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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정희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1-16 02:16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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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양용만 의원.
제주도 1차산업 조수입이 5조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제주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유통 구조를 혁신하는 '산지 공판장'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한림읍)은 14일 열린 제444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제주에서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고, 품질과 노력에 상응하는 공정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는 '산지 공판장'의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농산물은 제주에서 생산되지만 가격은 육지에서 정해지는 왜곡된 유통 체계 속에 우리 농가들은 가격 형성 과정에 단 한 걸음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바다이야기하는법 라며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유통 단계로 인해, 농가의 실제 수취가격이 도매가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 제주의 1차 산업 조수입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하며, 5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농산물, 즉 감귤과 월동채소를 포함한 조수입이 2조 6000억 원에 달했다"며 야마토통기계 "1차 산업 조수입이 6조, 나아가 7조 원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유통 혁신형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산지에서 구매자가 직접 품질을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되면, 농가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공판장에서의 품질 평가와 가격 차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별화는 결과적으로 품질 경쟁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제주 지역은 해상운송이 필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공판장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적하고, 이에 대한 해상 물류비를 지원한다면 비효율적으로 높은 농가별 개별 운송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아가 공판장 설치는 릴게임골드몽 비상품성 물량을 억제해 약 20%의 출하 물량 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특히, 현재 월동채소가 겪고 있는 물류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도매가격을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공판장에서 품질에 따른 명확한 가격 차등이 이루어질 경우, 농가들은 저품질 농산물의 출하를 하지 않으려는 노 바다이야기오락실 력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결과적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전체 농산물의 평균 품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감귤 5kg을 8000원에 경매할 경우 수수료는 800원이지만, 2만 5000원에 거래될 경우 수수료는 2500원"이라며 "단순 추산으로 보더라도, 지난해 우리 도의 농산물 조수입이 약 2조 6000억원임을 고려하면, 약 2600억 원에 달하는 수수료가 농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적했다.
이어 "산지 공판장을 통한 거래가 활성화된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품질 경쟁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만으로도 공판장 운영비나 해상 물류비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이러한 산지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경매 장소가 아니다"라며 "농산물의 표준화된 선별과 포장, 실시간 가격 공개, 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우리 농가의 협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제주 주요 농산물의 약 70~80%가 개별 상인에게 '포전매매' 형태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처럼, 제주 농산물의 표준화·브랜드화·물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유통 혁신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도정질문 답변을 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
이에 대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타지역 산지 공판장이 일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의 사례에 맞지 않고 중도매인 확보 등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의 경우 산지 공판장 대신 온라인 유통 확대가 더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지난 2023년 공영 도매시장 도입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한 바가 있다"며 "용역과 직접 방문 결과를 종합해서 판단했을 때 중도매인 등 유통 주체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의 기능이 중복이 문제가 있고 정부의 온라인 도매시장 정책 기조와 반하는 문제 등이 있다"며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12월 제주 농산물 유통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가격 주도력 확보와 유통의 효율성 향상 등을 목표로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스마트 APC확대, 온라인 직거래와 내륙 거점 통합 물류를 연계한 농산물 유통 구조 전환을 목표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또 올해 우리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점은 온라인 도매시장 제도"라며 "정부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의 거래 비중을 50%로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농산물도 온라인 거래 시장 올해 목표를 300억 원으로 잡았었는데 이미 지금 현재 296억 원으로 98.7%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제주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도매 시장이 어 오히려 더 적절할 수 있겠다는 판단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산지 전자거래와 통합 물류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 타 지역의 우수 사례에 대해서 더 조사하겠다"며 "제안해 주신 내용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도 1차산업 조수입이 5조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제주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유통 구조를 혁신하는 '산지 공판장'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한림읍)은 14일 열린 제444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제주에서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고, 품질과 노력에 상응하는 공정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는 '산지 공판장'의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농산물은 제주에서 생산되지만 가격은 육지에서 정해지는 왜곡된 유통 체계 속에 우리 농가들은 가격 형성 과정에 단 한 걸음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바다이야기하는법 라며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유통 단계로 인해, 농가의 실제 수취가격이 도매가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 제주의 1차 산업 조수입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하며, 5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농산물, 즉 감귤과 월동채소를 포함한 조수입이 2조 6000억 원에 달했다"며 야마토통기계 "1차 산업 조수입이 6조, 나아가 7조 원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유통 혁신형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산지에서 구매자가 직접 품질을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되면, 농가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공판장에서의 품질 평가와 가격 차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별화는 결과적으로 품질 경쟁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제주 지역은 해상운송이 필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공판장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적하고, 이에 대한 해상 물류비를 지원한다면 비효율적으로 높은 농가별 개별 운송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아가 공판장 설치는 릴게임골드몽 비상품성 물량을 억제해 약 20%의 출하 물량 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특히, 현재 월동채소가 겪고 있는 물류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도매가격을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공판장에서 품질에 따른 명확한 가격 차등이 이루어질 경우, 농가들은 저품질 농산물의 출하를 하지 않으려는 노 바다이야기오락실 력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결과적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전체 농산물의 평균 품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감귤 5kg을 8000원에 경매할 경우 수수료는 800원이지만, 2만 5000원에 거래될 경우 수수료는 2500원"이라며 "단순 추산으로 보더라도, 지난해 우리 도의 농산물 조수입이 약 2조 6000억원임을 고려하면, 약 2600억 원에 달하는 수수료가 농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적했다.
이어 "산지 공판장을 통한 거래가 활성화된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품질 경쟁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만으로도 공판장 운영비나 해상 물류비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이러한 산지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경매 장소가 아니다"라며 "농산물의 표준화된 선별과 포장, 실시간 가격 공개, 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우리 농가의 협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제주 주요 농산물의 약 70~80%가 개별 상인에게 '포전매매' 형태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처럼, 제주 농산물의 표준화·브랜드화·물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유통 혁신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도정질문 답변을 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
이에 대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타지역 산지 공판장이 일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의 사례에 맞지 않고 중도매인 확보 등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의 경우 산지 공판장 대신 온라인 유통 확대가 더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지난 2023년 공영 도매시장 도입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한 바가 있다"며 "용역과 직접 방문 결과를 종합해서 판단했을 때 중도매인 등 유통 주체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의 기능이 중복이 문제가 있고 정부의 온라인 도매시장 정책 기조와 반하는 문제 등이 있다"며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12월 제주 농산물 유통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가격 주도력 확보와 유통의 효율성 향상 등을 목표로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스마트 APC확대, 온라인 직거래와 내륙 거점 통합 물류를 연계한 농산물 유통 구조 전환을 목표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또 올해 우리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점은 온라인 도매시장 제도"라며 "정부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의 거래 비중을 50%로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농산물도 온라인 거래 시장 올해 목표를 300억 원으로 잡았었는데 이미 지금 현재 296억 원으로 98.7%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제주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도매 시장이 어 오히려 더 적절할 수 있겠다는 판단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산지 전자거래와 통합 물류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 타 지역의 우수 사례에 대해서 더 조사하겠다"며 "제안해 주신 내용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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