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연인관계, 남성의 힘을 불러일으키는 레비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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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30 10:49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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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연인관계,
남성의 힘을 불러일으키는 레비트라
1. 연인 관계와 남성의 자신감
연인 관계에서 신체적, 감정적 친밀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발기부전이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잃고,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성의 자신감과 성적 만족도는 연인 관계의 지속성과 행복에 직결되며,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이다. 발기부전을 개선하여 보다 건강한 성생활을 가능하게 만들며,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2. 발기부전이란?
발기부전은 성적 자극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발기를 이루지 못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이 문제는 신체적 원인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
혈관 문제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발기가 어렵다.
호르몬 변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친다.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 정신적인 원인이 성기능에 영향을 준다.
생활 습관 과도한 음주, 흡연, 비만, 운동 부족 등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 레비트라의 작용 원리
레비트라의 주성분인 바르데나필은 PDE5포스포디에스테라제5 효소를 억제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음경해면체로의 혈류를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강한 발기를 유도한다.
레비트라의 주요 작용 과정
PDE5 효소 억제 발기 지속을 방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차단한다.
혈류 증가 혈관 확장을 통해 음경 내부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된다.
자연스러운 반응 성적 자극이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발기가 이루어진다.
4. 레비트라의 장점
빠른 효과 발현
레비트라는 복용 후 30~60분 내에 효과가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비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지속적인 효과
한 번 복용으로 약 4~6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 이 시간 동안 성적 자극이 있을 때마다 발기가 가능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식사의 영향이 적음
레비트라는 고지방 음식을 섭취한 후에도 효과가 크게 감소하지 않아, 성관계 전에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부작용이 적음
레비트라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두통, 안면 홍조, 소화불량 등이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이며 경미한 수준이다.
5. 레비트라 복용 방법
레비트라는 성관계 1시간 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루 1회 복용이 원칙이며, 보통 10mg을 권장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2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복용 시 유의사항
정해진 용량을 초과하지 말 것 과다 복용 시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알코올과 함께 복용 주의 과도한 음주는 혈압 저하 및 효과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다른 약물과 병용 시 전문가 상담 필수 특히 질산염 계열 약물과 병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6. 레비트라가 필요한 이유
레비트라는 단순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라, 남성의 자신감과 연인 관계의 친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리적 자신감 회복
발기부전은 남성의 심리적 부담을 증가시키며, 성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다. 레비트라를 복용하면 성기능이 회복되고, 성관계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부부 및 연인 관계 개선
발기부전으로 인해 파트너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다. 레비트라는 성적 만족도를 높여 부부 및 연인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 수 있다.
활기찬 중년의 삶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지만, 레비트라는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력 넘치는 성생활은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7. 레비트라 vs.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 비교
특징
레비트라
비아그라
시알리스
주성분
바르데나필
실데나필
타다라필
효과 발현 시간
30~60분
30~60분
1~2시간
지속 시간
4~6시간
4~5시간
24~36시간
음식 영향
적음
있음
적음
권장 복용량
10~20mg
25~100mg
5~20mg
레비트라는 빠른 효과와 안정적인 지속 시간, 낮은 부작용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8. 실제 사용자 후기
A씨 50세 자신감을 되찾고 부부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B씨 45세 다른 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만족스럽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도움이 되어 삶이 달라졌습니다.
C씨 55세 나이가 들면서 성기능이 저하되었지만, 레비트라를 사용한 후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9. 결론레비트라와 함께하는 자신감 있는 삶
레비트라는 단순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라,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해결책이다. 빠른 효과, 지속적인 만족감, 낮은 부작용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애틋한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남성의 힘을 되찾고 싶다면, 레비트라가 해답이 될 것이다.
비아그라정품구별법은 정품의 경우 홀로그램이 선명하고, 제조사 로고와 일련번호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품은 포장 상태가 조악하거나 색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아그라특징은 발기부전을 개선하며, 복용 후 3060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고 평균 46시간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일부에서는 비아그라팔아요라는 문구를 내세워 비정상적인 경로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를 이용해야 합니다. 비아그라팔팔정은 비아그라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품 선택 시 하나약국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admin@119sh.info
[이영광 기자]
19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에 반발한 폭도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지 1년 되는 날이다. 서부지법 폭동은 우리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런데 폭동을 일으켰던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받았을까.
지난 13일 MBC < PD수첩 >에서는 '서부지법 폭동 1년 그들은 지금?' 편이 방송됐다. 서부지법 폭동 당시 가담자 김태영씨 인터뷰로 시작한 이날 방송은 폭도들에게 선고된 형량 및 가담자들의 생각이 담겼다.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기 위해 지난 15일 해당 회차를 릴게임바다이야기 연출한 성승민 PD와 전화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성 PD와 나눈 일문일답.
바다이야기릴게임 ▲ MBC 의 한 장면
ⓒ MBC
- 방송 끝난 소회가 어때요?
"오랜만에 다시 팀에 왔는데 < PD수첩 > 하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 다시 느꼈습 릴게임바다신2 니다. 어쨌든 아이템적으로 부담도 되는 것도 있고 마지막 편집 기간이나 후반 작업 과정이 빡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고요."
- '서부지법 폭동 1년'에 대한 취재는 어떻게 하게 된 건가요?"저희 방송일이 1월 13일이었는데 1월 19일이 서부지법 폭동이 일어난지 딱 1년 되는 날이더라고요. 그동안 뉴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스에 많이 보도됐던 그 폭도들이 지금 어떤 선고를 받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조명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 아이템 선정 후 어떤 것부터 시작하셨어요?"처음에는 기사에 보도됐던 그 폭도들의 형량을 찾아봤었어요. 1심 결과가 상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투 블록 남'이라든지 '녹색 점퍼 남' 등 당 릴게임손오공 시 주요 행위자들에 대한 뉴스 보도가 있었어요. 이 사람들의 판결 내용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판결문을 수집했습니다."
- 프롤로그에서 서울 경찰청 무전 기록과 함께 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의도가 있었을까요?"그때 경찰들이 주고받았던 무전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에 요청해 무전 기록을 받았어요. 일단 그 폭동 영상 자체는 1년 전에 뉴스에서 많이 봤던 거니까 그때는 공개되지 않았던 무전 기록을 시작부터 같이 보여주면 더 긴장감 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넣게 됐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김태영씨 인터뷰를 하셨잖아요."그날 그곳에 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방송에는 시간상 다루지 못했는데 김태영씨가 작년 여름과 12월, 각각 한 차례씩 서부자유변호사협회 이하상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 출연해서 당시 상황에 대해 거의 무용담을 풀어놓듯이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분은 그때의 상황을 반성한다기보다 당시 자기가 했던 행동에 취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처음에 인터뷰 제안했을 때 반응이 어땠나요?"연락처를 어머니께 전달해 드리고 온 상황이어서 저희는 연락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며칠 후에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길래 제가 다시 전화드렸어요. 처음에 저는 전화로 인터뷰를 나누려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보고 얘기하자. MBC로 가겠다'고 얘기해서 실제로 얼굴 보고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 (인터뷰를 보면) 김태영씨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하는 게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던데. 비상계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나요?"비상계엄에 대한 이야기는 딱히 나누지 않았어요. 김태영씨 자체가 별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지지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부정 선거에 관심이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할 당시 국민의힘 경선 자체도 부정 선거라고 주장하시는 독특한 분이에요."
-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가운데 1심 최고형이 징역 5년이던데요."당시에 엄청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엄벌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많았어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직접 서부지법을 방문해서 엄중한 범죄라고까지 얘기했기 때문에 못해도 10년 이상 선고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내란죄나 소요죄 같은 게 적용되지 않고 특수 건조물침입, 특수 공용 건물 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목으로만 기소됐죠. 그 투 블록 남 같은 경우는 방화 미수 때문에 5년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 폭동 가담자 중 2030 세대가 55%더라고요. 이유가 뭘까요?"당시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라든지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 시간대였다 보니까 어르신들은 많이 댁으로 돌아가신 상황이었을 거고요. 아무래도 2030 청년들이 본인이 화가 나거나 했을 때 욱해서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좀 더 높은 연령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적으로 법원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부수는 행동들까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55%가 생각보다 낮은 수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2030이 55%라는 말은 더 나이 드신 분들도 45%나 됐다는 거잖아요. 이 폭동이 처음에는 청년들이 벌인 일처럼 인식됐는데 청년이 아닌 사람들도 정말 많이 가담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은 2심까지 진행되는데 반해 그 배후는 아직도 처벌받지 않은 것 같아요."당시에 배후로 많이 언급되기도 했던 MZ 자유 결사대라든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 대한 폭동 선동 혐의는 인정되지 않은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배의철 변호사나 석동현 변호사 그리고 윤상현 의원에 대한 수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요. 지금에 와서야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그 배후들에 대한 법적 처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수사가 너무 더디게 진행되는 것 아닌가요?"굉장히 늦었죠.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 하는 데 10개월여가 걸렸다는 것은 법조계 전문가들이 봤을 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늦어졌을까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경찰로부터도 듣지는 못했습니다."
- 신혜식씨(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도 인터뷰했잖아요."신혜식씨가 서부지법 폭동 관련해서 전광훈 목사와 함께 8월에 압수수색 받고 11월에 경찰 소환 조사를 당했어요. 근데 신혜식 대표가 사건이 있은 후 초반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전광훈 목사와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자기들이 배후가 아니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MZ 자유 결사대, 국민 변호인단 이런 사람들을 수사해야 된다고 주장 했었거든요. 관련해서 신혜식씨의 입장을 먼저 들었고요. 지난 12월에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한 번 반려가 됐잖아요. 그때 이후에 다시 전화해서 인터뷰 요청에 응해 주시면 어떻겠냐고 해서 직접 사무실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취재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사실은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서 만나보니까 평범하게 일상을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폭동 당시에는 '저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 자체가 되게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끔 뒤에서 지속적으로 국민 저항권을 운운하고, 불법 집회나, 계엄을 옹호하는 등 뒤에서 계속 군불을 뗐던 사람들이 진짜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진짜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그 이후에 국민들에게 같이 싸워달라고 하거나, 탄핵이나 체포 등의 과정에서 법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이들도 그렇게까지 행동하지는 않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세요."폭동 가담자 중에서 대법원판결이 난 사람도 있고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대법원에 가서 갑자기 형이 더 높게 선고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으면 좋겠고요. 똑같이 폭동에 가담했는데도 아직 수사도 받지 않거나 기소되지 않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될 거고요. 이들을 뒤에서 선동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까지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인 것 같아요."
덧붙이는 글
19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에 반발한 폭도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지 1년 되는 날이다. 서부지법 폭동은 우리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런데 폭동을 일으켰던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받았을까.
지난 13일 MBC < PD수첩 >에서는 '서부지법 폭동 1년 그들은 지금?' 편이 방송됐다. 서부지법 폭동 당시 가담자 김태영씨 인터뷰로 시작한 이날 방송은 폭도들에게 선고된 형량 및 가담자들의 생각이 담겼다.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기 위해 지난 15일 해당 회차를 릴게임바다이야기 연출한 성승민 PD와 전화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성 PD와 나눈 일문일답.
바다이야기릴게임 ▲ MBC 의 한 장면
ⓒ MBC
- 방송 끝난 소회가 어때요?
"오랜만에 다시 팀에 왔는데 < PD수첩 > 하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 다시 느꼈습 릴게임바다신2 니다. 어쨌든 아이템적으로 부담도 되는 것도 있고 마지막 편집 기간이나 후반 작업 과정이 빡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고요."
- '서부지법 폭동 1년'에 대한 취재는 어떻게 하게 된 건가요?"저희 방송일이 1월 13일이었는데 1월 19일이 서부지법 폭동이 일어난지 딱 1년 되는 날이더라고요. 그동안 뉴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스에 많이 보도됐던 그 폭도들이 지금 어떤 선고를 받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조명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 아이템 선정 후 어떤 것부터 시작하셨어요?"처음에는 기사에 보도됐던 그 폭도들의 형량을 찾아봤었어요. 1심 결과가 상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투 블록 남'이라든지 '녹색 점퍼 남' 등 당 릴게임손오공 시 주요 행위자들에 대한 뉴스 보도가 있었어요. 이 사람들의 판결 내용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판결문을 수집했습니다."
- 프롤로그에서 서울 경찰청 무전 기록과 함께 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의도가 있었을까요?"그때 경찰들이 주고받았던 무전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에 요청해 무전 기록을 받았어요. 일단 그 폭동 영상 자체는 1년 전에 뉴스에서 많이 봤던 거니까 그때는 공개되지 않았던 무전 기록을 시작부터 같이 보여주면 더 긴장감 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넣게 됐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김태영씨 인터뷰를 하셨잖아요."그날 그곳에 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방송에는 시간상 다루지 못했는데 김태영씨가 작년 여름과 12월, 각각 한 차례씩 서부자유변호사협회 이하상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 출연해서 당시 상황에 대해 거의 무용담을 풀어놓듯이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분은 그때의 상황을 반성한다기보다 당시 자기가 했던 행동에 취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처음에 인터뷰 제안했을 때 반응이 어땠나요?"연락처를 어머니께 전달해 드리고 온 상황이어서 저희는 연락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며칠 후에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길래 제가 다시 전화드렸어요. 처음에 저는 전화로 인터뷰를 나누려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보고 얘기하자. MBC로 가겠다'고 얘기해서 실제로 얼굴 보고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 (인터뷰를 보면) 김태영씨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하는 게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던데. 비상계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나요?"비상계엄에 대한 이야기는 딱히 나누지 않았어요. 김태영씨 자체가 별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지지하지도 않는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부정 선거에 관심이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할 당시 국민의힘 경선 자체도 부정 선거라고 주장하시는 독특한 분이에요."
-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가운데 1심 최고형이 징역 5년이던데요."당시에 엄청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엄벌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많았어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직접 서부지법을 방문해서 엄중한 범죄라고까지 얘기했기 때문에 못해도 10년 이상 선고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내란죄나 소요죄 같은 게 적용되지 않고 특수 건조물침입, 특수 공용 건물 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목으로만 기소됐죠. 그 투 블록 남 같은 경우는 방화 미수 때문에 5년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 폭동 가담자 중 2030 세대가 55%더라고요. 이유가 뭘까요?"당시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라든지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 시간대였다 보니까 어르신들은 많이 댁으로 돌아가신 상황이었을 거고요. 아무래도 2030 청년들이 본인이 화가 나거나 했을 때 욱해서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좀 더 높은 연령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적으로 법원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부수는 행동들까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55%가 생각보다 낮은 수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2030이 55%라는 말은 더 나이 드신 분들도 45%나 됐다는 거잖아요. 이 폭동이 처음에는 청년들이 벌인 일처럼 인식됐는데 청년이 아닌 사람들도 정말 많이 가담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은 2심까지 진행되는데 반해 그 배후는 아직도 처벌받지 않은 것 같아요."당시에 배후로 많이 언급되기도 했던 MZ 자유 결사대라든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 대한 폭동 선동 혐의는 인정되지 않은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배의철 변호사나 석동현 변호사 그리고 윤상현 의원에 대한 수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요. 지금에 와서야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그 배후들에 대한 법적 처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수사가 너무 더디게 진행되는 것 아닌가요?"굉장히 늦었죠.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 하는 데 10개월여가 걸렸다는 것은 법조계 전문가들이 봤을 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늦어졌을까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경찰로부터도 듣지는 못했습니다."
- 신혜식씨(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도 인터뷰했잖아요."신혜식씨가 서부지법 폭동 관련해서 전광훈 목사와 함께 8월에 압수수색 받고 11월에 경찰 소환 조사를 당했어요. 근데 신혜식 대표가 사건이 있은 후 초반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전광훈 목사와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자기들이 배후가 아니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MZ 자유 결사대, 국민 변호인단 이런 사람들을 수사해야 된다고 주장 했었거든요. 관련해서 신혜식씨의 입장을 먼저 들었고요. 지난 12월에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한 번 반려가 됐잖아요. 그때 이후에 다시 전화해서 인터뷰 요청에 응해 주시면 어떻겠냐고 해서 직접 사무실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취재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사실은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서 만나보니까 평범하게 일상을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폭동 당시에는 '저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 자체가 되게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끔 뒤에서 지속적으로 국민 저항권을 운운하고, 불법 집회나, 계엄을 옹호하는 등 뒤에서 계속 군불을 뗐던 사람들이 진짜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진짜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그 이후에 국민들에게 같이 싸워달라고 하거나, 탄핵이나 체포 등의 과정에서 법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이들도 그렇게까지 행동하지는 않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세요."폭동 가담자 중에서 대법원판결이 난 사람도 있고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대법원에 가서 갑자기 형이 더 높게 선고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으면 좋겠고요. 똑같이 폭동에 가담했는데도 아직 수사도 받지 않거나 기소되지 않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될 거고요. 이들을 뒤에서 선동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까지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인 것 같아요."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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