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근무했던 남현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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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26 19:08조회2,2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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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벌써 모스크바를 떠나 온지 40여일이 지나갑니다.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 덕에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힘든 여름이었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모스크바 한인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언제든지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오.
짧은 글로 안부 인사 대신함을 혜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를 좋아했던 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hyuho@yna.co.kr
힘든 여름이었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모스크바 한인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언제든지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오.
짧은 글로 안부 인사 대신함을 혜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를 좋아했던 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hyuho@yna.co.kr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현호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모스크바에서 너무도 많은 수고를 하시고 귀국하시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더욱 왕성히 활동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러시아 현대자동차법인 월간지 HMW에 남현호 기자님의 귀국인사가
멋지게 지면에 실렸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maestro@mosko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