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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신 성장동력 확보·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20필지다.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 육성하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가 대상이다. 경북도는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곳이 입주를 결정하면서 입주 수요가 늘어 야마토게임연타 난 데 따라 공급을 추진한다.
이번 공급은 경북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 유치 여건과 분양 조건을 조정했다.
경북도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설정, 업종 유치를 맡고, 예천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경북개 릴게임가입머니 발공사는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분양가는 평당 50만원대 수준으로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우리 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라며 "용지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바다이야기사이트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모듈형 LSV 혁신특구' 공청회…칠곡서 의견 수렴
경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는 경북도와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바다이야기디시 , 특구 참여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은 칠곡군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일원(왜관읍·약목면·석적읍)에 대한 지정 신청을 내용으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참여 기업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경북도는 공청회와 공고 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10일 열리는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 규제자유특구를 포함한 5건의 특구 계획안에 대해 4월 분과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타 시도와 경쟁을 거쳐 후보 과제로 지정됐으며,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모듈 구조 플랫폼 기반의 개방형 모빌리티 글로벌 산업화를 목표로 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관광, 생활 물류 등 근거리 이동 수요에 특화된 다품종 소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경북도는 기존 LSV와 차별화된 모듈 플랫폼 기반 LSV를 개발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해외 공동 협업과 해외 실증을 거쳐 현지 인증과 맞춤형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물 관리 역량 인정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오염도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학적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중심 행정에 적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를 관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5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신 성장동력 확보·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20필지다.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 육성하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가 대상이다. 경북도는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곳이 입주를 결정하면서 입주 수요가 늘어 야마토게임연타 난 데 따라 공급을 추진한다.
이번 공급은 경북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 유치 여건과 분양 조건을 조정했다.
경북도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설정, 업종 유치를 맡고, 예천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경북개 릴게임가입머니 발공사는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분양가는 평당 50만원대 수준으로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우리 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라며 "용지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바다이야기사이트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모듈형 LSV 혁신특구' 공청회…칠곡서 의견 수렴
경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는 경북도와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바다이야기디시 , 특구 참여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은 칠곡군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일원(왜관읍·약목면·석적읍)에 대한 지정 신청을 내용으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참여 기업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경북도는 공청회와 공고 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10일 열리는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 규제자유특구를 포함한 5건의 특구 계획안에 대해 4월 분과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타 시도와 경쟁을 거쳐 후보 과제로 지정됐으며,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모듈 구조 플랫폼 기반의 개방형 모빌리티 글로벌 산업화를 목표로 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관광, 생활 물류 등 근거리 이동 수요에 특화된 다품종 소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경북도는 기존 LSV와 차별화된 모듈 플랫폼 기반 LSV를 개발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해외 공동 협업과 해외 실증을 거쳐 현지 인증과 맞춤형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물 관리 역량 인정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오염도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학적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중심 행정에 적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를 관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5일 경주 HICO에서 열린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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