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는 방법,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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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13 07:16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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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는 방법, 가능한가?
발기부전ED은 현대 남성들이 흔히 겪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비아그라와 같은 치료제를 찾고 있지만, 의료 상담을 꺼리거나 번거로운 과정을 피하고 싶어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 방법을 궁금해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안전한 대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비아그라란 무엇인가?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약물로, 주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입니다. 이 약물은 음경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발기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발기부전 문제를 가진 많은 남성들에게 비아그라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아그라의 특징:
효과 발현 시간: 약 복용 후 30~60분 내 발현
지속 시간: 약 4~6시간
적응증: 발기부전 치료
하지만 이 약물은 강력한 효능만큼이나 잠재적인 부작용과 상호작용 위험이 있어,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처방전이 권장됩니다.
2.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매하는 방법
1 해외 온라인 약국 이용
해외 온라인 약국 중 일부는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전 없이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이트는 사용자가 간단한 건강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여 처방전 없이도 구매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
시간과 비용 절약
익명성 보장
단점:
정품 여부 확인 어려움
건강 위험 가능성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
2 비공인 플랫폼 및 비밀 거래
일부 비공인 플랫폼에서는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가짜 약물 구매로 인해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험 요소:
가짜 제품: 효과 없음 또는 건강 손상
성분 미확인: 유해 물질 포함 가능
법적 처벌: 규제를 어긴 구매는 처벌 대상
3 천연 대체제 및 보조제 구매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보조제들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며, 발기부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비아그라보다 효과는 약할 수 있으나 부작용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3.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매하는 위험성
1 건강 문제
처방전 없이 구매한 약물이 가짜거나 잘못된 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시각 이상, 심혈관 질환 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2 법적 문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특히, 공인되지 않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물을 구매하는 것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약물 상호작용
비아그라는 특정 약물, 특히 질산염 계열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안전하게 비아그라를 구매하는 방법
1 의사 상담 후 처방받기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용량과 복용 방법을 추천해줍니다.
2 공인된 온라인 약국 이용
공인된 온라인 약국은 의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품 약물만을 판매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약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인 온라인 약국의 장점:
정품 보장
전문가 상담 가능
안전한 결제 및 배송 시스템
3 천연 대체제 시도
천연 성분의 보조제는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며, 부작용 위험이 낮아 초보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효과는 비아그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5. 대체 옵션: 처방전 없는 보조제
발기부전 치료제 대신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보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비아그라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하며 부작용 위험이 낮습니다.
대표적인 천연 보조제:
아르기닌LArginine: 혈류 개선에 도움
마카Maca: 성욕 증진 효과
홍삼: 전반적인 성 건강 개선
6. 결론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매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건강과 법적 문제를 고려할 때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가짜 약물의 위험성과 심각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경로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입니다.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세요. 당신의 성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는 여정에 올바른 선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기자 admin@slotmega.info
지난달 19일 한국연구재단에서 만난 서동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과 송영민 KAIST 교수, 연구재단 강동환 실장, 고홍숙 연구원(왼쪽부터). 한국연구재단 제공
[편집자주] 과학이 연구실 밖을 나와 대중에게 닿기까지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교가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는 과학이 대중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사이언스얼라이브(Science Alive)'를 매년 개최했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사이언스얼라이브 2025'는 12월 11일 대전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당신 곁의 과학(Scien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ce Beside U)'을 주제로 열립니다. 과학 연구가 우리 삶과 어떤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과학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제2회 PR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PR 어워드는 연구성과 보도자료(프레스 릴리즈)를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 과학 보도자료 시상식입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PR 어워드를 수상한 릴게임무료 연구자들과 커뮤니케이터들의 이야기를 릴레이 인터뷰로 전합니다.
"연구가 대중과 만나면 일반인부터 기업, 초등학생까지 모두의 사고가 넓어진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PR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송영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대중 소통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송 교수팀 릴게임몰 은 인간의 신경 구조에서 착안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사람의 뇌처럼 빛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하나의 센서에 담은 기술이다. 별도 이미지 처리 기술 없이도 낮과 밤, 실내와 실외를 구분하지 않고 안정적인 얼굴 인식이 가능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로봇, 보안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릴게임 연구성과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보도자료로 배포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관리하고 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체 보도자료 배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는 온라인, 지면, 방송 등 20여 건의 기사로 이어졌다. 연구성과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린 공로로 송영민 교수와 서동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고홍숙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한국연구재단 대외홍보실 홍보전략팀 연구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수상자들을 한국연구재단에서 만났다. 강동환 한국연구재단 대외홍보실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한 보도자료 배포는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직접 내는 것과 다르다. 송 교수는 "일단 선정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한 연구실당 홍보 횟수에 제한이 있고 지원받은 과제 내용과 실제 연구가 일치하는지를 꼼꼼히 본다. 외부 전문가 검토도 거친다. 고홍숙 연구원은 "해당 분야 전문위원이 보시고 의견을 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까다로운 선정 과정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보도자료를 내려면 지원받은 과제와 연구 내용이 일치해야 하니까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목적을 잊지 않고 연구했다는 걸 스스로도 학생들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며 "검증된 연구라는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연구재단은 보도자료 배포 이후 연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홍보 품질을 점검하는 절차도 마련돼 있다.
● "내가 읽으면 이해가 가나"에 초점
보도자료 초안은 서동현 연구원이 처음 써봤다. 그는 "보도자료 양식이 잘 갖춰져 있고 예시도 잘 돼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며 "연구 동기나 한계점은 교수님과 매주 미팅하면서 '이 연구를 왜 했지', '한계가 뭐였지'를 계속 이야기하던 내용이라 수월하게 썼다"고 말했다.
가장 큰 고민은 전문 용어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였다. 송 교수는 "단어 선택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원래 'tripartite synapse'를 처음에 '3자 시냅스'라고 했다가 이상하니까 '3단자 시냅스'로 바꿨다. 내가 읽으면 이해가 가나를 생각했다"고 되돌아봤다.
송 교수 연구실은 논문 단계부터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그리는 데 공을 들인다. 송 교수는 "생물 모방 연구가 많다 보니 그림을 잘 도식화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보도자료도 논문에 있던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한글로만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실 문화가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는 쪽"이라고 덧붙였다.
제목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처음엔 '빛 감지·기록·처리 일체형 강유전체 광소자'였다. 고 연구원이 '뇌 신경 구조'로 바꾸자 서 연구원이 "'뇌'는 너무 협소하니까 '인간의 신경 구조'로 좀 더 넓게 잡는 게 낫겠다"고 의견을 냈다. 결국 '인간의 신경구조에서 착안한 AI 이미지 센서 개발'로 확정됐다.
고 연구원은 "초안이 워낙 훌륭했고 수정 의견을 보내면 답도 빨랐다"며 "메일로 주고받아도 서로 공감대가 바로 형성됐다. 제가 하나를 얘기하면 거기에 더해서 돌아왔다"고 협업 과정을 설명했다. 초안부터 완성까지 하루 이틀이면 충분했다.
기사가 나간 뒤 서 연구원은 기사 주소를 지인들에게 보내고 부모님께도 자랑했다. 개인 이력서에도 넣었다. 송 교수는 언론 홍보의 효과로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꼽았다. "학생들뿐 아니라 부모님, 지인까지 동기부여가 명확하게 된다"며 "기업에서 연락이 오면 상용화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전에도 산업체 공동 연구로 이어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과거 경험을 덧붙였다. "예전에 했던 '곤충 눈 사진기' 연구가 언론에 많이 보도되면서 고등학교 과학 교사 대상 강연으로까지 이어졌고 결국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서에도 실렸다"며 "그때 연구가 학계나 산업계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들까지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사이언스얼라이브 2025 프로그램.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편집자주] 과학이 연구실 밖을 나와 대중에게 닿기까지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교가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는 과학이 대중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사이언스얼라이브(Science Alive)'를 매년 개최했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사이언스얼라이브 2025'는 12월 11일 대전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당신 곁의 과학(Scien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ce Beside U)'을 주제로 열립니다. 과학 연구가 우리 삶과 어떤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과학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제2회 PR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PR 어워드는 연구성과 보도자료(프레스 릴리즈)를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 과학 보도자료 시상식입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PR 어워드를 수상한 릴게임무료 연구자들과 커뮤니케이터들의 이야기를 릴레이 인터뷰로 전합니다.
"연구가 대중과 만나면 일반인부터 기업, 초등학생까지 모두의 사고가 넓어진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PR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송영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대중 소통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송 교수팀 릴게임몰 은 인간의 신경 구조에서 착안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사람의 뇌처럼 빛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하나의 센서에 담은 기술이다. 별도 이미지 처리 기술 없이도 낮과 밤, 실내와 실외를 구분하지 않고 안정적인 얼굴 인식이 가능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로봇, 보안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릴게임 연구성과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보도자료로 배포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관리하고 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체 보도자료 배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는 온라인, 지면, 방송 등 20여 건의 기사로 이어졌다. 연구성과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린 공로로 송영민 교수와 서동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고홍숙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한국연구재단 대외홍보실 홍보전략팀 연구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수상자들을 한국연구재단에서 만났다. 강동환 한국연구재단 대외홍보실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한 보도자료 배포는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직접 내는 것과 다르다. 송 교수는 "일단 선정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한 연구실당 홍보 횟수에 제한이 있고 지원받은 과제 내용과 실제 연구가 일치하는지를 꼼꼼히 본다. 외부 전문가 검토도 거친다. 고홍숙 연구원은 "해당 분야 전문위원이 보시고 의견을 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까다로운 선정 과정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보도자료를 내려면 지원받은 과제와 연구 내용이 일치해야 하니까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목적을 잊지 않고 연구했다는 걸 스스로도 학생들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며 "검증된 연구라는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연구재단은 보도자료 배포 이후 연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홍보 품질을 점검하는 절차도 마련돼 있다.
● "내가 읽으면 이해가 가나"에 초점
보도자료 초안은 서동현 연구원이 처음 써봤다. 그는 "보도자료 양식이 잘 갖춰져 있고 예시도 잘 돼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며 "연구 동기나 한계점은 교수님과 매주 미팅하면서 '이 연구를 왜 했지', '한계가 뭐였지'를 계속 이야기하던 내용이라 수월하게 썼다"고 말했다.
가장 큰 고민은 전문 용어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였다. 송 교수는 "단어 선택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원래 'tripartite synapse'를 처음에 '3자 시냅스'라고 했다가 이상하니까 '3단자 시냅스'로 바꿨다. 내가 읽으면 이해가 가나를 생각했다"고 되돌아봤다.
송 교수 연구실은 논문 단계부터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그리는 데 공을 들인다. 송 교수는 "생물 모방 연구가 많다 보니 그림을 잘 도식화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보도자료도 논문에 있던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한글로만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실 문화가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는 쪽"이라고 덧붙였다.
제목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처음엔 '빛 감지·기록·처리 일체형 강유전체 광소자'였다. 고 연구원이 '뇌 신경 구조'로 바꾸자 서 연구원이 "'뇌'는 너무 협소하니까 '인간의 신경 구조'로 좀 더 넓게 잡는 게 낫겠다"고 의견을 냈다. 결국 '인간의 신경구조에서 착안한 AI 이미지 센서 개발'로 확정됐다.
고 연구원은 "초안이 워낙 훌륭했고 수정 의견을 보내면 답도 빨랐다"며 "메일로 주고받아도 서로 공감대가 바로 형성됐다. 제가 하나를 얘기하면 거기에 더해서 돌아왔다"고 협업 과정을 설명했다. 초안부터 완성까지 하루 이틀이면 충분했다.
기사가 나간 뒤 서 연구원은 기사 주소를 지인들에게 보내고 부모님께도 자랑했다. 개인 이력서에도 넣었다. 송 교수는 언론 홍보의 효과로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꼽았다. "학생들뿐 아니라 부모님, 지인까지 동기부여가 명확하게 된다"며 "기업에서 연락이 오면 상용화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전에도 산업체 공동 연구로 이어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과거 경험을 덧붙였다. "예전에 했던 '곤충 눈 사진기' 연구가 언론에 많이 보도되면서 고등학교 과학 교사 대상 강연으로까지 이어졌고 결국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서에도 실렸다"며 "그때 연구가 학계나 산업계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들까지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사이언스얼라이브 2025 프로그램.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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