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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도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12 11:06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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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으로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찾았다. 김 부위원장은 싱크홀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접목 시도, 오수 차집관로 덮개 설치로 원효로1동 욱천 악취 민원 해결, 용문동 도원 삼성아파트 내 임대주택 534가구를 위한 ‘보행계단’ 설치 민원 해결, 이촌한강 미루나무길 약 1.5㎞ 등에 맨발걷기길 조성 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평판이 괜찮다. 그의 주관으로 2월4일 열리는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관해 물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노들섬 글로벌 예술섬 사업,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 삼각지 고가도로 정비와 지하화 야마토게임하기 추진 등 용산 관련 대규모 개발과 노후 기반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사안들이 있는 상황에서, 이 쟁점이 지닌 ‘시민 안전’의 무게도 무게였지만, 해법과 관련해 비판과 성토가 압도하는 쪽으로 흐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였다.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오염지 백경릴게임 하수 이동과 관련해 “주거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정밀 재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이동을 막는 실질적인 차단벽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김용호 의원실 제공
▷꽤 정치화할 수 있는 쟁점이기도 한데, 어떤 해법을 추구하나?
야마토게임하기 -해법이 나오려면 문제의 진단이 제대로 돼야 한다. 간단히 말해, 상황이 이렇다. 1997년과 2000년 용산 미군기지 안에서 2차례에 걸쳐 1만5천ℓ에 이르는 기름이 유출됐고, 2001년 녹사평역 부근에서 두께 11m의 기름층의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가 발견됐다, 이후 지금까지 제거 작업을 벌여왔지만, 용산 미군기지에서 500m 이상 떨어진 곳의 지하수에 릴게임골드몽 서 2025년 3월 기름에서 녹아든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용해 플룸(dissolved plume)이라고 불리는 오염된 지하수 확산대가 복합 주거·상업단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유엔사 부지를 포함해 미군기지 주변의 주거·상가지역으로 서서히 이동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용산 주변 8개 동에 판 지하수 관정 16개로는 이런 정밀진단을 바다이야기무료머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해 우선 정밀진단을 해야 하고, 차단벽 설치 등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시민의 불안이 커지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해야 한다.
▷토론회에서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명히 나올 법한데.
-오염시켜 놓고 오리발 내미는 미국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미국을 성토한다고 오염지하수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다. 확산 방지를 위해 늦는 때는 없다. 오염지하수 차단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해야 한다. 미반환 미군기지 등을 감안하면, 중앙정부가 주한미군지위협정(소파) 개정 등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춰야 한다. 지금 미국 행정부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녹록하지 않은 일일 거다.
▷인공지능 기반 싱크홀 예방기술 도입에 앞장서 왔다고 들었다. 땅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파악하는 일로 보면 오염지하수 이동 파악과 궤를 같이 하는데.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해 4월 신기술 설명회를 시작으로 여러 자문회의 거쳐 4개 신기술을 발굴했고 재난관리기금 약 5억원을 들여 이 가운데 2개를 이미 현장에 적용했다. 같은해 9월 2단계로 지반침하 예방 신기술을 공모해 계측과 분석을 중심으로 22개 기술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6개 기술을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구간, 서울아레나(도봉구 창동) 현장에서 실증했다. 의지와 재원만 뒷받침된다면, 오염지하수 확산 방지도 충분히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정부 일방 발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공급’ 재고해야
김용호 시의원은 지난 2월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토론회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 1만가구 공급 발표는 이 지구의 애초 취지에 어긋난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출처: 김용호 의원실 제공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반발이 크다.
-지난해 11월 이미 기공식이 있었다. 애초 주택공급 계획은 6천가구였으나, 정부의 확대 요청에 따라 학교·교통·공원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 기반시설이 해결된다는 조건을 달아 8천가구 공급안을 제시했다. 그런데 갑자기 2천가구를 더 늘려 1만가구 공급으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해 버렸다. 법적 기준을 밑도는 공원녹지, 불투명한 학교부지 확보, 이미 기공식까지 한 공사의 2년 이상 지연, 공급 주택평형(35평) 축소로 글로벌 인재 유치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과 학교 부족 문제가 이미 심각한데 주택 수만 늘리겠다고 하니 주민 불만도 높다. 주택 1만가구 공급은 글로벌 기업과 인재 유치, 미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역행한다. 정부가 진지하게 재고해야 한다.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은 언제 끝나나?
-총 사업비 326억원으로 2022년부터 시작했고 내년 끝난다. 총 3개 존(지대)으로 구성되는데, 휴식과 힐링의 레스트존, 한강을 조망하는 명소로서 포토존, 공연과 행사를 위한 이벤트존이다.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한강 최초의 전면 보행교로서 글로벌 명소가 될 것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열고 2028년 완공된다. 교량과 하부 공간, 보행 동선 등의 점검과 유지보수를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널리 알려주시라.
▷새해 포부가 있다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개발 속도보다 시민 안전을 우선에 두고 기반시설 관리와 유지, 오염지하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오염지 백경릴게임 하수 이동과 관련해 “주거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정밀 재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이동을 막는 실질적인 차단벽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김용호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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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방 발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공급’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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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26억원으로 2022년부터 시작했고 내년 끝난다. 총 3개 존(지대)으로 구성되는데, 휴식과 힐링의 레스트존, 한강을 조망하는 명소로서 포토존, 공연과 행사를 위한 이벤트존이다.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한강 최초의 전면 보행교로서 글로벌 명소가 될 것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열고 2028년 완공된다. 교량과 하부 공간, 보행 동선 등의 점검과 유지보수를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널리 알려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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