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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5 20:12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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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새로운 ‘미니 신도시’인 구월2 공공주택지구가 청년, 신혼부부 등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 1만5천996가구 중 청년주택,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4천800가구, 공공분양주택 4천900가구가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는 이로 인해 무주택 서민은 물론 청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 일대 약 220만㎡(66만여평)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상업·문화·일자리 등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만들어진다. 인천 송도·청라·영종· 바다이야기무료 검단에 이어 또하나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중심지에 만들어지는 구월2지구는 미래성장 거점으로의 발전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민선 8기 인천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집 걱정을 덜어줄 바다이야기게임장 수 있는 개발 사업”이라며 “각종 일자리까지 포함해 이 곳이 사람 중심의 도시,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2지구 전경. i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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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
인천 구월2 공동주택지구는 최근 지구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지면서, 인천 도심에 새로운 생활권 형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iH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 야마토게임다운로드 급 획기적 확대 방안’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 iH는 2023년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구지정을 받은 뒤, 지난 2025년 12월31일 지구계획 승인·고시를 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빠르다.
iH는 구월2지구에 양질의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적기 공급하고, 신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구현으로 인천 도심지의 중심기능 강화와 동 바다이야기게임 시에 주거 인프라 확충 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목표로 수도권 서부권역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구월2지구에는 실수요자 위주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주택,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9천700가구의 공공주택 등 총 1만6천가구가 들어서 3만9천여명이 사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만들어진다. 공공주택은 공공분양 4천900가구, 공공임대 4천800가구 공급이 이뤄진다. IH는 부동산 시장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월2지구는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인천시청역·신설예정) 등 철도망 형성으로 수도권 간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높아 광역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북측으로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남동경찰서, 인천종합터미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함께 백화점, 창고형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행정·문화·상업 인프라 여건이 우수하다. 남측으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국제도시 등이 있어 주요 산업지구 배후로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해 인천의 미래성장 거점으로서 발돋움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iH는 곧 보상 공고에 이어 오는 2027년 택지공사 착공, 2029년 분양, 2032년 최초 입주 등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iH는 빠른 보상 절차를 위해 현장 인근에 ‘구월2 보상센터’를 오픈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2지구 전경. iH 제공
■ 업무·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입체적 복합도시공간…기능생활권·일상생활권
iH는 구월2지구를 주거·업무·문화가 공존하는 입체적인 도시, 시민이 머물고 싶어하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조성해 도시경쟁력과 생활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iH는 근거리에서 일(Work)하고 거주(Live)하고, 놀(Play)며, 쉴(Relax) 수 있는 직주락휴(職住樂休) 복합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도시계획, 환경,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와 함께 총 12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쳐 개발방향 및 주요 생활권 계획을 구상했다.
iH는 다양한 생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능생활권과 일상생활권의 2개의 축으로 공간구조를 계획했다. 균형있는 도시기능 배치와 생활권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부에 총 47만㎡ 규모의 특별계획구역을 지정, 업무·문화·생활 기능을 아우르는 ‘입체적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능생활권은 인천 도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권역이다. 역세권 중심의 상징적 랜드마크 조성, 복합 환승체계 구축, 문화·상업·자족기능을 통합해 종전 도심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입체적 도시구상과 보행친화형 환승거점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중심지로 조성해 집객력을 높이는 등 도시 전반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인 허브 역할을 한다.
기능생활권에 있는 특별계획구역1 ‘역세권 복합지구’는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 역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인천시청, 구월 도심상권 등 원도심 행정·상업기능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태어난다.
지구에 업무시설은 물론 회의·비즈니스 지원시설과 소규모 마이스(MICE)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복합공간과, 시청에서 문학경기장역으로 이어지는 선형의 문화공원축과 연계한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한다. 입체보행로를 구축해 테마상가, 특화거리 등 보행상업축으로 도시활력을 증진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H는 일상생활권을 통해 건강과 문화, 교육이 중심이 되는 생활특화공간으로, 산림과 수변자원을 연계한 순환녹지축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형 도시를 구현한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료·커뮤니티·주거 기능을 통합한 수요자 맞춤형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교육특화시설 및 보행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학습환경을 실현한다.
교육특화시설에는 교육·문화 기능을 집중 배치해 교육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를 활용한 숲속 놀이터 및 전연령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상호 교류하고 돌봄이 가능한 세대공존형 도시공간을 계획했다. 지구 동측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에 육아친화시설을 배치,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걷는 돌봄친화거리를 조성한다.
일상생활권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2 ‘생활밀착형 복합지구’는 문화와 의료, 주거 및 교육기능이 융합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구현한다. 승기천에서부터 입체보행로와 지구 중앙에 위치한 거점공원과의 연계 배치를 통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열린 도시공간을 만든다. 복합문화시설과 지역의료시설, 학교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집약해 공동체 교류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025년 11월7일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추촌아파트 인근 빌딩에 구월2 보상센터를 문 열고, 주민 등을 상대로 보상 절차 등의 상담에 나섰다. iH 제공
■ 자연환경을 활용한 순환형 녹지축으로 쉼이 있는 도시 조성
iH는 구월2지구를 4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승기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순환형의 서울 여의도공원의 배가 넘는 56만㎡의 공원·녹지를 조성, 도시의 기능과 삶의 질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만든다.
지구 동서방향으로 수산·중경산~승기천~승학산·문학산 등 자연자원을 연결함과 동시에 인천시청에서 내려오는 선형의 중앙공원과 구월1지구의 아시아드근린공원의 공원·녹지축을 잇는다. 이를 통해 순환형의 생태축을 조성해 유기적인 문화·여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iH는 지구에 입체보행로와 친환경 모빌리티 도로를 조성, 시민 모두가 걷기 편한 보행친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 일원의 환승거점과 특별계획구역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입체보행로를 구축하고, 지구에 간선도로 및 생활가로, 공원축을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도로망(자전거·PM 등)을 만든다. 이를 통해 도보 5분 이내에 일상서비스 접근이 가능한 보행일상도시를 구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025년 8월27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보상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보상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iH 제공
■ 인천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의 도시
iH는 구월2지구는 문학경기장역 인근 제2경인고속도로변 EX-HUB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철도와 광역도로간 환승 연계성을 높인다.
iH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상·하행이 직접 이어지는 환승거점을 마련해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강남, 수도권 동부지역까지의 광역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GTX-B 인천시청역 개통시 서울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iH는 구월2지구 ‘생활권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매소홀로·남동대로·호구포로 등 종전 간선도로를 주간선 교통축으로 설정하고 내부 도로망을 격자형으로 구성해 차량 흐름의 연속성과 분산효과를 높였다.
동서축으로는 매소홀로 일부 단절구간을 연결해 광명·시흥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축을 확보했다. 남북축으로는 주요 정체구간인 호구포로의 구조 입체화를 통해 도로 용량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남동산단과 부평을 잇는 교통축을 계획해 광역도로 흐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특히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 일대 약 220만㎡(66만여평)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상업·문화·일자리 등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만들어진다. 인천 송도·청라·영종· 바다이야기무료 검단에 이어 또하나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중심지에 만들어지는 구월2지구는 미래성장 거점으로의 발전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민선 8기 인천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집 걱정을 덜어줄 바다이야기게임장 수 있는 개발 사업”이라며 “각종 일자리까지 포함해 이 곳이 사람 중심의 도시,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2지구 전경. i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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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
인천 구월2 공동주택지구는 최근 지구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지면서, 인천 도심에 새로운 생활권 형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iH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 야마토게임다운로드 급 획기적 확대 방안’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 iH는 2023년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구지정을 받은 뒤, 지난 2025년 12월31일 지구계획 승인·고시를 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빠르다.
iH는 구월2지구에 양질의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적기 공급하고, 신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구현으로 인천 도심지의 중심기능 강화와 동 바다이야기게임 시에 주거 인프라 확충 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목표로 수도권 서부권역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구월2지구에는 실수요자 위주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주택,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9천700가구의 공공주택 등 총 1만6천가구가 들어서 3만9천여명이 사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만들어진다. 공공주택은 공공분양 4천900가구, 공공임대 4천800가구 공급이 이뤄진다. IH는 부동산 시장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월2지구는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인천시청역·신설예정) 등 철도망 형성으로 수도권 간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높아 광역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북측으로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남동경찰서, 인천종합터미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함께 백화점, 창고형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행정·문화·상업 인프라 여건이 우수하다. 남측으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국제도시 등이 있어 주요 산업지구 배후로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해 인천의 미래성장 거점으로서 발돋움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iH는 곧 보상 공고에 이어 오는 2027년 택지공사 착공, 2029년 분양, 2032년 최초 입주 등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iH는 빠른 보상 절차를 위해 현장 인근에 ‘구월2 보상센터’를 오픈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2지구 전경. iH 제공
■ 업무·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입체적 복합도시공간…기능생활권·일상생활권
iH는 구월2지구를 주거·업무·문화가 공존하는 입체적인 도시, 시민이 머물고 싶어하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조성해 도시경쟁력과 생활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iH는 근거리에서 일(Work)하고 거주(Live)하고, 놀(Play)며, 쉴(Relax) 수 있는 직주락휴(職住樂休) 복합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도시계획, 환경,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와 함께 총 12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쳐 개발방향 및 주요 생활권 계획을 구상했다.
iH는 다양한 생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능생활권과 일상생활권의 2개의 축으로 공간구조를 계획했다. 균형있는 도시기능 배치와 생활권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부에 총 47만㎡ 규모의 특별계획구역을 지정, 업무·문화·생활 기능을 아우르는 ‘입체적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능생활권은 인천 도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권역이다. 역세권 중심의 상징적 랜드마크 조성, 복합 환승체계 구축, 문화·상업·자족기능을 통합해 종전 도심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입체적 도시구상과 보행친화형 환승거점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중심지로 조성해 집객력을 높이는 등 도시 전반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인 허브 역할을 한다.
기능생활권에 있는 특별계획구역1 ‘역세권 복합지구’는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 역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인천시청, 구월 도심상권 등 원도심 행정·상업기능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태어난다.
지구에 업무시설은 물론 회의·비즈니스 지원시설과 소규모 마이스(MICE)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복합공간과, 시청에서 문학경기장역으로 이어지는 선형의 문화공원축과 연계한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한다. 입체보행로를 구축해 테마상가, 특화거리 등 보행상업축으로 도시활력을 증진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H는 일상생활권을 통해 건강과 문화, 교육이 중심이 되는 생활특화공간으로, 산림과 수변자원을 연계한 순환녹지축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형 도시를 구현한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료·커뮤니티·주거 기능을 통합한 수요자 맞춤형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교육특화시설 및 보행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학습환경을 실현한다.
교육특화시설에는 교육·문화 기능을 집중 배치해 교육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를 활용한 숲속 놀이터 및 전연령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상호 교류하고 돌봄이 가능한 세대공존형 도시공간을 계획했다. 지구 동측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에 육아친화시설을 배치,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걷는 돌봄친화거리를 조성한다.
일상생활권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2 ‘생활밀착형 복합지구’는 문화와 의료, 주거 및 교육기능이 융합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구현한다. 승기천에서부터 입체보행로와 지구 중앙에 위치한 거점공원과의 연계 배치를 통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열린 도시공간을 만든다. 복합문화시설과 지역의료시설, 학교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집약해 공동체 교류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025년 11월7일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추촌아파트 인근 빌딩에 구월2 보상센터를 문 열고, 주민 등을 상대로 보상 절차 등의 상담에 나섰다. iH 제공
■ 자연환경을 활용한 순환형 녹지축으로 쉼이 있는 도시 조성
iH는 구월2지구를 4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승기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순환형의 서울 여의도공원의 배가 넘는 56만㎡의 공원·녹지를 조성, 도시의 기능과 삶의 질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만든다.
지구 동서방향으로 수산·중경산~승기천~승학산·문학산 등 자연자원을 연결함과 동시에 인천시청에서 내려오는 선형의 중앙공원과 구월1지구의 아시아드근린공원의 공원·녹지축을 잇는다. 이를 통해 순환형의 생태축을 조성해 유기적인 문화·여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iH는 지구에 입체보행로와 친환경 모빌리티 도로를 조성, 시민 모두가 걷기 편한 보행친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 일원의 환승거점과 특별계획구역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입체보행로를 구축하고, 지구에 간선도로 및 생활가로, 공원축을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도로망(자전거·PM 등)을 만든다. 이를 통해 도보 5분 이내에 일상서비스 접근이 가능한 보행일상도시를 구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025년 8월27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보상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보상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iH 제공
■ 인천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의 도시
iH는 구월2지구는 문학경기장역 인근 제2경인고속도로변 EX-HUB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철도와 광역도로간 환승 연계성을 높인다.
iH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상·하행이 직접 이어지는 환승거점을 마련해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강남, 수도권 동부지역까지의 광역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GTX-B 인천시청역 개통시 서울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iH는 구월2지구 ‘생활권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매소홀로·남동대로·호구포로 등 종전 간선도로를 주간선 교통축으로 설정하고 내부 도로망을 격자형으로 구성해 차량 흐름의 연속성과 분산효과를 높였다.
동서축으로는 매소홀로 일부 단절구간을 연결해 광명·시흥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축을 확보했다. 남북축으로는 주요 정체구간인 호구포로의 구조 입체화를 통해 도로 용량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남동산단과 부평을 잇는 교통축을 계획해 광역도로 흐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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