhibition’s catalogue, and 10 participants’ scent memories will be selected, and awarded. 

Please scan the QR code, or access via the links below:

<구 정 아: 오도라마 시티> 향기 메모리 오픈 콜 https://forms.gle/V6cnL6UqW46jw1LJ9
KOO JEONG A: ODORAMA CITIES ㅡ Scent Memory Open Call https://forms.gle/Prk36P3Tet2fEhA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