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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우리] 전작권은 관세 협상 카드가 될 수 없다.

외교차관, 아세안 회의 참석…"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신뢰에 감사".

미 국무장관 “러 외무와 우크라전 여러 구상 나눴다”.

美국무 "러 외무와 우크라전 '새 아이디어들' 나눴다"(종합2보).

‘완전한 항복’ 원하는 푸틴…트럼프 압박에도 ‘콧방귀’.

미국 국무장관, 아세안에 "인태지역 동반자 관계 안 버린다".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박 차관 "新정부, 아세안 중시…지속가능한.

美 국무 "러 외무와 우크라전 관련 '새 아이디어' 나눴다".

외교차관, 일·중 외교수장과 조우…“‘아세안+3’ 역할 더욱 중요”.

독일 총리, 트럼프에 “우크라 문제 유럽과 함께해 달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