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사로잡은 나만의 비밀, 필름형 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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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정희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26 11:41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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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로잡은 나만의 비밀, 필름형 센트립
완벽한 순간을 위한 나만의 비밀
연인과의 특별한 밤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질수록 한편으로는 긴장과 걱정이 함께 밀려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발기력 저하로 인해 자신감을 잃거나,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선사하지 못할까 하는 고민은 많은 남성들에게 공통된 문제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 있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센트립Sentrip입니다. 센트립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Tadalafil을 포함한 필름형 제품으로, 간편한 복용법과 빠른 효과로 많은 남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고, 만족스러운 순간을 완성하고 싶다면, 센트립이 당신만의 비밀이 되어줄 것입니다.
필름형 센트립의 특별한 장점
1. 혁신적인 필름형 제형
센트립은 기존의 알약 형태가 아닌 필름형으로 제작된 발기부전 치료제입니다.
빠른 흡수 필름 형태로 혀 위에 올려놓으면 즉시 녹아 빠르게 체내에 흡수됩니다.
간편한 복용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은밀한 휴대성 얇고 작은 크기로 지갑이나 주머니에 부담 없이 보관 가능하여, 필요할 때 discreet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센트립은 바쁜 현대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발기부전 치료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강력한 지속력최대 36시간 효과
센트립의 주성분인 타다라필은 최대 36시간 동안 효과를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용 후 수십 분 내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 번 복용하면 최대 36시간 동안 자연스러운 반응이 가능하므로,
미리 계획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제공합니다.
이는 주말의 연인 혹은 하룻밤이 아닌, 며칠 동안 지속되는 열정적인 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3. 자연스러운 발기 유도
센트립은 단순한 강제적 발기 유도제가 아니라,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자연스러운 발기를 돕는 제품입니다.
성적 흥분이 있어야 효과가 발휘되므로, 불필요한 시점에 부자연스러운 발기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성 반응을 유도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센트립과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의 차이점
1. 비아그라실데나필 vs. 센트립타다라필
비교 항목
비아그라실데나필
센트립타다라필
작용 시간
30~60분 내 효과 발생
30~60분 내 효과 발생
지속 시간
약 4~6시간
최대 36시간
복용 방식
알약 형태, 물과 함께 복용
필름형, 물 없이도 복용 가능
자연스러운 성 반응
필요할 때 복용해야 효과적
미리 복용해도 성적 자극 시 자연스러운 반응 가능
센트립은 즉흥적인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긴 지속 시간 덕분에 더욱 자유로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센트립 복용 방법과 주의사항
1. 올바른 복용 방법
성관계 30분~1시간 전, 혀 위에 필름을 올려 놓고 녹여 복용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과다 복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 복용 시 흡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주의해야 할 사항
센트립은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지만, 모든 남성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저혈압 환자는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 등의 심장약을 복용 중이라면 센트립과 함께 사용하면 안 됩니다.
간혹 두통, 홍조, 소화 불량 등의 경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즉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안전한 복용이 중요한 만큼,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센트립과 함께하는 자신감 넘치는 사랑
어떤 남성이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신체적인 변화나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센트립은 그러한 걱정을 덜어주고, 언제든지 최고의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빠르고 간편한 복용 방식
긴 지속력으로 자유로운 타이밍 조절
자연스러운 반응을 유도하여 자신감 회복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당신만의 비밀 무기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녀를 사로잡을 나만의 비밀, 필름형 센트립으로 완성하세요. 이제, 걱정 없이 사랑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레비트라 지속시간은 보통 4~5시간 정도로,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 처방받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트라 효과 있나요? 많은 비아그라구매 사이트 사용자들이 발기부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후기를 남깁니다. 레비트라 후기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복용법을 잘 지켜 사용해 보세요. 효과적인 성능을 원하신다면, 올바른 선택이 필수입니다.
기자 admin@slotnara.info
사진챗GPT
전 세계는 지금 '트럼프 텐트럼(Trump Tantrum)'에 속앓이를 하는 중입니다. 특수부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잡아가고,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삼겠다는 등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관세 100% 협박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의 안중엔 우방도, 오랜 외교의 관행도 없는 듯 합니다.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좌충우돌'이라고 해야 할까요. 과거 로마제국 시대의 황제도 이 정도 야마토통기계 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정치와 외교에선 이처럼 '기행'을 일삼지만, 트럼프는 돈에 관한 한 일관된 모습을 보입니다. 트럼프 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 자녀 등 일가가 모두 돈되는 것이라면 염치 불구하고 나섭니다. 얼마 전엔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본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넷플릭스를 통해 제작하면서 400억원이 야마토게임연타 넘는 돈을 벌게 됐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트럼프와 그 일가의 '돈 사랑'은 예전부터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핫'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트럼프 일가가 손을 댔다는 걸 아시나요?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가족 회사를 통해 ETF 상품 5개를 내놨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선보인 ETF 테마는 '미국 우선주의(Ame 골드몽릴게임 rica First)'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경제 부흥과 안보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내건 슬로건이죠. 이 슬로건을 테마로 트럼프 일가는 ETF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주린이의 투자노트] 이번 회차 테마는 미국 ETF, 그 중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내놓은 상품을 알아 릴게임신천지 보겠습니다. 과연 '투자의 귀재' 트럼프와 그 일가는 ETF로 돈을 벌었을까요?
트럼프 일가가 내놓은 '미국 우선주의' ETF가 뭐지?
트럼프 일가의 ETF는 DJT라는 회사를 통해 내놨습니다. DJT는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트럼프 미디어)의 약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의 모회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신탁을 통해 이 회사의 지분 53%를 소유하고 있어 사실상 트럼프 가족들이 지배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루스소셜은 지난해 12월 30일 5개의 ETF를 상장했습니다. ETF 상품 설명서를 살펴보면 성격은 명확합니다. "미국 경제의 주요 부문에 대한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미국 테마 ETF로, 동시에 미국 우선주의 가치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미국 내 생산·고용·안보·에너지 독립에 맞는 기업만으로 ETF를 꾸린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에 담긴 기업 구성은 이렇습니다. 해당 ETF 편입 기업은 매출·자산·운영 수익의 최소 33~65%이 미국 내에서 발생해야 합니다. 글로벌 대기업이라도 해외 매출 비중이 높으면 자동으로 제외되는 셈입니다. '미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에서 돈을 버는 기업'에만 투자하라는 겁니다.
트럼프 미디어가 선보인 5개 ETF는 △TSNF(Truth Social American Next Frontiers, 미래 첨단 기술) △TSSD(Truth Social American Security & Defense, 안보·국방) △TSES(Truth Social American Energy Security, 에너지 안보) △TSIC(Truth Social American Icons, 미국 대표 브랜드) △TSRS(Truth Social American Red State REITs, 공화당 우세 지역 부동산·리츠 투자)입니다.
각 상품을 간략히 살펴보면 '미국 우선주의'가 더욱 잘 드러납니다.
TSSD는 록히드마틴,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방산·사이버 안보 기업을 핵심 편입 종목으로 담았습니다. 방산 산업은 정부 예산이 곧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과도 연관이 큽니다.
TSNF는 우주·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은 ETF 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우주 개발·첨단기술 육성 정책과 맞물려 있습니다.
TSES는 ESG 규제에서 벗어나 석유·가스·채굴·원자력 등 전통 에너지 기업에 집중합니다. 특히 엑손모빌(8.21%), 셰브론(8.20%) 등 에너지 자립과 생산 확대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TSIC는 맥도날드, 코스트코, 월마트, 넷플릭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대표 소비·플랫폼 기업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TSRS는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는 레드 스테이트 지역의 부동산 리츠에 투자하며, 정치 성향 자체를 투자 기준에 포함한 가장 정치적인 테마 ETF로 평가됩니다.
그럼 트럼프 ETF 수익률은 어떨까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들 ETF의 수익률은 상장 직후부터 전일(1월 22일)까지 TSNF(10.30%), TSSD(6.79%), TSES(5.58), TSIC(3.21%), TSRS(1.99%)였습니다. 겉보기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거래대금은 뚜렷한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TSSD는 상장 당일인 지난해 30일 23억원의 거래대금을 보였지만 이달 21일 11억원, 전일에는 8억9000만원대까지 급감했습니다. TSRS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TSRS 역시 상장 첫날 거래대금은 10억원에서 최근 1억원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1억원대 거래대금은 지난 14,15,21일 세 차례에 달합니다.
트럼프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인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손 댄 금융상품은 ETF 외에도 더 있습니다. 바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로 확장된 '트럼프 테마'...수익률은 바닥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며 기대를 모은 대표적 분야입니다. 트럼프 일가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벌이'를 위해 코인을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코인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을 앞두고 $TRUMP 밈코인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한때 75.35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1달러 미만으로 폭락한 상황입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출시한 $MELANIA 코인 역시 최고가 대비 약 99% 하락했습니다.
이를 두고 코인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부부가 지난해 초 각자 밈코인을 출시하면서 업계에 혼란을 불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인 출시가 단순한 시장 혼란에 그치지 않고, 정당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 테마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 미디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2월 신규 암호화폐 토큰 발행에 나섭니다.
비트코인 ETF도 새롭게 라인업을 더합니다. 트루스미디어는 해당 ETF 출시를 위해 지난해 6월 미국 규제당국에 상장 신청서(19b-4)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승인 신청을 두고 외신들은 "만약 이번 ETF가 승인될 경우, 이는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높은 비트코인 펀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막강한 파워를 고려하면, 트럼프 일가가 내놓은 ETF와 암호화폐는 '매력적인'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ETF는 '미국 우선주의'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감안했을 때 한번쯤 눈길이 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 상품은 국제 정세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정치적, 정책적 테마 상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는 11월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형성될 정치적 동력이 동일한 정책 노선을 계속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이 선거에 패배하면 곧바로 레임덕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낙락장송처럼 무한한 권력이 없다는 건 동서고금을 통해 입증된 진리입니다. 제국주의 시대 황제처럼 군림하는 트럼프와 그 일가가 자신들이 만든 금융상품으로 돈까지 번다면, 좀 불공정하지 않을까요?
아주경제 증권부 신입기자 고혜영입니다.[주린이의 투자노트]는 주식 초보의 시각에서 주식시장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전 세계는 지금 '트럼프 텐트럼(Trump Tantrum)'에 속앓이를 하는 중입니다. 특수부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잡아가고,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삼겠다는 등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관세 100% 협박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의 안중엔 우방도, 오랜 외교의 관행도 없는 듯 합니다.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좌충우돌'이라고 해야 할까요. 과거 로마제국 시대의 황제도 이 정도 야마토통기계 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정치와 외교에선 이처럼 '기행'을 일삼지만, 트럼프는 돈에 관한 한 일관된 모습을 보입니다. 트럼프 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 자녀 등 일가가 모두 돈되는 것이라면 염치 불구하고 나섭니다. 얼마 전엔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본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넷플릭스를 통해 제작하면서 400억원이 야마토게임연타 넘는 돈을 벌게 됐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트럼프와 그 일가의 '돈 사랑'은 예전부터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핫'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트럼프 일가가 손을 댔다는 걸 아시나요?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가족 회사를 통해 ETF 상품 5개를 내놨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선보인 ETF 테마는 '미국 우선주의(Ame 골드몽릴게임 rica First)'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경제 부흥과 안보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내건 슬로건이죠. 이 슬로건을 테마로 트럼프 일가는 ETF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주린이의 투자노트] 이번 회차 테마는 미국 ETF, 그 중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내놓은 상품을 알아 릴게임신천지 보겠습니다. 과연 '투자의 귀재' 트럼프와 그 일가는 ETF로 돈을 벌었을까요?
트럼프 일가가 내놓은 '미국 우선주의' ETF가 뭐지?
트럼프 일가의 ETF는 DJT라는 회사를 통해 내놨습니다. DJT는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트럼프 미디어)의 약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의 모회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신탁을 통해 이 회사의 지분 53%를 소유하고 있어 사실상 트럼프 가족들이 지배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루스소셜은 지난해 12월 30일 5개의 ETF를 상장했습니다. ETF 상품 설명서를 살펴보면 성격은 명확합니다. "미국 경제의 주요 부문에 대한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미국 테마 ETF로, 동시에 미국 우선주의 가치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미국 내 생산·고용·안보·에너지 독립에 맞는 기업만으로 ETF를 꾸린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에 담긴 기업 구성은 이렇습니다. 해당 ETF 편입 기업은 매출·자산·운영 수익의 최소 33~65%이 미국 내에서 발생해야 합니다. 글로벌 대기업이라도 해외 매출 비중이 높으면 자동으로 제외되는 셈입니다. '미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에서 돈을 버는 기업'에만 투자하라는 겁니다.
트럼프 미디어가 선보인 5개 ETF는 △TSNF(Truth Social American Next Frontiers, 미래 첨단 기술) △TSSD(Truth Social American Security & Defense, 안보·국방) △TSES(Truth Social American Energy Security, 에너지 안보) △TSIC(Truth Social American Icons, 미국 대표 브랜드) △TSRS(Truth Social American Red State REITs, 공화당 우세 지역 부동산·리츠 투자)입니다.
각 상품을 간략히 살펴보면 '미국 우선주의'가 더욱 잘 드러납니다.
TSSD는 록히드마틴,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방산·사이버 안보 기업을 핵심 편입 종목으로 담았습니다. 방산 산업은 정부 예산이 곧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과도 연관이 큽니다.
TSNF는 우주·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은 ETF 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우주 개발·첨단기술 육성 정책과 맞물려 있습니다.
TSES는 ESG 규제에서 벗어나 석유·가스·채굴·원자력 등 전통 에너지 기업에 집중합니다. 특히 엑손모빌(8.21%), 셰브론(8.20%) 등 에너지 자립과 생산 확대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TSIC는 맥도날드, 코스트코, 월마트, 넷플릭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대표 소비·플랫폼 기업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TSRS는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는 레드 스테이트 지역의 부동산 리츠에 투자하며, 정치 성향 자체를 투자 기준에 포함한 가장 정치적인 테마 ETF로 평가됩니다.
그럼 트럼프 ETF 수익률은 어떨까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들 ETF의 수익률은 상장 직후부터 전일(1월 22일)까지 TSNF(10.30%), TSSD(6.79%), TSES(5.58), TSIC(3.21%), TSRS(1.99%)였습니다. 겉보기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거래대금은 뚜렷한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TSSD는 상장 당일인 지난해 30일 23억원의 거래대금을 보였지만 이달 21일 11억원, 전일에는 8억9000만원대까지 급감했습니다. TSRS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TSRS 역시 상장 첫날 거래대금은 10억원에서 최근 1억원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1억원대 거래대금은 지난 14,15,21일 세 차례에 달합니다.
트럼프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인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손 댄 금융상품은 ETF 외에도 더 있습니다. 바로 암호화폐입니다.
암호화폐로 확장된 '트럼프 테마'...수익률은 바닥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며 기대를 모은 대표적 분야입니다. 트럼프 일가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벌이'를 위해 코인을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코인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을 앞두고 $TRUMP 밈코인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한때 75.35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1달러 미만으로 폭락한 상황입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출시한 $MELANIA 코인 역시 최고가 대비 약 99% 하락했습니다.
이를 두고 코인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부부가 지난해 초 각자 밈코인을 출시하면서 업계에 혼란을 불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인 출시가 단순한 시장 혼란에 그치지 않고, 정당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 테마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 미디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2월 신규 암호화폐 토큰 발행에 나섭니다.
비트코인 ETF도 새롭게 라인업을 더합니다. 트루스미디어는 해당 ETF 출시를 위해 지난해 6월 미국 규제당국에 상장 신청서(19b-4)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승인 신청을 두고 외신들은 "만약 이번 ETF가 승인될 경우, 이는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높은 비트코인 펀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막강한 파워를 고려하면, 트럼프 일가가 내놓은 ETF와 암호화폐는 '매력적인'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ETF는 '미국 우선주의'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감안했을 때 한번쯤 눈길이 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 상품은 국제 정세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정치적, 정책적 테마 상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는 11월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형성될 정치적 동력이 동일한 정책 노선을 계속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이 선거에 패배하면 곧바로 레임덕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낙락장송처럼 무한한 권력이 없다는 건 동서고금을 통해 입증된 진리입니다. 제국주의 시대 황제처럼 군림하는 트럼프와 그 일가가 자신들이 만든 금융상품으로 돈까지 번다면, 좀 불공정하지 않을까요?
아주경제 증권부 신입기자 고혜영입니다.[주린이의 투자노트]는 주식 초보의 시각에서 주식시장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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