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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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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9-23 04:0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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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밍키넷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 사이트입니다. 주요 컨텐츠로는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웹툰, 스포츠토토, 토렌트 등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은 제한적입니다. 사이트는 HTTPS 주소로 운영되며, 해외 서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2. 접속



밍키넷은 HTTPS 주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한때 차단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정부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 정책에 따라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위해 우회 경로를 사용해야 하며, 해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 국내 규제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3.합법인가 불법인가


해외에서는 명백히 합법인 사이트로, 성인 컨텐츠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HTTPS 차단 이후 사실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은 포르노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밍키넷 역시 준 불법 사이트로 취급됩니다.



키워드: 밍키넷, 성인 사이트,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VPN 우회, HTTPS 차단, 불법 사이트, 해외 서버, 대한민국 법, 포르노, 웹툰, 스포츠토토, 밍키넷 막힘, 31



[뉴스데스크]
◀ 앵커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 인상 여파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영주권을 돈으로 사는 방식은 더 노골적인데요.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돈벌이가 되겠지만 결국은 미국이 핵심인력을 잃는 소탐대실이 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워싱턴 김정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외국인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의 이유도 '폭탄 관세' 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지난 19일)] "미국인을 고용하세요. 미국인을 고용할 유인책이 생겼잖아요."
기업들의 혼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린모기지 아마존, 구글에 이어 월마트 등 다른 기업들도 행정명령의 의도가 명확해질 때까지 미국을 떠나지 말라고 해당 직원들에게 잇따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전문직 H-1B 비자 신규 발급은 14만 1천 건, 이대로라면 기업들은 140억 달러의 추가 비자 비용을 내야 합니다.
수수료를 140만 원에서 1억 4천만 원 활용 으로 100배 올린 미국 정부로서는 앉아서 20조 원 가까이 벌게 됩니다.
영주권은 더 '금전 친화적'입니다.
'골드카드'로 이름 붙인 새 이민비자는 미국 정부에 100만 달러, 우리 돈 14억 원을 기부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윌 샤프/백악관 비서관(지난 19일)] "미국을 지지하는 데 헌신하는 특별 굳이필요 한 능력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돈을 내면 새로운 비자 경로를 마련해주는 제도입니다."
의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70억 원을 내면 초고속으로 체류 자격을 주는 초고가 '플래티넘 카드'도 트럼프의 숙원 사업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지난 19일)] "세금 감면과 부채 상환에 돈을 사용할 겁니다. 아주 성공할 광주 수협 거라고 생각해요."
폭탄 수수료는 "사실상 몸값 요구서"라는 미국 이민변호사협회 측의 평가대로 또 소송전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같은 미래의 인재에게 문호를 열었던 전문직 비자의 몰락은 결국 미국의 자해 행위가 될 거라는 분석입니다.
'치밍 계획', 즉 '계몽'이 보험갈아타기 라는 이름 하에 핵심 인력 유치에 사활을 건 중국이 수혜자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켄트 케들/중국·아시아 지역 자문회사 창업자] "미국으로 유입되는 교육 인재들, 학생과 학자들을 모두 잃게 될 겁니다. 미국에는 손실이, 중국에는 종합적으로 득이 될 겁니다."
'비자 장사'는 마치 관세를 매기듯 돈으로 이민자를 고르려는 트럼프 시대의 실상을 보여줍니다.
기회의 땅이라던 미국이 탐욕의 상징이 돼버렸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정호입니다.
영상취재: 박주일(워싱턴) / 영상편집: 이정섭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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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박주일(워싱턴) / 영상편집: 이정섭
김정호 기자(ap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866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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