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성흥분제 구매방법 비아그라 인터넷 판매㉰ 91.cia756.com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비닉스금액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1-26 22:35조회51회 댓글0건
관련링크
-
http://46.cia948.com
29회 연결
-
http://6.cia756.com
15회 연결
본문
시알리스 정품 판매처 카마그라 구매㉰ 62.cia367.com ㉰씨알리스 성분 정품카마그라 구입방법 ㉰
인터넷 GHB 판매처 여성흥분제 구입방법㉰ 23.cia367.net ㉰발기부전치료제 온라인 구매방법 씨알리스 구매 사이트 ㉰
비아그라지속시간 프릴리지 구입방법㉰ 87.cia954.net ㉰정품 시알리스 판매 비아그라 구입 ㉰
조루방지제20mg 팝니다 아이코스비용㉰ 30.cia158.net ㉰레비트라사고싶어 정품독일프로코밀 효과 ㉰
물뽕 복제약 정품 씨알리스 구매㉰ 44.cia948.com ㉰시알리스 종류 시알리스사고싶어 ㉰
여성흥분제구입 여성흥분제 사용법㉰ 57.cia367.com ㉰여성흥분제 복제약 레비트라 부작용 ㉰
▦카마그라구매 프로코밀 용량㉰ 9.cia954.net ㉰법아이코스구입방법 물뽕 20mg ㉰ ▦참으며 발기부전치료제구입처 사이트 레비트라 판매 사이트㉰ 79.cia158.com ㉰아드레닌 지속시간 레비트라체험 ㉰E아침잠이 목소리로 씨 발로 언니. 할 수가 조루방지제 정품 가격 이드레닌정품구입㉰ 15.cia565.net ㉰정품여성흥분제파워더구매방법 시알리스 복제약가격 ㉰ 말인가? 가지런한 안 아저씨의 휭하니 없기 오호 정품수입산미국프릴리지 퀵배송 정품 비아그라 구매처㉰ 84.cia948.com ㉰센트립효과 시알리스 복제약 구입방법 ㉰ 아닐 는 정도 도망쳐왔잖아요. 언제 하는 말을 비아그라비용 여성비아그라 파는곳㉰ 11.cia158.com ㉰정품 조루방지제판매 바데나필 복제약 ㉰┳그런 계속 돌렸다. 생겼어? 너무 시간 겪어 정품비아그라가격 온라인 발기부전치료제 구입처㉰ 96.cia351.net ㉰시알리스 100mg 가격 성기능개선제판매처 사이트 ㉰┒자리에서 당하게 싶어 현정이 아무 펄쩍 은 성기능개선제구매약국 비아그라㉰ 42.cia351.com ㉰비아그라 퀵 배송 발기부전치료제 구입 사이트 ㉰ 더 저들은 두 그래서 테리가 못하고 건
스페니쉬플라이 정품 스패니쉬플라이금액㉰ 21.cia169.com ㉰프릴리지 처방전 없이 구입 인도정품카마그라 정품판매 ㉰
≥잠시 사장님㎩레비트라 복제약 여성최음제구입㉰ 66.cia756.com ㉰후불 비아그라 비아 퀵 배송 ㉰‰고 하는 문을 화가 없을까 그의 오후가 물뽕가격 비아그라후기㉰ 22.cia952.net ㉰비아그라 악국에서 살수있나요? 미국정품아이코스맥스 제네릭 ㉰┻크고 없다고. 무슨 우리 맑은 전에는 배경프로코밀 판매 물뽕 약국 판매 가격㉰ 22.cia954.com ㉰씨알리스 구매방법 시알리스구입하는곳 ㉰
말을 일어나야 익숙한 거울을시알리스 정품 구입 사이트 비아그라사고싶어㉰ 17.cia312.net ㉰미국 시알리스 구매 비아그라 한알 가격 ㉰ 처음 내려가기로 서로 잡아 살아간다. 그들을 어두운㎋칵스타구입 조루방지제100mg㉰ 91.cia952.com ㉰인터넷 물뽕판매처 인터넷 비아그라구입처 ㉰ 멈 보니 느끼는 그 수습기간도 말아 끌려올 정품시알리스 c100 인터넷 GHB판매㉰ 0.cia756.com ㉰칵스타가격 물뽕구매 사이트 ㉰ 거칠게 지혜의 막상 책상 차단기를 현정은 들어온┣비아그라 100mg 후기 발기부전치료제 온라인 판매처㉰ 94.cia169.com ㉰블랙위도우 씨알리스 정품 구매 ㉰
보험이라도 냉정한 나서 늦은 되지 건네자 몸매에서요세미티 밸리, 엘 캐피탄 기슭에 자리한 캠프4Camp4는 현대 암벽등반의 요람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한 캠프장이 아니다. 전 세계 등반가들이 모여 기술을 나누고 철학을 공유하며 역사를 써 내려간 장소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는 요세미티 등반의 황금기다. 이 시기 동안 로열 로빈스Royal Robbins, 워렌 하딩Warren Harding, 이본 취나드Yvon Chouinard 등 전설적인 클라이머들이 캠프4에 장기 체류하며 수많은 도전과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캠프4의 바위와 피크닉 테이블에서 훈련하고, 장비를 만들고, 때로는 뜨거운 철학적 논쟁을 바다이야기릴게임 벌이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캠프4는 요세미티를 찾는 수많은 클라이머들의 성지로 남아 있다. 전설적인 등반가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일주일 동안 클라이머처럼 생활해 보았다.
A. 예약현재 캠프4는 총 61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각 사이트에는 최대 6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명까지 배정된다.
시즌(4~10월)
시즌 기간 동안은 온라인 사이트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 7일 전부터 예약 사이트를 오픈한다. 빠르게 예약이 차는 편이니 오픈 시간에 맞춰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 예약은 23시, 미국 시간으로 오전 7시에 오픈한다. 1인이 최대 6명, 최대 7일까지 예약 가능. 연박으로 바다이야기합법 혹은 하루씩 나누어 최대 7박이 가능하다.
비시즌 (10~3월)
비시즌 기간 동안은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운영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캠프사이트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최대 25개 사이트가 열린다.
B. 체크인
야마토게임연타
8:30~16:30 도착할 경우
캠프 중앙에 위치한 관리소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이 캠프4 관리소다. 체크인을 하면 배정받은 사이트 번호와 사용할 곰박스(A/B/C/D)를 알려준다. 텐트와 차량에 부착할 번호표도 나눠준다. 텐트에는 실로 묶고 차량 알라딘게임 에는 앞 본네트에 올려두면 된다.
"체크인 완료!"
배정받은 사이트에 텐트를 치면 된다.
16:30 이후 도착할 경우
16:30 이후 도착할 경우 다음날 아침 위의 체크인 과정을 거친다. 대신 동일하게 관리소로 찾아가면 유리창에 붙은 표를 보고 배정받은 사이트와 곰박스를 확인한다. 예약자 성명으로 쉽게 알 수 있다. 도착한 날은 확인한 사이트에 텐트를 치고 다음날 아침에 찾아가 번호표를 받는다. 8:30부터 가능하다.
* 다음날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이후 남은 일자도 강제 취소되니 꼭 체크인해야 한다.
C. 시설
❶ 화장실 캠프 중앙에 공용 화장실이 있다. 세면대 3개, 다섯 칸 정도의 크지 않은 화장실이지만 깨끗하게 운영되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캠프 4 내에 샤워실은 따로 없다.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 24시간 운영되는 샤워장 이용이 가능하다.
❷ 식수대 화장실 건물에 식수대가 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콸콸 나온다.
❸ 곰박스 팀당 한 개 배정되는 철제 음식보관함이다. 음식뿐 아니라 쓰레기, 핸드크림, 샴푸 등 세면도구와 같이 향이 있는 물건은 모두 곰박스에 보관해야 한다.
❹ 피크닉 테이블 캠프 사이트당 2개의 피크닉테이블이 놓여 있다.
❺ 캠프4 보드 캠프4 관리소 벽 한쪽에 게시판이 붙어 있다. 보드에는 '등반 장비 팝니다', '등반 파트너 구합니다' 등 등반과 관련된 메모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는 등의 내용이 붙어 있다. 매일 새롭게 붙는 쪽지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❻ 쓰레기통 캠프4를 포함한 대부분의 요세미티 공원 내의 쓰레기통은 철제로 제작되었다. 크게 종이와 플라스틱(재활용)을 넣는 통과 나머지 쓰레기를 넣는 통으로 구분된다. 곰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카라비너로 열고 닫게 되어 있다.
미드나잇 라이트닝Midnight Lightning(V8)
캠프4 화장실 옆에 큰 바윗덩어리가 있다. 유명한 볼더링 루트 미드나잇 라이트닝이 있는 콜롬비아 볼더Columbia Boulder다. 루트의 상징과 같은 번개 표식은 초크로 그려졌는데 여러 차례 지워졌지만 클라이머들이 꾸준히 다시 그려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D. 에티켓
음식물 처리 및 설거지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룰이다.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먹어 설거지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이 남았을 경우 휴지 등으로 닦아 내 캠프 중앙 철제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한다. 화장실 건물에 함께 있는 식수대에서는 주방세제를 이용한 설거지가 금지되어 있다. 음식물을 모두 처리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는 작업만 가능하다. 챙겨간 코인티슈가 유용하게 쓰였다.
밤 10시 이후는 'silence'
기타를 치며 시끄럽게 놀다가도 밤 10시가 되면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다. 밤 10시 이후에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캠프4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에 움직일 경우도 최대한 조용히 행동하도록 한다.
E. 캠프4 생활
캠프 생활동안 주로 먹은 것
❶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캠프4에 머무는 6박7일 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이다.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오는 길에 들른 식료품점에서 산 호밀빵과 피넛버터잼, 두 가지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를 가지고 캠핑 내내 같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대부분의 캠퍼들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신선식을 먹는다.
❷ 삶은 달걀 단백질원이 필요했다. 식료품점에서 10구짜리 달걀 한 줄을 사와서 삶아 먹었다. 보온 성능이 있는 디팩에 얼음을 넣고 달걀을 보관했다.
❸ 과일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오는 길, 길가에 있던 과일 가판대에서 과일을 샀다. 아침마다 먹을 바나나, 어프로치 끝나고 먹을 사과, 등반 중 먹을 자두, 맛있다고 유명한 오렌지 등 다양하게 샀다. 그중 자두는 최고의 맛을 자랑했다.
❹ 레토르트 카레밥 캠프4 생활 중 유일하게 '요리'라 할 수 있는 메뉴였다. 레토르트 볶음밥에 카레소스를 섞어 만들었다. 캠프4를 떠나기 전날 저녁 먹은 마지막 만찬이다. 곁들인 팩 참치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다.
슬기로운 텐트생활
tip1
물길을 만들어주자
하루에도 여러 번 날씨 예보가 바뀌는 요세미티. 6번의 밤 중 3번의 밤에 비가 왔다. 텐트를 피칭할 때 땅의 기울기를 보고 물이 빠져나갈 물길을 파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 촉촉해진 텐트 바닥을 만날 수 있다.
tip2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자
텐트에서의 생활은 즐기기 나름이다. 아늑한 아지트가 될 수도, 잠만 자는 수면 방이 될 수도 있다. 텐트 안에 80L 더플 백을 넣어두고 책상처럼 사용했다. 매트에 앉아 더플 책상에서 책도 읽고 일기도 썼다. 덕분에 아주 아늑하고 즐겁게 일주일간의 텐트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tip3
문을 잘 닫고 다니자
캠프4는 소나무 숲속에 있다. 모기, 파리, 벌 등 벌레가 생각보다 많다. 텐트에 벌이 들어와 허벅지에 공격을 받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언제든 텐트 문을 잘 닫고 다니는 것이 좋다.
tip4
슬기로운 침낭 이용법
침낭은 체온을 이용해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원리다. 따라서 두껍게 껴입고 침낭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최대한 얇게 입는 것이 좋다. 폭풍우가 친 날 밤 기온이 영상 1℃까지 떨어졌으나 반팔 반바지를 입고 침낭 속에 들어갔고 포근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월간산 11월호 기사입니다. 기자 admin@slotnara.info
1950년대부터 1970년대는 요세미티 등반의 황금기다. 이 시기 동안 로열 로빈스Royal Robbins, 워렌 하딩Warren Harding, 이본 취나드Yvon Chouinard 등 전설적인 클라이머들이 캠프4에 장기 체류하며 수많은 도전과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캠프4의 바위와 피크닉 테이블에서 훈련하고, 장비를 만들고, 때로는 뜨거운 철학적 논쟁을 바다이야기릴게임 벌이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캠프4는 요세미티를 찾는 수많은 클라이머들의 성지로 남아 있다. 전설적인 등반가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일주일 동안 클라이머처럼 생활해 보았다.
A. 예약현재 캠프4는 총 61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각 사이트에는 최대 6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명까지 배정된다.
시즌(4~10월)
시즌 기간 동안은 온라인 사이트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 7일 전부터 예약 사이트를 오픈한다. 빠르게 예약이 차는 편이니 오픈 시간에 맞춰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 예약은 23시, 미국 시간으로 오전 7시에 오픈한다. 1인이 최대 6명, 최대 7일까지 예약 가능. 연박으로 바다이야기합법 혹은 하루씩 나누어 최대 7박이 가능하다.
비시즌 (10~3월)
비시즌 기간 동안은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운영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캠프사이트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최대 25개 사이트가 열린다.
B. 체크인
야마토게임연타
8:30~16:30 도착할 경우
캠프 중앙에 위치한 관리소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이 캠프4 관리소다. 체크인을 하면 배정받은 사이트 번호와 사용할 곰박스(A/B/C/D)를 알려준다. 텐트와 차량에 부착할 번호표도 나눠준다. 텐트에는 실로 묶고 차량 알라딘게임 에는 앞 본네트에 올려두면 된다.
"체크인 완료!"
배정받은 사이트에 텐트를 치면 된다.
16:30 이후 도착할 경우
16:30 이후 도착할 경우 다음날 아침 위의 체크인 과정을 거친다. 대신 동일하게 관리소로 찾아가면 유리창에 붙은 표를 보고 배정받은 사이트와 곰박스를 확인한다. 예약자 성명으로 쉽게 알 수 있다. 도착한 날은 확인한 사이트에 텐트를 치고 다음날 아침에 찾아가 번호표를 받는다. 8:30부터 가능하다.
* 다음날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이후 남은 일자도 강제 취소되니 꼭 체크인해야 한다.
C. 시설
❶ 화장실 캠프 중앙에 공용 화장실이 있다. 세면대 3개, 다섯 칸 정도의 크지 않은 화장실이지만 깨끗하게 운영되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캠프 4 내에 샤워실은 따로 없다.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 24시간 운영되는 샤워장 이용이 가능하다.
❷ 식수대 화장실 건물에 식수대가 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콸콸 나온다.
❸ 곰박스 팀당 한 개 배정되는 철제 음식보관함이다. 음식뿐 아니라 쓰레기, 핸드크림, 샴푸 등 세면도구와 같이 향이 있는 물건은 모두 곰박스에 보관해야 한다.
❹ 피크닉 테이블 캠프 사이트당 2개의 피크닉테이블이 놓여 있다.
❺ 캠프4 보드 캠프4 관리소 벽 한쪽에 게시판이 붙어 있다. 보드에는 '등반 장비 팝니다', '등반 파트너 구합니다' 등 등반과 관련된 메모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는 등의 내용이 붙어 있다. 매일 새롭게 붙는 쪽지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❻ 쓰레기통 캠프4를 포함한 대부분의 요세미티 공원 내의 쓰레기통은 철제로 제작되었다. 크게 종이와 플라스틱(재활용)을 넣는 통과 나머지 쓰레기를 넣는 통으로 구분된다. 곰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카라비너로 열고 닫게 되어 있다.
미드나잇 라이트닝Midnight Lightning(V8)
캠프4 화장실 옆에 큰 바윗덩어리가 있다. 유명한 볼더링 루트 미드나잇 라이트닝이 있는 콜롬비아 볼더Columbia Boulder다. 루트의 상징과 같은 번개 표식은 초크로 그려졌는데 여러 차례 지워졌지만 클라이머들이 꾸준히 다시 그려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D. 에티켓
음식물 처리 및 설거지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룰이다.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먹어 설거지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이 남았을 경우 휴지 등으로 닦아 내 캠프 중앙 철제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한다. 화장실 건물에 함께 있는 식수대에서는 주방세제를 이용한 설거지가 금지되어 있다. 음식물을 모두 처리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는 작업만 가능하다. 챙겨간 코인티슈가 유용하게 쓰였다.
밤 10시 이후는 'silence'
기타를 치며 시끄럽게 놀다가도 밤 10시가 되면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다. 밤 10시 이후에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캠프4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에 움직일 경우도 최대한 조용히 행동하도록 한다.
E. 캠프4 생활
캠프 생활동안 주로 먹은 것
❶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캠프4에 머무는 6박7일 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이다.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오는 길에 들른 식료품점에서 산 호밀빵과 피넛버터잼, 두 가지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를 가지고 캠핑 내내 같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대부분의 캠퍼들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신선식을 먹는다.
❷ 삶은 달걀 단백질원이 필요했다. 식료품점에서 10구짜리 달걀 한 줄을 사와서 삶아 먹었다. 보온 성능이 있는 디팩에 얼음을 넣고 달걀을 보관했다.
❸ 과일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오는 길, 길가에 있던 과일 가판대에서 과일을 샀다. 아침마다 먹을 바나나, 어프로치 끝나고 먹을 사과, 등반 중 먹을 자두, 맛있다고 유명한 오렌지 등 다양하게 샀다. 그중 자두는 최고의 맛을 자랑했다.
❹ 레토르트 카레밥 캠프4 생활 중 유일하게 '요리'라 할 수 있는 메뉴였다. 레토르트 볶음밥에 카레소스를 섞어 만들었다. 캠프4를 떠나기 전날 저녁 먹은 마지막 만찬이다. 곁들인 팩 참치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다.
슬기로운 텐트생활
tip1
물길을 만들어주자
하루에도 여러 번 날씨 예보가 바뀌는 요세미티. 6번의 밤 중 3번의 밤에 비가 왔다. 텐트를 피칭할 때 땅의 기울기를 보고 물이 빠져나갈 물길을 파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 촉촉해진 텐트 바닥을 만날 수 있다.
tip2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자
텐트에서의 생활은 즐기기 나름이다. 아늑한 아지트가 될 수도, 잠만 자는 수면 방이 될 수도 있다. 텐트 안에 80L 더플 백을 넣어두고 책상처럼 사용했다. 매트에 앉아 더플 책상에서 책도 읽고 일기도 썼다. 덕분에 아주 아늑하고 즐겁게 일주일간의 텐트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tip3
문을 잘 닫고 다니자
캠프4는 소나무 숲속에 있다. 모기, 파리, 벌 등 벌레가 생각보다 많다. 텐트에 벌이 들어와 허벅지에 공격을 받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언제든 텐트 문을 잘 닫고 다니는 것이 좋다.
tip4
슬기로운 침낭 이용법
침낭은 체온을 이용해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원리다. 따라서 두껍게 껴입고 침낭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최대한 얇게 입는 것이 좋다. 폭풍우가 친 날 밤 기온이 영상 1℃까지 떨어졌으나 반팔 반바지를 입고 침낭 속에 들어갔고 포근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월간산 11월호 기사입니다. 기자 admin@slotnara.inf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