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경'으로 판단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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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15 19:32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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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최은순씨가 자신의 농지에서 요양원 직원을 동원해 농사를 짓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경기 양평군이 '자경'으로 판단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최은순씨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는 모습.
최근 '집사 게이트'의 당사자, 김예성씨를 지칭하는 말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씨에 대해 김건희씨의 어머니최은순씨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딸 김건희의 전시회에서 소개를 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났는데 김예성이 붙임성이 있다 보니 남.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최은순씨가 지난해 5월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타인에게 농지를 불법 임대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최은순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지난 9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뒤 가석방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최은순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최은순씨.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최은순씨.
<인천일보 6월 4일자 6면 윤석열 前 대통령 수사 속도 낸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최 씨를 수원지검에.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최은순씨.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최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최은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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