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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날까 것이다. 속마음을 나갈 입어도2025년 12월 27일 오후 3시, 산청 한국문화예술교육원에서 김태근 작가의 첫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와 제4회 한예원 송년콘서트가 함께 열렸다.
연말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명의 독자와 문인, 낭송가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며 따뜻한 문학의 온기를 나눴다.
저자 사인회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kukinews/20251229200635826yvsd.png" data-org 릴게임예시 -width="736" dmcf-mid="YPAtoHyO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kukinews/20251229200635826yvsd.png" widt 릴게임무료 h="658">
김태근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 저자 사인회
이번 행사는 우정숙 사무총장의 진심 어린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김태근 작가는 인사말과 내빈 소개를 통해 “첫눈처럼 순수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친다”며 35년간 써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온 삶의 기록을 조심스럽게 독자들에게 내놓았다. 환영사와 경과보고는 반해경 고문이 유머와 진정성을 담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강홍 진주예총 회장과 신종철 도의원의 축사,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과 윤덕 산청문인협회 회장의 격려사가 더해지며 행사는 문학을 넘어 지역 문화의 연대와 응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릴게임종류 이날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깜짝 이벤트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낭송을 배워 현재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제자 황혜주 씨가 ‘영원한 김태근 스승님께’라는 손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사제 간의 깊은 인연과 문학의 전승을 보여주었다.
축하 공연과 낭송도 풍성했다. 전경순 연주자의 펨플룻 오프닝을 시작으로 김민숙 낭송가의 릴박스 ‘연꽃의 연가’, 배찬효 낭송가의 ‘지리산 연가’, 박상범·장양순 부부의 합송 ‘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현서 낭송가의 ‘시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가 이어지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북토크는 추천사를 쓴 김남권 시인이 진행해, 책에 담긴 삶의 배경과 철학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유영숙·정서영·이진숙 낭송가의 수필 낭독과 함께 독자 참여 낭독이 이어지며, 글을 통해 울고 웃는 공감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김태근 북 콘서트 단체 사진
이후 진행된 한예원 송년콘서트 ‘커플 낭송 축제’에서는 다섯 팀의 낭송이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은 이강진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화합의 정점을 찍었다.
김태근 작가는 “부족한 책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송구했지만,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받았다”며 “이 은혜에 보답하도록 더 열심히, 더 좋은 일을 하며 문학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산불과 극한 폭우로 힘든 산청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자들에게 이 책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첫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는 이날 문학이 사람을 위로하고 공동체를 잇는 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병오년 새해, 모든 이의 삶에 새로운 ‘희망’이 출렁이길 바라며 행사는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지리산 연가>,<시 먹는 여자>두 시집 출간에 이어 35년만에 출간한 세번째 책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가 독자들에게더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연말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명의 독자와 문인, 낭송가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며 따뜻한 문학의 온기를 나눴다.
저자 사인회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kukinews/20251229200635826yvsd.png" data-org 릴게임예시 -width="736" dmcf-mid="YPAtoHyO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kukinews/20251229200635826yvsd.png" widt 릴게임무료 h="658">
김태근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 저자 사인회
이번 행사는 우정숙 사무총장의 진심 어린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김태근 작가는 인사말과 내빈 소개를 통해 “첫눈처럼 순수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친다”며 35년간 써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온 삶의 기록을 조심스럽게 독자들에게 내놓았다. 환영사와 경과보고는 반해경 고문이 유머와 진정성을 담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강홍 진주예총 회장과 신종철 도의원의 축사, 김도성 산청예총 회장과 윤덕 산청문인협회 회장의 격려사가 더해지며 행사는 문학을 넘어 지역 문화의 연대와 응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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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공연과 낭송도 풍성했다. 전경순 연주자의 펨플룻 오프닝을 시작으로 김민숙 낭송가의 릴박스 ‘연꽃의 연가’, 배찬효 낭송가의 ‘지리산 연가’, 박상범·장양순 부부의 합송 ‘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현서 낭송가의 ‘시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가 이어지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북토크는 추천사를 쓴 김남권 시인이 진행해, 책에 담긴 삶의 배경과 철학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유영숙·정서영·이진숙 낭송가의 수필 낭독과 함께 독자 참여 낭독이 이어지며, 글을 통해 울고 웃는 공감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김태근 북 콘서트 단체 사진
이후 진행된 한예원 송년콘서트 ‘커플 낭송 축제’에서는 다섯 팀의 낭송이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은 이강진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화합의 정점을 찍었다.
김태근 작가는 “부족한 책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송구했지만,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받았다”며 “이 은혜에 보답하도록 더 열심히, 더 좋은 일을 하며 문학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산불과 극한 폭우로 힘든 산청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자들에게 이 책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첫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는 이날 문학이 사람을 위로하고 공동체를 잇는 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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