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와 함께 사랑의 불꽃을 다시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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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01 09:34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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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와 함께 사랑의 불꽃을 다시 켜세요
사랑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불꽃이 약해지거나 꺼져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육체적 변화나 스트레스, 혹은 발기부전과 같은 문제들은 사랑의 순간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알리스Cialis는 사랑의 불꽃을 다시 켜고 관계를 더욱 깊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우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단순한 약물이 아닙니다. 이는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사랑의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열쇠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와 가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알리스의 작용 원리, 주요 특징, 사용법,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자세히 다룹니다.
시알리스란 무엇인가?
시알리스는 발기부전ED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로, 주성분은 타다라필Tadalafil입니다. 발기부전은 음경으로의 혈류가 부족하거나 혈관 확장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성적 활동 중 발기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계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제 중에서도 가장 긴 효과 지속 시간을 제공하는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인 도움을 넘어, 사랑의 순간을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시알리스의 작용 원리
발기는 음경 내부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증가할 때 발생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나이,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이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알리스는 PDE5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5 효소를 억제하여 혈관을 이완시키고, 음경으로의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더욱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발기가 가능합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자극이 있어야 효과를 발휘하므로, 불필요한 긴장이나 부작용 없이 사랑의 순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알리스의 주요 특징
1. 놀라운 효과 지속 시간
시알리스는 단 한 번의 복용으로 최대 36시간 동안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는 주말 약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사랑의 순간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계획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사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빠른 작용 시간
시알리스는 복용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준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일상적인 복용 가능
시알리스는 필요에 따라 매일 복용할 수 있는 저용량2.5mg~5mg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발기부전을 치료하면서도 성적 활동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사랑의 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관계의 질 향상
발기부전은 남성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랑의 순간뿐만 아니라, 관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시알리스 사용법과 주의사항
1. 복용 방법
시알리스는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필요 시 복용하는 20mg 용량이 널리 사용되며, 사랑의 순간 약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면 됩니다.
매일 복용을 원할 경우, 저용량2.5mg~5mg을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면 됩니다.
2. 복용 시 주의사항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해야 하며, 과다 복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는 약물의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 저혈압, 간/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 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안면 홍조,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시알리스가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
1. 자신감 회복
발기부전은 남성의 자존감과 자신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알리스는 신체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며, 사랑의 순간을 더욱 즐겁고 만족스럽게 만듭니다.
2. 관계의 회복과 개선
사랑은 단순히 육체적인 행위를 넘어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포함합니다. 시알리스는 사랑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줌으로써 파트너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스트레스 완화
발기부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일상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더 편안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사랑의 에너지를 되찾는 것은 단순히 성적 만족을 넘어서, 전반적인 삶의 질과 행복에 기여합니다. 시알리스는 사용자의 웰빙과 행복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 사용자들의 이야기
사용자 A씨40대
시알리스를 사용한 이후로 파트너와의 관계가 훨씬 깊어졌어요. 주말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다시 생겼습니다.
사용자 B씨50대
발기부전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시알리스를 통해 다시 에너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순간을 계획 없이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어요.
사랑의 불꽃을 다시 켜고 싶다면, 시알리스를 선택하세요
사랑은 우리의 삶을 더 빛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시알리스는 당신이 잃어버린 사랑의 에너지를 되찾고,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깊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삶의 변화와 사랑의 질 향상을 원한다면, 시알리스가 그 여정을 함께할 것입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올바르게 사용하면, 시알리스는 단순한 치료제를 넘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시알리스사랑의 불꽃을 다시 켜는 열쇠입니다. 지금 당신의 열정을 되찾아보세요
기자 admin@no1reelsite.com
(시사저널=강윤서·변문우 기자)
국민의힘 6선(대구 수성갑)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길을 잃으면 북극성을 바라본다. 정치에서 북극성은 민심이다. 그 방향을 찾아 가야 한다."
국회 최다선(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2월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시사저널 인터뷰 내내 '길 잃은' 국민의힘이 '민심'을 바라봐야 야마토무료게임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탄핵과 대선 패배를 거쳐 6·3 지방선거라는 새 관문을 앞둔 가운데, 당내 갈등의 골은 오히려 깊어졌다. 끝나지 않는 계파 갈등에 주 부의장은 "본인 지지자들만 바라보면서 '성'을 쌓으면 망하고, 마음을 열고 '길'을 내면 흥한다"며 "결국 마음이 넓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민심을 챙긴다"고 제언했다. 선거 승리를 위해 한동훈 바다이야기게임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을 포함한 보수 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했다.
당의 분열이 커질수록 보수 민심의 상처도 커졌다. 1월 중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주 부의장은 현재 '보수의 심장' 대구에도 민심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수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과 특검 수사망에 오른 지역 인사들을 보며 유권자 릴게임예시 들의 정치적 피로감도 커졌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대구 지역구를 지켜온 주 부의장은 "지금 대구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방향대로 나라가 운영되면 망한다는 분노와 함께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 공존한다"며 "대구 지역구 의원 12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정국 혼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 바다이야기디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협상력을 발휘해서 표류하고 있는 대구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보수 리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인가.
"홍준표 전 시장 사퇴 후 공석인 자리에, 대구를 잘 알고 대구에 뼈를 묻어온 적임자로서 제가 거론됐다. 저 역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며, 1월 중으로 공식 바다이야기게임2 출마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제가 1위를 기록한 결과도 있고, 여권 인사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도 나오면서 제가 소환되기도 했다. 20년 의원 생활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대구를 위해 써달라는 당내 요청도 있다. 물론 국회에 남아 당을 통합하고 보수를 재건할 재목이 되어달란 요구도 있었다. 2026년 초 대구시장에 대한 각종 여론의 동향과 대구 지역 의원들의 목소리를 살핀 뒤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
대구시장으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발전이 느린 대구, 분열된 대구에서 힘을 모아 이끌어갈 리더가 필요하다. 특히 중앙정부와 협동해서 오랫동안 표류하고 있는 안건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협상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국회의원과 달리, 시장은 중앙정부에서 재원부터 법령까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지방정부로서의 한계가 크다. 따라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정치력, 협상력, 조정력을 발휘해 재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발전을 이뤄야 한다. 이런 능력은 말보단 정치 경력에서 묻어난다. 20년 넘게 정치생활을 통해 치열하게 국민연금 개혁을 이뤄내고,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법과 손해배상,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등을 추진했던 것은 제가 진영을 벗어나 타협하고 설득해서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대구를 발전시킬 비전을 소개한다면.
"대구 산업의 동력을 키워야 한다.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33년째 전국 꼴찌인 반면, 1인당 평균 종합소득은 전국 6위 수준이다. 사실상 국가산단 등 산업 시설이 없어서 도시 자체적인 고용과 생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산업과 기업 발전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 숙원사업으로는 도심에 있는 전투 비행단, 7개의 육군 부대 및 주한미군 부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 또 시민들이 맑은 물을 먹을 수 있을 식수 개선도 시급하다. 지금은 낙동강 물을 먹는데 수질이 담보되지 않는 상태다. 현재 해평취수원, 경북 안동댐, 그리고 지하수 등 제3안을 중심으로 대책을 검토 중이다."
출마 선언한 추경호 의원 등 경쟁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구는 지금까지 정치의 경쟁이 없었던 점이 문제였다. 특히 유교의 본거지인 만큼 '형님 먼저 하시오'처럼 장유유서 문화도 있다. 하지만 경쟁이 가진 장점도 있지 않겠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경쟁하고, 토론하는 게 지역에도 도움 될 것이다. 추경호 의원뿐만 아니라 윤재옥·최은석·유영하 의원 등 일각에선 많게는 19명까지 하마평을 거론하고 있다. 하고 싶은 사람 다 나와서 경쟁하자는 게 제 생각이다."
지방선거를 앞둔 현 시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평가도 궁금하다.
"장동혁 대표가 곧 쇄신안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당장 가시적인 변화는 안 보인다. 1월 중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내란 재판 선고가 끝나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는 들었다. 단 핵심은 '지금 상태로 가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가'다. 이길 확신이 없다면 이기는 방향으로 바꿔야 하는데, 이미 수많은 지지율 데이터가 답을 보여주지 않았는가."
'지방선거를 이기는 방향'은 무엇인가.
"길을 잃으면 북극성을 보고 가야 한다. 정치에서 북극성은 민심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바라는 세 가지는 진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 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사회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해달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당 지지자들의 분열을 방치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지금 계엄이나 탄핵 찬반으로 자꾸 싸우고 있다. 싸움은 초기에 정리해야 하는데 이미 그 골든타임을 놓쳤다. 지금이라도 당의 이념이나 정강 정책에 맞는 쪽으로 당을 끌고 가면서 지지자들을 모아야 한다."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등 범보수 연대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연대의 필요성은 무조건 있다. 정치는 아홉 가지가 달라도 한 가지가 같으면 동지를 만드는 생물이지 않은가. 선거 전후에는 지지율이 낮을지언정 선거 땐 피크(정상)에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피크는 모든 힘을 합쳤을 때 찍을 수 있지 않겠나."
당무감사위원회 등에서 친한(親한동훈)계 압박이 커지는 분위기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돌궐의 명장 톤유쿠크)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정당에 똑같이 적용되는데, '성을 쌓는다'는 건 본인 지지자들만 바라보고 간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지 않은가. '길'을 내는 방향으로 정당을 이끌어야 한다. 결국 마음이 넓은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 6선(대구 수성갑)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국회부의장을 지낸지도 1년 반가량 지났는데 소회가 어떤가.
"의회 정치가 점점 타락하고 있다. 20년 이래 최악의 국회가 됐다.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가진 여당이 다수결을 통해 적합성과 체계가 없는 형편없는 법들을 무조건 밀어붙인다.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부분들도 모두 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수사권 남용 등을 문제 삼아 검찰청을 폐지하고선, 검찰보다 문제점이 훨씬 많은 특검을 자기들이 추천해서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로 이율배반이자, 표리부동이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재판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상황'도 납득이 안 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필리버스터 사회 여부를 놓고 대립한 이유는.
"사회를 거부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민주당이 강행한 법안과 우 의장의 필리버스터 운영 방식 자체에 대한 불만이 모두 담긴 결정이었다. 우선 내란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은 민주 진영에서도 위헌이라고 반발한 법안들이다.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까지 함부로 수정될 만큼 부실한 법이지 않은가. 그런 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 제가 들리러로 서는 건 양심상 할 수 없었다."
우 의장의 필리버스터 운영 방식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
"국회법에 따르면 토론 중엔 애국가를 부르든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근데 본인들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국회의장이 '의제 밖'이라 자의적으로 판단, 제약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당시 우 의장에게 '운영 자세를 우 의장처럼은 안 하겠다. 내 소신에 반하는 딴 소리를 해도 제지를 못 한다'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면 내가 사회를 보겠다'고 했다. 게다가 본회의 사회권은 원칙적으로 의장에게 있다. 피곤해서 사회를 못 보는 건 사유가 될 수 없다. 필리버스터를 한 번 하고나서 본인 체력을 회복한 다음 또 진행하면 되지 않나. 근데 우 의장은 민주당이 요구한 졸속 시간표에 맞추려 하다 피로를 자초했다."
필리버스터 무용론에 대한 지적도 계속 나온다.
"지금은 여당이 180석을 앞세워 형식적으로 표결하고 일방 처리하고 있지 않나. 우리 당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조치는 민주당이 일방 처리하지 않도록 '협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대통령이든 (실세 논란이 있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든 여권과 대통령에게 아픈 것을 지적하는 수밖에 없다. 국민들이 보는 필리버스터에서 이 대통령 재판 내용을 계속 반복 얘기한다면 저쪽에서도 막기 위해 우리를 협상장으로 부르지 않겠나."
이 대통령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당에 파장이 크다.
"아주 나쁜 정치 행태라 본다. 대통령이 정말 국민 통합 취지로 내린 결정이었다면 우리 당의 동의가 있어야 했다. 아니면 당에 인사 추천을 요구해서 주요 정책 기조를 조정한 다음 협력을 구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 당협위원장 출신자를 당과 상의도 없이 빼갔다는 건 일종의 '야당 파괴 공작'이라 본다. 떠난 사람(이 전 의원) 역시 자리 욕심이 앞서지 않았나 싶다."
새해 정치권에 던지고 싶은 시대의 화두가 있다면.
"새 둥지(국가 시스템과 법 질서)가 망가지면 그 안의 알(국민 안위)도 깨진다(소훼난파·巢毁卵破)는 속담이 있다. 국가와 정당도 똑같다. 큰 틀을 지켜가야 한다. 대통령과 여당은 여야 관계없이 정권 퇴임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재명 정부는 해체하는 작업만 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 개개인들도 그에 대한 책임을 못 느끼고 다수의 목소리에 끌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체제가 단 몇 명의 손으로 깨지지 않길 바란다."
국민의힘 6선(대구 수성갑)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길을 잃으면 북극성을 바라본다. 정치에서 북극성은 민심이다. 그 방향을 찾아 가야 한다."
국회 최다선(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2월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시사저널 인터뷰 내내 '길 잃은' 국민의힘이 '민심'을 바라봐야 야마토무료게임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탄핵과 대선 패배를 거쳐 6·3 지방선거라는 새 관문을 앞둔 가운데, 당내 갈등의 골은 오히려 깊어졌다. 끝나지 않는 계파 갈등에 주 부의장은 "본인 지지자들만 바라보면서 '성'을 쌓으면 망하고, 마음을 열고 '길'을 내면 흥한다"며 "결국 마음이 넓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민심을 챙긴다"고 제언했다. 선거 승리를 위해 한동훈 바다이야기게임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을 포함한 보수 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했다.
당의 분열이 커질수록 보수 민심의 상처도 커졌다. 1월 중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주 부의장은 현재 '보수의 심장' 대구에도 민심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수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과 특검 수사망에 오른 지역 인사들을 보며 유권자 릴게임예시 들의 정치적 피로감도 커졌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대구 지역구를 지켜온 주 부의장은 "지금 대구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방향대로 나라가 운영되면 망한다는 분노와 함께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 공존한다"며 "대구 지역구 의원 12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정국 혼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 바다이야기디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협상력을 발휘해서 표류하고 있는 대구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보수 리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인가.
"홍준표 전 시장 사퇴 후 공석인 자리에, 대구를 잘 알고 대구에 뼈를 묻어온 적임자로서 제가 거론됐다. 저 역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며, 1월 중으로 공식 바다이야기게임2 출마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제가 1위를 기록한 결과도 있고, 여권 인사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도 나오면서 제가 소환되기도 했다. 20년 의원 생활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대구를 위해 써달라는 당내 요청도 있다. 물론 국회에 남아 당을 통합하고 보수를 재건할 재목이 되어달란 요구도 있었다. 2026년 초 대구시장에 대한 각종 여론의 동향과 대구 지역 의원들의 목소리를 살핀 뒤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
대구시장으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발전이 느린 대구, 분열된 대구에서 힘을 모아 이끌어갈 리더가 필요하다. 특히 중앙정부와 협동해서 오랫동안 표류하고 있는 안건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협상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국회의원과 달리, 시장은 중앙정부에서 재원부터 법령까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지방정부로서의 한계가 크다. 따라서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정치력, 협상력, 조정력을 발휘해 재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발전을 이뤄야 한다. 이런 능력은 말보단 정치 경력에서 묻어난다. 20년 넘게 정치생활을 통해 치열하게 국민연금 개혁을 이뤄내고,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법과 손해배상,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등을 추진했던 것은 제가 진영을 벗어나 타협하고 설득해서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대구를 발전시킬 비전을 소개한다면.
"대구 산업의 동력을 키워야 한다.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33년째 전국 꼴찌인 반면, 1인당 평균 종합소득은 전국 6위 수준이다. 사실상 국가산단 등 산업 시설이 없어서 도시 자체적인 고용과 생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산업과 기업 발전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 숙원사업으로는 도심에 있는 전투 비행단, 7개의 육군 부대 및 주한미군 부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 또 시민들이 맑은 물을 먹을 수 있을 식수 개선도 시급하다. 지금은 낙동강 물을 먹는데 수질이 담보되지 않는 상태다. 현재 해평취수원, 경북 안동댐, 그리고 지하수 등 제3안을 중심으로 대책을 검토 중이다."
출마 선언한 추경호 의원 등 경쟁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구는 지금까지 정치의 경쟁이 없었던 점이 문제였다. 특히 유교의 본거지인 만큼 '형님 먼저 하시오'처럼 장유유서 문화도 있다. 하지만 경쟁이 가진 장점도 있지 않겠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경쟁하고, 토론하는 게 지역에도 도움 될 것이다. 추경호 의원뿐만 아니라 윤재옥·최은석·유영하 의원 등 일각에선 많게는 19명까지 하마평을 거론하고 있다. 하고 싶은 사람 다 나와서 경쟁하자는 게 제 생각이다."
지방선거를 앞둔 현 시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평가도 궁금하다.
"장동혁 대표가 곧 쇄신안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당장 가시적인 변화는 안 보인다. 1월 중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내란 재판 선고가 끝나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는 들었다. 단 핵심은 '지금 상태로 가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가'다. 이길 확신이 없다면 이기는 방향으로 바꿔야 하는데, 이미 수많은 지지율 데이터가 답을 보여주지 않았는가."
'지방선거를 이기는 방향'은 무엇인가.
"길을 잃으면 북극성을 보고 가야 한다. 정치에서 북극성은 민심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바라는 세 가지는 진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 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사회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해달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당 지지자들의 분열을 방치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지금 계엄이나 탄핵 찬반으로 자꾸 싸우고 있다. 싸움은 초기에 정리해야 하는데 이미 그 골든타임을 놓쳤다. 지금이라도 당의 이념이나 정강 정책에 맞는 쪽으로 당을 끌고 가면서 지지자들을 모아야 한다."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등 범보수 연대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연대의 필요성은 무조건 있다. 정치는 아홉 가지가 달라도 한 가지가 같으면 동지를 만드는 생물이지 않은가. 선거 전후에는 지지율이 낮을지언정 선거 땐 피크(정상)에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피크는 모든 힘을 합쳤을 때 찍을 수 있지 않겠나."
당무감사위원회 등에서 친한(親한동훈)계 압박이 커지는 분위기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돌궐의 명장 톤유쿠크)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정당에 똑같이 적용되는데, '성을 쌓는다'는 건 본인 지지자들만 바라보고 간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지 않은가. '길'을 내는 방향으로 정당을 이끌어야 한다. 결국 마음이 넓은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 6선(대구 수성갑)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국회부의장을 지낸지도 1년 반가량 지났는데 소회가 어떤가.
"의회 정치가 점점 타락하고 있다. 20년 이래 최악의 국회가 됐다.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가진 여당이 다수결을 통해 적합성과 체계가 없는 형편없는 법들을 무조건 밀어붙인다.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부분들도 모두 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수사권 남용 등을 문제 삼아 검찰청을 폐지하고선, 검찰보다 문제점이 훨씬 많은 특검을 자기들이 추천해서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로 이율배반이자, 표리부동이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재판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상황'도 납득이 안 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필리버스터 사회 여부를 놓고 대립한 이유는.
"사회를 거부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민주당이 강행한 법안과 우 의장의 필리버스터 운영 방식 자체에 대한 불만이 모두 담긴 결정이었다. 우선 내란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은 민주 진영에서도 위헌이라고 반발한 법안들이다.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까지 함부로 수정될 만큼 부실한 법이지 않은가. 그런 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 제가 들리러로 서는 건 양심상 할 수 없었다."
우 의장의 필리버스터 운영 방식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
"국회법에 따르면 토론 중엔 애국가를 부르든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근데 본인들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국회의장이 '의제 밖'이라 자의적으로 판단, 제약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당시 우 의장에게 '운영 자세를 우 의장처럼은 안 하겠다. 내 소신에 반하는 딴 소리를 해도 제지를 못 한다'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면 내가 사회를 보겠다'고 했다. 게다가 본회의 사회권은 원칙적으로 의장에게 있다. 피곤해서 사회를 못 보는 건 사유가 될 수 없다. 필리버스터를 한 번 하고나서 본인 체력을 회복한 다음 또 진행하면 되지 않나. 근데 우 의장은 민주당이 요구한 졸속 시간표에 맞추려 하다 피로를 자초했다."
필리버스터 무용론에 대한 지적도 계속 나온다.
"지금은 여당이 180석을 앞세워 형식적으로 표결하고 일방 처리하고 있지 않나. 우리 당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조치는 민주당이 일방 처리하지 않도록 '협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대통령이든 (실세 논란이 있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든 여권과 대통령에게 아픈 것을 지적하는 수밖에 없다. 국민들이 보는 필리버스터에서 이 대통령 재판 내용을 계속 반복 얘기한다면 저쪽에서도 막기 위해 우리를 협상장으로 부르지 않겠나."
이 대통령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당에 파장이 크다.
"아주 나쁜 정치 행태라 본다. 대통령이 정말 국민 통합 취지로 내린 결정이었다면 우리 당의 동의가 있어야 했다. 아니면 당에 인사 추천을 요구해서 주요 정책 기조를 조정한 다음 협력을 구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 당협위원장 출신자를 당과 상의도 없이 빼갔다는 건 일종의 '야당 파괴 공작'이라 본다. 떠난 사람(이 전 의원) 역시 자리 욕심이 앞서지 않았나 싶다."
새해 정치권에 던지고 싶은 시대의 화두가 있다면.
"새 둥지(국가 시스템과 법 질서)가 망가지면 그 안의 알(국민 안위)도 깨진다(소훼난파·巢毁卵破)는 속담이 있다. 국가와 정당도 똑같다. 큰 틀을 지켜가야 한다. 대통령과 여당은 여야 관계없이 정권 퇴임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재명 정부는 해체하는 작업만 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 개개인들도 그에 대한 책임을 못 느끼고 다수의 목소리에 끌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체제가 단 몇 명의 손으로 깨지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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