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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앵커 "YTN 최대주주 변경될 수 있나?" 질문하자 "변경된다" 단호하게 답변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거취, 3월 안에 정상화"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13일 김현 과방위 소속 민주당 간사가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인터뷰하는 모습.
김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 14일 광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야기한 박장범 사장의 거취도 다시 논의되면 공영방송이 탈바꿈하지 않을까 싶다. 정상화는 3월 안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시절이던 2024년 7월31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김태규 부위원장과 '2인 회의'를 열어 KBS 이사 11명 중 여당(국민의힘) 몫에 해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당하는 7명을 새로 추천했다. 바뀐 이사들에 의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발언한 박장범 KBS 앵커가 사장으로 임명됐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2026년 1월22일 KBS 이사 임명 무효확인 1심 선고에서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에서 2인이 의결한 것은 위법하다”며 이사 임명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그러자 지난 3일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이재명 대통령도 KBS 이사 7명의 임명이 무효라는 1심 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해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장범 KBS사장. 사진=대통령실
김현 과방위 민주당 간사는 “K 오리지널골드몽 BS 이사를 새롭게 공모해서 뽑는 절차가 진행되고 사장 선출하고 다음에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이런 위원회가 안착이 되면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영방송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얘기하는 박장범 사장의 거취도 다시 논의가 되면 공영방송이 탈바꿈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정상화되는 데는 1분기 안에는 되지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3월 안으로 박장범 사장의 거취가 정리될 거라는 취지다.
박장범 KBS 사장은 앵커 시절인 2024년 2월7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을 두고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만한 백'이라고 발언했다. 그러자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차라리 '용산 포차'를 찍지 그랬나>성명에서 “공영방송 KBS를 용산 '조공방송'으로 전락시킨 낙하산 박민,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진행자 박장범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자리에서 물러나 영원히 언론계를 떠나라”라고 비판한 바 있다.
YTN 최대주주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김현 간사는 “방미통위가 정상화되면 왜 이렇게 졸속으로 매각하고 2인 구조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조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가담한 공무원들과 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이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진행한 부분, 그다음에 자문위원회 구성해 졸속 처리한 부분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면서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될 것이다. 민영화 과정에서 불법한 일이 있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바로잡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종호 KBC 앵커가 “YTN 최대주주도 바뀔 수 있나?”라고 묻자, 김현 “변경됩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현 “대구 녹록하지 않아… 빵진숙, 정치 쉽겠나?”
이진숙 전 위원장이 지난 12일 대구시장 출마를 밝힌 것을 두고, 김현 간사는 “광주 가서 전일빌딩에서 강연한다고 그랬는데 광주시가 취소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의 경우는 직무유기 직권남용 부분에 대해 고발 조치됐는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두 번째로는 대전MBC 사장 시절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보완 수사하라고 또 그러고 있는 것 같다. 영등포경찰서에는 (방통위원장 시절) SNS에 글을 올린 거나 유튜브 출연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저버린 것, 선거법 위반 소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수사가) 좀 더디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그런 일들이 있음에도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대구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아서 아무리 극우 보수 여전사라고 해서 인지도가 높아도 도전하는 분들이 많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봐야 되겠지만. 세간에선 일명 '빵진숙'이라고 불리지 않습니까? 법카 유용이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치고는 진짜 좀. 주유소 사용 문제나 빵 문제나 이런 것들이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걸려 있고. 선거법이나 공무원법 위반 혐의까지 있어 정치하는 게 쉽겠느냐 이런 생각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과방위의 성과에 대해 묻자, 김현 간사는 “방송4법 개정과 제정이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탄핵을 통해 정부가 탄생했는데, 인수위가 없었다. 그때 기억해보면, KBS와 MBC가 파업하고 있었다. 방송탄압 저지를 위한 투쟁이 죽 있었는데 1년 가까이 정상화가 안 되고 있었다. 2018년 동계 평창올릭핌을 앞두고 방송정상화를 위해 이사장 해임, 새 사장 선출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언론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 때 반추하면 MBC 바이든 날리면을 기점으로 MBC를 탄압하고 공영방송 KBS에 대해선 수신료를 분리징수하면서 재원을 압박하면서 방송을 장악하려고 했다. YTN 민영화를 성사시켰다. TBS 폐지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 간사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방통위 제도가 새롭게 탈바꿈 해야겠다고 판단�다. 과방위에 가 있는 유료방송 사업자를 한데 묶어서 방송을 정상화시키고 발전시켜야겠다는 것에 입각해 방송통신미디어를 묶었다. 제정법을 만들었던 게 제일 유의미했다. 그 과정에서 이진숙 위원장이 그만 두게 됐다. 본인은 축출법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아니다. 방송통신을 정상화시키는 법을 제정화하는 게 가장 큰 산을 넘는 거였고, 두 번째는 방송3법이다. 이사 구조 개편안과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를 법제화시키는 법을 개정한 게 제가 했던 방송개혁의 큰 족적을 남긴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김현 간사는 “지금 직접적으로 여쭤보지는 않았는데 이해찬 총리 서거 때 상주 역할을 하셨어요. 되게 적극적으로. 두 분 관계가 돈독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많은 분이 권하고 있는 것 같고, 김 총리도 안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 않아서 저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신 건 아닌지. 홍의락 전 의원께서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하시면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강권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당이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속보]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관련 기사 “무자격 이사들에 의해 사장된 파우치 박장범 해임해야”][관련 기사 : 청와대,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항소 포기][관련 기사 :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한 박장범 KBS 앵커 영원히 언론계 떠나라”]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13일 김현 과방위 소속 민주당 간사가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인터뷰하는 모습.
김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 14일 광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야기한 박장범 사장의 거취도 다시 논의되면 공영방송이 탈바꿈하지 않을까 싶다. 정상화는 3월 안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시절이던 2024년 7월31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김태규 부위원장과 '2인 회의'를 열어 KBS 이사 11명 중 여당(국민의힘) 몫에 해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당하는 7명을 새로 추천했다. 바뀐 이사들에 의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발언한 박장범 KBS 앵커가 사장으로 임명됐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2026년 1월22일 KBS 이사 임명 무효확인 1심 선고에서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에서 2인이 의결한 것은 위법하다”며 이사 임명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그러자 지난 3일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이재명 대통령도 KBS 이사 7명의 임명이 무효라는 1심 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해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장범 KBS사장. 사진=대통령실
김현 과방위 민주당 간사는 “K 오리지널골드몽 BS 이사를 새롭게 공모해서 뽑는 절차가 진행되고 사장 선출하고 다음에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이런 위원회가 안착이 되면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영방송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얘기하는 박장범 사장의 거취도 다시 논의가 되면 공영방송이 탈바꿈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정상화되는 데는 1분기 안에는 되지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3월 안으로 박장범 사장의 거취가 정리될 거라는 취지다.
박장범 KBS 사장은 앵커 시절인 2024년 2월7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을 두고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만한 백'이라고 발언했다. 그러자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차라리 '용산 포차'를 찍지 그랬나>성명에서 “공영방송 KBS를 용산 '조공방송'으로 전락시킨 낙하산 박민,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진행자 박장범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자리에서 물러나 영원히 언론계를 떠나라”라고 비판한 바 있다.
YTN 최대주주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김현 간사는 “방미통위가 정상화되면 왜 이렇게 졸속으로 매각하고 2인 구조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조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가담한 공무원들과 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이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진행한 부분, 그다음에 자문위원회 구성해 졸속 처리한 부분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면서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될 것이다. 민영화 과정에서 불법한 일이 있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바로잡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종호 KBC 앵커가 “YTN 최대주주도 바뀔 수 있나?”라고 묻자, 김현 “변경됩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현 “대구 녹록하지 않아… 빵진숙, 정치 쉽겠나?”
이진숙 전 위원장이 지난 12일 대구시장 출마를 밝힌 것을 두고, 김현 간사는 “광주 가서 전일빌딩에서 강연한다고 그랬는데 광주시가 취소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의 경우는 직무유기 직권남용 부분에 대해 고발 조치됐는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두 번째로는 대전MBC 사장 시절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보완 수사하라고 또 그러고 있는 것 같다. 영등포경찰서에는 (방통위원장 시절) SNS에 글을 올린 거나 유튜브 출연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저버린 것, 선거법 위반 소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수사가) 좀 더디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그런 일들이 있음에도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대구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아서 아무리 극우 보수 여전사라고 해서 인지도가 높아도 도전하는 분들이 많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봐야 되겠지만. 세간에선 일명 '빵진숙'이라고 불리지 않습니까? 법카 유용이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치고는 진짜 좀. 주유소 사용 문제나 빵 문제나 이런 것들이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걸려 있고. 선거법이나 공무원법 위반 혐의까지 있어 정치하는 게 쉽겠느냐 이런 생각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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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간사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방통위 제도가 새롭게 탈바꿈 해야겠다고 판단�다. 과방위에 가 있는 유료방송 사업자를 한데 묶어서 방송을 정상화시키고 발전시켜야겠다는 것에 입각해 방송통신미디어를 묶었다. 제정법을 만들었던 게 제일 유의미했다. 그 과정에서 이진숙 위원장이 그만 두게 됐다. 본인은 축출법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아니다. 방송통신을 정상화시키는 법을 제정화하는 게 가장 큰 산을 넘는 거였고, 두 번째는 방송3법이다. 이사 구조 개편안과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를 법제화시키는 법을 개정한 게 제가 했던 방송개혁의 큰 족적을 남긴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김현 간사는 “지금 직접적으로 여쭤보지는 않았는데 이해찬 총리 서거 때 상주 역할을 하셨어요. 되게 적극적으로. 두 분 관계가 돈독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많은 분이 권하고 있는 것 같고, 김 총리도 안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 않아서 저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신 건 아닌지. 홍의락 전 의원께서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하시면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강권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당이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속보]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관련 기사 “무자격 이사들에 의해 사장된 파우치 박장범 해임해야”][관련 기사 : 청와대,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항소 포기][관련 기사 :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한 박장범 KBS 앵커 영원히 언론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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