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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조선소에서 페루 해군 및 시마조선소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내 방위산업체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현대로템이 K-2 전차를 페루 육군에 공급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페루 국영 조선소 시마(SIMA)와 손잡고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에 나선다.
특히 단순 무기 판매가 아니라 ‘공동설계·기술이전’ 중심의 방산 협력 모델이 페루 수출에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릴게임골드몽 있다.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페루 정부와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최근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과 시마조선소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바다이야기합법 APEC) 기간 중 이뤄진 ‘잠수함 공동 개발·공동 건조 관련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잠수함 공동 개발은 설계에 초점을 맞췄으며, 다음달부터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페루 잠수함 사업은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력 현대화와 조선산업 역량 강화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HD현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잠수함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 바다신2다운로드 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페루 해군이 향후 도입 예정인 차세대 잠수함 기술 개발 공동 수행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페루 작전환경에 맞는 전용 설계와 최신 장비 패키지 및 무장 통신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한-페루 방산 협력 심화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페루 정부는 최근 자국 조선 릴박스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 구매를 벗어나 기술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D현대는 ‘공동설계·기술이전’ 중심의 모델을 제안했다.
페루 연안은 태평양 중에서도 수심이 깊고 해저지형이 복잡하며 해류 변화가 심하기로 유명하다. 한반도 주변 해역과 작전 환경이 전혀 다르다.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이에 HD현대는 현지 상황에 맞춰 잠수함을 처음부터 새로 설계할 방침이다. 선체 구조, 추진체계, 음향 차폐 기술을 모두 재구성하고, 고압 내구 성능과 장기 잠항 능력, 정숙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심해 작전에서 필요한 고내압 강재 기술과 소음 저감 구조, 추진 효율을 극대화한 신형 추진장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간 페루는 유럽 방산업체에 의존해왔지만 최근 경제성과 기술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방산 전략을 바꿨다.
여기에 국내 기업들이 ‘공동 설계·공동 생산’이라는 협력 방식을 협상 전략으로 가져오면서 페루 정부의 K-방산에 대한 평가가 더욱 높아졌다.
페루는 최근 K-2 전차 54대,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지상 장비 총 195대를 공급하는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현대로템과 페루 방산기업이 맺은 총괄합의서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이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페루에 수출할 지상 장비는 K2 흑표 전차 54대와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다.
이 중 일부는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되고, 일부는 현대로템과 페루 국영 방산기업 육군조병창(FAME SAC)이 협업해 페루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페루 국영항공청(SEMAN)과 함께 페루 공군이 현재 진행중인 차기전투기 획득사업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KAI는 SEMAN과 지난해 KF-21 부품을 현지에서 공동생산하는 현지화·산업화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서 페루는 지난 2012년 우리나라의 다목적 항공기인 KT-1P 기본훈련기를 도입했으며 KAI와 SEMAN은 지난해 7월 FA-50 부품 공동생산 MOU 체결식을 가졌다.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내 방위산업체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현대로템이 K-2 전차를 페루 육군에 공급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페루 국영 조선소 시마(SIMA)와 손잡고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에 나선다.
특히 단순 무기 판매가 아니라 ‘공동설계·기술이전’ 중심의 방산 협력 모델이 페루 수출에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릴게임골드몽 있다.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페루 정부와 ‘페루형 차세대 잠수함’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최근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과 시마조선소와 함께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바다이야기합법 APEC) 기간 중 이뤄진 ‘잠수함 공동 개발·공동 건조 관련 의향서’의 후속 조치다. 잠수함 공동 개발은 설계에 초점을 맞췄으며, 다음달부터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페루 잠수함 사업은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력 현대화와 조선산업 역량 강화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HD현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잠수함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 바다신2다운로드 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페루 해군이 향후 도입 예정인 차세대 잠수함 기술 개발 공동 수행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페루 작전환경에 맞는 전용 설계와 최신 장비 패키지 및 무장 통신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한-페루 방산 협력 심화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페루 정부는 최근 자국 조선 릴박스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 구매를 벗어나 기술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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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HD현대는 현지 상황에 맞춰 잠수함을 처음부터 새로 설계할 방침이다. 선체 구조, 추진체계, 음향 차폐 기술을 모두 재구성하고, 고압 내구 성능과 장기 잠항 능력, 정숙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심해 작전에서 필요한 고내압 강재 기술과 소음 저감 구조, 추진 효율을 극대화한 신형 추진장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간 페루는 유럽 방산업체에 의존해왔지만 최근 경제성과 기술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방산 전략을 바꿨다.
여기에 국내 기업들이 ‘공동 설계·공동 생산’이라는 협력 방식을 협상 전략으로 가져오면서 페루 정부의 K-방산에 대한 평가가 더욱 높아졌다.
페루는 최근 K-2 전차 54대,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지상 장비 총 195대를 공급하는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현대로템과 페루 방산기업이 맺은 총괄합의서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이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페루에 수출할 지상 장비는 K2 흑표 전차 54대와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다.
이 중 일부는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되고, 일부는 현대로템과 페루 국영 방산기업 육군조병창(FAME SAC)이 협업해 페루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페루 국영항공청(SEMAN)과 함께 페루 공군이 현재 진행중인 차기전투기 획득사업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KAI는 SEMAN과 지난해 KF-21 부품을 현지에서 공동생산하는 현지화·산업화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서 페루는 지난 2012년 우리나라의 다목적 항공기인 KT-1P 기본훈련기를 도입했으며 KAI와 SEMAN은 지난해 7월 FA-50 부품 공동생산 MOU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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