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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은 강한 한국을 원한다. 스스로 국방에 투자하고, 미국의 안보·경제 동맹으로 더 가까이 서며 일본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한국이다."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사진)은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의 대미 전략과 역할을 이렇게 규정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 정상회담 생산적…핵추진 잠수함 건조 합의"
온라인야마토게임 플라이츠 부소장은 "한국이 미국·일본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뿐 아니라 북한과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는 것이 워싱턴이 기대하는 방향"이라며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친미보다 친중에 더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미국과 매우 가까워졌다"며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해 트럼프 행정부가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해 한미 정상 간 소통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성공적인 회담이 있었다"며 "양국 관계는 좋은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릴게임5만 특히 그는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기로 한 합의가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제조업 투자도 매우 크다"고 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우정과 관계를 매우 가치 있게 여긴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 관계는 계속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본과의 협력 중요성도 강조했다. 플라이츠 부소장 골드몽릴게임 은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한국과의 '안보 관계'이며, 그 중심에는 한·미·일 3자 협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방위에 더 많이 투자하는 한국, 미국의 안보 및 경제 동맹으로 더 가까이 있는 한국을 원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 위협에 맞서기 위해 한국이 미국·일본과 함께 움직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리 바다이야기온라인 더십 복원…동맹에 '공정한 분담' 요구"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2기 1년을 "글로벌 안보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는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을 재확립했고, 베네수엘라·이란 등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의 평화 구상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 자체가 없었고, 가자 정책도 실패했다. 트럼프가 시도에 나선 점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관이 '동맹 강화'와 '분담 요구'를 동시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는 한국을 포함한 동맹과 함께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동맹국들에게 지역 방어 비용의 공정한 몫을 부담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그린란드 "국경 방어·서반구 리더십 강화"
플라이츠 부소장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진입해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작전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국경을 방어하고 불법 이민·범죄·마약 유입을 막는 데 매우 결연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미국은 서반구에서 리더십을 다시 세우고 있고, 베네수엘라는 불안정의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두로를 "마약과 테러를 지원한 '나르코 테러리스트 대통령'"이라고 규정하며 "이번 작전은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자, 서반구에서 러시아·중국·이란의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는 작은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제대로 방어할 수 없다고 오랫동안 말해왔다"며 "미국의 방어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만큼 섬의 지위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덴마크 측이 트럼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상황이 악화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주부터 생산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간선거가 핵심…생활비 이슈로 민주당 공세"
플라이츠 부소장은 2기 2년차의 최대 변수로 '중간선거'를 지목했다. 그는 "트럼프는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이어가겠지만, 곧 중간선거 승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기면 트럼프는 무력해지고 탄핵 청문회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선거 국면에서 '생활비 부담'을 핵심 공격 포인트로 삼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가 경제를 개선했더라도 민주당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요소를 찾아낼 것"이라며 "트럼프는 자신이 경제를 크게 개선했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미중 관계에 대해서는 "강경함과 관계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트럼프는 무역·안보에서 중국에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관계를 개선해 대만 주변의 긴장을 낮추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 관계가 좋아지면 중국이 대만을 위협하는 행동을 멈출 수 있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사진)은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의 대미 전략과 역할을 이렇게 규정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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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친미보다 친중에 더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미국과 매우 가까워졌다"며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해 트럼프 행정부가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해 한미 정상 간 소통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성공적인 회담이 있었다"며 "양국 관계는 좋은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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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과의 협력 중요성도 강조했다. 플라이츠 부소장 골드몽릴게임 은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한국과의 '안보 관계'이며, 그 중심에는 한·미·일 3자 협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방위에 더 많이 투자하는 한국, 미국의 안보 및 경제 동맹으로 더 가까이 있는 한국을 원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 위협에 맞서기 위해 한국이 미국·일본과 함께 움직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리 바다이야기온라인 더십 복원…동맹에 '공정한 분담' 요구"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2기 1년을 "글로벌 안보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는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을 재확립했고, 베네수엘라·이란 등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의 평화 구상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 자체가 없었고, 가자 정책도 실패했다. 트럼프가 시도에 나선 점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관이 '동맹 강화'와 '분담 요구'를 동시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는 한국을 포함한 동맹과 함께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동맹국들에게 지역 방어 비용의 공정한 몫을 부담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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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츠 부소장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진입해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작전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국경을 방어하고 불법 이민·범죄·마약 유입을 막는 데 매우 결연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미국은 서반구에서 리더십을 다시 세우고 있고, 베네수엘라는 불안정의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두로를 "마약과 테러를 지원한 '나르코 테러리스트 대통령'"이라고 규정하며 "이번 작전은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자, 서반구에서 러시아·중국·이란의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는 작은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제대로 방어할 수 없다고 오랫동안 말해왔다"며 "미국의 방어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만큼 섬의 지위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덴마크 측이 트럼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상황이 악화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주부터 생산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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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츠 부소장은 2기 2년차의 최대 변수로 '중간선거'를 지목했다. 그는 "트럼프는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이어가겠지만, 곧 중간선거 승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기면 트럼프는 무력해지고 탄핵 청문회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선거 국면에서 '생활비 부담'을 핵심 공격 포인트로 삼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가 경제를 개선했더라도 민주당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요소를 찾아낼 것"이라며 "트럼프는 자신이 경제를 크게 개선했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미중 관계에 대해서는 "강경함과 관계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트럼프는 무역·안보에서 중국에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관계를 개선해 대만 주변의 긴장을 낮추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 관계가 좋아지면 중국이 대만을 위협하는 행동을 멈출 수 있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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