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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일쑤고■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12월 17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전자영(더불어민주당·용인4) 경기도의원 & 정희우 취재mc
● 박성용: 경기도 내 핫 이슈를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의 의견 의회의 해법 들어보는 시간, 의정언박싱입니다. 매주 수요일 이 시간에 경기도 의원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분은 전자영 경기도의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 전자영: 네 반갑습니다.
●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박성용: 네 그리고 오늘도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희우: 안녕하세요.
● 박성용: 전 의원님 요즘 예산 심사 때문에 굉장히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 전자영: 네 제가 경기도교육청 제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이라서 많이 바쁘게 지 바다이야기 내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또 한 말씀 인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자영: 네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경기도 용인 기흥구 구갈동 상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전자영 도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성용: 전 의원님께서는 또 시선공감에는 단골 손님이시기 때문에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전자영: 그렇죠
● 박성용: 오늘 주제가 "놀 권리는 기본..학교 놀이터에도 상상력을 더해야"인데요. 희우 씨 먼저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희우: 네 학교는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죠.하 지만 아직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에게 학교 놀이터는 여전히 철봉과 그네 몇 개가 전부입니다.어 릴게임야마토 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고 또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이터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오늘은 관련 내용 전자영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예 철봉과 그네 몇 개가 전부다. 그런데 한 20, 30년 전에도 그랬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던 것 같은데요.
○ 전자영: 그렇죠
● 박성용: 별 차이가 없나 봐요.
○ 전자영: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여전히
● 박성용: 수십 년이 지나도
○ 전자영: 네
● 박성용: 그나저나 상상형 학교 놀이터요. 좀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또 왜 추진하게 되셨는지 그 배경도 듣고 싶습니다.
○ 전자영: 네 상상형 학교 놀이터는 말 그대로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운동장에다가 놀이터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그런 거죠. 우리가 아이들이 가고 싶은 놀이터 또 놀고 싶은 놀이터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 학부모님 교육 공동체가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겁니다. 그걸 상상형이라고 왜 이름을 덧붙였냐 하면 각 학교마다 아이들마다 다 개성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면서 학교별로 특색 있게 그리고 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서 이름을 상상형 놀이터라고 짓게 된 거죠. 저도 아이가 5학년인데 제가 학교 놀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거는 제가 이제 시연을 했었을 때도 어린이공원에 어린이가 없는 그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아도 사실 쫓겨나요 시끄럽다고 지금 그런 현실이에요.
● 박성용: 그래요
○ 전자영: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가서 놀고 싶은 놀이터를 좀 만들어 줘야겠다 해서 시의원 때도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터를 제가 처음 조례를 만들어서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그 경험이 있다 보니까 제가 지금 교육행정위원회에 소속이 돼서 활동을 하고 있고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아이들 또래들끼리 또 재미있게 노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거든요. 그래서 아 우리 학교 운동장이 우리 PD님도 아시겠지만 여전히 70년대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 박성용: 그러니까 저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 전자영: 그네 한 개 철봉 한두 개
● 박성용: 미끄럼틀
○ 전자영: 그런데 지금 한여름도 아닌 한 4월 5월만 돼도 이 미끄럼틀 못 타요. 뜨거워서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철봉에 손을 못 잡습니다.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러니까 획일적인 놀이 공간으로 구성된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게 너무 제한적인데 사실 상상형 놀이터를 그렇게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하게 된 거죠.
● 박성용: 예 정말 어머님의 마음에서 나오신 건데. 이 관련 조례가 일단 상임위 심사는 통과했다고 들었고요.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 전자영: 맞아요.
● 박성용: 어떤 내용이 담겨 있습니까?
○ 전자영: 제가 대표 발의를 해서 상임위는 통과했는데 조례명이 상상형 학교 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거든요. 근데 사실 이 조례를 만들기 전에 2025년도 올해죠. 올해 이제 저희 시범 사업으로 예산을 세워서 학교 공간 조성을 하는데 우리 학교 놀이터를 한번 시도해 보자. 여기서 오늘 시행착오가 어떤 게 있고 그 또 어떻게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지. 그래서 제가 저희 당에 우리 경기도에 더불어민주당이 항상 정책 오디션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정책 오디션에 선정이 됐어요. 그래서 그해 시범 사업으로 올해 추진을 해 봤고 정말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기대 이상이었던 거예요. 공모를 했는데 정말 한 30여 개 학교가 초등학교에서 공모를 해서 경쟁이 엄청 치열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다들 깜짝 놀랐는데 지금 일부 시범 사업을 시작한 학교에서는 놀이터를 실제로 바꿔서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고 개장을 준비 중인 곳도 있습니다.
● 박성용: 예
○ 전자영: 예 그래서 저희가 그걸 하면서 아 이거를 좀 더 구체화된 조례로 제정을 해서 놀이터 조성 단계에도 지원을 하고 또 놀이터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해야 되겠다는 그 계획으로 조례를 만들게 된 거죠.
● 박성용: 그래요. 일단 그 이제 반응 얘기도 좀 뒤에 한 번 더 여쭙고. 희우 씨 상상형 놀이터 관련해서 학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용인 갈곡초등학교는 이 상상형 학교 놀이터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인 학교 중에 한 곳인데요. 지난 9월에 있었던 입법 정책 토론회에서 어떤 놀이터를 원하는지 직접 설계 과정에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갈곡초등학교 6학년 김민 학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민 / 갈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학생들이 바라는 놀이터는 전반적으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2~3층 높이의 높은 구조물을 많이 원했던 것 같은데요. 특히 그물형 놀이시설이나 타이어 그네를 요청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 단순히 쉬는 공간이라기보다는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을 바라는 느낌이었고요. 또 한편으로는 실용적인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놀이터 안에 쓰레기통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나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놀이대를 좀 더 크게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기억에 남습니다."
◆ 정희우: 네 아까 짧게 언급을 해 주시긴 하셨지만 이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인 학교들 현장의 반응이나 또 평가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전자영: 김민 학생이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전에 입법 정책 토론회를 했거든요. 그때 함께 토론자로 나왔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 박성용: 진짜 6학년생이에요?
○ 전자영: 네. 그런데 제가 이 시범 사업을 하면서 정말 놀랐던 게 학생들의 참여가 정말 폭발적이에요. 우리 이런 놀이터를 만들어야지 하면서 의견을 정말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그런 놀이 시설이 아니라 정말 우리 학교에 우리 친구들 동생 언니 오빠들하고 같이 놀 수 있는 것들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과정을 사실 공모 서류를 보면 그 과정들이 다 정성평가로 들어가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아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런 놀이터를 바랬었구나 그런 걸 보면서 이 일을 좀 더 확대하고 더 해 나가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도 했죠. 지금 갈곡초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제가 점검도 다녀왔었는데 그래서 이제 거의 만들어져서 개장만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안전 점검을 또 필히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걸 학수고대하는 아이들 막 눈망울을 보면서 아 정말 일 잘했구나 그런 보람도 느꼈습니다.
● 박성용: 제가 듣다 보니까 그동안 놀이터가 너무 어른 위주의 사고 방식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정말 6학년 학생의 인터뷰에서 저도 좀 많은 걸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슈도 하나 좀 짚어보죠. 최근에 학생 통학버스 지원 제도도 추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내용도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 전자영: 저는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 너무 원거리 통학을 했어요. 그러니까 먼 거리 너무 먼 거리 통학을 하다 보니까 우리 애들이 왜 이렇게 원거리 통학을 해야 되지 아직도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1시간 30분, 2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다니고 막 이랬는데. 왜 지금의 아이들도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실은 그렇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통학버스는 이제 제가 아이 키운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이제 아이를 시골에서 키우는데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2.1km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이 아이는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요.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러면 저의 아이만 이런 상황일까. 근데 시연할 때 그걸 다 조사해 봤더니 이런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시대가 바뀌었는데 당연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다닐 권리가 있고 어른들은 그것을 지원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실은 용인시 안심 통학버스 지원 조례, 제가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용인에서 그 제도를 시행을 했어요.
○ 전자영: 근데 반응이 너무너무 좋았고. 지금은 그게 확대 운영이 돼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파주 같은 경우에는 중고생들을 위한 순환 버스를 또 도입을 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게 했고, 또 최근에는 제가 여객운수법 시행령 촉구 결의안도 냈는데 그게 통학버스의 사각지대가 아직도 여전히 존재해요. 그러니까 학교장이 부담을 느껴서 그 통학버스 계약을 하지 못하면 그 아이들은 또 그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이 직접 계약해서 통학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통학버스 지원도 지금 그런 사각지대를 계속해서 좁혀 나가면서 지원을 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고 또 특히나 공사를 하거나 이럴 때 불가피하게 통학 지원이 필요할 때도 이런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시의원 시절부터 관련 조례를 추진하셨다고 들었어요. 이건 아무래도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셨겠죠.
○ 전자영: 네 맞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아이 키우다 보니까 제가 생활 정치인인데. 아이 키우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고 한데도 누군가 해결해 줘야 되는데 제가 이제 제도권에 있으니까. 시민이 뽑아준 대리인이다 보니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제 제 일상에서 또 제 생활 속에서 또 제 또래 그러니까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세대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걸 경청하면서 이런 정책들이 만들어졌고. 그게 또 경기도 전역에서 이렇게 확대가 되니까 저는 너무나 좋죠.
● 박성용: 반응이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 조금 더 듣고 싶어요. 이 안심 통학버스 정책 시행 후에 학생 학부모들의 반응 조금 더 듣고싶습니다.
○ 전자영: 뜨거웠죠. 사실 제도 도입 처음에는 잘 모르시니까 이거를 이게 잘 될까 이런 의구심도 있고 지원을 어떻게 해야 되지 행정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다 고민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걸 어찌 됐든 제도로 만들어서 저희가 예산도 세우고 이렇게 시행을 하다 보니까 소문이 날 거 아니에요. 어 저기 통학버스가 다니네.
● 박성용: 그렇겠네요.
○ 전자영: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 말 못하고 끙끙 속앓이 했던 학부모님들의 요청이 계속 이어졌던 거예요. 그런데 학교장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 잘 몰랐다가 학부모님들이 건의해 주시고 하니까. 아 그러면 우리 학교도 신청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요. 경기도 곳곳에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어요.그리고 제가 볼 때는 그런 통학 지원이 필요한 학교들은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 박성용: 그래요
○ 전자영: 예 그러니까 이제는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죠.
● 박성용: 좋은 제도예요. 그럼에도 아직 통합 지원 사각지대가 있다고 또 들었어요. 어떤 부분이고 또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요?
○ 전자영: 제가 앞서서도 이제 잠깐 설명을 드리기는 했는데. 통학버스를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학교에서 신청해서 지원하는 방법이 하나 있었는데. 이제 지역별로 좀 현장의 상황이 다른 거예요. 환경이 다르다 보니까
● 박성용: 그렇겠죠. 아무래도
○ 전자영: 파주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순환버스를 도입을 한 거고. 또 경계 지역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면 용인의 처인구 모현과 광주 능원 쪽이 이렇게 경계 지역에 또 초등학교를 공동 학구로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지원청이 아닌 경기도 교육청에서 어떻게 지원할 건지 이런 방법들을 동료 의원님들과도 계속해서 이렇게 촘촘히 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 채워 나가고 있는 거죠. 그리고 여객운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또 우리가 계약을 교육청에 직접 해서 학교를 거점으로 해가지고 통합 지원을 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됐고 이게 실제로 시행이 되면 아마 거의 통학 지원은 해소가 될 걸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어요.
● 박성용: 예 그럼 경기도는 이제 모든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힘들지 않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 전자영: 그렇죠 안전하고
● 박성용: 안전하게 아까 말씀한 2.1km 정도 되면 학교 가면 지칠 것 같아요.
○ 전자영: 사실 초등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라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뭐 사실은 동네에 아이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같이 언니 오빠 손도 잡고 학교도 다니고요.
● 박성용: 차도 별로 없었던 시절에
○ 전자영: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그 기준으로 보면 절대 안 됩니다.지금은 도로가 넓어졌고 차가 많아졌고.
● 박성용: 사람도 많아졌잖아요.
○ 전자영: 그렇죠 그리고 공사 구간도 많고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교육 정책도 상황에 맞는 그런 정책들이 나와야 되는 거죠.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지역 내 숙원 사업을 또 여러 번 해결하셨다고 들었어요. 뭐 어떤 민원들이었고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 전자영: 저는 사실 생활 정치인을 늘 강조하는데. 이제 저희 지역구가 상갈동 구갈동인데. 우리 상갈동 주민센터에 주민자치센터가 있거든요. 문화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그곳을 가려면 범법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신호를 받아서 가려고 하려면 한 1km 이상 우회를 해서 들어가야 되는 상황인데 그 상갈동 주민센터가 경기도박물관에 인접해 있거든요. 그래서 좌회전 신호가 없다 보니까 계속해서 차선 신호 위반에 차선 위반에 하는 거죠. 그렇게 시민들을 범법자로서 과태료 물게 할 수는 없잖아요. 거길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서 경기도 의회에서 제가 도정 질의를 했고 그때 당시에 염태영 부지사님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점검했고 제가 예산을 특별조정교부금, 특조금 3억 원을 확보해서 기흥구청에서 이제 공사를 진행을 해가지고 경기도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줬어요. 그 경기도 박물관 진입로에 도로를 그 길을 사용할 수 있게 동의를 해줘서 지금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그래서 곧 개통하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우리 주민들이 더 이상 신호 위반이나 차선 위반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동주민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박성용: 예 정말 생활 정치인이신 것 같아요. 다음 질문은 희우 씨가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희우: 이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기도 하시면서 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이시기도 하고 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민주당의 수석 대변인까지 여러 가지 역할들을 맡고 계신데요.
● 박성용: 역할이 참 많으세요
◆ 정희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전자영: 진짜 이렇게 일일이 다 나열을 하니까 현재 맡고 있는 게 많네요.근데 또 그 첨예한 사안들이 많은 상임위인 운영위원회에도 속해 있고 예결위에도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수석대변인까지 하고 있다 보니까 정말 하루에 아침에 눈을 뜨면 저녁 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긴 합니다.
● 박성용: 제가 요즘 뭐 24시간이 모자르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전자영: 근데 사실 제가 많이 부족한데 이런 직책을 또 주셔가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걱정도 많고 잠도 잘 못 자요. 실은. 그럼에도 저에겐 주어진 책임이기 때문에 진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우리 지역 주민들 또 우리 경기 도민들을 위해서 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그런 고민들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 전자영: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정부에서도 예산이 통과가 됐고 국회에서도 통과됐고 용인시 지자체들도 거의 다 통과가 됐는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아직 예산 심사가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오로지 진짜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기한 내에 심사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과 청취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실까요? 이제 올 한 해가 벌써 마무리돼 가고 있는데요.
○ 전자영: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제 임기도 이제 12월이 마지막이 되면 한 6개월 정도 채 남지 않는데 정말 그 3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갔지만 제가 한 일들을 요즘에 정리를 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남은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정말 주민들이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또 세심하게 살펴보고. 또 지역 주민들께서 여러 가지 그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신 것들도 있거든요. 그것도 효능감 있게 빠르게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민주당에서 주신 직에 맞는 또 그런 활동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볼 계획입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전자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전자영 경기도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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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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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영: 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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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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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영: 네 제가 경기도교육청 제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이라서 많이 바쁘게 지 바다이야기 내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또 한 말씀 인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자영: 네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경기도 용인 기흥구 구갈동 상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전자영 도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성용: 전 의원님께서는 또 시선공감에는 단골 손님이시기 때문에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전자영: 그렇죠
● 박성용: 오늘 주제가 "놀 권리는 기본..학교 놀이터에도 상상력을 더해야"인데요. 희우 씨 먼저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희우: 네 학교는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죠.하 지만 아직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에게 학교 놀이터는 여전히 철봉과 그네 몇 개가 전부입니다.어 릴게임야마토 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고 또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이터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오늘은 관련 내용 전자영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예 철봉과 그네 몇 개가 전부다. 그런데 한 20, 30년 전에도 그랬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던 것 같은데요.
○ 전자영: 그렇죠
● 박성용: 별 차이가 없나 봐요.
○ 전자영: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여전히
● 박성용: 수십 년이 지나도
○ 전자영: 네
● 박성용: 그나저나 상상형 학교 놀이터요. 좀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또 왜 추진하게 되셨는지 그 배경도 듣고 싶습니다.
○ 전자영: 네 상상형 학교 놀이터는 말 그대로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운동장에다가 놀이터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그런 거죠. 우리가 아이들이 가고 싶은 놀이터 또 놀고 싶은 놀이터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 학부모님 교육 공동체가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겁니다. 그걸 상상형이라고 왜 이름을 덧붙였냐 하면 각 학교마다 아이들마다 다 개성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의견을 모으고 조율하면서 학교별로 특색 있게 그리고 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서 이름을 상상형 놀이터라고 짓게 된 거죠. 저도 아이가 5학년인데 제가 학교 놀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거는 제가 이제 시연을 했었을 때도 어린이공원에 어린이가 없는 그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아도 사실 쫓겨나요 시끄럽다고 지금 그런 현실이에요.
● 박성용: 그래요
○ 전자영: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가서 놀고 싶은 놀이터를 좀 만들어 줘야겠다 해서 시의원 때도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터를 제가 처음 조례를 만들어서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그 경험이 있다 보니까 제가 지금 교육행정위원회에 소속이 돼서 활동을 하고 있고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아이들 또래들끼리 또 재미있게 노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거든요. 그래서 아 우리 학교 운동장이 우리 PD님도 아시겠지만 여전히 70년대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 박성용: 그러니까 저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 전자영: 그네 한 개 철봉 한두 개
● 박성용: 미끄럼틀
○ 전자영: 그런데 지금 한여름도 아닌 한 4월 5월만 돼도 이 미끄럼틀 못 타요. 뜨거워서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철봉에 손을 못 잡습니다.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러니까 획일적인 놀이 공간으로 구성된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게 너무 제한적인데 사실 상상형 놀이터를 그렇게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하게 된 거죠.
● 박성용: 예 정말 어머님의 마음에서 나오신 건데. 이 관련 조례가 일단 상임위 심사는 통과했다고 들었고요.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 전자영: 맞아요.
● 박성용: 어떤 내용이 담겨 있습니까?
○ 전자영: 제가 대표 발의를 해서 상임위는 통과했는데 조례명이 상상형 학교 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거든요. 근데 사실 이 조례를 만들기 전에 2025년도 올해죠. 올해 이제 저희 시범 사업으로 예산을 세워서 학교 공간 조성을 하는데 우리 학교 놀이터를 한번 시도해 보자. 여기서 오늘 시행착오가 어떤 게 있고 그 또 어떻게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지. 그래서 제가 저희 당에 우리 경기도에 더불어민주당이 항상 정책 오디션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정책 오디션에 선정이 됐어요. 그래서 그해 시범 사업으로 올해 추진을 해 봤고 정말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기대 이상이었던 거예요. 공모를 했는데 정말 한 30여 개 학교가 초등학교에서 공모를 해서 경쟁이 엄청 치열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다들 깜짝 놀랐는데 지금 일부 시범 사업을 시작한 학교에서는 놀이터를 실제로 바꿔서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고 개장을 준비 중인 곳도 있습니다.
● 박성용: 예
○ 전자영: 예 그래서 저희가 그걸 하면서 아 이거를 좀 더 구체화된 조례로 제정을 해서 놀이터 조성 단계에도 지원을 하고 또 놀이터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해야 되겠다는 그 계획으로 조례를 만들게 된 거죠.
● 박성용: 그래요. 일단 그 이제 반응 얘기도 좀 뒤에 한 번 더 여쭙고. 희우 씨 상상형 놀이터 관련해서 학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용인 갈곡초등학교는 이 상상형 학교 놀이터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인 학교 중에 한 곳인데요. 지난 9월에 있었던 입법 정책 토론회에서 어떤 놀이터를 원하는지 직접 설계 과정에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갈곡초등학교 6학년 김민 학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민 / 갈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학생들이 바라는 놀이터는 전반적으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2~3층 높이의 높은 구조물을 많이 원했던 것 같은데요. 특히 그물형 놀이시설이나 타이어 그네를 요청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 단순히 쉬는 공간이라기보다는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을 바라는 느낌이었고요. 또 한편으로는 실용적인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놀이터 안에 쓰레기통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나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놀이대를 좀 더 크게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기억에 남습니다."
◆ 정희우: 네 아까 짧게 언급을 해 주시긴 하셨지만 이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인 학교들 현장의 반응이나 또 평가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전자영: 김민 학생이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전에 입법 정책 토론회를 했거든요. 그때 함께 토론자로 나왔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 박성용: 진짜 6학년생이에요?
○ 전자영: 네. 그런데 제가 이 시범 사업을 하면서 정말 놀랐던 게 학생들의 참여가 정말 폭발적이에요. 우리 이런 놀이터를 만들어야지 하면서 의견을 정말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그런 놀이 시설이 아니라 정말 우리 학교에 우리 친구들 동생 언니 오빠들하고 같이 놀 수 있는 것들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과정을 사실 공모 서류를 보면 그 과정들이 다 정성평가로 들어가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아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런 놀이터를 바랬었구나 그런 걸 보면서 이 일을 좀 더 확대하고 더 해 나가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도 했죠. 지금 갈곡초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제가 점검도 다녀왔었는데 그래서 이제 거의 만들어져서 개장만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안전 점검을 또 필히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걸 학수고대하는 아이들 막 눈망울을 보면서 아 정말 일 잘했구나 그런 보람도 느꼈습니다.
● 박성용: 제가 듣다 보니까 그동안 놀이터가 너무 어른 위주의 사고 방식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정말 6학년 학생의 인터뷰에서 저도 좀 많은 걸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슈도 하나 좀 짚어보죠. 최근에 학생 통학버스 지원 제도도 추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내용도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 전자영: 저는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 너무 원거리 통학을 했어요. 그러니까 먼 거리 너무 먼 거리 통학을 하다 보니까 우리 애들이 왜 이렇게 원거리 통학을 해야 되지 아직도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1시간 30분, 2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다니고 막 이랬는데. 왜 지금의 아이들도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실은 그렇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통학버스는 이제 제가 아이 키운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이제 아이를 시골에서 키우는데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2.1km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이 아이는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요.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러면 저의 아이만 이런 상황일까. 근데 시연할 때 그걸 다 조사해 봤더니 이런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시대가 바뀌었는데 당연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다닐 권리가 있고 어른들은 그것을 지원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실은 용인시 안심 통학버스 지원 조례, 제가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용인에서 그 제도를 시행을 했어요.
○ 전자영: 근데 반응이 너무너무 좋았고. 지금은 그게 확대 운영이 돼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파주 같은 경우에는 중고생들을 위한 순환 버스를 또 도입을 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게 했고, 또 최근에는 제가 여객운수법 시행령 촉구 결의안도 냈는데 그게 통학버스의 사각지대가 아직도 여전히 존재해요. 그러니까 학교장이 부담을 느껴서 그 통학버스 계약을 하지 못하면 그 아이들은 또 그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이 직접 계약해서 통학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통학버스 지원도 지금 그런 사각지대를 계속해서 좁혀 나가면서 지원을 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고 또 특히나 공사를 하거나 이럴 때 불가피하게 통학 지원이 필요할 때도 이런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시의원 시절부터 관련 조례를 추진하셨다고 들었어요. 이건 아무래도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셨겠죠.
○ 전자영: 네 맞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아이 키우다 보니까 제가 생활 정치인인데. 아이 키우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고 한데도 누군가 해결해 줘야 되는데 제가 이제 제도권에 있으니까. 시민이 뽑아준 대리인이다 보니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제 제 일상에서 또 제 생활 속에서 또 제 또래 그러니까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세대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걸 경청하면서 이런 정책들이 만들어졌고. 그게 또 경기도 전역에서 이렇게 확대가 되니까 저는 너무나 좋죠.
● 박성용: 반응이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 조금 더 듣고 싶어요. 이 안심 통학버스 정책 시행 후에 학생 학부모들의 반응 조금 더 듣고싶습니다.
○ 전자영: 뜨거웠죠. 사실 제도 도입 처음에는 잘 모르시니까 이거를 이게 잘 될까 이런 의구심도 있고 지원을 어떻게 해야 되지 행정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다 고민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걸 어찌 됐든 제도로 만들어서 저희가 예산도 세우고 이렇게 시행을 하다 보니까 소문이 날 거 아니에요. 어 저기 통학버스가 다니네.
● 박성용: 그렇겠네요.
○ 전자영: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 말 못하고 끙끙 속앓이 했던 학부모님들의 요청이 계속 이어졌던 거예요. 그런데 학교장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 잘 몰랐다가 학부모님들이 건의해 주시고 하니까. 아 그러면 우리 학교도 신청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요. 경기도 곳곳에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어요.그리고 제가 볼 때는 그런 통학 지원이 필요한 학교들은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 박성용: 그래요
○ 전자영: 예 그러니까 이제는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죠.
● 박성용: 좋은 제도예요. 그럼에도 아직 통합 지원 사각지대가 있다고 또 들었어요. 어떤 부분이고 또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요?
○ 전자영: 제가 앞서서도 이제 잠깐 설명을 드리기는 했는데. 통학버스를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학교에서 신청해서 지원하는 방법이 하나 있었는데. 이제 지역별로 좀 현장의 상황이 다른 거예요. 환경이 다르다 보니까
● 박성용: 그렇겠죠. 아무래도
○ 전자영: 파주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순환버스를 도입을 한 거고. 또 경계 지역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면 용인의 처인구 모현과 광주 능원 쪽이 이렇게 경계 지역에 또 초등학교를 공동 학구로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지원청이 아닌 경기도 교육청에서 어떻게 지원할 건지 이런 방법들을 동료 의원님들과도 계속해서 이렇게 촘촘히 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 채워 나가고 있는 거죠. 그리고 여객운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또 우리가 계약을 교육청에 직접 해서 학교를 거점으로 해가지고 통합 지원을 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됐고 이게 실제로 시행이 되면 아마 거의 통학 지원은 해소가 될 걸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어요.
● 박성용: 예 그럼 경기도는 이제 모든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힘들지 않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 전자영: 그렇죠 안전하고
● 박성용: 안전하게 아까 말씀한 2.1km 정도 되면 학교 가면 지칠 것 같아요.
○ 전자영: 사실 초등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라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뭐 사실은 동네에 아이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같이 언니 오빠 손도 잡고 학교도 다니고요.
● 박성용: 차도 별로 없었던 시절에
○ 전자영: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그 기준으로 보면 절대 안 됩니다.지금은 도로가 넓어졌고 차가 많아졌고.
● 박성용: 사람도 많아졌잖아요.
○ 전자영: 그렇죠 그리고 공사 구간도 많고
● 박성용: 그러네요.
○ 전자영: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교육 정책도 상황에 맞는 그런 정책들이 나와야 되는 거죠.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지역 내 숙원 사업을 또 여러 번 해결하셨다고 들었어요. 뭐 어떤 민원들이었고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 전자영: 저는 사실 생활 정치인을 늘 강조하는데. 이제 저희 지역구가 상갈동 구갈동인데. 우리 상갈동 주민센터에 주민자치센터가 있거든요. 문화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그곳을 가려면 범법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신호를 받아서 가려고 하려면 한 1km 이상 우회를 해서 들어가야 되는 상황인데 그 상갈동 주민센터가 경기도박물관에 인접해 있거든요. 그래서 좌회전 신호가 없다 보니까 계속해서 차선 신호 위반에 차선 위반에 하는 거죠. 그렇게 시민들을 범법자로서 과태료 물게 할 수는 없잖아요. 거길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서 경기도 의회에서 제가 도정 질의를 했고 그때 당시에 염태영 부지사님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점검했고 제가 예산을 특별조정교부금, 특조금 3억 원을 확보해서 기흥구청에서 이제 공사를 진행을 해가지고 경기도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줬어요. 그 경기도 박물관 진입로에 도로를 그 길을 사용할 수 있게 동의를 해줘서 지금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그래서 곧 개통하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우리 주민들이 더 이상 신호 위반이나 차선 위반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동주민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박성용: 예 정말 생활 정치인이신 것 같아요. 다음 질문은 희우 씨가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희우: 이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기도 하시면서 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이시기도 하고 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민주당의 수석 대변인까지 여러 가지 역할들을 맡고 계신데요.
● 박성용: 역할이 참 많으세요
◆ 정희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전자영: 진짜 이렇게 일일이 다 나열을 하니까 현재 맡고 있는 게 많네요.근데 또 그 첨예한 사안들이 많은 상임위인 운영위원회에도 속해 있고 예결위에도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수석대변인까지 하고 있다 보니까 정말 하루에 아침에 눈을 뜨면 저녁 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긴 합니다.
● 박성용: 제가 요즘 뭐 24시간이 모자르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전자영: 근데 사실 제가 많이 부족한데 이런 직책을 또 주셔가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걱정도 많고 잠도 잘 못 자요. 실은. 그럼에도 저에겐 주어진 책임이기 때문에 진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우리 지역 주민들 또 우리 경기 도민들을 위해서 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그런 고민들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 전자영: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정부에서도 예산이 통과가 됐고 국회에서도 통과됐고 용인시 지자체들도 거의 다 통과가 됐는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아직 예산 심사가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오로지 진짜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기한 내에 심사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과 청취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실까요? 이제 올 한 해가 벌써 마무리돼 가고 있는데요.
○ 전자영: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제 임기도 이제 12월이 마지막이 되면 한 6개월 정도 채 남지 않는데 정말 그 3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갔지만 제가 한 일들을 요즘에 정리를 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남은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정말 주민들이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또 세심하게 살펴보고. 또 지역 주민들께서 여러 가지 그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신 것들도 있거든요. 그것도 효능감 있게 빠르게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민주당에서 주신 직에 맞는 또 그런 활동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볼 계획입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전자영: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전자영 경기도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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