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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전관광공사를 만들어 대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다인 기자
지난해 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대전은 한때 '노잼도시'라는 비아냥거리는 소리도 들었지만 이제는 빵과 과학,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등이 잘 버무려지면서 '꿀잼도시'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연대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는데 일등 공헌을 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한국릴게임 사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매진하겠단 각오다. 김 사장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전관광공사를 거듭 강조했다. 사람과 도시를 즐거움으로 이어주는 꿀잼도시 행복동반자인 대전관광공사를 만들겠다는 김 사장을 만났다.
-대전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이 눈에 띈다.
바다신2 다운로드"그간 대전은 과학·행정 중심의 도시라는 이미지 때문에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각종 관광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이 전국적인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며 '꿀잼도시'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는 단순히 인프라만 늘린 것이 아니라 대전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확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대전 0시축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제'와 같은 도심형 대표 축제를 비롯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대전 빵축제 등 대전만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와 밤이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고 본다. 또한 '꿈돌이 캐릭터의 세계관' 확장과 '꿈씨패밀리' IP를 활용한 참신한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MZ세대에게 어필한 것도 큰 요인일 것이다. 지역스포츠와 관광을 릴박스 융합한 스포츠마케팅의 시범운영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집객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역 마스코트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외지 방문객 유입을 촉진했다."
-주요 축제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면.
"먼저, 올해 6회째를 맞는 '대전 빵축제'다. 지역 빵집과 청년 베이커, 그리고 자매도시 삿포로의 손오공게임 유명 빵집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베이킹 강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네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체험·공연·강연·관광 코스를 유기적으로 엮어 방문객이 당일만의 축제가 아닌 체류형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대한민국과학축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와 통합된 축제다.'사람, 과학기술(문화), AI'라는 주제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AI를 통해 확장되는 '공존의 미래'를 구현하게 된다.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과학축제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11월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한빛탑,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논알코올·저도주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논알코올, 저도주, 오가닉 와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아우르는 전시 섹션을 확대할 것이다. 술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나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관람객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하고, 와인을 '마시는 술'이 아닌 '문화·향·스토리로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해 세계적인 축제로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성과가 눈에 띈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전국적인 인지도에 힘입어 대전이 캐릭터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경우 공사가 직영하는 대전홍보관, 꿈돌이하우스1·2호점, 민간위탁 판매액이 1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꿈돌이 IP 사용 신청이 855건으로 전년도(275건)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해 큰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기존 굿즈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하고, 특화된 굿즈 개발과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전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콜라보 상품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서 제작한 굿즈를 매입·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MICE사업 성장은.
"마이스(MICE) 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복합 비즈니스 산업이다. 과학도시 대전 브랜드를 MICE분야와 긴밀히 연계해 과학 기반 관광프로그램 및 과학문화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야간 과학관광·테마형 축제 등 융복합 체험 요소를 확대함으로써 MICE도시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일 것이다. 여기에 과학분야의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 대전의 산업·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대전형 MICE 생태계 구축은 공사의 주요 전략 과제로 보면 된다. 국제회의 유치 역량 강화와 지역 연구기관·기업·산업과 연계된 MICE 모델을 발굴해 글로벌 MICE 시장에서 대전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 MICE 원스톱 지원 체계의 고도화로 대전을 매력적인 MICE 개최 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 도시 전역을 하나의 관광무대로 확장하는 도시관광 전략을 지속 추진해 MICE 참가자들의 경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원도심·문화자원·생활권 공간을 연결하는 도시관광 플랫폼을 강화해 대전만의 독창적인 관광 경험을 MICE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올해는 열리는 대표적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가 대표적이다. 이 총회는 태양광·태양열 기술, 에너지 정책, 산업 동향,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연구자, 정책 결정자,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회의 중 하나다. 11월 15-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국제소프트웨어테스트컨퍼런스, 국제우주서밋, 국제디지털인문학연맹총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술대회 등 과학기술 관련 중대형 국제회의도 다수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 DCC 제2전시장 개관 이후 대전관광공사는 정부부처·공공기관 메가 이벤트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전시·이벤트 95건을 포함해 700여 건의 전시·컨벤션을 개최하는 등 역대 최대의 운영실적을 창출했다. 올해 3월 인사혁신처 채용시험을 시작으로 해외 10여 개국 9000명이 참여하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4월 소방청 채용면접시험에 이어 6월에는 국내외 8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고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MSI)'등 약 100여 건의 전시·이벤트가 D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원도심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대전관광공사의 동구 원동 사옥 이전은 단순한 사옥 위치의 이동을 넘어 대전역, 중앙시장, 성심당 등 관광 거점 중심지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 공사는 이전 이후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를 일회성 효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원도심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원도심 문화·상권 활성화·철도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청년·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원도심을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대전 체류형 관광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대전관광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 본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대전은 과학·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을 지닌 도시로 올해는 다채로운 축제, 행사, 국제회의와 대형 전시·이벤트, 야간관광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대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께서는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대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지난해 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대전은 한때 '노잼도시'라는 비아냥거리는 소리도 들었지만 이제는 빵과 과학,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등이 잘 버무려지면서 '꿀잼도시'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연대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는데 일등 공헌을 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한국릴게임 사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매진하겠단 각오다. 김 사장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전관광공사를 거듭 강조했다. 사람과 도시를 즐거움으로 이어주는 꿀잼도시 행복동반자인 대전관광공사를 만들겠다는 김 사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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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축제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면.
"먼저, 올해 6회째를 맞는 '대전 빵축제'다. 지역 빵집과 청년 베이커, 그리고 자매도시 삿포로의 손오공게임 유명 빵집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베이킹 강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네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체험·공연·강연·관광 코스를 유기적으로 엮어 방문객이 당일만의 축제가 아닌 체류형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대한민국과학축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와 통합된 축제다.'사람, 과학기술(문화), AI'라는 주제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AI를 통해 확장되는 '공존의 미래'를 구현하게 된다.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과학축제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11월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한빛탑,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논알코올·저도주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논알코올, 저도주, 오가닉 와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아우르는 전시 섹션을 확대할 것이다. 술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나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관람객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하고, 와인을 '마시는 술'이 아닌 '문화·향·스토리로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해 세계적인 축제로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성과가 눈에 띈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전국적인 인지도에 힘입어 대전이 캐릭터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경우 공사가 직영하는 대전홍보관, 꿈돌이하우스1·2호점, 민간위탁 판매액이 1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꿈돌이 IP 사용 신청이 855건으로 전년도(275건)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해 큰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기존 굿즈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하고, 특화된 굿즈 개발과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전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콜라보 상품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서 제작한 굿즈를 매입·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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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도심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대전관광공사의 동구 원동 사옥 이전은 단순한 사옥 위치의 이동을 넘어 대전역, 중앙시장, 성심당 등 관광 거점 중심지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 공사는 이전 이후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를 일회성 효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원도심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원도심 문화·상권 활성화·철도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청년·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원도심을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대전 체류형 관광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대전관광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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