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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만의 안중근 의사 유묵 반환에 박찬대 국회의원의 숨은 노력이 컸다. 사진은 박 의원이 쓴 안 의사 유묵 반환에 대한 입장이다. /사진제공=박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안중근 의사 유묵 116년만 귀환'에 박찬대(민,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의 숨은 노력이 컸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기도 한 박 의원은 안 의사 유묵 반환을 위해 일본 정치권 설득에 나섰고,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며 안 의사 순국 116년에 맞춰 전시된다.
청와대, 국가보훈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은 22일 116년에 안 의사 유묵 ''貧而無諂 富而無 오리지널골드몽 驕'(빈이무첨 부이무교),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말라(논어 학이편 한 구절)'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일 일본 도쿄도가 소장하던 안 의사 유묵이 한국에 도착했다. 일본 공공자산을 대여받는 이례적인 결실을 위해 참 많은 분이 함께 뛰었다"라고 소개했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
▲오는 3월26일부터 전시되는 안 의사 유묵 /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안 의사 유묵은 도쿄도 일본 세타가야구 로카기념관이 보관한 작품으로, 안 의 야마토게임장 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인 1910년 3월에 남긴 작품이다.
박 의원은 "수많은 유묵 중에서도 이번 귀환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일본의 침략에 반대했던 작가 도쿠토미 겐지로가 안 의사의 필치에 담긴 '인류 보편의 양심과 기개'에 감명받아 평생을 소중히 간직해온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황금성사이트 귀환을 위해 일본 정치권을 비롯해 염종순 박사, 권오을 국가보훈처 장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작품은 안 의사 순국 116주기인 3월26일부터 6개월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전시된다.
▲이재명 대통 황금성사이트 령이 엑스(옛 트위터)에 이 소식과 함께 박찬대 의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소식을 공유하며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안중근 의사 유묵 116년만 귀환'에 박찬대(민,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의 숨은 노력이 컸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기도 한 박 의원은 안 의사 유묵 반환을 위해 일본 정치권 설득에 나섰고,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며 안 의사 순국 116년에 맞춰 전시된다.
청와대, 국가보훈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은 22일 116년에 안 의사 유묵 ''貧而無諂 富而無 오리지널골드몽 驕'(빈이무첨 부이무교),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말라(논어 학이편 한 구절)'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일 일본 도쿄도가 소장하던 안 의사 유묵이 한국에 도착했다. 일본 공공자산을 대여받는 이례적인 결실을 위해 참 많은 분이 함께 뛰었다"라고 소개했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
▲오는 3월26일부터 전시되는 안 의사 유묵 /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안 의사 유묵은 도쿄도 일본 세타가야구 로카기념관이 보관한 작품으로, 안 의 야마토게임장 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인 1910년 3월에 남긴 작품이다.
박 의원은 "수많은 유묵 중에서도 이번 귀환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일본의 침략에 반대했던 작가 도쿠토미 겐지로가 안 의사의 필치에 담긴 '인류 보편의 양심과 기개'에 감명받아 평생을 소중히 간직해온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황금성사이트 귀환을 위해 일본 정치권을 비롯해 염종순 박사, 권오을 국가보훈처 장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작품은 안 의사 순국 116주기인 3월26일부터 6개월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전시된다.
▲이재명 대통 황금성사이트 령이 엑스(옛 트위터)에 이 소식과 함께 박찬대 의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소식을 공유하며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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