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서 의료관광사업을 진행중인 셀메디컬투어 이성훈대표 입니다. 최근 한류문화에 힘입어 그동안 중국등 일부 국가에 한정되어 있던 한국의료관광 시장이 다양한 국가로 확장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 러시아를 중심으로 구소련국가들로 부터 한국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위한 환자들의 입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셀메디컬투어(CMT)는 한국에서 정식으로 외국인환자유치업등록을 하고 법인사업자로 지난 4년간 중국, 미국, 러시아 및 다양한 중앙아시아국가들로부터 환자를 모객하여 국내 의료기관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제공하여 왔습니다.
수많은 의료관광업체가 정식등록절차 없이 부당한 사익만을 추구하면서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CMT는 합리적 이윤추구와 만족스런 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20개처 : 서울대/세브란스/아산병원 등) 중대형세미병원(13개처) 전문클리닉(50개처) 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환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에서 들어온 중증마비환자를 약 3개월간 케어하여 좋은 결과(보행기를 이용한 자립보행/혼자 식사할 수 있을정도의 손움직임 가능)를 가져오기도 하였고, 그때의 노하우로 중증환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CMT에서 이곳 한인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직원을 직접 현지에 파견하여 진행할 수 없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어 현지에서 의료관련 직종에 종사하시거나 이와같은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 교민분이 계시다면 함께 비지니스를 만들어 가시자는 똣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케어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는 매우 다양하고 폭이 넓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남겨드리는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저희 회사에대한 좀 더 세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메디컬투어 대표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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