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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의회에서 박화자 의원(오른쪽)이 지난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회기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최근 상을 전달받은 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의성군의회는 박화자 산업건설위원장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단순한 성과 중심이 아닌, 정책 추진 과정과 절차의 적정성, 현장 대응 방식 등을 릴게임골드몽 종합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의회 회기 일정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의정활동 전반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검토된 결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정책 제안의 근거 형성, 행정과의 협의 절차, 바다이야기모바일 주민 의견 수렴 방식 등 의정활동의 구조적 요소가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 의성군의회에서 박화자 산업건설위원장이 에덴어린이집 원아들의 의회 방문 일정 중 집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의회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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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을 본 평가
이번 평가는 지방의원의 활동을 단기 성과나 수치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질의서에는 정책 제안이 어떤 근거를 통해 형성됐는지, 행정과의 협의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주민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됐는지 등이 바다이야기디시 포함됐다.
질의·조례 활동에서도 공식 자료와 현장 근거의 활용 여부가 함께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의회 소속 의원 가운데 이번 수상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됐지만, 박화자 위원장은 이를 개인 이력의 성과로 해석하기보다 의회 전반의 의정활동 흐름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민 생 바다신2 다운로드 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과 자료 검토를 병행해 온 의회 활동 방식이 평가 항목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 경북 의성군에서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가운데)이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 나눔을 위한 김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생활인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의정
군의원이 되기 전 지역 주민으로 생활하며 체감했던 문제 인식도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됐다.
박화자 위원장은 생활인 시절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으로 문제가 존재함에도 해결 과정과 기준이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구조를 꼽았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군의원의 역할을 '직접 해결'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절차를 연결하는 역할로 인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인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돼 왔다.
민원이 접수되면 서면 보고에 앞서 현장을 먼저 확인하고, 이후 관련 기준과 공식 자료를 검토해 담당 부서와 협의하는 순서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접근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 경북 포항시에서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왼쪽)이 재포항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 지역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의성 장마실가을빛고운 신말숙 대표와 판매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현장 확인·절차 설명을 기본 원칙으로
지역 현안이 주민 간 이견으로 이어질 경우에도 판단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다.
안전성과 공공성, 절차의 정당성을 우선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인지 여부를 살핀다.
박화자 위원장은 의원의 역할을 특정 결론을 제시하는 위치가 아니라, 논의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드는 조정자로 설명한다.
주민 민원을 대하는 기준 역시 행정적 종결 여부에만 두지 않는다.
행정 절차상 마무리됐더라도 주민이 결과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문서상 답변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다.
질의나 조례 제안 과정에서는 현실 적용 가능성과 지속성을 우선 고려한다.
제도의 취지뿐 아니라 집행 구조와 행정 여건을 함께 검토하며, 자료 활용 시에는 공식 통계와 확인 가능한 근거를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 경남 합천군 수해 피해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로 훼손된 육묘 트레이와 농업 잔재물을 손수레로 옮기며 복구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의성군 전체 여성 인구가 2만5000여 명에 이르는 현실을 언급하며, 군의회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갖는 책임과 무게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노력이 지역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공적 참여와 정치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정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하나의 결과라기보다 의정활동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회기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현장 확인과 절차 중심의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를 참고 자료로 삼아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더욱 정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경북 의성군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최훈식 의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2025년 12월 15일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 산불 피해 주민 의견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한편, 박화자 위원장은 제9대 의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제8대 의성군의회에서는 전·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전직 보건직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의성군 1383위기청소년단장과 문화예술단체 협의회장, 태권도 의성군협의회장, 중·고 총동창회 여성회장 등을 맡아 지역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의성군의회는 박화자 산업건설위원장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단순한 성과 중심이 아닌, 정책 추진 과정과 절차의 적정성, 현장 대응 방식 등을 릴게임골드몽 종합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의회 회기 일정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의정활동 전반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검토된 결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정책 제안의 근거 형성, 행정과의 협의 절차, 바다이야기모바일 주민 의견 수렴 방식 등 의정활동의 구조적 요소가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 의성군의회에서 박화자 산업건설위원장이 에덴어린이집 원아들의 의회 방문 일정 중 집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의회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바다이야기게임기
△결과보다 과정을 본 평가
이번 평가는 지방의원의 활동을 단기 성과나 수치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질의서에는 정책 제안이 어떤 근거를 통해 형성됐는지, 행정과의 협의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주민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됐는지 등이 바다이야기디시 포함됐다.
질의·조례 활동에서도 공식 자료와 현장 근거의 활용 여부가 함께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의회 소속 의원 가운데 이번 수상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됐지만, 박화자 위원장은 이를 개인 이력의 성과로 해석하기보다 의회 전반의 의정활동 흐름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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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의정
군의원이 되기 전 지역 주민으로 생활하며 체감했던 문제 인식도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됐다.
박화자 위원장은 생활인 시절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으로 문제가 존재함에도 해결 과정과 기준이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구조를 꼽았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군의원의 역할을 '직접 해결'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절차를 연결하는 역할로 인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인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돼 왔다.
민원이 접수되면 서면 보고에 앞서 현장을 먼저 확인하고, 이후 관련 기준과 공식 자료를 검토해 담당 부서와 협의하는 순서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접근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 경북 포항시에서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왼쪽)이 재포항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 지역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의성 장마실가을빛고운 신말숙 대표와 판매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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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공공성, 절차의 정당성을 우선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인지 여부를 살핀다.
박화자 위원장은 의원의 역할을 특정 결론을 제시하는 위치가 아니라, 논의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드는 조정자로 설명한다.
주민 민원을 대하는 기준 역시 행정적 종결 여부에만 두지 않는다.
행정 절차상 마무리됐더라도 주민이 결과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문서상 답변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다.
질의나 조례 제안 과정에서는 현실 적용 가능성과 지속성을 우선 고려한다.
제도의 취지뿐 아니라 집행 구조와 행정 여건을 함께 검토하며, 자료 활용 시에는 공식 통계와 확인 가능한 근거를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 경남 합천군 수해 피해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로 훼손된 육묘 트레이와 농업 잔재물을 손수레로 옮기며 복구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의성군 전체 여성 인구가 2만5000여 명에 이르는 현실을 언급하며, 군의회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갖는 책임과 무게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노력이 지역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공적 참여와 정치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정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하나의 결과라기보다 의정활동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회기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현장 확인과 절차 중심의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를 참고 자료로 삼아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더욱 정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경북 의성군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최훈식 의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2025년 12월 15일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 산불 피해 주민 의견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의회
한편, 박화자 위원장은 제9대 의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제8대 의성군의회에서는 전·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전직 보건직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의성군 1383위기청소년단장과 문화예술단체 협의회장, 태권도 의성군협의회장, 중·고 총동창회 여성회장 등을 맡아 지역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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