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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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31 15:52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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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잃어버린 자신감, 다시 피어나다
중년의 남성들에게 있어 자신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성기능 저하는 자존감 하락과 부부 관계의 소원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고민을 가진 남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레비트라는 많은 남성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있습니다.
남성 건강과 자신감의 상관관계
남성의 성기능은 단순한 생리적 기능을 넘어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기능 저하는 스트레스, 우울감, 대인 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성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 과도한 업무나 생활의 압박은 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은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성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질병: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은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레비트라과학으로 증명된 해결책
레비트라는 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음경 해면체 내의 혈류를 증가시켜 자연스러운 발기를 유도합니다. 성적 자극이 있을 때만 작용하여 과도한 반응을 방지하는 안전성이 특징입니다.
레비트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른 효과: 복용 후 약 30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4~5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식사와 무관한 복용: 식사나 음주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유연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안전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으로, 수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레비트라는 특히 중년 이상의 남성이나 당뇨 환자, 고혈압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는 대안이 됩니다.
레비트라와 함께한 변화의 이야기
한 소비자 후기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는 아내와의 관계를 피하게 되었고, 그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줄 몰랐습니다. 레비트라 복용 후 자신감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고, 대화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부작용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복용법을 알고 나니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전반적인 활력이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레비트라는 단순한 약물이 아니라, 삶의 질을 회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종합적인 접근의 중요성
남성 성기능 개선은 단순히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종합적인 관리 전략을 권장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혈류를 개선하고,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 균형 잡힌 식단은 성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관리: 명상,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성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복용량과 복용 주기를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입니다. 레비트라는 전문적인 가이드 하에 사용할 때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결론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자신감을 되찾는 것은 단순한 외모나 지위가 아닌, 내면의 건강과 활력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레비트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레비트라와 함께라면, 당신의 자신감은 예전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습니다.
구구정 5mg 효과는 꾸준히 복용할 경우 자연스러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매일 복용하는 저용량 요법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구정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할 경우 정품 여부 확인이 어렵고, 가짜 제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정식 유통처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구정 20mg 후기를 보면 강한 효과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필요 시 복용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체질에 따라 두통이나 안면 홍조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구구정 10mg 후기는 적당한 효과와 부담 없는 복용감이 장점으로 꼽히며, 처음 복용하는 분들이나 중간 강도의 효과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안전한 복용을 위해 하나약국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세요.
기자 admin@slotmega.info
2026년 1월 10일 북한이 ‘남한의 무인기가 자신들의 영공에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새해벽두부터 한반도가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일주일 뒤 채널에이가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 오 모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채널에이 보도에 따르면, 오 씨는 ‘호기심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본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채널에이 보도에 따르면, 오 씨는 ‘호기심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본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출처: 채널에이)
백경릴게임
뉴스타파의 취재 결과는 180도 달랐다. 대학생 시절 오 씨는 극우 단체인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 등을 지낸 보수 진영의 인재였다. 우파 단체에서 주는 ‘우남 이승만 애국상’, ‘이승만 시 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사실도 드러났 바다이야기고래 다.
대학생 시절 오 씨는 극우 단체인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 등을 지낸 보수 진영의 인재였다. (출처: 뉴데일리)
이게 끝이 아니었다. 뉴스타파는 지금까지 확인한 바다이야기디시 사실을 토대로 무인기 사건을 둘러싸고 그려지는 ‘큰 그림’은 무엇인지, 앞으로 규명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윤석열-드론작전사령부-에스텔엔지니어링
2022년 12월 26일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가 서울에 침투했다. 용산 대통령실 상공까지 뚫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복을 지시했다.
보복 지시로부터 바다이야기꽁머니 약 아홉 달 뒤인 2023년 9월 1일, 우리 군에 드론작전사령부(드작사)가 창설됐다.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 이후 1년도 안 돼 급조된 부대. 당시 드작사는 무인기 확보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나온 오 씨는 정확히 이 시기, 회사를 하나 차렸다. 뉴스타파의 취재를 통해 존재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난 무인기 제작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이다. (관련 기사: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근무 / https://newstapa.org/article/hAZAU)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이다. 설립 일자가 2023년 9월 22일로, 드작사 창설 시점(2023년 9월 1일)으로부터 불과 3주 뒤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
등기부등본에 이사로 등재돼 있는 장 모 씨. 오 씨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인물이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회사에 ‘대북 전문 이사’란 자리를 뒀다. (출처: 뉴스1)
눈에 띄는 사실은 또 있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회사에 ‘대북 전문 이사’란 자리를 뒀다. 무인기 제작사에 대북 전문 이사가 왜 필요한 건지 의아하다.
뉴스타파는 그 답도 찾아냈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민간용이 아닌 ‘북한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였다. 대북 전문 이사 김 모 씨가 지난해 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관련 기사: ‘북한 무인기’ 의혹 에스텔엔지니어링, 군납 목표로 ‘저가형 정찰 무인기’ 개발 / https://newstapa.org/article/B5tdR)
○진행자: (무인기) 만드는 회사에 같이하고 계시다.●김 모 씨: 에스텔엔지니어링. (중략) 저희는 멀리가는 ‘고정익 비행기’를 만듭니다. 날개가 고정돼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형상의. (중략) 사실 저희가 시작한 이유가요. 딱 이거예요. 22년 말에 북한 애들이 서울로 무인기를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거 보고 '야 저 거지 같은 애들도 하는데 왜 우린 못하지?' - 에스텔엔지니어링 김 모 대북 전문 이사 인터뷰(2025.1.13.)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목표는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한 군용 무인기 시장 진입, 즉 군납이었다.
○진행자: 우리나라도 무기 강국이고… 아직까지 드론 무기들이 활성화가 안 돼 있나요?●김 모 씨: 되어 있는데요.○진행자: 충분히 엄청 좋은 거 많을 거 같아요. 뭐 본 적은 없지만.●김 모 씨: 그런데 그게 국방부와 결부되어 있는 업체에서만 나오는 거라.○진행자: 그쵸. 비밀리에 만들고 그렇겠죠?●김 모 씨: 예, 대부분 국가 과제로만.○진행자: 이미 대기업들이 만들고 있을 거 같은데?●김 모 씨: 예, 대기업들이 만들고 있습니다.○진행자: 경쟁이 되겠습니까?●김 모 씨: 그러니까 저희는 아예 싼 걸로. 아예 싼 걸로.○진행자: 저렴한?●김 모 씨: 네.- 에스텔엔지니어링 김 모 대북 전문 이사 인터뷰(2025.1.13.)
뉴스타파의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로 ▲드작사가 창설된 직후 ▲대통령실 출신 2명과 북한 전문 인사가 힘을 합쳐 ▲군용 무인기 납품을 목표로 북한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세웠다.
'무인기 대학원생' 오 모 씨가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시점은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로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된 직후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설립 과정과 윤석열 정부, 드작사의 연관성 여부 등은 앞으로 규명이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윤석열-정보사령부-무인기 대학원생
2024년 12월 3일 대통령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석열 씨에게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상태다.
윤석열 내란 당일 군의 정보 기관인 정보사령부(정보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난입했다. 윤석열 씨의 망상, 부정 선거를 입증하겠다는 목적에서였다. 정보사는 윤석열 내란에 동조한 주축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뉴스타파는 오 씨가 정보사와 예사롭지 않은 관계를 맺어온 사실도 확인해 보도했다. 오 씨는 북한의 소식을 다루는 ‘NK모니터’ 등 인터넷 언론사 두 곳을 지난해 4월 11일 동시에 설립, 운영하기 시작했다.
'무인기 대학원생' 오 모 씨는 북한의 소식을 다루는 ‘NK모니터’ 등 인터넷 언론사 두 곳을 지난해 4월 11일 동시에 설립, 운영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주소로 찾아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오 씨의 언론사는 두 곳 모두 제대로 된 사무실조차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런 곳에 정보사가 최소 1,300만 원의 공작금을 지원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드러났다. (관련 기사: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운영 정황 / https://newstapa.org/article/6XM4r)
최근 정보사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을 인정했다. 오 씨는 정보사의 공작 업무를 돕는 일명 ‘협조자’였다. (관련 기사: 정보사,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은 공작부대 협조자” 인정 / https://newstapa.org/article/IKdeC)
뉴스타파의 보도 직후부터 일각에선 다음과 같은 의심이 잇따르고 있다. 오 씨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어떻게 이런 민간인들이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수사를 계속 해봐야 되겠지만 거기에 뭐 국가 기관이 연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 2026.1.20.)
주목해야 하는 건 정보사와 오 씨 사이에 공작금이 오간 시점이다. 오 씨가 인터넷 언론사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4월 11일은 윤석열 씨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정확히 일주일되는 날이었다.
정보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나라가 극도의 혼란을 겪던 시점에 오 씨에게 공작금을 지원했다.
이렇게 보면 정보사가 내란 수사, 조기 대선 등으로 나라가 극도의 혼란을 겪던 시점에 오 씨에게 공작금을 지원한 셈이 된다. 그리고 얼마 뒤, 오 씨는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행위가 “북한을 향해 총을 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상대 국가한테 전쟁 개시 행위를 하면 처벌하는 그런 법조문이 있어요. 이게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죠. 북한 지역에 총 쏜 거하고 똑같잖아요. -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 2026.1.20.)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들이 바로 윤석열 씨와 그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일부 군 세력이다. 특검에 따르면, 대통령 윤석열은 불법 비상계엄에 앞서 무인기 북한 침투를 지시했다. ‘북한을 도발함으로써 북한의 공격을 유도해 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려 했다’는 게 특검의 수사 결과다.
▲오 씨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배후에 윤석열 내란을 지지하고 도왔던 윤석열 정치 세력, 군부, 극우 세력 등이 있는 건 아닌지 ▲이를 통해 혹시 모를 제2의 내란을 기도한 것은 아닌지까지도 샅샅이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뉴스타파 임선응 ise@newstapa.org
채널에이 보도에 따르면, 오 씨는 ‘호기심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본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출처: 채널에이)
백경릴게임
뉴스타파의 취재 결과는 180도 달랐다. 대학생 시절 오 씨는 극우 단체인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 등을 지낸 보수 진영의 인재였다. 우파 단체에서 주는 ‘우남 이승만 애국상’, ‘이승만 시 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사실도 드러났 바다이야기고래 다.
대학생 시절 오 씨는 극우 단체인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전력이 있는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 등을 지낸 보수 진영의 인재였다. (출처: 뉴데일리)
이게 끝이 아니었다. 뉴스타파는 지금까지 확인한 바다이야기디시 사실을 토대로 무인기 사건을 둘러싸고 그려지는 ‘큰 그림’은 무엇인지, 앞으로 규명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윤석열-드론작전사령부-에스텔엔지니어링
2022년 12월 26일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가 서울에 침투했다. 용산 대통령실 상공까지 뚫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복을 지시했다.
보복 지시로부터 바다이야기꽁머니 약 아홉 달 뒤인 2023년 9월 1일, 우리 군에 드론작전사령부(드작사)가 창설됐다.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 이후 1년도 안 돼 급조된 부대. 당시 드작사는 무인기 확보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나온 오 씨는 정확히 이 시기, 회사를 하나 차렸다. 뉴스타파의 취재를 통해 존재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난 무인기 제작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이다. (관련 기사: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근무 / https://newstapa.org/article/hAZAU)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이다. 설립 일자가 2023년 9월 22일로, 드작사 창설 시점(2023년 9월 1일)으로부터 불과 3주 뒤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
등기부등본에 이사로 등재돼 있는 장 모 씨. 오 씨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인물이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회사에 ‘대북 전문 이사’란 자리를 뒀다. (출처: 뉴스1)
눈에 띄는 사실은 또 있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회사에 ‘대북 전문 이사’란 자리를 뒀다. 무인기 제작사에 대북 전문 이사가 왜 필요한 건지 의아하다.
뉴스타파는 그 답도 찾아냈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민간용이 아닌 ‘북한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였다. 대북 전문 이사 김 모 씨가 지난해 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관련 기사: ‘북한 무인기’ 의혹 에스텔엔지니어링, 군납 목표로 ‘저가형 정찰 무인기’ 개발 / https://newstapa.org/article/B5tdR)
○진행자: (무인기) 만드는 회사에 같이하고 계시다.●김 모 씨: 에스텔엔지니어링. (중략) 저희는 멀리가는 ‘고정익 비행기’를 만듭니다. 날개가 고정돼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형상의. (중략) 사실 저희가 시작한 이유가요. 딱 이거예요. 22년 말에 북한 애들이 서울로 무인기를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거 보고 '야 저 거지 같은 애들도 하는데 왜 우린 못하지?' - 에스텔엔지니어링 김 모 대북 전문 이사 인터뷰(2025.1.13.)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목표는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한 군용 무인기 시장 진입, 즉 군납이었다.
○진행자: 우리나라도 무기 강국이고… 아직까지 드론 무기들이 활성화가 안 돼 있나요?●김 모 씨: 되어 있는데요.○진행자: 충분히 엄청 좋은 거 많을 거 같아요. 뭐 본 적은 없지만.●김 모 씨: 그런데 그게 국방부와 결부되어 있는 업체에서만 나오는 거라.○진행자: 그쵸. 비밀리에 만들고 그렇겠죠?●김 모 씨: 예, 대부분 국가 과제로만.○진행자: 이미 대기업들이 만들고 있을 거 같은데?●김 모 씨: 예, 대기업들이 만들고 있습니다.○진행자: 경쟁이 되겠습니까?●김 모 씨: 그러니까 저희는 아예 싼 걸로. 아예 싼 걸로.○진행자: 저렴한?●김 모 씨: 네.- 에스텔엔지니어링 김 모 대북 전문 이사 인터뷰(2025.1.13.)
뉴스타파의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로 ▲드작사가 창설된 직후 ▲대통령실 출신 2명과 북한 전문 인사가 힘을 합쳐 ▲군용 무인기 납품을 목표로 북한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세웠다.
'무인기 대학원생' 오 모 씨가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시점은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로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된 직후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설립 과정과 윤석열 정부, 드작사의 연관성 여부 등은 앞으로 규명이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윤석열-정보사령부-무인기 대학원생
2024년 12월 3일 대통령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석열 씨에게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상태다.
윤석열 내란 당일 군의 정보 기관인 정보사령부(정보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난입했다. 윤석열 씨의 망상, 부정 선거를 입증하겠다는 목적에서였다. 정보사는 윤석열 내란에 동조한 주축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뉴스타파는 오 씨가 정보사와 예사롭지 않은 관계를 맺어온 사실도 확인해 보도했다. 오 씨는 북한의 소식을 다루는 ‘NK모니터’ 등 인터넷 언론사 두 곳을 지난해 4월 11일 동시에 설립, 운영하기 시작했다.
'무인기 대학원생' 오 모 씨는 북한의 소식을 다루는 ‘NK모니터’ 등 인터넷 언론사 두 곳을 지난해 4월 11일 동시에 설립, 운영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주소로 찾아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오 씨의 언론사는 두 곳 모두 제대로 된 사무실조차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런 곳에 정보사가 최소 1,300만 원의 공작금을 지원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드러났다. (관련 기사: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운영 정황 / https://newstapa.org/article/6XM4r)
최근 정보사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을 인정했다. 오 씨는 정보사의 공작 업무를 돕는 일명 ‘협조자’였다. (관련 기사: 정보사,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은 공작부대 협조자” 인정 / https://newstapa.org/article/IKdeC)
뉴스타파의 보도 직후부터 일각에선 다음과 같은 의심이 잇따르고 있다. 오 씨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어떻게 이런 민간인들이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수사를 계속 해봐야 되겠지만 거기에 뭐 국가 기관이 연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 2026.1.20.)
주목해야 하는 건 정보사와 오 씨 사이에 공작금이 오간 시점이다. 오 씨가 인터넷 언론사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4월 11일은 윤석열 씨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정확히 일주일되는 날이었다.
정보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나라가 극도의 혼란을 겪던 시점에 오 씨에게 공작금을 지원했다.
이렇게 보면 정보사가 내란 수사, 조기 대선 등으로 나라가 극도의 혼란을 겪던 시점에 오 씨에게 공작금을 지원한 셈이 된다. 그리고 얼마 뒤, 오 씨는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행위가 “북한을 향해 총을 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상대 국가한테 전쟁 개시 행위를 하면 처벌하는 그런 법조문이 있어요. 이게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죠. 북한 지역에 총 쏜 거하고 똑같잖아요. -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 2026.1.20.)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들이 바로 윤석열 씨와 그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일부 군 세력이다. 특검에 따르면, 대통령 윤석열은 불법 비상계엄에 앞서 무인기 북한 침투를 지시했다. ‘북한을 도발함으로써 북한의 공격을 유도해 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려 했다’는 게 특검의 수사 결과다.
▲오 씨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배후에 윤석열 내란을 지지하고 도왔던 윤석열 정치 세력, 군부, 극우 세력 등이 있는 건 아닌지 ▲이를 통해 혹시 모를 제2의 내란을 기도한 것은 아닌지까지도 샅샅이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뉴스타파 임선응 ise@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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