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와 함께하는 밤의 품격, 삶의 질을 바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도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27 00:23조회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
http://75.cia351.net
6회 연결
-
http://43.cia367.net
5회 연결
본문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아이코스와 함께하는 밤의 품격, 삶의 질을 바꾸다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x27밤의 건강x27은 생각보다 우리의 자존감, 관계 만족도, 심리적 안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늘어나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노화 등으로 인해 남성의 성기능 저하는 더 이상 나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들이 성기능 저하로 인한 자신감 상실, 부부관계 위축, 피로 누적 등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병원을 찾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체계적인 개선입니다. 오늘 소개할 x27ICOS MAX아이코스 맥스x27는 성기능 저하에 대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남성의 건강을 회복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아이코스는 무엇인가자연의 힘으로 남성 활력 회복
아이코스 맥스ICOS MAX는 남성 성기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천연 성분 기반의 건강 보조제입니다. 비아그라나 시알리스와 같은 화학 제제와는 달리, 아이코스는 자연 생약 성분을 기반으로 하여 부작용이 적고, 꾸준한 복용을 통해 신체 리듬과 활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킵니다.
특히 성기능 저하, 발기부전, 조루증, 남성호르몬 감소 등 다양한 남성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며, 체내 혈류 개선, 호르몬 분비 촉진, 세포 재생 등 종합적인 효과를 통해 근본적인 건강을 회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성분과 작용 메커니즘
인삼 추출물
활력 증진, 면역 강화, 피로 회복.
전통적인 강장제로 남성의 스테미너에 도움을 줍니다.
마카 뿌리 추출물
남성호르몬 균형 유지 및 성욕 촉진.
남미 고산지대에서 사용된 강력한 자연 성분.
L아르기닌
산화질소NO 생성 촉진을 통해 혈관 확장 및 혈류 증가.
발기 유지와 혈액 순환에 탁월한 효과.
아연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도우며 전립선 건강과 정자 형성에도 필수적.
트리뷸러스질경이
남성호르몬 분비 촉진, 성욕 강화, 피로 개선 효과.
이러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체내 활력을 회복하고, 성기능 저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줍니다.
복용법 및 효과 지속 시간
복용 시점: 성행위 30분 전, 물과 함께 1캡슐 섭취.
권장 복용량: 하루 1회 이하.
효과 발현 시간: 복용 후 30분~1시간.
효과 지속 시간: 최대 36시간까지.
또한 공복에 복용하면 흡수 속도와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기능 저하의 주된 원인과 아이코스의 대응
1. 노화로 인한 발기부전
40대부터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며 발기력 저하가 시작됩니다. 아이코스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여 노화로 인한 성기능 감퇴를 지연시켜 줍니다.
2.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일상 속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균형을 무너뜨려 성적 반응을 둔화시킵니다. 아이코스의 자연 성분은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전반적인 성 건강을 유지하게 합니다.
3. 조루증 완화
심리적 요인이나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조루는 부부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코스는 남성 호르몬 균형을 회복시켜 성적 지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천연 성분으로 제조된 만큼 부작용이 적지만, 모든 체질에 완벽히 맞는 제품은 아닙니다.
일시적 부작용: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등.
심각한 경우: 심박수 증가, 불면, 알레르기 반응 발생 가능.
복용 금지 대상: 심장질환자, 고혈압 환자, 18세 미만, 여성, 특정 약물 복용 중인 자.
따라서 건강 상태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코스가 특별한 이유
자연성분 기반안전성과 지속성 확보
종합적인 작용혈류 개선, 피로 회복, 호르몬 균형 강화
생활의 질 개선자신감 회복, 부부관계 향상, 활력 증대
장기 복용에 적합일시적 효과가 아닌 근본적 체질 개선
전문가들이 권하는 바른 사용
다수의 성 건강 전문가들은 단순한 일회성 자극제가 아닌, 체내 균형 회복을 중시하는 제품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특히 천연 성분으로 안정성이 높고, 장기적인 성 건강 관리에 적합한 아이코스 같은 제품은 꾸준한 복용을 통해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당신의 밤이 다시 시작됩니다
성기능 저하는 단지 나이 탓이 아닙니다. 환경,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 해결도 가능합니다. 아이코스는 단순히 일시적인 활력을 넘어, 근본적인 활력 회복과 성건강 회복을 추구하는 솔루션입니다.
밤의 품격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당신의 자신감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아이코스와 함께 건강한 삶의 균형을 다시 세워보세요.
센트립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운 효과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특히 센트립구강용해필름5mg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함이 장점입니다. 또한, 센트립지속시간이 비교적 길어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센트립추천 후기를 참고하여 신뢰할 수 있는 비아그라구매 사이트에서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자 admin@reelnara.info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2명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 기반인 보수 진영에서도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원들에게 총격으로 숨진 알렉스 프레티(37)의 임시 추모 장소에 놓인 액자 속 사진 위에 묵주가 놓여 있다. 1월 24일, 연방 요원들은 빙판길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37세의 미국 시민이자 중환자실 간호사인 알렉스 프레티를 총격으로 사살했다. 백경게임랜드 AF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이민 당국의 예산안 통과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직접 등판해 이민 단속에 맞서고 있는 시위대를 향한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오징어릴게임 ━
“요원 살해 시도”…“정부가 거짓말”
25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와 미니애폴리스 경찰 발표 무료릴게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재향군인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37세 남성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국경순찰대 요원이 쏜 총에 숨졌다.
24일(현지시간)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에게 최루 가스를 발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다신2 다운로드
DHS는 사건 발생 후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미국 연방국경순찰대 요원들에게 접근했다”며 “요원들이 그의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무장을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단속 작전을 지휘하는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 사령관은 “(프레티가) 최대의 피해를 주고 집행관들을 학살(massacre)하려 했다”라고 주장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프레티의 권총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며 “장전됐고, 발사 준비가 됐다”고 적었다.
그러나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드롭 사이트 뉴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프레티는 연방 요원에 밀려 쓰러진 한 여성을 부축해 일으켜 세우려고 했고, 그때 다른 요원들이 접근해서 프레티의 등 뒤에서 그를 붙잡는다. 최소 5명의 요원이 프레티를 바닥에 쓰러뜨려 제압했고, 약 8초 후에 ‘그가 총을 갖고 있다’고 소리치는 요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요원 중 한 명은 프레티에게 접근했을 때는 빈손이었다가 몸싸움 와중에 총 한 자루를 집어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황상 프레티가 소지했던 총을 회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총을 빼앗긴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티의 등을 향해 요원들은 5초 간 최소 10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
유가족 “역겨운 거짓말”…공화당서도 우려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부모는 성명을 통해 “(아들은) 간호사로서 자신의 돌보던 참전용사들을 진심으로 아꼈다”며 “행정부가 아들에 대해 퍼뜨린 역겨운 거짓말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4일 미네아폴리스에서 한 시위자가 연방 요원들 앞에서 팔을 앞으로 든 채 길가에 앉아 있다. AP=연합뉴ㅅ스
사망한 프레티는 교통과 주차 위반 외에 범죄 전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합법적 총기 보유자로 주 법에 따라 공공장소에 권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허가증도 받은 상태였다.
이민 단속 당국의 과잉 대응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화당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인 총기소지 옹호단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소속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켄터키)은 SNS에 “총기를 소지하는 것은 사형 선고가 아니라 헌법으로 보호받는 신이 부여한 권리”라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법 집행이나 정부에서 일할 자격이 없다”라고 썼다. 미국총기소유자협회(Gun Owners of America)도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접근해온 총기 휴대 허가증 소지자를 연방 요원이 쏘는 게 법적으로 정당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원들에 대한 시위가 벌어졌다. AP=연합뉴스
━
주정부 수사 참여 차단…시위 전국 확대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현장에서 1마일(약 1.6㎞)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동시에 이곳은 2020년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구호를 내건 전국적 시위와 확산됐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현지시간 24일 미 연방 경찰관이 37세의 알렉스 프레티를 총격으로 살해한 후 미네아폴리스 남부에서 행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이 거꾸로 된 미국 국기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는 굿의 사망 사건 이후 굿을 “좌파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굿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ICE 요원을 살해하려했다며 당시 총격이 정당방어였다고 주장했지만, 시민들이 찍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된 현장 상황은 정부의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국토안보부는 이민세관단속국과 국경순찰대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가 직접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미네소타 주정부의 수사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 미네소타주 범죄검거국이 사건 직후 파견한 요원들은 현장 접근이 차단됐고, 주 당국은 “사건에 연루된 요원들의 행방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현지시간 24일, 연방 이민국 요원들이 한 남성을 사살한 현장 근처에서 경찰관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투척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이와 관련 미네소타연방법원은 이날 프레티 사망과 관련한 증거와 인멸 또는 증거보존 실패를 막아달라는 미네소타주 당국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향해 “거만하고 위험하며 오만한 수사로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월즈 주지사는 “연방 당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주 정부가 수사를 주도할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
오바마 전 대통령 “불의에 맞서 목소리 내야”
이런 가운데 야권 내 여전히 ‘지분’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 성명을 내고 “프레티에 대한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고,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핵심 가치라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치명적 총격 사건 이후 발생한 대치 상황에서 연방 요원이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어 “연방정부 요원들이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에 빠뜨릴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보이는 전술을 아무 제지 없이 펼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모든 미국인은 미니애폴리스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 물결을 지지하고 영감을 얻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인 우리 각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려다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후, 연방 요원들이 경찰과 대치하며 한 시위자를 억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두번째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24일 미네소타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작전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랐고, 전국에 걸친 추가 시위가 예고된 상태다.
워싱턴=강태화 특파원 thkang@joongang.co.kr
25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원들에게 총격으로 숨진 알렉스 프레티(37)의 임시 추모 장소에 놓인 액자 속 사진 위에 묵주가 놓여 있다. 1월 24일, 연방 요원들은 빙판길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37세의 미국 시민이자 중환자실 간호사인 알렉스 프레티를 총격으로 사살했다. 백경게임랜드 AF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이민 당국의 예산안 통과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직접 등판해 이민 단속에 맞서고 있는 시위대를 향한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오징어릴게임 ━
“요원 살해 시도”…“정부가 거짓말”
25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와 미니애폴리스 경찰 발표 무료릴게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재향군인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37세 남성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국경순찰대 요원이 쏜 총에 숨졌다.
24일(현지시간)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에게 최루 가스를 발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다신2 다운로드
DHS는 사건 발생 후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미국 연방국경순찰대 요원들에게 접근했다”며 “요원들이 그의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무장을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단속 작전을 지휘하는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 사령관은 “(프레티가) 최대의 피해를 주고 집행관들을 학살(massacre)하려 했다”라고 주장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프레티의 권총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며 “장전됐고, 발사 준비가 됐다”고 적었다.
그러나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드롭 사이트 뉴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프레티는 연방 요원에 밀려 쓰러진 한 여성을 부축해 일으켜 세우려고 했고, 그때 다른 요원들이 접근해서 프레티의 등 뒤에서 그를 붙잡는다. 최소 5명의 요원이 프레티를 바닥에 쓰러뜨려 제압했고, 약 8초 후에 ‘그가 총을 갖고 있다’고 소리치는 요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요원 중 한 명은 프레티에게 접근했을 때는 빈손이었다가 몸싸움 와중에 총 한 자루를 집어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황상 프레티가 소지했던 총을 회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총을 빼앗긴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티의 등을 향해 요원들은 5초 간 최소 10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
유가족 “역겨운 거짓말”…공화당서도 우려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부모는 성명을 통해 “(아들은) 간호사로서 자신의 돌보던 참전용사들을 진심으로 아꼈다”며 “행정부가 아들에 대해 퍼뜨린 역겨운 거짓말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4일 미네아폴리스에서 한 시위자가 연방 요원들 앞에서 팔을 앞으로 든 채 길가에 앉아 있다. AP=연합뉴ㅅ스
사망한 프레티는 교통과 주차 위반 외에 범죄 전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합법적 총기 보유자로 주 법에 따라 공공장소에 권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허가증도 받은 상태였다.
이민 단속 당국의 과잉 대응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화당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인 총기소지 옹호단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소속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켄터키)은 SNS에 “총기를 소지하는 것은 사형 선고가 아니라 헌법으로 보호받는 신이 부여한 권리”라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법 집행이나 정부에서 일할 자격이 없다”라고 썼다. 미국총기소유자협회(Gun Owners of America)도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접근해온 총기 휴대 허가증 소지자를 연방 요원이 쏘는 게 법적으로 정당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원들에 대한 시위가 벌어졌다. AP=연합뉴스
━
주정부 수사 참여 차단…시위 전국 확대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현장에서 1마일(약 1.6㎞)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동시에 이곳은 2020년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구호를 내건 전국적 시위와 확산됐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현지시간 24일 미 연방 경찰관이 37세의 알렉스 프레티를 총격으로 살해한 후 미네아폴리스 남부에서 행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이 거꾸로 된 미국 국기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는 굿의 사망 사건 이후 굿을 “좌파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굿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ICE 요원을 살해하려했다며 당시 총격이 정당방어였다고 주장했지만, 시민들이 찍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된 현장 상황은 정부의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국토안보부는 이민세관단속국과 국경순찰대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가 직접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미네소타 주정부의 수사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 미네소타주 범죄검거국이 사건 직후 파견한 요원들은 현장 접근이 차단됐고, 주 당국은 “사건에 연루된 요원들의 행방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현지시간 24일, 연방 이민국 요원들이 한 남성을 사살한 현장 근처에서 경찰관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투척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이와 관련 미네소타연방법원은 이날 프레티 사망과 관련한 증거와 인멸 또는 증거보존 실패를 막아달라는 미네소타주 당국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향해 “거만하고 위험하며 오만한 수사로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월즈 주지사는 “연방 당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주 정부가 수사를 주도할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
오바마 전 대통령 “불의에 맞서 목소리 내야”
이런 가운데 야권 내 여전히 ‘지분’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 성명을 내고 “프레티에 대한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고,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핵심 가치라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치명적 총격 사건 이후 발생한 대치 상황에서 연방 요원이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어 “연방정부 요원들이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에 빠뜨릴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보이는 전술을 아무 제지 없이 펼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모든 미국인은 미니애폴리스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 물결을 지지하고 영감을 얻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인 우리 각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려다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후, 연방 요원들이 경찰과 대치하며 한 시위자를 억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두번째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24일 미네소타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작전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랐고, 전국에 걸친 추가 시위가 예고된 상태다.
워싱턴=강태화 특파원 thkang@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