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주고 싶은 안전감, 비아그라로 시작되는 확실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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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1 14:50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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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주고 싶은 안전감,
비아그라로 시작되는 확실한 변화
1. 사랑의 안정감, 비아그라와 함께 만드는 신뢰
사랑을 나누는 데 있어 안정감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신뢰와 안정감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그 안정감은 단지 감정적 차원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성적 안정감 또한 사랑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서로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줍니다.그런데 만약 성적인 문제로 인해 불안감이 생긴다면, 그 관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흔들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비아그라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비아그라는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물로, 남성의 성적 건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비아그라와 함께라면, 사랑하는 그녀에게 불안하지 않은 안전감을 제공하며,서로의 관계가 더욱 깊고 의미 있는 것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비아그라란 무엇인가?성기능 개선과 안전감을 제공하는 파트너
비아그라의 주요 성분과 효과
비아그라는 시알리스와 함께 유명한 성기능 개선제로,주요 성분인 실데나필이 남성의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실데나필은 발기 기능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남성들이 더욱 자신감 있는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비아그라는 특히 성적 문제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자신감과 안정감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혈액이 음경에 더 잘 흐르게 되어발기력의 향상과 함께 성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신뢰는 단지 성적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그녀와의 관계가 더욱 단단하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비아그라의 효과적인 사용법과 장점
비아그라는 보통 성행위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복용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효과는 약 4시간까지 지속됩니다.따라서, 비아그라는 성적인 순간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제공합니다.이런 효과를 통해 성적 안정감을 얻은 남성들은 자신감을 가지고자연스럽고 편안한 성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 그녀에게 주고 싶은 안전감, 비아그라와 함께라면 걱정 끝
1 성적 안정감이 중요한 이유
성적인 안정감은 단순히 성적인 만족을 넘어서, 정신적 안정을 제공합니다.불안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성생활을 지속하는 것은심리적인 부담을 야기하며,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그런데 비아그라를 사용하면, 성적 불안감을 해소하고,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자신감과 안정감을 증대시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녀와의 성적 관계에서 불안감을 덜어내고,두 사람 간의 신뢰와 안정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비아그라가 제공하는 성적 안정감, 신뢰를 쌓는 중요한 요소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나면, 성적 안정감이 크게 향상됩니다.이로 인해 성생활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담감이 사라지고,서로 간의 신뢰가 쌓입니다.비아그라의 효과는 단지 성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그녀는 더욱 편안하고 신뢰감을 느끼게 되어, 관계는 더욱 강해집니다.
4. 비아그라 사용 후 실제 후기변화와 안정감을 체험한 남성들의 이야기
비아그라를 사용하면서 성적 안정감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그녀와의 관계에서 불안감 없이 더욱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었고,그녀도 더욱 편안한 모습으로 나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성기능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비아그라 덕분에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그녀와의 관계에서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성적 안정감은 물론이고, 그녀와의 관계에서도 훨씬 자연스럽고 깊어졌습니다.
5. 비아그라 사용 시 주의사항
1 비아그라는 어떻게 복용할까?
비아그라는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해야 하며,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복용 후 30분에서 1시간 내에 효과가 나타나므로,성관계를 계획하기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주의사항
비아그라는 대부분의 남성에게 안전하지만,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저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은 사용 전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또한, 알콜이나 기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에 주의해야 하므로,복용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결론비아그라로 시작되는 안정감 넘치는 관계
비아그라는 단순히 성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이 제품은 성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회복시켜,그녀에게 편안하고 신뢰감 있는 관계를 제공합니다.비아그라는 성적인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두 사람 간의 관계를 더욱 깊고 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이제, 비아그라와 함께라면 사랑하는 그녀에게 안전감을 선물하고,확실한 신뢰와 안정감을 통해 더욱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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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eastorygam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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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MLB키즈’ 신제품을 착용한 어린이들.
한한령(限韓令)이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국내 뷰티, 엔터, 캐릭터,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활발한 중국 진출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릴게임몰메가 요. 특히 MZ세대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패션 브랜드들의 확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꽃 그래픽’을 내세우며 여성복 유명 브랜드로 자리잡은 마르디 메크르디는 미스토홀딩스와 함께 직접 중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고, 2030 팬덤을 형성한 ‘마뗑킴’도 해외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에 앞서 성공적으로 중국 시 온라인골드몽 장에 진출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MLB입니다.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MLB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하자 순식간에 핫템으로 등극했습니다. 덕분에 MLB 라이선스로 의류 브랜드를 전개하는 F&F가 국내 패션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고,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MLB 외 디스커버리, 듀베티카, 수프라, 세르지오 타키니 등 세련 릴게임갓 된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젠 과거 투자했던 골프 패션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패션 기업 F&F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커버리, MLB…대박 친 브랜드 만든 ‘이곳’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F는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전 거래일 보다 200원(0.31%) 상승한 6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F&F의 시가총액 규모는 2조4517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167위입니다. 참고로 F&F는 2021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인 F&F홀딩스와 사업회사인 F&F로 나뉘었습니다.
1992년 법인 전환을 하며 출발한 F&F는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여러 사업 분야에 도전해왔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이 악화된 레노마 브랜드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웃도어 시장은 네파, 노스페이스 등의 브랜드들이 장악한 시장이었습니다. 첫 출시 당시 F&F의 디스커버리도 다른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로 통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 ‘프레시벤트’ 봄 시즌 화보
하지만 F&F를 의류 대기업으로 발돋움시킨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TV광고와 ‘노 세일’ 전략이었습니다. F&F는 소비자들과 디스커버리 브랜드 사이의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이 전략이 통해 소비자들은 할인율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정가의 디스커버리 패딩과 아웃도어 제품들을 사들였습니다. 그러자 영업이익은 2015년 180억원 규모에서 2016년 450억원, 2017년 910억원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F&F를 한 단계 더 점프업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MLB 브랜드입니다. MLB는 150여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입니다. F&F는 MLB에 한국의 동양적인 메시지를 담아 재해석한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MLB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MLB 모자가 10대 학생뿐 아니라 2030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따이궁(중국 보따리상)들이 MLB 모자를 싹쓸이해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디스커버리와 MLB의 성공 덕분에 F&F는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회사로 변신했습니다.
F&F 주가 추이(월봉)[사진 출처=네이버증권 홈페이지]
주가 19만원→6만원으로 ‘뚝’…무슨 일이?
의류 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기 때문에 몇 년 정도의 호황을 겪은 후 꺾이기 시작하죠. F&F도 이같은 흐름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내수는 물론 중국 경기마저 부진했던 탓에 F&F의 패션 브랜드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업회사인 F&F의 실적 추이를 보면 매출액이 2022년 1조8089억원, 2023년 1조9785억원, 2024년 1조8960억원에 그쳤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249억원→5518억원→450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정체양상입니다.
주식시장의 평가도 좋지 않았습니다. EPS(주당순이익)가 1만1532원에서 9408원으로 줄어들었고, 12배를 웃돌던 PER(주가수익배수)도 5~6배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영업이익률이 20%를 훌쩍 웃돌고 ROE(자기자본이익률) 또한 두 자릿수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가는 현재 6만원 선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과거 19만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 난 것이죠.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ROE가 두 자릿수를 유지함에도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10배 미만으로 해외 매출이 높은 다른 소비재 기업 대비 너무 낮다”며 “최근 중국 사업을 전개하는 소비재 기업의 경우 중국 소매시장이 전년보다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 실적 턴어라운드(개선)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F&F,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품을까?
F&F는 MLB, 디스커버리의 중국 확장에 힘쓰는 한편 또 하나의 포트폴리오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입니다. F&F는 2021년 센트로이드PE 컨소시엄에 SI(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하며 우선매수권과 주요 경영권 사항에 대한 동의권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센트로이드PE는 테일러메이드의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 골프전문 투자사 올드콤캐피탈이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테일러메이드의 기업 가치는 4조 중반대입니다. F&F의 선택지는 2가지인데요. F&F가 우선매수권이 있기 때문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된 이후 14일 이내 테일러메이드를 본인들이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첫번째 선택지입니다. 이 가격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시한 가격 이상으로 결정이 될텐데 현재 F&F는 우선매수권 행사 자금을 마련하고자 증권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만약 우선협상대상자가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면, F&F는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기존 투자 지분 매각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테일러메이드의 인수 여부에 상관없이 이번 매각 이슈가 F&F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한다면 신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기존 어패럴 제품들과의 시너지를 발휘, 밸류에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인수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할 경우 향후 성장을 위한 현금을 손에 쥐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F&F는 테일러메이드 초기 투자부터 인수를 염두에 뒀고, 언급되고 있는 가격 4조원 중반대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인수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F&F가 조달해야 하는 현금은 2조5000억원 내외로 추정하는데, 전액 차입을 가정해도 인수 효과가 더 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수하지 않고 매각해도 당연히 긍정적인데, F&F는 SPC에 메자닌 2000억원, 에쿼티 3500억원을 투자했다”며 “매각할 경우 2조원 가까운 현금이 확보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인수를 가정하고 미스토홀딩스와 동일한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향후 F&F의 기업가치는 4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봤습니다. NH투자증권의 정지윤 연구원도 테일러메이드 인수 건은 시간 문제일 뿐 합리적 가격에 확정된다면 추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각 증권사가 제시한 F&F의 목표주가는 △한화투자증권 9만4000원 △NH투자증권 10만원 △미래에셋증권 10만원 △대신증권 10만원 △신한투자증권 9만3000원 △DB증권 9만원 등입니다.
※ 본 기사는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김기백 著, 세이코리아)’ 도서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로어스 프로토. 테일러메이드
고환율, 정치적 혼란 등으로 국내 증시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이 넘쳐났고 미국 증시로의 투자 이민자들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K증시 한편에서 묵묵히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꿈이 될 수 있도록 차세대 주도주를 발굴하고 좋은 우량주를 꼼꼼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패션 브랜드 ‘MLB키즈’ 신제품을 착용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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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래픽’을 내세우며 여성복 유명 브랜드로 자리잡은 마르디 메크르디는 미스토홀딩스와 함께 직접 중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고, 2030 팬덤을 형성한 ‘마뗑킴’도 해외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에 앞서 성공적으로 중국 시 온라인골드몽 장에 진출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MLB입니다.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MLB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하자 순식간에 핫템으로 등극했습니다. 덕분에 MLB 라이선스로 의류 브랜드를 전개하는 F&F가 국내 패션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고,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MLB 외 디스커버리, 듀베티카, 수프라, 세르지오 타키니 등 세련 릴게임갓 된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젠 과거 투자했던 골프 패션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패션 기업 F&F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커버리, MLB…대박 친 브랜드 만든 ‘이곳’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F는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전 거래일 보다 200원(0.31%) 상승한 6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F&F의 시가총액 규모는 2조4517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167위입니다. 참고로 F&F는 2021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인 F&F홀딩스와 사업회사인 F&F로 나뉘었습니다.
1992년 법인 전환을 하며 출발한 F&F는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여러 사업 분야에 도전해왔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이 악화된 레노마 브랜드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웃도어 시장은 네파, 노스페이스 등의 브랜드들이 장악한 시장이었습니다. 첫 출시 당시 F&F의 디스커버리도 다른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로 통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 ‘프레시벤트’ 봄 시즌 화보
하지만 F&F를 의류 대기업으로 발돋움시킨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TV광고와 ‘노 세일’ 전략이었습니다. F&F는 소비자들과 디스커버리 브랜드 사이의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이 전략이 통해 소비자들은 할인율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정가의 디스커버리 패딩과 아웃도어 제품들을 사들였습니다. 그러자 영업이익은 2015년 180억원 규모에서 2016년 450억원, 2017년 910억원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F&F를 한 단계 더 점프업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MLB 브랜드입니다. MLB는 150여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입니다. F&F는 MLB에 한국의 동양적인 메시지를 담아 재해석한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MLB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MLB 모자가 10대 학생뿐 아니라 2030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따이궁(중국 보따리상)들이 MLB 모자를 싹쓸이해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디스커버리와 MLB의 성공 덕분에 F&F는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회사로 변신했습니다.
F&F 주가 추이(월봉)[사진 출처=네이버증권 홈페이지]
주가 19만원→6만원으로 ‘뚝’…무슨 일이?
의류 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기 때문에 몇 년 정도의 호황을 겪은 후 꺾이기 시작하죠. F&F도 이같은 흐름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내수는 물론 중국 경기마저 부진했던 탓에 F&F의 패션 브랜드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업회사인 F&F의 실적 추이를 보면 매출액이 2022년 1조8089억원, 2023년 1조9785억원, 2024년 1조8960억원에 그쳤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249억원→5518억원→450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정체양상입니다.
주식시장의 평가도 좋지 않았습니다. EPS(주당순이익)가 1만1532원에서 9408원으로 줄어들었고, 12배를 웃돌던 PER(주가수익배수)도 5~6배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영업이익률이 20%를 훌쩍 웃돌고 ROE(자기자본이익률) 또한 두 자릿수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가는 현재 6만원 선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과거 19만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 난 것이죠.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ROE가 두 자릿수를 유지함에도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10배 미만으로 해외 매출이 높은 다른 소비재 기업 대비 너무 낮다”며 “최근 중국 사업을 전개하는 소비재 기업의 경우 중국 소매시장이 전년보다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 실적 턴어라운드(개선)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F&F,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품을까?
F&F는 MLB, 디스커버리의 중국 확장에 힘쓰는 한편 또 하나의 포트폴리오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입니다. F&F는 2021년 센트로이드PE 컨소시엄에 SI(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하며 우선매수권과 주요 경영권 사항에 대한 동의권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센트로이드PE는 테일러메이드의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 골프전문 투자사 올드콤캐피탈이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테일러메이드의 기업 가치는 4조 중반대입니다. F&F의 선택지는 2가지인데요. F&F가 우선매수권이 있기 때문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된 이후 14일 이내 테일러메이드를 본인들이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첫번째 선택지입니다. 이 가격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시한 가격 이상으로 결정이 될텐데 현재 F&F는 우선매수권 행사 자금을 마련하고자 증권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만약 우선협상대상자가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면, F&F는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기존 투자 지분 매각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테일러메이드의 인수 여부에 상관없이 이번 매각 이슈가 F&F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한다면 신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기존 어패럴 제품들과의 시너지를 발휘, 밸류에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인수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할 경우 향후 성장을 위한 현금을 손에 쥐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F&F는 테일러메이드 초기 투자부터 인수를 염두에 뒀고, 언급되고 있는 가격 4조원 중반대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인수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F&F가 조달해야 하는 현금은 2조5000억원 내외로 추정하는데, 전액 차입을 가정해도 인수 효과가 더 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수하지 않고 매각해도 당연히 긍정적인데, F&F는 SPC에 메자닌 2000억원, 에쿼티 3500억원을 투자했다”며 “매각할 경우 2조원 가까운 현금이 확보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인수를 가정하고 미스토홀딩스와 동일한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향후 F&F의 기업가치는 4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봤습니다. NH투자증권의 정지윤 연구원도 테일러메이드 인수 건은 시간 문제일 뿐 합리적 가격에 확정된다면 추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각 증권사가 제시한 F&F의 목표주가는 △한화투자증권 9만4000원 △NH투자증권 10만원 △미래에셋증권 10만원 △대신증권 10만원 △신한투자증권 9만3000원 △DB증권 9만원 등입니다.
※ 본 기사는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김기백 著, 세이코리아)’ 도서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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