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효과를 보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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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19 13:52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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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효과를 보증하다
발기부전ED, Erectile Dysfunction은 남성 건강 문제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신체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었고, 그중 시알리스Cialis는 높은 효과와 긴 지속 시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알리스의 효과와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정성에 대해 자
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시알리스란 무엇인가?
시알리스는 타다라필Tadalafil을 주성분으로 하는 ED 치료제로, 혈관을 확장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발기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복용 후 약 30분에서 2시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약효는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됩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주말 약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된 시알리스의 효과
시알리스의 효과는 다수의 임상시험과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주요 연구 결과를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ED 치료의 높은 성공률
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시알리스 복용 환자의 81가 성공적인 발기를 경험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플라시보 그룹의 35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연구는 다양한 연령대와 건강 상태를 가진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그룹에서 시알리스의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습니다.
지속 시간의 차별성
시알리스는 단일 복용으로 최대 36시간까지 효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아그라Viagra나 레비트라Levitra와 같은 다른 ED 치료제와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긴 지속 시간입니다.
긴 지속 시간 덕분에, 복용 후 정확한 시간에 성관계를 계획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소변 문제 개선 효과
시알리스는 단순히 ED 치료에만 효과적인 것이 아닙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으로 인한 배뇨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시알리스가 혈관과 평활근 이완을 통해 전립선과 방광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시알리스의 안전성
약물의 효과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성입니다. 시알리스는 다수의 임상시험에서 안전한 약물로 평가되었으며, 적절한 복용법과 용량을 준수할 경우 부작용 발생률이 낮습니다.
일반적인 부작용
두통, 소화불량, 안면 홍조, 근육통 등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경미하며 일시적입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다
시알리스 복용 시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예: 지속 발기, 심혈관계 문제이 보고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과다 복용하거나 특정 건강 상태를 가진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복용 전 반드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질산염 계열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심각한 심장 질환을 가진 환자는 시알리스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사용자의 긍정적인 피드백
시알리스를 사용한 많은 사용자들은 그 효과와 편리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김모 씨45세: 시알리스를 복용한 이후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계획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박모 씨52세: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잦아 고민이었는데, 시알리스를 복용한 후 전반적인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복용법과 주의 사항
시알리스는 처방 약물이므로, 복용 전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다음은 효과적인 복용법과 주의 사항입니다.
복용 시간
성관계를 계획하기 약 30분에서 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일 복용하는 저용량2.5mg~5mg 옵션도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자연스러운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복용량 준수
일반적으로 10mg 용량이 추천되며, 필요에 따라 20mg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번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알코올 섭취 주의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약물 효과를 감소시키고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가 권장됩니다.
전문가의 조언
서울의 한 비뇨기과 전문의 정민호 박사는 시알리스는 단순히 ED 치료를 넘어 전반적인 남성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약물이라며, 그러나 약물 복용 전 반드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약물 치료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와 배뇨 문제 개선에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물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복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남성 건강 문제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상담과 적절한 복용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자 admin@slotmega.info
이 기사는 2025년12월13일 08시3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웨어러블 인슐린펌프기업 이오플로우(294090)가 내년 1월 5일 열릴 미국 특허소송 항소심에 사활을 걸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특허권과 경영권도 모두 내놓았다.
모든 것은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가 항소심에 거는 희망에서 근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회사가 연명하면 다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 릴게임황금성 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데일리 단독 취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이오플로우의 기사회생 여부는 늦어도 내년 2월 나올 항소심 결과로 판가름난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사진=이데일리 DB)
이 릴게임온라인 오플로우 vs 인슐렛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의 주력 제품으로 이오패치가 꼽힌다. 이오패치는 웨어러블 형태의 일회용 인슐린 펌프로 사용기간은 3.5일에 이른다. 이오패치는 가볍고 생활방수가 가능해 당뇨인들이 이를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한 채 생활할 수 있다.
기존 펜이나 주사기로 인슐린을 주입하던 것 보다 간 릴게임방법 편하게 이오패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이오플로우가 등장하기 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은 17년간 미국 인슐렛이 옴니포드 제품으로 독점해왔다. 이오플로우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인슐렛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2023년 5월 미국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 인수를 추진하기도 오션파라다이스예시 했다. 메드트로닉은 당시 지분율 18.54%에 해당하던 김재진 대표의 보유주식 564만680주를 주당 3만원, 총규모 1692억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표로서는 2011년 창업 이후 12년 만에 막대한 엑싯을 할 기회가 열린 셈이었다. 다만 메드트로닉의 거래는 인슐렛으로 하여금 이오플로우를 자세히 뜯어보게하는 일로 이어졌다. 모바일야마토
인슐렛은 이오플로우가 인슐렛의 전 고위 임원을 영입해 핵심 영업 기밀을 빼돌렸다는 내용으로 2023년 8월 이오플로우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메드트로닉은 인수계획을 철회했다. 이오플로우는 홀로 인슐렛과의 긴 법적공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해 12월 배심원 평결에서 인슐렛에 4억5200만달러(6337억원)를 지급할 것을 명령 받았다. 매출은 발생하나 아직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이오플로우가 감당할 길이 없는 배상금 규모였다. 나아가 유일한 매출원인 이오패치 제품의 어떠한 생산이나 판매를 영구히 금지하는 명령이 곁들여졌다. 이오플로우로서는 영업을 정지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선고였다.
이는 이후 나온 4월 본심 판결에서 일부 조정됐다. 제품의 판매금지명령과 손해배상이 이중으로 작용함을 감안해 본심 판결의 배상금 규모는 5940만달러(873억원)로 조정됐다. 이는 배심원 평결에서 요구했던 금액의 13% 수준이었다.
이오플로우는 이에 불복, 인슐렛이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던 제척기간이 이미 만료됐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오플로오는 지난 5월 21일 항소를 제기했다. 내년 1월 5일 항소심이 예정돼 있다. 이오플로우는 이르면면 1월 내 늦어도 2월에는 항소심 결과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오패치를 지속할 수 있다. 여전히 공장은 가동되는 만큼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이오패치는 2021년 4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오패치는 유럽에서 2022년 9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이오패치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임상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항소 위해 특허권 양도·최대주주 변경도 불사
이오플로우의 현재 재무상황은 좋지 못하다. 올해 3분기 연결보고서상 자본잠식률은 약 2737%, 잔여 현금성 자산은 19억원가량에 그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매출이 감소한 동시에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 줄어든 34억원, 영업손실은 408억원에서 확대된 111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도 372억원에서 1229억원으로 악화됐다. 부채 총액은 1437억원에 달한다.
이오패치 제품에 꾸준히 불량 문제가 제보되고 있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케어메디와 큐어스트림 등 개선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내놓겠다는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왕성하다.
이오플로우는 소송이 일단락되기 전까지는 연구개발(R&D)에 자금을 쏟을 형편이 아닌 만큼 경쟁사들과 속도전에도 밀리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를 진행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등록 특허와 출원 중인 미국 특허, 출원 중인 PCT 특허 등을 신생법인 아이피브이(IPV)에 양도해 8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환매 조건부 계약으로 내년 4월 24일까지 260억원에 되사올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 승소 시 거래재개, 주가상승 등을 발판 삼아 자금 조달을 일으키고 관련 특허를 되사올 계획으로 파악된다.
이오플로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거래정지 상황에서도 꾸준히 보통주 신주 발행 형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일으키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5월 더블유스퀘어투자조합3호에 주당 1500원으로 5억8000만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헤지펀드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을 대상으로 주당 1200원에 72억원을 투자받았다. 납입일은 오는 17일로 시타델은 이오플로우 지분 14.6%를 확보해 신규 최대주주가 된다. 김재진 대표 지분율은 6.5%로 낮아진다. 시타델은 배정받는 600만주 신주를 1년간 보호예수할 예정이다.
시타델로부터 확보한 자금은 운영자금·채무상환 목적으로 사용된다. 운영자금은 올해 17억원과 내년 25억원을 배정했다. 채무상환의 경우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30억원을 갚는다. 해당 대출은 지난 2023년 12월에 발생했다. 이자율이 4.49%인 점에서 만기가 2029년 8월이나 조기상환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오플로우의 항소심 재판의 법률대리인은 이전과 동일한 쿨리(Cooley)로 알려졌다. 쿨리는 최근까지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을 지냈던 엘리자베스 프리로가(Elizabeth Prelogar)가 대표변호사로 선정했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항소심은 내년 1월~2월께에 결판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타델에서는 재무적인 관점에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투자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전체 주식수의 79.5%를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이오플로우 주주들로서는 상장 공모가 1만9000원→메드트로닉 인수 주당가 3만원→거래정지 1490원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셈이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3월 21일부터 주가 1490원에 거래가 정지됐다. 이오플로우는 인슐렛과 본심 소송 패소로 인해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상장폐지 사유도 발생했다.
임정요 (kaylalim@edaily.co.kr)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웨어러블 인슐린펌프기업 이오플로우(294090)가 내년 1월 5일 열릴 미국 특허소송 항소심에 사활을 걸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특허권과 경영권도 모두 내놓았다.
모든 것은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가 항소심에 거는 희망에서 근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회사가 연명하면 다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 릴게임황금성 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데일리 단독 취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이오플로우의 기사회생 여부는 늦어도 내년 2월 나올 항소심 결과로 판가름난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사진=이데일리 DB)
이 릴게임온라인 오플로우 vs 인슐렛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의 주력 제품으로 이오패치가 꼽힌다. 이오패치는 웨어러블 형태의 일회용 인슐린 펌프로 사용기간은 3.5일에 이른다. 이오패치는 가볍고 생활방수가 가능해 당뇨인들이 이를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한 채 생활할 수 있다.
기존 펜이나 주사기로 인슐린을 주입하던 것 보다 간 릴게임방법 편하게 이오패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이오플로우가 등장하기 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은 17년간 미국 인슐렛이 옴니포드 제품으로 독점해왔다. 이오플로우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인슐렛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2023년 5월 미국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 인수를 추진하기도 오션파라다이스예시 했다. 메드트로닉은 당시 지분율 18.54%에 해당하던 김재진 대표의 보유주식 564만680주를 주당 3만원, 총규모 1692억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표로서는 2011년 창업 이후 12년 만에 막대한 엑싯을 할 기회가 열린 셈이었다. 다만 메드트로닉의 거래는 인슐렛으로 하여금 이오플로우를 자세히 뜯어보게하는 일로 이어졌다. 모바일야마토
인슐렛은 이오플로우가 인슐렛의 전 고위 임원을 영입해 핵심 영업 기밀을 빼돌렸다는 내용으로 2023년 8월 이오플로우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메드트로닉은 인수계획을 철회했다. 이오플로우는 홀로 인슐렛과의 긴 법적공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해 12월 배심원 평결에서 인슐렛에 4억5200만달러(6337억원)를 지급할 것을 명령 받았다. 매출은 발생하나 아직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이오플로우가 감당할 길이 없는 배상금 규모였다. 나아가 유일한 매출원인 이오패치 제품의 어떠한 생산이나 판매를 영구히 금지하는 명령이 곁들여졌다. 이오플로우로서는 영업을 정지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선고였다.
이는 이후 나온 4월 본심 판결에서 일부 조정됐다. 제품의 판매금지명령과 손해배상이 이중으로 작용함을 감안해 본심 판결의 배상금 규모는 5940만달러(873억원)로 조정됐다. 이는 배심원 평결에서 요구했던 금액의 13% 수준이었다.
이오플로우는 이에 불복, 인슐렛이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던 제척기간이 이미 만료됐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오플로오는 지난 5월 21일 항소를 제기했다. 내년 1월 5일 항소심이 예정돼 있다. 이오플로우는 이르면면 1월 내 늦어도 2월에는 항소심 결과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오패치를 지속할 수 있다. 여전히 공장은 가동되는 만큼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이오패치는 2021년 4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오패치는 유럽에서 2022년 9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이오패치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임상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항소 위해 특허권 양도·최대주주 변경도 불사
이오플로우의 현재 재무상황은 좋지 못하다. 올해 3분기 연결보고서상 자본잠식률은 약 2737%, 잔여 현금성 자산은 19억원가량에 그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매출이 감소한 동시에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 줄어든 34억원, 영업손실은 408억원에서 확대된 111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도 372억원에서 1229억원으로 악화됐다. 부채 총액은 1437억원에 달한다.
이오패치 제품에 꾸준히 불량 문제가 제보되고 있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케어메디와 큐어스트림 등 개선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내놓겠다는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왕성하다.
이오플로우는 소송이 일단락되기 전까지는 연구개발(R&D)에 자금을 쏟을 형편이 아닌 만큼 경쟁사들과 속도전에도 밀리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를 진행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등록 특허와 출원 중인 미국 특허, 출원 중인 PCT 특허 등을 신생법인 아이피브이(IPV)에 양도해 8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환매 조건부 계약으로 내년 4월 24일까지 260억원에 되사올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오플로우는 항소심 승소 시 거래재개, 주가상승 등을 발판 삼아 자금 조달을 일으키고 관련 특허를 되사올 계획으로 파악된다.
이오플로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거래정지 상황에서도 꾸준히 보통주 신주 발행 형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일으키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5월 더블유스퀘어투자조합3호에 주당 1500원으로 5억8000만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헤지펀드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을 대상으로 주당 1200원에 72억원을 투자받았다. 납입일은 오는 17일로 시타델은 이오플로우 지분 14.6%를 확보해 신규 최대주주가 된다. 김재진 대표 지분율은 6.5%로 낮아진다. 시타델은 배정받는 600만주 신주를 1년간 보호예수할 예정이다.
시타델로부터 확보한 자금은 운영자금·채무상환 목적으로 사용된다. 운영자금은 올해 17억원과 내년 25억원을 배정했다. 채무상환의 경우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30억원을 갚는다. 해당 대출은 지난 2023년 12월에 발생했다. 이자율이 4.49%인 점에서 만기가 2029년 8월이나 조기상환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오플로우의 항소심 재판의 법률대리인은 이전과 동일한 쿨리(Cooley)로 알려졌다. 쿨리는 최근까지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을 지냈던 엘리자베스 프리로가(Elizabeth Prelogar)가 대표변호사로 선정했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항소심은 내년 1월~2월께에 결판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타델에서는 재무적인 관점에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투자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전체 주식수의 79.5%를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이오플로우 주주들로서는 상장 공모가 1만9000원→메드트로닉 인수 주당가 3만원→거래정지 1490원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셈이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3월 21일부터 주가 1490원에 거래가 정지됐다. 이오플로우는 인슐렛과 본심 소송 패소로 인해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상장폐지 사유도 발생했다.
임정요 (kaylal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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