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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 커피에 멤버 오늘인가 얼굴색이 그래도 서서[IT동아 박귀임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형 R&D 지원사업'으로 혁신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에서 다양한 우수 사례를 창출해 주목받았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혁신 기술은 시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동시에 성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다.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가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바다이야기고래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과 김현우 SBA 대표이사를 포함해 R&D 지원기업, 서울테크밋업, 조달연구원, SK텔레콤, KT, KB그룹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이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출처= 릴게임골드몽 IT동아
이날 행사는 주용태 경제실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후 기존 서울형 R&D 우수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사이냅소트프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2023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저작 도구를 개발해 AI 기술 사업화 부문 최우수 과제로 사이다쿨접속방법 선정됐다. 서울시와 SBA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변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서울형 R&D 우수기업 사례 발표는 이치원 메디인테크 대표, 최재원 헬퍼로보틱스 대표, 신현준 노리스페이스 대표 등이 차례로 했다. 메디인테크의 경우 전동식 스마트 동물용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 릴게임 누적 투자액 280억 원 이상 달성했다. 최재원 대표는 외식업 매장 완전 자동화 통합 로봇 시스템 개발을, 신현준 대표는 보험업 특화 지능형 통합 문서 사기탐지 시스템 개발을 각각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 우수기업 시상식 / 출처=IT동 골드몽게임 아
이후 2024년 지원 과제 중 최종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한 R&D 우수기업은 ▲퓨렌스(주)(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헬퍼로보틱스(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노리스페이스(핀테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루트파인더스(창조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임프레시보코리아(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및 돌봄로봇 개발 지원사업) ▲(주)메디인테크(서울혁신챌린지) ▲(주)뉴큐어엠(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주)펫나우(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등 8개사다. 이들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면에서 뛰어난 기업으로 평가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자 유치와 대기업 협력, 그리고 글로벌 전시회 진출 등 산업적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박현해 SBA 기술혁신팀장은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경과 및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R&D 지원 규모를 확대, R&D 지원금 375억 원(2025년 기준)을 포함해 총 410억 원을 투입했다. AI, 바이오, 로봇, 양자기술 등 6대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 156개를 최종 선정해 지원 중이다. 서울형 R&D 지원기업 중 35개사가 본 사업을 통해 상장됐다.
박현해 SBA 기술혁신팀장이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경과 및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출처=IT동아
무엇보다 내년부터 서울형 R&D 과제에서 'AI 신뢰성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AI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울형 R&D 지원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협력해 운영할 방침이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서울형 R&D 지원 사업비 총 9061억 원을 투자해 4363개 과제의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지원해 왔다. 최근 2년간 10개사가 코스닥 상장기업이 되며 누적 35개사로 늘어났다. 4개사는 2026년 CES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잘한 결과를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성과가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구조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 출처=IT동아
특히 주용태 경제실장은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성과로 ▲딥테크 기업 해외 실증 최초 도입 운영 ▲AI 신뢰성 및 데이터 품질 검·인증 지원 ▲지자체 최초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한 보증연계 R&D 신설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서울형 R&D는 기술 개발 시작 전에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외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도 안에 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운영 방식도 쌍방향으로 진행했고, 진단 결과가 단순 컨설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약과 수행 계획에 반영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과제 중간에 방향이 흔들리거나 성과 측정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초기에 줄이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용태 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기술 인증에 이르는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기업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이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의 약자기술시연회에서 제론엑스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출처=IT동아
이외에 서울형 R&D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 협력 지원 및 애로사항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과 복지관 등의 수요·공급을 연계하는 '약자기술시연회'가 함께 열렸다. 제론엑스, 모아드림, 왓위케어, 플레도, 엠피웨이브가 참여했다.
한편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R&D 지원 프로그램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기술개발 자금 확보, 실증 기회 부족, 시장 진출 장벽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 것. 서울시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술혁신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기자 admin@gamemong.info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가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바다이야기고래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과 김현우 SBA 대표이사를 포함해 R&D 지원기업, 서울테크밋업, 조달연구원, SK텔레콤, KT, KB그룹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이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출처= 릴게임골드몽 IT동아
이날 행사는 주용태 경제실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후 기존 서울형 R&D 우수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사이냅소트프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2023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저작 도구를 개발해 AI 기술 사업화 부문 최우수 과제로 사이다쿨접속방법 선정됐다. 서울시와 SBA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변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서울형 R&D 우수기업 사례 발표는 이치원 메디인테크 대표, 최재원 헬퍼로보틱스 대표, 신현준 노리스페이스 대표 등이 차례로 했다. 메디인테크의 경우 전동식 스마트 동물용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 릴게임 누적 투자액 280억 원 이상 달성했다. 최재원 대표는 외식업 매장 완전 자동화 통합 로봇 시스템 개발을, 신현준 대표는 보험업 특화 지능형 통합 문서 사기탐지 시스템 개발을 각각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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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4년 지원 과제 중 최종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한 R&D 우수기업은 ▲퓨렌스(주)(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헬퍼로보틱스(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노리스페이스(핀테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루트파인더스(창조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임프레시보코리아(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및 돌봄로봇 개발 지원사업) ▲(주)메디인테크(서울혁신챌린지) ▲(주)뉴큐어엠(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주)펫나우(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등 8개사다. 이들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면에서 뛰어난 기업으로 평가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자 유치와 대기업 협력, 그리고 글로벌 전시회 진출 등 산업적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박현해 SBA 기술혁신팀장은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경과 및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R&D 지원 규모를 확대, R&D 지원금 375억 원(2025년 기준)을 포함해 총 410억 원을 투입했다. AI, 바이오, 로봇, 양자기술 등 6대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 156개를 최종 선정해 지원 중이다. 서울형 R&D 지원기업 중 35개사가 본 사업을 통해 상장됐다.
박현해 SBA 기술혁신팀장이 2025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경과 및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출처=IT동아
무엇보다 내년부터 서울형 R&D 과제에서 'AI 신뢰성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AI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울형 R&D 지원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협력해 운영할 방침이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서울형 R&D 지원 사업비 총 9061억 원을 투자해 4363개 과제의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지원해 왔다. 최근 2년간 10개사가 코스닥 상장기업이 되며 누적 35개사로 늘어났다. 4개사는 2026년 CES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잘한 결과를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성과가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구조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 출처=IT동아
특히 주용태 경제실장은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성과로 ▲딥테크 기업 해외 실증 최초 도입 운영 ▲AI 신뢰성 및 데이터 품질 검·인증 지원 ▲지자체 최초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한 보증연계 R&D 신설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서울형 R&D는 기술 개발 시작 전에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외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도 안에 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운영 방식도 쌍방향으로 진행했고, 진단 결과가 단순 컨설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약과 수행 계획에 반영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과제 중간에 방향이 흔들리거나 성과 측정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초기에 줄이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용태 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기술 인증에 이르는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기업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이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의 약자기술시연회에서 제론엑스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출처=IT동아
이외에 서울형 R&D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 협력 지원 및 애로사항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과 복지관 등의 수요·공급을 연계하는 '약자기술시연회'가 함께 열렸다. 제론엑스, 모아드림, 왓위케어, 플레도, 엠피웨이브가 참여했다.
한편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R&D 지원 프로그램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기술개발 자금 확보, 실증 기회 부족, 시장 진출 장벽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 것. 서울시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술혁신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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