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구매 € 시알리스종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25 07:55조회1회 댓글0건
관련링크
-
http://25.cia954.com
1회 연결
-
http://77.cia351.com
0회 연결
본문
비아그라 구입사이트 € 비아그라팝니다 €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
■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장, 이상민 크리에이터
▶ 알립니다
* 온라인야마토게임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절연 아니고 절임배추 배종찬입니다.
바다이야기프로그램 ◇ 박재홍> 배추는 절여야지요.
◆ 배종찬> 절여야 합니다.
◆ 이상민> 저희 프로와 절연해 주십시오.
◇ 박재홍> 한판승부와의 절연. 아닙니다.
◆ 배종찬> 왜 그래.
◇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시고요.
◆ 이상민> 반갑습니다.
바다이야기하는법 ◇ 박재홍> 오늘도 우아한 두 분 장윤미 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 장윤미, 정옥임> 안녕하세요.
◇ 박재홍> 일단 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장동혁 당대표 오늘 오전에 방 릴게임신천지 송 인터뷰에 나왔던 장면인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쓴소리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서울시장 5선 한 사람 아무도 없다. 이 발언 사실상 나오지 말라는 얘기입니까? 공천 안 하겠다, 이런 의미일까요? 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 정옥임> 그렇지요. 지금 5선 얘기를 여러 번 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채널A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어제 이 방송에 나왔잖아요.
◇ 박재홍> 맞습니다. 박성태 뉴스에 나와서.
◆ 정옥임> 저는 지금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말을 너무 점잖게 한다고 솔직히 말했었거든요.
◇ 박재홍> 오세훈 시장이.
◆ 정옥임> 그보다 더 세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얘기를 들으면 장동혁 당신이 이러면 안 돼 이런 얘기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받아서 뭐라고 그러냐면 지금 위기감을 그렇게 고조시키면 되겠습니까? 라고 지금 거의 이건 동문서답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본인이 그러면 한 게 정당하다든지 아니면 내가 고치겠다든지 이래야 대화가 되는 거잖아요. 제가 볼 때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변수가 아니에요. 상수예요. 있는 그 자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무슨 변화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기대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거예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100일도 안 남은 거지요?
◇ 박재홍> 99일.
◆ 정옥임> 99일 남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장동혁을 상수로 두고 여기서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할지를 얘기해야 합니다. 오늘 중진들이 만났다고요? 그런데 뭐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냥 모이기만 하면 안 나올 것 같은데요. 다 알아요. 문제가 뭔지는 알아요. 그런데 자기가 먼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싫은 거예요. 일단 어떤 일이 벌어지면 소위 편승한다고 그러지요. 밴드웨건은 할지 모르지만 내가 먼저 총대를 메는 게 그 보수 정당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에요. 장동혁 신났네. 지금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무도 안 덤비잖아. 심지어는 오세훈만 지금 공격한 게 아니에요. 유승민 해가면서 다 얘기하더라고요.
◇ 박재홍>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 나와야 한다.
◆ 정옥임> 나중에 저도 큰소리 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 박재홍> 배 소장님?
◆ 배종찬>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선거 공약을 얘기할 때는 건장함과 자신감은 구분해야 하거든요. 자신감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정세를 파악하고 난 다음에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지금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가 위기다, 위험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위기에 빠뜨리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 그렇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인 걸 먼저 인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에게는 자신감이 살아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게 맞는 거겠지요.
더군다나 지금 오세훈 시장이랑 이렇게 각을 세워서 얻어갈 수 있는 이익이 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장한 갈등, 장배 갈등, 온갖 갈등으로 도배가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그런 속사정은 이해가 돼요. 그래야만 당 기반이 약한 상황에서 본인이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더 자신감 있으려면 데이터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박재홍> 중진 회동을 마쳤답니다. 마치고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기자들 만나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지방에서 들은 민심을 개진했고 이런 의견을 당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중진과 당대표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각 지역에서 느끼는 상황, 어려운 상황들 이대로는 지선책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의는 없었다인데 이것 좀 점잖은 것 같은데요?
◆ 정옥임> 지금 말이 서로 대화가 안 돼서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만나서 얘기 전하는 데 또 2~3일 걸리겠지요. 그러면 오늘 99일이니까 95일째 될까요? 지금 그거 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상황이 이러면 당신 나가든지 아니면 바뀌든지 양당 간에 결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진부터 뭔가를 할 거야, 이게 없잖아요. 없으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그 밑에 김민수 최고위원도 그렇고 너희 직을 걸고 한번 해 봐. 계속 직을 못 걸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런 얘기는 밖에서도 하는데 지금까지 한 얘기만 하더라도 들으려고 마음먹을 사람 같았으면 벌써 들었지요. 안 된다니까요, 이걸로.
◇ 박재홍> 의원님 말씀대로 면담 일정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답니다. 장 변호사님?
◆ 장윤미> 저는 이해가 사실 잘 안 돼요. 일단 정당이라는 건 선거를 앞두면 어떻게든 그 승리를 얻기 위해서 티끌 만한 힘도 끌어모아야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국민의힘 구성원들은 다 알아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얘기해요. 선거운동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장동혁 대표다.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우리한테 부담이 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어떻게 보면 문제제기를 강하게도 못하고 그걸 그러면 만약 장동혁이라는 대표 체제가 상수가 될 수밖에 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왜냐하면 선거가 99일 남았어요. 포스트 장동혁 이러면서 자중지란 하면 더 선거 승리랑은 멀어질 테니까. 그러면 최소한 전략을 짜든지 아니면 정말 장동혁 대표 본인을 어떻게든 1도씩 왼쪽으로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인지 강압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인이라면. 그게 맞는 방향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국민을 위해서 그리고 당원들을 위해서. 그런데 그런 걸 왜 잘 못하지? 이게 민주당이었으면 이런 양태로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박재홍> 배 소장님?
◆ 배종찬> 지금 상황은 이상이 이몽인 거지요. 동상이몽만 되어도 우리가 상당히 어렵다고 얘기하고 또 심지어는 국민의힘 상황은 일상일몽이라도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이상이몽인 거지요. 그러니까 침대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 박재홍> 못 알아들을까 봐 설명해 주셨어요.
◆ 배종찬> 유튜브면 자막이 나갈 텐데. 그러니까 분명해야 할 거예요. 지선 승리가 목표인지 당권 고수가 목표인지. 고수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테니까요.
◇ 박재홍> 좋아요.
◆ 배종찬> 베트남 쌀국수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이걸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선 승리냐 당권 고수냐.
◇ 박재홍> 장동혁 대표는 당권 고수로 가는 거 아니에요?
◆ 배종찬> 보이는 모양새는 그렇게 보여서 이런 지적을 안 할 수 없는 것이지요.
◇ 박재홍> 당권 고수해서 얻을 수 있는 건 뭐예요?
◆ 배종찬>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든 꽉 잡고 있으면 그래도.
◇ 박재홍> 다음 총선까지 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 배종찬> 그런데 그런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꽉 잡고 있으면.
◇ 박재홍> 계속 연임도 할 수 있다?
◆ 배종찬> 그렇지요. 왜냐하면 고성국 씨도 있고 전한길 씨도 있고 자유콘서트도 있고 등등 인해서 생각이 다른 거지요. 그러니까 액면 그대로 데이터로 보면 이런 생각을 안 할 텐데 지금은 데이터라기보다는 그러니까 이른바 근거 없지만 이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런 강한 확신이 있는 거지요.
◇ 박재홍> 김민수 최고위원 오늘 내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서 오세훈 시장이 견제구와 방패막을 동시에 들었다. 질 때를 대비한 변명을 계속 만들고 있다. 질 때를 대비해서 변명을 만들어서 견제구도 던지고 자신을 위한 방패막. 나 원래 잘하려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안 변해서 졌다 이런 식의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이 발언은 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정옥임> 오히려 김민수 최고위원이 알리바이를 만드는 거지요. 결국 그런 방패막만 만들고 있으니까 지잖아, 이렇게 하려고 방패막을 또 만드는 거예요. 저는 이 말장난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코멘트 하고 싶지 않고요. 오세훈 시장도 한마디 하고 박형준 시장도 한마디 했던데 그 정도 가지고 장동혁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착각이에요. 그런 정도밖에 안 되니까 장동혁이 지금 막 여기저기 나타나서 이제는 과거에는 언론사에 안 나타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나와서 얘기하잖아요. 너희 자신 있으면 나한테 덤벼봐. 그리고 지금 지선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해? 너 질 것 같으니까 그러는 거지? 그러니까 자기한테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과연 지방선거에 대해서 저는 그 생각도 해 봤어요. 진짜 당권 때문에 이러는 걸까? 지선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걸까? 차라리 당권 때문에 그러는 정도의 생각이 있으면 다행인데 이렇게 하면 이길 거라고 생각할까 봐 더 걱정인 거예요. 왜냐하면 보통 당의 리더십을 받으면 큰 그림과 비전을 가지고 여론이 어떻게 도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듣고 그러는데 아까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데이터 봐요. 여의도연구소 연구원인가 나오는.
◇ 박재홍> 배 소장님 데이터를 보내주세요.
◆ 정옥임> 그러니까 그러셔야 할 것 같아요.
◆ 배종찬>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정옥임> 저한테 말고 그쪽에.
◆ 이상민> 에어드랍으로.
◆ 배종찬> 에어드랍 안 됩니다.
◆ 이상민> 블루투스로.
◆ 정옥임> 그래서 제가 상수라고는 했는데 결국은 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건 이 사람들의 정치적 입지가 이렇게 갔다가는 위태롭다고 판단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안 움직여요.
◇ 박재홍> 그렇군요. 우리 정 의원님이 당에 애정을 담아서 말씀해 주셨는데. 어제 박성태 뉴스쇼에 출연했던 오세훈 시장님 잠깐 만나볼게요.
◆ 이상민> 안녕하세요. 오세훈입니다. 제가 장수를 표방하고 있는데 오늘은 책장수입니다.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다들 책 안 사셨습니까?
◇ 박재홍> 책 나왔군요.
◆ 이상민> 자부심이 없으시군요. 못 사셨다. 좋습니다. 초판이 매진되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 박재홍> 벌써 가세요?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우리 오세훈이 책을 썼습니다. 그러면 다 나갔으면 뽀찌도 주고 해야지. 내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직접 추천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좀 나눠달라는 얘기예요. 같이 먹어야지요. 여기까지입니다.
◇ 박재홍>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장동혁 대표 얘기를 좀 더 해 보면 어제 장동혁 대표가 의총에서 여론조사 하나를 언급했다고 하는데 어떤 조사였습니까?
◆ 배종찬> MBC가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무선가상번호 전화면접조사 결과입니다. 설명절 연휴 직전에 발표한 그런 조사인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까지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합니다. 세력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 질문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1%는 공감한다. 여기 공감은 매우 공감도 있고 어느 정도 공감 포함해서 71입니다. 24%는 공감하지 않는다인데 저는 이걸 이렇게 해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의중은 봐라. 국민 여론은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을 포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이게 중요한 거다. 지지 세력이 강한 세력. 바로 강성 지지층이고 윤 어게인이고 71%가 나왔지 않느냐. 그런데 여기서 잘 보셔야 할 게 강한 세력만 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세력까지라는 것은 넓게 포괄적으로 응답되는 결과거든요. 그러면 이 응답을 놓고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다시 한번 더 들려드립니다. 좀 차분하다.
◇ 박재홍> 아까도 차분했어요.
◆ 배종찬>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 그러면 이걸 국민의힘 지지층이 이해하면서 강한 세력은 내쫓아야 한다. 포괄해서는 안 된다. 까지라는 것은 넓히고 넓혀서.
◇ 박재홍> 지분 자체가.
◆ 배종찬> 다 포함해야 한다인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고 싶은 건 봐라. 결국 강한 세력이지 않냐. 강한 세력을 중심으로 하라는 이야기인 거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윤 어게인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입장을 말하려고 하는 겁니까?
◆ 장윤미> 그런데 이건 약간 순환 논리고 자기 합리화라는 생각이 드는 게 국민의힘 지지층에 이건 어쨌든 결론은 절대다수가 질문 설계 말씀 주셨지만 윤 어게인까지 같이 끌어안아야 한다고 입장표명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 상황을 만든 게 장동혁 대표예요. 강성의 지지를 얻고 그리고 당원 배가 운동을 하면서 극우들을 국민의힘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다시금 이 극우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자신의 근거를 탄탄하게 다지는 연결고리 무한고리 무한루프로 국민의힘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정 의원님?
◆ 정옥임> 기본적으로 이것에 대한 여론조사 이전에 국민의힘 지지층이 전체 국민의 몇 퍼센트인지에 대한 여론조사가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 비해서 어떤 건 반 정도로 내려앉은 곳도 있는데 그 반 정도 되는 당원의 70%가 공감한다고 그러고 또 24%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그랬으면 예컨대 25%가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넓게 보더라도 그중에 또 24%가 공감하지 않으면 거기서 또 십몇 퍼센트로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얘기하면서 사실은 소위 윤 어게인과 절연할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 전 당원 여론조사 해 보자는 요구에 지금 이런 답변을 내놓는 거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자신 있고 당당하다면 이것 당원 여론조사 해 봐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당의 지도부잖아요. 리더십이라고 그러잖아요. 팔로십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당원들을 우리가 살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리드하지 않고 지금 쫓아가기 바쁘다는 걸 자인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본인이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 강력하게 요구해서 이 여론조사를 해야 하고요.
두 번째로 오늘 중진들 모였다고. 지금 우리 아무리 성토해도 상수라니까요. 안 들어요. 그래서 지선과 관련해서 차라리 장동혁, 공관위원장, 이정현 당신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런데 그 결과 목표치를 정해 놓고 그게 안 되면 내려오는 걸로. 당신 직을 거는 걸로 해 놓고 당 전체와 약속하든지 의총에서 약속하든지 그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는 솔직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어요.
◇ 박재홍> 27일 대구.
◆ 정옥임> 지금도 대구에서 뭐 하는 거잖아요. 뭐 열심히 하겠지요.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제가 조금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이 한동훈 전 대표가 새로운 당을 만들 거라면 그렇게 열심히 하면 돼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아윌 비 백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당에 대해서 애정을 가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보궐선거에 승리해도 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그 많은 지지자들을 같이 팬들과 함께 그런 으쌰으쌰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번에 토크콘서트에 1만 5000명이 모였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그 팬들한테 호소하세요. 전부 당원이 되어 주시고 본인들만 당원이 되어도 안 되고 1인 10명 당원 배가 운동을. 그러면 15만 명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당원들이 색깔이 너무 짜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누구는 그런 표현도 하더라고. 대토라고. 그래서 그 열성적인 그분들 팬들이 정말 이 사회를 바꾸고 싶고 한동훈 이번에 엘리어트에서도 결국은 큰 기여를 했던 사람은 한동훈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까?
그래서 뭔가 나라를 위해서 이 사람을 쓰임새 있게 활용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적극적으로 본인만 당원이 될 게 아니라 1인 10표 해서 당원 배가운동을 해서 전략적으로. 왜냐하면 한동훈이 새 당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가겠다면 그렇게 하는 뭔가가 실질적으로 있어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불만이면 일단 주먹을 불끈 쥐고 으쌰으쌰 소리만 높이는데 안 된다니까요. 행동으로 옮겨야지.
◇ 박재홍> 안 됩니다, 배 소장님.
◆ 배종찬> 그런데 중요한 것은.
◆ 정옥임> 그런데 그러시는 것 보니까 마음에 안 드세요?
◆ 배종찬> 아니요.
◆ 장윤미> 접속사를 쓰시는 걸로.
◆ 이상민> 한번 싸우시지요.
◇ 박재홍> 바이 더 웨이.
◆ 배종찬> 중요한 것은 결과적으로 계속 말씀드리는 것은 결국 중도 확장을 해야 되고 또 외연도 확대해야 되는 것인데 그럴 방안이 있느냐.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과의 아쉬움 또 지적할 사항 이건 둘째 치고 빨리 선거 모드로 전환해야 되는데 지금 99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선거 모드로 신속하게 통합적으로 전환이 안 돼요. 저는 이게 가장 큰 문제다.
◇ 박재홍> 그런 가운데 지금 관심은 또 전한길 씨한테만 가서 고양시 킨텍스에서 3월 2일에 3. 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하려고 했었는데 김동연 지사가 어제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그게 또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
◆ 장윤미>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자유민주주의는 많은 의견과 다른 생각을 포용해야만 해요. 그런데 거기에 포섭되지 않은 양극단 그게 극좌든 극우든 설 공간은 우리 사회가 마련해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전한길 씨는 단순히 우파 사상을 가진 한국사 전직 강사가 아니라 완전히 대한민국의 민주 질서를 혼탁하게 하고 부정 선거를 지금도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한 중앙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성 그게 지자체가 됐든 정치권이 됐든 설 수 있는 기반 자체를 마련해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배종찬> 저는 이거 한 말씀 짧게라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전한길 리서치 팀장이어서.
◆ 장윤미> 전한길.
◇ 박재홍> 비포 한길 리서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 배종찬> 전유관이죠.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이거는 공연 혼란이다. 공연히 혼란이 생긴 거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엉뚱한 피해자들이 생긴 겁니다. 왜냐하면 김동연 지사와 또 킨텍스 사장은 취소했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얻는 정치적 반사이익도 있을 거예요. 지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잘했다. 김동연 드디어 지사답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만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여기 지금 이재용 아나운서는 나는 그거인 줄 몰랐다. 전혀 이런 콘서트인지. 윤 어게인 콘서트인지 몰랐다. 지금 태진아 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서 태진아 씨는 법적 소송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여기 윤시내 더군다나 조장혁이 등장해요.
◇ 박재홍> 뭘 또 자세히 보셨어.
◆ 장윤미> 유명한 가수들은 알고 계시더라고요.
◆ 배종찬> 뱅크는 뭐. 가뜩이나 은행에 돈도 없는데.
◆ 장윤미> 본인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박재홍> 지금 본인이 원하지 않고 있어. 텍스트에 뺄 거야. 그래서?
◆ 배종찬> 그러니까 전한길 씨도 분명히 알아야 되는 거는 평론의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완전히 정치 개입까지 확장이 돼 버렸거든요. 저는 이 부분이 오히려 국민의힘에는 부담이 되는 거지요.
◇ 박재홍> 또 정옥임 의원님 아까 발언에 대해서 또 한동훈 전 대표의 팬들이 이미 당원 많이 가입하고 있다. 좋은 점 감사하다. 댓글에 많이 있고요. 우리 정 의원님은?
◆ 정옥임> 조금 더 분발하시라고.
◇ 박재홍> 조금 더 분발하시랍니다.
◆ 이상민> 아직 모자라다.
◇ 박재홍> 이 관련 콘서트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정옥임> 저는 모르겠어요. 이 사람에 대해서 제가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는 굳이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겠지만 어쨌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라는 곳은 아마 본인이 어떤 조직화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은 맞아요. 그런데 아무튼 지금 도지사의 경우에도 정치적인 이유로 이 사람은 안 되겠구나 생각해서 거절했잖아요.
그것과 관련해서는 논란이 있을지 모르지만 합리적 보수의 입장에서 이 사람이 여기서 행사를 해서 가뜩이나 지금 보수 정당에 대한 중도층의 인식이 상당히 부정적인데 이걸 하면 소위 짠물 지지자들은 자기네들끼리 또 뭉칠지 모르지만 중도층이 더 흩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속으로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지금 경기도 도지사가 해소했다는 차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이 사람이 그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일방적으로 도지사가 취소하는 거에 대한 적절성은 제가 모르겠어요.
◇ 박재홍>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오늘 이분과 관련된 주제가 많이 있어서 누굴까 먼저 나와 주시죠.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송영길입니다. 노영희 어디 있습니까? 노영희를 찾고 있습니다. 요즘 심경이 좋지 않습니다. 경선 불사의 마음으로 물병을 다시 들어야 할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상황이냐 죽 쒀서 남 준 상황입니다. 여기도 남준이 들어가네. 정말 너무합니다. 물병 다 준비시켜. 송영길이었습니다.
◇ 박재홍> 어제 노영희 변호사 이분이 소나무당 출신이시고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이었죠. 아마 소나무당. 그래서 이분이 또 송영길 전 대표 측과 김남준 대변인이 지난주 금요일에 만났다. 비공개로. 그걸 공고했거든요. 당에서 정리 잘 할 겁니까?
◆ 장윤미> 잘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두 분 다 송영길 전 대표는 복당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고 김남준 전 대변인 같은 경우에도 당에서 하라는 대로 나는 따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본인들이 나가고 싶어 하는 지역구가 되게 없는데 두 분이 경쟁을 한다면 모르는데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자리가 있고 인천 계양이 있고 인천시장으로 나선 현역 의원들이 있고 본선에 나가는 현역 의원이 있으면 그 자리가 또 비고 그러면 이 교통정리는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문제다.
◇ 박재홍> 정청래 대표가 잘 해줄 겁니까?
◆ 장윤미> 네.
◇ 박재홍>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우리 대변인께서 그렇게.
◆ 배종찬> 저는 간단치 않다고 봅니다. 이게 민주당에서 보는 내부 시선과 외부 시선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이거는 저는 6월 대 8월의 대결이고 지방선거에 단순히 그치지 않고 8월 전당대회까지 연계돼 있고 그리고 친명과 친송이 결합하느냐 친청과 친송이 결합하느냐 다른 차원이라고 봅니다.
◇ 박재홍> 친 송영길과 친명이 결합하느냐 친 정청래와 결합하느냐.
◆ 배종찬> 물병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계양이냐 연수냐. 왜냐하면 계양으로 가야 송영길 전 대표는 권토중래가 가능한 건데 남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연수로 가라. 연수 좀 받아라 이런 심사일 텐데.
◆ 장윤미> 연수에서 연수 받아라?
◆ 배종찬> 이게 이른바 사실은 대통령의 의중이 안 나올 거냐 저는 안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매우 민주당 내부의 권력 지원과도 관련돼 있을 수밖에 없다.
◇ 박재홍> 정 의원님 정리될 것 같으세요?
◆ 정옥임> 정리는 어떤 식으로든 되는데 이렇게 되는 거 봐서는 김남준 전 대변인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라든지 또 대통령이 그렇게 답답해한다면 내 의지를 당이 제대로 지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 자기의 생각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을 이렇게 배치하고 싶은. 그래서 제가 볼 때 김남준이 자기 의사로 움직이는 것 같진 않다 이렇게 보여요. 개인 생각이니까.
◇ 박재홍> 아무튼 계양을에 누가 될 것이냐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일단은 보류 상태. 조국 대표님 어떤 생각이세요?
◆ 이상민> 조국입니다. 장윤미 대변인님 찐입니까, 뉴입니까? 우리는 찐입니까, 뉴입니까? 찐이나 뉴는 배제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 박재홍> 그런데 그게 누구예요? 누가 팔고 있습니까?
◆ 이상민> 발언은 찐입니까, 뉴입니까?
◇ 박재홍> 원고에 없었습니다. 찐이었습니다. 이분 만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분도 요즘 의상 드레스 코드로 화제를 받고 있는 분. 오늘 이상민 크리에이터가 그 의상까지는 갈아입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먼저 이정현 공관위원장님.
◆ 이상민> 충성 충성 충성 이정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별난 시어머니가 참으로 많습니다. 나가 남대문 시장에서 5만 원 주고 야상을 샀는데 뭘 그렇게 말이. 참으로 병인가 싶습니다. 우리 정옥임 의원님, 내 야상은 어떻습니까?
◆ 정옥임> 벗으세요.
◆ 이상민> 이 야상이 멋있는지 안 멋있는지 장 한 번 지질까요?
◆ 정옥임> 머리는 또 왜 그렇게 붙이셨을까.
◆ 이상민> 멋 좀 부려봤습니다. 이정현이었습니다.
◇ 박재홍> 아무튼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활약도 이번 지선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배추한판 여기까지 배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고맙습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배종찬> 고맙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박재홍의 한판승부 hyukeui1@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
■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장, 이상민 크리에이터
▶ 알립니다
* 온라인야마토게임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절연 아니고 절임배추 배종찬입니다.
바다이야기프로그램 ◇ 박재홍> 배추는 절여야지요.
◆ 배종찬> 절여야 합니다.
◆ 이상민> 저희 프로와 절연해 주십시오.
◇ 박재홍> 한판승부와의 절연. 아닙니다.
◆ 배종찬> 왜 그래.
◇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시고요.
◆ 이상민> 반갑습니다.
바다이야기하는법 ◇ 박재홍> 오늘도 우아한 두 분 장윤미 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 장윤미, 정옥임> 안녕하세요.
◇ 박재홍> 일단 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해당 발언을 영상으로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장동혁 당대표 오늘 오전에 방 릴게임신천지 송 인터뷰에 나왔던 장면인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쓴소리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서울시장 5선 한 사람 아무도 없다. 이 발언 사실상 나오지 말라는 얘기입니까? 공천 안 하겠다, 이런 의미일까요? 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 정옥임> 그렇지요. 지금 5선 얘기를 여러 번 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채널A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어제 이 방송에 나왔잖아요.
◇ 박재홍> 맞습니다. 박성태 뉴스에 나와서.
◆ 정옥임> 저는 지금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말을 너무 점잖게 한다고 솔직히 말했었거든요.
◇ 박재홍> 오세훈 시장이.
◆ 정옥임> 그보다 더 세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얘기를 들으면 장동혁 당신이 이러면 안 돼 이런 얘기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받아서 뭐라고 그러냐면 지금 위기감을 그렇게 고조시키면 되겠습니까? 라고 지금 거의 이건 동문서답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본인이 그러면 한 게 정당하다든지 아니면 내가 고치겠다든지 이래야 대화가 되는 거잖아요. 제가 볼 때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변수가 아니에요. 상수예요. 있는 그 자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무슨 변화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기대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거예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100일도 안 남은 거지요?
◇ 박재홍> 99일.
◆ 정옥임> 99일 남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장동혁을 상수로 두고 여기서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할지를 얘기해야 합니다. 오늘 중진들이 만났다고요? 그런데 뭐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냥 모이기만 하면 안 나올 것 같은데요. 다 알아요. 문제가 뭔지는 알아요. 그런데 자기가 먼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싫은 거예요. 일단 어떤 일이 벌어지면 소위 편승한다고 그러지요. 밴드웨건은 할지 모르지만 내가 먼저 총대를 메는 게 그 보수 정당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에요. 장동혁 신났네. 지금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무도 안 덤비잖아. 심지어는 오세훈만 지금 공격한 게 아니에요. 유승민 해가면서 다 얘기하더라고요.
◇ 박재홍>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 나와야 한다.
◆ 정옥임> 나중에 저도 큰소리 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 박재홍> 배 소장님?
◆ 배종찬>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선거 공약을 얘기할 때는 건장함과 자신감은 구분해야 하거든요. 자신감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정세를 파악하고 난 다음에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지금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가 위기다, 위험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위기에 빠뜨리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 그렇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인 걸 먼저 인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에게는 자신감이 살아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게 맞는 거겠지요.
더군다나 지금 오세훈 시장이랑 이렇게 각을 세워서 얻어갈 수 있는 이익이 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장한 갈등, 장배 갈등, 온갖 갈등으로 도배가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그런 속사정은 이해가 돼요. 그래야만 당 기반이 약한 상황에서 본인이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더 자신감 있으려면 데이터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박재홍> 중진 회동을 마쳤답니다. 마치고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기자들 만나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지방에서 들은 민심을 개진했고 이런 의견을 당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중진과 당대표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각 지역에서 느끼는 상황, 어려운 상황들 이대로는 지선책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의는 없었다인데 이것 좀 점잖은 것 같은데요?
◆ 정옥임> 지금 말이 서로 대화가 안 돼서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만나서 얘기 전하는 데 또 2~3일 걸리겠지요. 그러면 오늘 99일이니까 95일째 될까요? 지금 그거 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상황이 이러면 당신 나가든지 아니면 바뀌든지 양당 간에 결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진부터 뭔가를 할 거야, 이게 없잖아요. 없으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그 밑에 김민수 최고위원도 그렇고 너희 직을 걸고 한번 해 봐. 계속 직을 못 걸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런 얘기는 밖에서도 하는데 지금까지 한 얘기만 하더라도 들으려고 마음먹을 사람 같았으면 벌써 들었지요. 안 된다니까요, 이걸로.
◇ 박재홍> 의원님 말씀대로 면담 일정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답니다. 장 변호사님?
◆ 장윤미> 저는 이해가 사실 잘 안 돼요. 일단 정당이라는 건 선거를 앞두면 어떻게든 그 승리를 얻기 위해서 티끌 만한 힘도 끌어모아야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국민의힘 구성원들은 다 알아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얘기해요. 선거운동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장동혁 대표다.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우리한테 부담이 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어떻게 보면 문제제기를 강하게도 못하고 그걸 그러면 만약 장동혁이라는 대표 체제가 상수가 될 수밖에 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왜냐하면 선거가 99일 남았어요. 포스트 장동혁 이러면서 자중지란 하면 더 선거 승리랑은 멀어질 테니까. 그러면 최소한 전략을 짜든지 아니면 정말 장동혁 대표 본인을 어떻게든 1도씩 왼쪽으로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인지 강압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인이라면. 그게 맞는 방향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국민을 위해서 그리고 당원들을 위해서. 그런데 그런 걸 왜 잘 못하지? 이게 민주당이었으면 이런 양태로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박재홍> 배 소장님?
◆ 배종찬> 지금 상황은 이상이 이몽인 거지요. 동상이몽만 되어도 우리가 상당히 어렵다고 얘기하고 또 심지어는 국민의힘 상황은 일상일몽이라도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이상이몽인 거지요. 그러니까 침대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 박재홍> 못 알아들을까 봐 설명해 주셨어요.
◆ 배종찬> 유튜브면 자막이 나갈 텐데. 그러니까 분명해야 할 거예요. 지선 승리가 목표인지 당권 고수가 목표인지. 고수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테니까요.
◇ 박재홍> 좋아요.
◆ 배종찬> 베트남 쌀국수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이걸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선 승리냐 당권 고수냐.
◇ 박재홍> 장동혁 대표는 당권 고수로 가는 거 아니에요?
◆ 배종찬> 보이는 모양새는 그렇게 보여서 이런 지적을 안 할 수 없는 것이지요.
◇ 박재홍> 당권 고수해서 얻을 수 있는 건 뭐예요?
◆ 배종찬>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든 꽉 잡고 있으면 그래도.
◇ 박재홍> 다음 총선까지 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 배종찬> 그런데 그런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꽉 잡고 있으면.
◇ 박재홍> 계속 연임도 할 수 있다?
◆ 배종찬> 그렇지요. 왜냐하면 고성국 씨도 있고 전한길 씨도 있고 자유콘서트도 있고 등등 인해서 생각이 다른 거지요. 그러니까 액면 그대로 데이터로 보면 이런 생각을 안 할 텐데 지금은 데이터라기보다는 그러니까 이른바 근거 없지만 이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런 강한 확신이 있는 거지요.
◇ 박재홍> 김민수 최고위원 오늘 내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서 오세훈 시장이 견제구와 방패막을 동시에 들었다. 질 때를 대비한 변명을 계속 만들고 있다. 질 때를 대비해서 변명을 만들어서 견제구도 던지고 자신을 위한 방패막. 나 원래 잘하려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안 변해서 졌다 이런 식의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이 발언은 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정옥임> 오히려 김민수 최고위원이 알리바이를 만드는 거지요. 결국 그런 방패막만 만들고 있으니까 지잖아, 이렇게 하려고 방패막을 또 만드는 거예요. 저는 이 말장난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코멘트 하고 싶지 않고요. 오세훈 시장도 한마디 하고 박형준 시장도 한마디 했던데 그 정도 가지고 장동혁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착각이에요. 그런 정도밖에 안 되니까 장동혁이 지금 막 여기저기 나타나서 이제는 과거에는 언론사에 안 나타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나와서 얘기하잖아요. 너희 자신 있으면 나한테 덤벼봐. 그리고 지금 지선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해? 너 질 것 같으니까 그러는 거지? 그러니까 자기한테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과연 지방선거에 대해서 저는 그 생각도 해 봤어요. 진짜 당권 때문에 이러는 걸까? 지선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걸까? 차라리 당권 때문에 그러는 정도의 생각이 있으면 다행인데 이렇게 하면 이길 거라고 생각할까 봐 더 걱정인 거예요. 왜냐하면 보통 당의 리더십을 받으면 큰 그림과 비전을 가지고 여론이 어떻게 도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듣고 그러는데 아까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데이터 봐요. 여의도연구소 연구원인가 나오는.
◇ 박재홍> 배 소장님 데이터를 보내주세요.
◆ 정옥임> 그러니까 그러셔야 할 것 같아요.
◆ 배종찬>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정옥임> 저한테 말고 그쪽에.
◆ 이상민> 에어드랍으로.
◆ 배종찬> 에어드랍 안 됩니다.
◆ 이상민> 블루투스로.
◆ 정옥임> 그래서 제가 상수라고는 했는데 결국은 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건 이 사람들의 정치적 입지가 이렇게 갔다가는 위태롭다고 판단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안 움직여요.
◇ 박재홍> 그렇군요. 우리 정 의원님이 당에 애정을 담아서 말씀해 주셨는데. 어제 박성태 뉴스쇼에 출연했던 오세훈 시장님 잠깐 만나볼게요.
◆ 이상민> 안녕하세요. 오세훈입니다. 제가 장수를 표방하고 있는데 오늘은 책장수입니다.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다들 책 안 사셨습니까?
◇ 박재홍> 책 나왔군요.
◆ 이상민> 자부심이 없으시군요. 못 사셨다. 좋습니다. 초판이 매진되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 박재홍> 벌써 가세요?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우리 오세훈이 책을 썼습니다. 그러면 다 나갔으면 뽀찌도 주고 해야지. 내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직접 추천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좀 나눠달라는 얘기예요. 같이 먹어야지요. 여기까지입니다.
◇ 박재홍>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장동혁 대표 얘기를 좀 더 해 보면 어제 장동혁 대표가 의총에서 여론조사 하나를 언급했다고 하는데 어떤 조사였습니까?
◆ 배종찬> MBC가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무선가상번호 전화면접조사 결과입니다. 설명절 연휴 직전에 발표한 그런 조사인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까지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합니다. 세력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 질문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1%는 공감한다. 여기 공감은 매우 공감도 있고 어느 정도 공감 포함해서 71입니다. 24%는 공감하지 않는다인데 저는 이걸 이렇게 해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의중은 봐라. 국민 여론은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을 포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이게 중요한 거다. 지지 세력이 강한 세력. 바로 강성 지지층이고 윤 어게인이고 71%가 나왔지 않느냐. 그런데 여기서 잘 보셔야 할 게 강한 세력만 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세력까지라는 것은 넓게 포괄적으로 응답되는 결과거든요. 그러면 이 응답을 놓고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다시 한번 더 들려드립니다. 좀 차분하다.
◇ 박재홍> 아까도 차분했어요.
◆ 배종찬>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강한 세력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 그러면 이걸 국민의힘 지지층이 이해하면서 강한 세력은 내쫓아야 한다. 포괄해서는 안 된다. 까지라는 것은 넓히고 넓혀서.
◇ 박재홍> 지분 자체가.
◆ 배종찬> 다 포함해야 한다인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고 싶은 건 봐라. 결국 강한 세력이지 않냐. 강한 세력을 중심으로 하라는 이야기인 거다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윤 어게인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입장을 말하려고 하는 겁니까?
◆ 장윤미> 그런데 이건 약간 순환 논리고 자기 합리화라는 생각이 드는 게 국민의힘 지지층에 이건 어쨌든 결론은 절대다수가 질문 설계 말씀 주셨지만 윤 어게인까지 같이 끌어안아야 한다고 입장표명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 상황을 만든 게 장동혁 대표예요. 강성의 지지를 얻고 그리고 당원 배가 운동을 하면서 극우들을 국민의힘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다시금 이 극우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자신의 근거를 탄탄하게 다지는 연결고리 무한고리 무한루프로 국민의힘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정 의원님?
◆ 정옥임> 기본적으로 이것에 대한 여론조사 이전에 국민의힘 지지층이 전체 국민의 몇 퍼센트인지에 대한 여론조사가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 비해서 어떤 건 반 정도로 내려앉은 곳도 있는데 그 반 정도 되는 당원의 70%가 공감한다고 그러고 또 24%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그랬으면 예컨대 25%가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넓게 보더라도 그중에 또 24%가 공감하지 않으면 거기서 또 십몇 퍼센트로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얘기하면서 사실은 소위 윤 어게인과 절연할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 전 당원 여론조사 해 보자는 요구에 지금 이런 답변을 내놓는 거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자신 있고 당당하다면 이것 당원 여론조사 해 봐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당의 지도부잖아요. 리더십이라고 그러잖아요. 팔로십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당원들을 우리가 살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리드하지 않고 지금 쫓아가기 바쁘다는 걸 자인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본인이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 강력하게 요구해서 이 여론조사를 해야 하고요.
두 번째로 오늘 중진들 모였다고. 지금 우리 아무리 성토해도 상수라니까요. 안 들어요. 그래서 지선과 관련해서 차라리 장동혁, 공관위원장, 이정현 당신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런데 그 결과 목표치를 정해 놓고 그게 안 되면 내려오는 걸로. 당신 직을 거는 걸로 해 놓고 당 전체와 약속하든지 의총에서 약속하든지 그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는 솔직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어요.
◇ 박재홍> 27일 대구.
◆ 정옥임> 지금도 대구에서 뭐 하는 거잖아요. 뭐 열심히 하겠지요.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제가 조금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이 한동훈 전 대표가 새로운 당을 만들 거라면 그렇게 열심히 하면 돼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아윌 비 백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당에 대해서 애정을 가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보궐선거에 승리해도 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그 많은 지지자들을 같이 팬들과 함께 그런 으쌰으쌰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번에 토크콘서트에 1만 5000명이 모였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그 팬들한테 호소하세요. 전부 당원이 되어 주시고 본인들만 당원이 되어도 안 되고 1인 10명 당원 배가 운동을. 그러면 15만 명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당원들이 색깔이 너무 짜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누구는 그런 표현도 하더라고. 대토라고. 그래서 그 열성적인 그분들 팬들이 정말 이 사회를 바꾸고 싶고 한동훈 이번에 엘리어트에서도 결국은 큰 기여를 했던 사람은 한동훈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까?
그래서 뭔가 나라를 위해서 이 사람을 쓰임새 있게 활용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적극적으로 본인만 당원이 될 게 아니라 1인 10표 해서 당원 배가운동을 해서 전략적으로. 왜냐하면 한동훈이 새 당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가겠다면 그렇게 하는 뭔가가 실질적으로 있어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불만이면 일단 주먹을 불끈 쥐고 으쌰으쌰 소리만 높이는데 안 된다니까요. 행동으로 옮겨야지.
◇ 박재홍> 안 됩니다, 배 소장님.
◆ 배종찬> 그런데 중요한 것은.
◆ 정옥임> 그런데 그러시는 것 보니까 마음에 안 드세요?
◆ 배종찬> 아니요.
◆ 장윤미> 접속사를 쓰시는 걸로.
◆ 이상민> 한번 싸우시지요.
◇ 박재홍> 바이 더 웨이.
◆ 배종찬> 중요한 것은 결과적으로 계속 말씀드리는 것은 결국 중도 확장을 해야 되고 또 외연도 확대해야 되는 것인데 그럴 방안이 있느냐.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과의 아쉬움 또 지적할 사항 이건 둘째 치고 빨리 선거 모드로 전환해야 되는데 지금 99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선거 모드로 신속하게 통합적으로 전환이 안 돼요. 저는 이게 가장 큰 문제다.
◇ 박재홍> 그런 가운데 지금 관심은 또 전한길 씨한테만 가서 고양시 킨텍스에서 3월 2일에 3. 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하려고 했었는데 김동연 지사가 어제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그게 또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
◆ 장윤미>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자유민주주의는 많은 의견과 다른 생각을 포용해야만 해요. 그런데 거기에 포섭되지 않은 양극단 그게 극좌든 극우든 설 공간은 우리 사회가 마련해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전한길 씨는 단순히 우파 사상을 가진 한국사 전직 강사가 아니라 완전히 대한민국의 민주 질서를 혼탁하게 하고 부정 선거를 지금도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한 중앙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성 그게 지자체가 됐든 정치권이 됐든 설 수 있는 기반 자체를 마련해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배종찬> 저는 이거 한 말씀 짧게라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전한길 리서치 팀장이어서.
◆ 장윤미> 전한길.
◇ 박재홍> 비포 한길 리서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 배종찬> 전유관이죠.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이거는 공연 혼란이다. 공연히 혼란이 생긴 거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엉뚱한 피해자들이 생긴 겁니다. 왜냐하면 김동연 지사와 또 킨텍스 사장은 취소했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얻는 정치적 반사이익도 있을 거예요. 지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잘했다. 김동연 드디어 지사답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만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여기 지금 이재용 아나운서는 나는 그거인 줄 몰랐다. 전혀 이런 콘서트인지. 윤 어게인 콘서트인지 몰랐다. 지금 태진아 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서 태진아 씨는 법적 소송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여기 윤시내 더군다나 조장혁이 등장해요.
◇ 박재홍> 뭘 또 자세히 보셨어.
◆ 장윤미> 유명한 가수들은 알고 계시더라고요.
◆ 배종찬> 뱅크는 뭐. 가뜩이나 은행에 돈도 없는데.
◆ 장윤미> 본인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박재홍> 지금 본인이 원하지 않고 있어. 텍스트에 뺄 거야. 그래서?
◆ 배종찬> 그러니까 전한길 씨도 분명히 알아야 되는 거는 평론의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완전히 정치 개입까지 확장이 돼 버렸거든요. 저는 이 부분이 오히려 국민의힘에는 부담이 되는 거지요.
◇ 박재홍> 또 정옥임 의원님 아까 발언에 대해서 또 한동훈 전 대표의 팬들이 이미 당원 많이 가입하고 있다. 좋은 점 감사하다. 댓글에 많이 있고요. 우리 정 의원님은?
◆ 정옥임> 조금 더 분발하시라고.
◇ 박재홍> 조금 더 분발하시랍니다.
◆ 이상민> 아직 모자라다.
◇ 박재홍> 이 관련 콘서트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정옥임> 저는 모르겠어요. 이 사람에 대해서 제가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는 굳이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겠지만 어쨌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라는 곳은 아마 본인이 어떤 조직화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은 맞아요. 그런데 아무튼 지금 도지사의 경우에도 정치적인 이유로 이 사람은 안 되겠구나 생각해서 거절했잖아요.
그것과 관련해서는 논란이 있을지 모르지만 합리적 보수의 입장에서 이 사람이 여기서 행사를 해서 가뜩이나 지금 보수 정당에 대한 중도층의 인식이 상당히 부정적인데 이걸 하면 소위 짠물 지지자들은 자기네들끼리 또 뭉칠지 모르지만 중도층이 더 흩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속으로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지금 경기도 도지사가 해소했다는 차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이 사람이 그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일방적으로 도지사가 취소하는 거에 대한 적절성은 제가 모르겠어요.
◇ 박재홍>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오늘 이분과 관련된 주제가 많이 있어서 누굴까 먼저 나와 주시죠.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송영길입니다. 노영희 어디 있습니까? 노영희를 찾고 있습니다. 요즘 심경이 좋지 않습니다. 경선 불사의 마음으로 물병을 다시 들어야 할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상황이냐 죽 쒀서 남 준 상황입니다. 여기도 남준이 들어가네. 정말 너무합니다. 물병 다 준비시켜. 송영길이었습니다.
◇ 박재홍> 어제 노영희 변호사 이분이 소나무당 출신이시고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이었죠. 아마 소나무당. 그래서 이분이 또 송영길 전 대표 측과 김남준 대변인이 지난주 금요일에 만났다. 비공개로. 그걸 공고했거든요. 당에서 정리 잘 할 겁니까?
◆ 장윤미> 잘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두 분 다 송영길 전 대표는 복당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고 김남준 전 대변인 같은 경우에도 당에서 하라는 대로 나는 따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본인들이 나가고 싶어 하는 지역구가 되게 없는데 두 분이 경쟁을 한다면 모르는데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자리가 있고 인천 계양이 있고 인천시장으로 나선 현역 의원들이 있고 본선에 나가는 현역 의원이 있으면 그 자리가 또 비고 그러면 이 교통정리는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문제다.
◇ 박재홍> 정청래 대표가 잘 해줄 겁니까?
◆ 장윤미> 네.
◇ 박재홍>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우리 대변인께서 그렇게.
◆ 배종찬> 저는 간단치 않다고 봅니다. 이게 민주당에서 보는 내부 시선과 외부 시선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이거는 저는 6월 대 8월의 대결이고 지방선거에 단순히 그치지 않고 8월 전당대회까지 연계돼 있고 그리고 친명과 친송이 결합하느냐 친청과 친송이 결합하느냐 다른 차원이라고 봅니다.
◇ 박재홍> 친 송영길과 친명이 결합하느냐 친 정청래와 결합하느냐.
◆ 배종찬> 물병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계양이냐 연수냐. 왜냐하면 계양으로 가야 송영길 전 대표는 권토중래가 가능한 건데 남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연수로 가라. 연수 좀 받아라 이런 심사일 텐데.
◆ 장윤미> 연수에서 연수 받아라?
◆ 배종찬> 이게 이른바 사실은 대통령의 의중이 안 나올 거냐 저는 안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매우 민주당 내부의 권력 지원과도 관련돼 있을 수밖에 없다.
◇ 박재홍> 정 의원님 정리될 것 같으세요?
◆ 정옥임> 정리는 어떤 식으로든 되는데 이렇게 되는 거 봐서는 김남준 전 대변인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라든지 또 대통령이 그렇게 답답해한다면 내 의지를 당이 제대로 지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 자기의 생각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을 이렇게 배치하고 싶은. 그래서 제가 볼 때 김남준이 자기 의사로 움직이는 것 같진 않다 이렇게 보여요. 개인 생각이니까.
◇ 박재홍> 아무튼 계양을에 누가 될 것이냐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일단은 보류 상태. 조국 대표님 어떤 생각이세요?
◆ 이상민> 조국입니다. 장윤미 대변인님 찐입니까, 뉴입니까? 우리는 찐입니까, 뉴입니까? 찐이나 뉴는 배제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 박재홍> 그런데 그게 누구예요? 누가 팔고 있습니까?
◆ 이상민> 발언은 찐입니까, 뉴입니까?
◇ 박재홍> 원고에 없었습니다. 찐이었습니다. 이분 만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분도 요즘 의상 드레스 코드로 화제를 받고 있는 분. 오늘 이상민 크리에이터가 그 의상까지는 갈아입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먼저 이정현 공관위원장님.
◆ 이상민> 충성 충성 충성 이정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별난 시어머니가 참으로 많습니다. 나가 남대문 시장에서 5만 원 주고 야상을 샀는데 뭘 그렇게 말이. 참으로 병인가 싶습니다. 우리 정옥임 의원님, 내 야상은 어떻습니까?
◆ 정옥임> 벗으세요.
◆ 이상민> 이 야상이 멋있는지 안 멋있는지 장 한 번 지질까요?
◆ 정옥임> 머리는 또 왜 그렇게 붙이셨을까.
◆ 이상민> 멋 좀 부려봤습니다. 이정현이었습니다.
◇ 박재홍> 아무튼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활약도 이번 지선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배추한판 여기까지 배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고맙습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배종찬> 고맙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박재홍의 한판승부 hyukeui1@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