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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16 23:53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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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리지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엔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특히 넷플릭스가 190개국에 이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해서 미디어 시장의 판도는 물론 'BTS 특수'를 겨냥한 유통업계까지 동시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심희철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세요.
사아다쿨 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가 한 달 남짓 남았는데요, 벌써부터 K-POP 상점, 유통 등 서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에서 이 공연을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심희철 교수 / 동 바다이야기예시 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맞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 생중계 되는데요.
이번 공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 태평양 표준 시간 으로는 새벽 4십니다.
사실 시간은 권력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월드컵 백경게임랜드 때도 새벽 4시가 가장 힘든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글로벌 시청자들이 우리의 기준에 자연스럽게 맞춰 간다는 것도, 하나의 자부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하튼 이번 공연 두고 K-POP 사상 최초, 최대 이런 수식을 많이 쓰시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어 봅니다.
바로 세계 음악사 그리고 세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계 방송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현아 앵커
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실시간 라이브 공연을 송출하는 것인데요.
19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이 세계 음악사에도 유례를 찾기 힘든 규모인 것 같습니다.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대중음악의 글로벌 생중계라는 의미로 볼 때, 41년 전 그 전설적인 공연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영화 보헤미안랩소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그 콘서트죠.
그러니까 대중음악 사상 최초의 범지구적 이벤트 라이브 에이드 공연입니다.
당시 영국 웹블리 스타디움에서 7만 명의 관객을 채우고 전 세계 150개국에 생중계되었는데요.
그때 공연을 20C 아날로그 중계의 상징으로 본다면, 이번 BTS 공연은 21C 디지털 중계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많은 스타가 참여하는 연합 공연이었다면 이번에는 단독 공연이라는 의미가 있고요.
또 그 당시는 단일 공연장에서 7만 명이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광화문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훨씬 더 많은 인원이 참여 한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이번 공연은 광화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데요.
'왕의 귀환'으로 불리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사실 이번 공연의 핵심 컨셉이 K-헤리티지와 K-POP의 융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공연의 오프닝은 국가 상징 거리 광화문에서 시작합니다.
우선 경복궁 근정전에서 흥례문을 거쳐 오직 임금님만 다닐 수 있었던 광화문 가운데 문을 통해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복원된 월대를 지나서 조선 행정의 상징인 육조마당을 거쳐, 광화문광장 메인무대에 오르게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디까지가 사전 녹화로 진행되고, 어느 순간 짠 하고 라이브로 등장 할지 그 부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청 앞이나 숭례문까지 정말 2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곳에도 대형 전광판도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연출팀과 콜라보를 한다고 하는데요.
무대 연출 효과도 기대가 됩니다.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세계 최고의 연출팀이죠.
미 슈퍼볼 하프타임 쇼와 그래미 어워즈를 연출했던 세계적인 팀들이 합류를 하고요.
특히 이번에 360도 개방형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고대 그리스의 아레나 스테이지나 우리의 전통 마당극도 그런 형태인데요, 360도 무대가 갖는 소통과 배려의 코드가 이번에 어떻게 연출될지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티켓팅은, 저도 나름 계산을 해보니까 로또 3등 정도의 확률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한번 도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팬클럽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신청은 이미 끝났고요.
이제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학생들과 함께 도전을 해볼 생각인데요.
됐으면 좋겠어요.
서현아 앵커
네, 넷플릭스가 이번 생중계 결정을 한 게 단순한 공연 송출을 넘어, 넷플릭스의 콘텐츠 전략의 변화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OTT 플랫폼이면서 동시에 거대한 연결고리라고 볼 수가 있어요.
비유를 들자면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만나기 위해서는 방자와 향단의 역할이 필요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넷플릭스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자처한거죠.
그래서 넷플릭스가 얻는 것은, 기존 고객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는 점 그리고 BTS 팬덤을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 할 수 있죠. 그래서 최근 넷플릭스의 변화를 3가지로 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기존 VOD에서 라이브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고요.
이걸 통해서 구독료 수익뿐만 아니라 광고 수익까지 얻을 수 있고요.
특히 기존 K-드라마에서 K-POP으로 확장됐다는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공연에 유례없는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공들여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 되기 위해서 당부의 말씀 주신다면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사실 이번 BTS 공연은 엔터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를 한 단계 올리는 문화 올림픽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고한 만큼 마지막 단추 위기관리가 중요한데요.
현재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경찰이 협력해서 위기 대응 매뉴얼을 잘 준비하고 있구요, 주최측 하이브도 3,5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대응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의 교훈을 돌이켜 보면, 매뉴얼이 있어도 잘 지켜지지 않거나 또 매뉴얼에 없는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문서상 매뉴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의 대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역별 책임자를 두는 평면적인 관리를 하는 대책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그보다는 입체적인 흐름 관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특정 구역의 밀도를 낮추다 보면 다른 권역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흐름 관리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많은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행사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였습니다.
그래서 통제보다는 능동적인 질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이 핵심 열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미디어 플랫폼의 지형을 바꾸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써 내려갈 또 하나의 역사, 그 안전하고 화려한 축제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리지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엔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특히 넷플릭스가 190개국에 이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해서 미디어 시장의 판도는 물론 'BTS 특수'를 겨냥한 유통업계까지 동시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심희철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세요.
사아다쿨 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가 한 달 남짓 남았는데요, 벌써부터 K-POP 상점, 유통 등 서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에서 이 공연을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심희철 교수 / 동 바다이야기예시 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맞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 생중계 되는데요.
이번 공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 태평양 표준 시간 으로는 새벽 4십니다.
사실 시간은 권력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월드컵 백경게임랜드 때도 새벽 4시가 가장 힘든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글로벌 시청자들이 우리의 기준에 자연스럽게 맞춰 간다는 것도, 하나의 자부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하튼 이번 공연 두고 K-POP 사상 최초, 최대 이런 수식을 많이 쓰시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어 봅니다.
바로 세계 음악사 그리고 세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계 방송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현아 앵커
네,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실시간 라이브 공연을 송출하는 것인데요.
19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이 세계 음악사에도 유례를 찾기 힘든 규모인 것 같습니다.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대중음악의 글로벌 생중계라는 의미로 볼 때, 41년 전 그 전설적인 공연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영화 보헤미안랩소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그 콘서트죠.
그러니까 대중음악 사상 최초의 범지구적 이벤트 라이브 에이드 공연입니다.
당시 영국 웹블리 스타디움에서 7만 명의 관객을 채우고 전 세계 150개국에 생중계되었는데요.
그때 공연을 20C 아날로그 중계의 상징으로 본다면, 이번 BTS 공연은 21C 디지털 중계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많은 스타가 참여하는 연합 공연이었다면 이번에는 단독 공연이라는 의미가 있고요.
또 그 당시는 단일 공연장에서 7만 명이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광화문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훨씬 더 많은 인원이 참여 한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이번 공연은 광화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데요.
'왕의 귀환'으로 불리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사실 이번 공연의 핵심 컨셉이 K-헤리티지와 K-POP의 융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공연의 오프닝은 국가 상징 거리 광화문에서 시작합니다.
우선 경복궁 근정전에서 흥례문을 거쳐 오직 임금님만 다닐 수 있었던 광화문 가운데 문을 통해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복원된 월대를 지나서 조선 행정의 상징인 육조마당을 거쳐, 광화문광장 메인무대에 오르게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디까지가 사전 녹화로 진행되고, 어느 순간 짠 하고 라이브로 등장 할지 그 부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청 앞이나 숭례문까지 정말 2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곳에도 대형 전광판도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연출팀과 콜라보를 한다고 하는데요.
무대 연출 효과도 기대가 됩니다.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세계 최고의 연출팀이죠.
미 슈퍼볼 하프타임 쇼와 그래미 어워즈를 연출했던 세계적인 팀들이 합류를 하고요.
특히 이번에 360도 개방형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고대 그리스의 아레나 스테이지나 우리의 전통 마당극도 그런 형태인데요, 360도 무대가 갖는 소통과 배려의 코드가 이번에 어떻게 연출될지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티켓팅은, 저도 나름 계산을 해보니까 로또 3등 정도의 확률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한번 도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팬클럽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신청은 이미 끝났고요.
이제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학생들과 함께 도전을 해볼 생각인데요.
됐으면 좋겠어요.
서현아 앵커
네, 넷플릭스가 이번 생중계 결정을 한 게 단순한 공연 송출을 넘어, 넷플릭스의 콘텐츠 전략의 변화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OTT 플랫폼이면서 동시에 거대한 연결고리라고 볼 수가 있어요.
비유를 들자면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만나기 위해서는 방자와 향단의 역할이 필요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넷플릭스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자처한거죠.
그래서 넷플릭스가 얻는 것은, 기존 고객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는 점 그리고 BTS 팬덤을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 할 수 있죠. 그래서 최근 넷플릭스의 변화를 3가지로 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기존 VOD에서 라이브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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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K-드라마에서 K-POP으로 확장됐다는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공연에 유례없는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공들여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 되기 위해서 당부의 말씀 주신다면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사실 이번 BTS 공연은 엔터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를 한 단계 올리는 문화 올림픽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고한 만큼 마지막 단추 위기관리가 중요한데요.
현재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경찰이 협력해서 위기 대응 매뉴얼을 잘 준비하고 있구요, 주최측 하이브도 3,5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대응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의 교훈을 돌이켜 보면, 매뉴얼이 있어도 잘 지켜지지 않거나 또 매뉴얼에 없는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문서상 매뉴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의 대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역별 책임자를 두는 평면적인 관리를 하는 대책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그보다는 입체적인 흐름 관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특정 구역의 밀도를 낮추다 보면 다른 권역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흐름 관리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많은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행사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였습니다.
그래서 통제보다는 능동적인 질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이 핵심 열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미디어 플랫폼의 지형을 바꾸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써 내려갈 또 하나의 역사, 그 안전하고 화려한 축제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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