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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리로다.’ 산업체 말 빼고는 나쁘게 국립 일요일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 사진=MBC
중국 윈난성 리장. 지난 6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들렀던 그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 덕분에 방송 이후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길, 차마고도(茶馬古道)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릴짱 ’ / 사진=MBC
차마고도는 ‘차와 말이 오가던 옛 무역길’이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이 길은 윈난성과 티베트 고원, 인도, 미얀마를 이었다.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해서 차마고도(茶馬古道)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 1000년 넘게 동서양 문 온라인야마토게임 물이 오가던 통로였고, 리장은 말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던 거점이었다.
리장은 소란스럽지도 않고 붐비는 관광지처럼 관심을 요하지도 않는다. 빡빡한 일정보다 깊은 몰입과 휴식을 찾는다면, 윈난성 리장은 중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목적지일 수 있다.
나시족이 신으로 모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시는 산, 옥룡설산
반얀트리 리장 로비에서 찍은 옥룡설산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있는 리장은 고도 2400m 고원 도시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다. 1년 내내 하얀 눈으로 덮인 해발 5000m가 넘는 옥룡설산이 도시를 감싼다. 나시족이 신으로 모시는 이 산은 어디서든 보인다. 여행하는 내내 시선이 머무는 존재다.
중국 리장 풍경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바다이야기2
산 주변으로 알프스 같은 숲과 야생화 초원, 얼음 호수가 펼쳐지지만 도시 안은 따뜻하다. 작은 목조 가옥들이 모여 있고, 자갈길 옆 시장에선 허브차와 손으로 짠 직물을 판다. ‘리장(丽江)’은 ‘아름다운 강’이라는 뜻이다. 윈난성에 사는 많은 소수 민족 덕분에 ‘민족 전시장’이란 별칭도 있다.
옥룡설산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
인천국제공항에서 리장까지 직항은 없다. 중국 국내선으로 환승을 거쳐야 한다. 리장 공항에 내리면 숨이 약간 얕아지지만 공기는 맑다. 공항에서 반얀트리 리장까지는 차로 40분 정도. 창밖으로 하얀 봉우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리조트에 도착하자 설산이 마치 건축의 일부처럼 들어와 있었다.
반얀트리 리장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2006년 문을 연 반얀트리 리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의 건축 방식과 나시족의 공간 미감을 충실히 담았다. 리장은 목조 건축과 돌길, 운하가 겹겹으로 이어져 ‘동양의 베네치아’란 별명도 있다. 800년 전 물길을 먼저 낸 뒤 그 위에 집을 세운 도시라, 어느 골목을 가든 수로가 흐른다.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그 물길이 반얀트리 리장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되살아났다. 산에서 내려온 물이 분수와 연못, 수로로 이어지며 공간을 잇는다. 반얀트리의 디자인 철학인 ‘장소성이 드러나는 공간’을 충실히 구현한 셈이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건축은 나시족과 티베트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분위기다. 난의 뛰어난 목공 기술이 빌라 곳곳에 드러나는데, 조각된 검은 문과 물고기 문양의 천장 보, 짙은 색 격자무늬 창틀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높은 석벽과 프라이빗 중정 구조는 나시족 건축양식 그대로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 중정으로 들어서면 설산이 정면에 서고, 리조트 전체가 리장의 축소판이다.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조경은 리장의 과거를 그대로 옮겨놨다. 과거 자연 용수 흐름이 생활의 기반이었던 리장의 역사성을 반영해 길을 따라 분수와 잔잔하게 흐르는 수로를 배치했고, 버드나무가 물가를 스치듯 늘어섰다. 대나무와 등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흐르는 수로가 중앙 연못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반얀트리 리장은 총 123개 빌라로 모든 객실이 독채다. 빌라는 모두 옥룡설산을 향해 배치됐다. 온수 제트풀 또는 플런지풀을 갖춘 개인 정원은 빌라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중정 안쪽 한층 높게 자리한 개인 풀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쉴 수 있다. 침대에선 통유리창을 통해 옥룡설산이 들어오고, 밤이면 패브릭 스크린을 내려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빌라는 고대 나시 왕국의 디자인 모티프를 반영해 아치형 파고다 스타일의 기와지붕을 얹었다.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과 야외풀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분홍빛 석재와 회색 나시 벽돌은 산책길과 담장에 사용했다. 객실 인테리어는 붉은빛 골드 톤에 포인트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방 안에는 복을 부른다는 도자기 ‘타일 캣(Tile Cats)’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소파 세트와 책상을 갖춘 좌석 공간, 워크인 샤워부스와 분리된 화장실을 갖춘 욕실을 갖췄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식음업장은 네 곳이다. △조식·중식·석식을 제공하는 ‘밍위에’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 ‘바이윈’ △라운지 스타일 바 ‘웬하이 바’ △친환경 콘셉트 레스토랑 ‘하베스트 그린’까지 분위기가 다르다. 연못을 내려다보는 창가석, 명(明) 스타일 가구, 현지식 볶음밥과 크래프트 맥주까지 리장의 여유가 식사 시간에도 이어진다.
세계 유일 상형문자 계승자와의 만남
동파문자 계승자인 존 두안(John Duan)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부대시설로는 라이브러리, 미팅룸, 스파, 피트니스 시설, 테니스 코트, 반얀트리 갤러리도 갖췄다. 공용 수영장은 없지만 개별 수영장을 갖춘 객실이 따로 있으니 참고하자.
동파문자를 그려보는 액티비티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리장은 살아 있는 문화 도시다. 나시족은 지금도 고성 곳곳에서 자신들만의 종교와 언어, 음악을 이어간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상형문자 ‘동파문자’는 여전히 담벼락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을에서 만난 둥바(지혜자)가 천연염료를 찍어 문자를 적어주는 장면은 그 자체로 오래된 시간의 흔적이었다.
반얀트리 리장은 이러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테이 포 굿(Stay for Goo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파문자 계승자인 존 두안(John Duan)과의 워크숍, 나시 자수 연구소와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
중국 윈난성 리장. 지난 6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들렀던 그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 덕분에 방송 이후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길, 차마고도(茶馬古道)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릴짱 ’ / 사진=MBC
차마고도는 ‘차와 말이 오가던 옛 무역길’이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이 길은 윈난성과 티베트 고원, 인도, 미얀마를 이었다.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해서 차마고도(茶馬古道)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 1000년 넘게 동서양 문 온라인야마토게임 물이 오가던 통로였고, 리장은 말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던 거점이었다.
리장은 소란스럽지도 않고 붐비는 관광지처럼 관심을 요하지도 않는다. 빡빡한 일정보다 깊은 몰입과 휴식을 찾는다면, 윈난성 리장은 중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목적지일 수 있다.
나시족이 신으로 모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시는 산, 옥룡설산
반얀트리 리장 로비에서 찍은 옥룡설산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있는 리장은 고도 2400m 고원 도시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다. 1년 내내 하얀 눈으로 덮인 해발 5000m가 넘는 옥룡설산이 도시를 감싼다. 나시족이 신으로 모시는 이 산은 어디서든 보인다. 여행하는 내내 시선이 머무는 존재다.
중국 리장 풍경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바다이야기2
산 주변으로 알프스 같은 숲과 야생화 초원, 얼음 호수가 펼쳐지지만 도시 안은 따뜻하다. 작은 목조 가옥들이 모여 있고, 자갈길 옆 시장에선 허브차와 손으로 짠 직물을 판다. ‘리장(丽江)’은 ‘아름다운 강’이라는 뜻이다. 윈난성에 사는 많은 소수 민족 덕분에 ‘민족 전시장’이란 별칭도 있다.
옥룡설산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
인천국제공항에서 리장까지 직항은 없다. 중국 국내선으로 환승을 거쳐야 한다. 리장 공항에 내리면 숨이 약간 얕아지지만 공기는 맑다. 공항에서 반얀트리 리장까지는 차로 40분 정도. 창밖으로 하얀 봉우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리조트에 도착하자 설산이 마치 건축의 일부처럼 들어와 있었다.
반얀트리 리장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2006년 문을 연 반얀트리 리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의 건축 방식과 나시족의 공간 미감을 충실히 담았다. 리장은 목조 건축과 돌길, 운하가 겹겹으로 이어져 ‘동양의 베네치아’란 별명도 있다. 800년 전 물길을 먼저 낸 뒤 그 위에 집을 세운 도시라, 어느 골목을 가든 수로가 흐른다.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그 물길이 반얀트리 리장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되살아났다. 산에서 내려온 물이 분수와 연못, 수로로 이어지며 공간을 잇는다. 반얀트리의 디자인 철학인 ‘장소성이 드러나는 공간’을 충실히 구현한 셈이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건축은 나시족과 티베트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분위기다. 난의 뛰어난 목공 기술이 빌라 곳곳에 드러나는데, 조각된 검은 문과 물고기 문양의 천장 보, 짙은 색 격자무늬 창틀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높은 석벽과 프라이빗 중정 구조는 나시족 건축양식 그대로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 중정으로 들어서면 설산이 정면에 서고, 리조트 전체가 리장의 축소판이다.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조경은 리장의 과거를 그대로 옮겨놨다. 과거 자연 용수 흐름이 생활의 기반이었던 리장의 역사성을 반영해 길을 따라 분수와 잔잔하게 흐르는 수로를 배치했고, 버드나무가 물가를 스치듯 늘어섰다. 대나무와 등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흐르는 수로가 중앙 연못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반얀트리 리장은 총 123개 빌라로 모든 객실이 독채다. 빌라는 모두 옥룡설산을 향해 배치됐다. 온수 제트풀 또는 플런지풀을 갖춘 개인 정원은 빌라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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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방 안에는 복을 부른다는 도자기 ‘타일 캣(Tile Cats)’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소파 세트와 책상을 갖춘 좌석 공간, 워크인 샤워부스와 분리된 화장실을 갖춘 욕실을 갖췄다.
반얀트리 제트풀 빌라 객실 내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반얀트리 객실에서 바라본 중정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식음업장은 네 곳이다. △조식·중식·석식을 제공하는 ‘밍위에’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 ‘바이윈’ △라운지 스타일 바 ‘웬하이 바’ △친환경 콘셉트 레스토랑 ‘하베스트 그린’까지 분위기가 다르다. 연못을 내려다보는 창가석, 명(明) 스타일 가구, 현지식 볶음밥과 크래프트 맥주까지 리장의 여유가 식사 시간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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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문자 계승자인 존 두안(John Duan)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부대시설로는 라이브러리, 미팅룸, 스파, 피트니스 시설, 테니스 코트, 반얀트리 갤러리도 갖췄다. 공용 수영장은 없지만 개별 수영장을 갖춘 객실이 따로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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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은 살아 있는 문화 도시다. 나시족은 지금도 고성 곳곳에서 자신들만의 종교와 언어, 음악을 이어간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상형문자 ‘동파문자’는 여전히 담벼락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을에서 만난 둥바(지혜자)가 천연염료를 찍어 문자를 적어주는 장면은 그 자체로 오래된 시간의 흔적이었다.
반얀트리 리장은 이러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테이 포 굿(Stay for Goo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파문자 계승자인 존 두안(John Duan)과의 워크숍, 나시 자수 연구소와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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