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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그렇게 아까는 거예요. 없을 찔러보기로 훔치다니요[앵커멘트]이번주부터 4대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연간으로 18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지만, 금융권 내부 분위기는 잔치 대신 체질 개선이라는 무거운 숙제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금융부 박미라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사내용]▶▶▶앵커1> 박 기자 아직 실적 발표 전이긴 하지만 전망치만 놓고 보면 또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됩니다. 이번 실적 시즌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자> 전망치 기준으로 보면 4대 금융지주의 전체 순이익은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이 바다이야기 자이익은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4대 금융지주의 연간 순이익 합계는 18조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간 이자수익은 101조 490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실적은 예대금리차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보다 바다이야기모바일 는 증시 회복 흐름 속에서 수수료와 비이자 부문이 실적을 떠받친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식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 자산관리와 펀드 판매, 투자은행(IB) 관련 수익이 개선되면서 그룹 전체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2> 그렇다면 지주별 실적 흐름도 궁금합니다. 리딩 바다이야기모바일 금융 경쟁 구도는 어떻게 예상되고 있습니까?
기자> 전망치 기준으로는 KB금융이 리딩금융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KB금융의 연간 순이익은 약 5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한금융은 5조 2000억원으로 처음 5조 클럽 진입이 예상되고, 하나금융은 4조원대 바다이야기룰 , 우리금융은 3조원대 순이익이 전망됩니다.
다만 아직 실적 발표 전인 만큼 지주별 최종 수치는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여부에 따라 일부 차이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3> 이번 실적을 해석할 때 공정위의 LTV 담합 과징금도 함께 봐야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되고 있습니까?기자> 네 말씀 주신 사이다쿨접속방법 것처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1일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 대출 관련 담보인정비율(LTV) 정보 교환을 담합으로 규정하고 당초 조 단위 제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2720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 과징금이 실적 변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은행들이 이 금액을 전액 손익에 반영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행정소송 가능성과 회계 판단에 따라 과징금 중 일부만 충당금으로 반영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과징금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비교적 우세합니다.
전체 과징금이 전액 손익에 반영되기 보다는 회계 판단에 따라 충당금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다, 은행별 순이익이 1조원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앵커4> 그렇다면 올해 금융지주 실적을 좌우할 변수는 무엇으로 보시나요?
기자> 네 올해는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보다 번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4대 금융지주가 343조원 규모의 기업 금융 지원 계획을 내놨지만 기업대출은 주택담보대출보다 자본 부담이 큰만큼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변수로 거론됩니다.
금융지주 수장들도 최근 질적 성장을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진옥동 / 신한금융그룹 회장 : "이익을 많이 내려고 하는 경영이 아니라 밸런스 시트를 굉장히 튼튼하게 하는 경영을 해야 된다. 앞으로 우리 신한이 지속 가능한 그런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PL)보다 밸런스 시트가 더 충실해야 되고 더 튼튼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실적 발표 이후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실제로 뒤따를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요.
함영주 회장도 지난해 3월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함영주 / 하나금융그룹 회장 : "총주주환원율을 2027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 실제로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고요. 그 믿음을 투자자 여러분들께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적용되는 만큼, 역대급 실적의 성과를 주주와 어떻게 나누느냐가 금융지주의 기업가치 평가와 직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클로징> 네 박 기자 수고했습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연간으로 18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지만, 금융권 내부 분위기는 잔치 대신 체질 개선이라는 무거운 숙제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금융부 박미라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사내용]▶▶▶앵커1> 박 기자 아직 실적 발표 전이긴 하지만 전망치만 놓고 보면 또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됩니다. 이번 실적 시즌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자> 전망치 기준으로 보면 4대 금융지주의 전체 순이익은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이 바다이야기 자이익은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4대 금융지주의 연간 순이익 합계는 18조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간 이자수익은 101조 490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실적은 예대금리차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보다 바다이야기모바일 는 증시 회복 흐름 속에서 수수료와 비이자 부문이 실적을 떠받친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식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 자산관리와 펀드 판매, 투자은행(IB) 관련 수익이 개선되면서 그룹 전체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2> 그렇다면 지주별 실적 흐름도 궁금합니다. 리딩 바다이야기모바일 금융 경쟁 구도는 어떻게 예상되고 있습니까?
기자> 전망치 기준으로는 KB금융이 리딩금융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KB금융의 연간 순이익은 약 5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한금융은 5조 2000억원으로 처음 5조 클럽 진입이 예상되고, 하나금융은 4조원대 바다이야기룰 , 우리금융은 3조원대 순이익이 전망됩니다.
다만 아직 실적 발표 전인 만큼 지주별 최종 수치는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여부에 따라 일부 차이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3> 이번 실적을 해석할 때 공정위의 LTV 담합 과징금도 함께 봐야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되고 있습니까?기자> 네 말씀 주신 사이다쿨접속방법 것처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1일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 대출 관련 담보인정비율(LTV) 정보 교환을 담합으로 규정하고 당초 조 단위 제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2720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 과징금이 실적 변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은행들이 이 금액을 전액 손익에 반영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행정소송 가능성과 회계 판단에 따라 과징금 중 일부만 충당금으로 반영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과징금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비교적 우세합니다.
전체 과징금이 전액 손익에 반영되기 보다는 회계 판단에 따라 충당금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다, 은행별 순이익이 1조원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앵커4> 그렇다면 올해 금융지주 실적을 좌우할 변수는 무엇으로 보시나요?
기자> 네 올해는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보다 번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4대 금융지주가 343조원 규모의 기업 금융 지원 계획을 내놨지만 기업대출은 주택담보대출보다 자본 부담이 큰만큼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변수로 거론됩니다.
금융지주 수장들도 최근 질적 성장을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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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적 발표 이후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실제로 뒤따를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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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네 박 기자 수고했습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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