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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BS한양의 실적이 호전했다. 1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직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이다.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리면서 수익성 제고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지난 18일 BS한양이 공시한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이 3113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658억원) 대비 87.8%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9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BS한양 분기 실적./그래픽=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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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인'이 책임진 매출 성장
BS한양의 매출 급증은 공사 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에 1431억원에 그쳤던 공사 수익은 올해 3분기에는 27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착공한 김포북변·청평3지구·가평 달전리 등 수도권 대형 현장에서 발생한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바다이야기합법 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분양 매출도 늘었다. 올해 3분기 분양 수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166억원) 대비 78.3% 급증했다. 지난 5월 준공한 순천 신월 개발사업(조례 수자인 에디션)과 BS한양이 80%의 지분을 보유한 울산 반구동 공공지원민간임대 개발 등이 순항한 결과다.
BS한양 관계자는 "울산 반구동 공공 야마토통기계 지원 민간임대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 진척에 따라 수익이 계속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면서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리츠에 통매각 예정"이라고 말했다.
BS한양은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80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442. 손오공릴게임 9% 증가했다.
BS한양은 올해 연간 매출 규모가 작년보다 더 성장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9010억원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었고 자체사업장 및 에너지·인프라 공사 수익으로 인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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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공사 현장./사진=정지수 기자
수도권 분양 대단지 2곳, 수익 반영 기대
BS한양은 연말까지 수도권에 공동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단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 인천 용현 학익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인 1199가구의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이달 '김포 풍무역세권 공동주택 개발사업 B2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분양에도 나섰다.
회사의 향후 매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주 잔고는 7조5000억원이다.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7배다. 올해 9월까지 BS한양의 신규 수주액은 9089억원이다. 면목역 2의1구역, 밀양 부북 A-1·S-2블록 등이 대표적인 수주 사업장이다.
다만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차입금이 늘며 부채비율도 높아졌다. BS한양의 9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1조2081억원이다. 지난해 말(1조295억원)과 비교했을 때 2000억원이 더 늘었다.
부채총계 증가로 BS한양의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58.5%다. 지난해 말(142.4%)과 비교하면 16.1%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6월 말까지도 부채비율이 146.6%였으나 3개월 만에 11.9%포인트 올랐다.
이와 관련해 BS한양 관계자는 "지분을 50% 보유한 김포풍무역세권 B2블록 사업에서 HUG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표액 1325억원이 차입금으로 인식돼 부채비율이 높아졌다"면서 "해당 차입금은 운영자금 차입이 아닌 사업 관련 PF조달 건으로 재무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상량식./사진=BS한양
에너지 사업, 계속 적극적으로
BS한양은 이 같은 주택사업 매출을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계속해서 키운다는 방침이다. BS한양의 올해 3분기까지 에너지·인프라 부문 매출은 2512억원으로 전년 동기(1669억원) 대비 50.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전년 동기 25.9%에서 31.1%로 높아졌다.
BS한양의 에너지·인프라 사업 매출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 광양만 황금일반산업단지 일대 13만1000㎡ 부지에 건립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소(220MW급)는 내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전남 광양과 고흥에 각각 96MW급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하기도 했다.
전남 여수시 묘도에 추진 중인 '동북아 LNG허브터미널'은 지난 5일 LNG탱크의 지붕을 올리는 '상량식'을 진행했다.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라는 게 BS한양의 설명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에너지·인프라 부문에서는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 등 주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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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BS한양이 공시한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이 3113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658억원) 대비 87.8%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9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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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매출도 늘었다. 올해 3분기 분양 수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166억원) 대비 78.3% 급증했다. 지난 5월 준공한 순천 신월 개발사업(조례 수자인 에디션)과 BS한양이 80%의 지분을 보유한 울산 반구동 공공지원민간임대 개발 등이 순항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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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은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80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442. 손오공릴게임 9% 증가했다.
BS한양은 올해 연간 매출 규모가 작년보다 더 성장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9010억원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었고 자체사업장 및 에너지·인프라 공사 수익으로 인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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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달 '김포 풍무역세권 공동주택 개발사업 B2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분양에도 나섰다.
회사의 향후 매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수주 잔고는 7조5000억원이다.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7배다. 올해 9월까지 BS한양의 신규 수주액은 9089억원이다. 면목역 2의1구역, 밀양 부북 A-1·S-2블록 등이 대표적인 수주 사업장이다.
다만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차입금이 늘며 부채비율도 높아졌다. BS한양의 9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1조2081억원이다. 지난해 말(1조295억원)과 비교했을 때 2000억원이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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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상량식./사진=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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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의 에너지·인프라 사업 매출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 광양만 황금일반산업단지 일대 13만1000㎡ 부지에 건립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소(220MW급)는 내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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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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