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 전자책(ebook) 출간 관련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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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ckj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01 08:37조회2,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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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doc (6.6M) 4회 다운로드 DATE : 2013-07-01 0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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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러시아 모스크바에 계시는 우리 교민 여러분!
영위하고 계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늘 쾌조의 순항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저는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는 최덕준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5년 모스크바에 삼성전자 주재원(삼성전자 서비스부분 법인 대표)으로 왔다가 2007년 이곳에서 회사를 명예퇴직한 후,
2009년부터 얼마전까지Taxi-Korea 라는 이름으로 택시업을 하며 생업을 영위해 왔었습니다.
그 가운데 틈틈이 모스크바 러시아에 대한 글을 쓰고 사진들을 담아 왔는데,
이번에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라는 제목으로 우선 전자책을 내게 되었는 바, 이렇게 메일을 띄웁니다.
지난 시간, 틈틈이 써온 수필형식의 글 700 여편과 적지않은 시간 담아온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상트 페테르부르그 등 러시아 관련 수십만장 가까운 사진들을 발췌해 나가면서
내년에 있을 소치 올림픽을 맞아서
'모스크바 러시아 이야기'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러시아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 다룬
'모스크바 이야기 - 러시아미녀' (아래 표지 사진, 지난 6월 말 기 출시)
모스크바의 초중고 대학의 유학 정보와 유학생들의 생활을 스케치해 놓은
'러시아 모스크바 유학 사용 설명서' (다음주인 7월 초 각 인터넷 서점 등재 예정)
춥고 무섭고 위험하다는 어휘들을 동원하면서 안티 글루미 폄하 조소 등으로 그동안 매스컴과 카더라 통신들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 우리 국민들에게 왜곡되어 소개되고 잘못 알려진 모스크바와 러시아에 대한 전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바로잡는
'우리가 모르는 (수백가지) 러시아 이야기' 편 (8월 초 출시 예정)
등을 준비해 왔습니다.
내년 3월에 있을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는 모스크바 시내외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관광 부분 등 각 장르별로 해서 위에 말씀드린 책들을 포함해서,
단계별로 십여권 가까운 책들을 출간할 계획으로 있고 그 가운데 상당부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는 준비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 위에 잠시 언급한 내용처럼 러시아 사람들과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중심으로 쓴 글과 사진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19일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해서 6월25일 예스 24 등 10여개 우리나라 출판사의 전자책 코너에 이북스펍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서 기 출시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영광스럽게도 별첨한 내용들처럼,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이 출시한지 채 1주일도 안되는 지난 주(6월 3째주)
교보문고 ebook(전자책) 해외여행책자 분야에서 판매순위 2위권에 진입해 있고,
여행취미 부분 관련 전체 ebook 중에서는 기라성같은 허영만 화백의 작품과 나란히 하면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써 나가고 있는 글들 가운데 적지않은 부분들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스크바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상당부분 상쇄하고, 좀 더 친숙하게
모스크바와 러시아를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인구수가 모스크바와 대등소이한 1100만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모스크바의 실지 인구수는 1500만 정도에 근접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뉴욕에 우리의 교민 수가 공식적으로 18만명에 육박하고, 불법 체류 등 비공식 숫자 22만명을 포함시 도합 4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난 번 재외국민 투표시 얼핏 들은 바로는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수가 4,000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뉴욕보다 인구수는 사실상 많은 모스크바 이지만 교민 수는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어찌보면 기막힌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모스크바에 계시는 우리 교민분들이 좀 더 활발한 비지니스가 이루어 지려면
최소 교민 수가 2 ~ 3만명 정도는 육박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모쪼록 저의 글들을 통해서 모스크바를 찾는 우리나라 국민들 그리고 이곳에 진출하려는 우리 교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그를 통해 우리 교민 사회가 규모의 경제를 갖추어 여러 부분에서 활성화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하오니,
우리 교민분들께서도 한번 읽어 보시고 지인분들께 제가 출간하고자 하는 모스크바 러시아 관련 책들에 대해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민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3년 7월 1일
최덕준 배상
참고로 아래는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 목차 및 저자 소개 그리고
별첨으로 일단 8개 서점의 사이트에 들어가 관련 내용들을 사진으로 담아 본 것입니다.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
(최덕준)
목 차
1. 러시아 아가씨들은 모두가 미인?
2. 러시아여성들은 모두가 금발에 흰 피부?
3. 러시아 아가씨들은 결혼하면 모두 항아리 모양의 아줌마가 된다?
4. 100년 전 미국 스타보다 200년 전 러시아 일반 여성이 더 미녀
5. 러시아 여성들의 신이 내린 몸매
- 세르게이의 누드화로의 초대
6. 러시아 미인들은 모두가 어디로 갔나요?
7. 백야의 도시에서 백색의 미남미녀들과 백주의 보드카를
8. 러시아 미녀들과 함께 한 모스크바 근교의 밤
9. 김치 때문에 한국 가는 러시아 미녀 아가씨, 나지아
10. 러시아 미녀가 해주는 미용실에서의 이발
11. 러시아 미녀와의 아슬한 동거
12. 우리보다 추위에 약한 러시아 사람들
13. 러시아 혹한의 도시 야쿠츠크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14. 모스크바 강을 수놓는 비키니 미녀들
15. 한국 남자들을 좋아하는 러시아 여자들
15_1. 러시아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을 싫어한다고?
16. 저희랑 사진 한 장 같이 찍으시면 안되나요?
17. 한국 남자와 러시아 여자 그리고 자녀들
18. 러시아 사람들이 무지 사랑하는 한국 남자, 빅토르 최
19. 터부가 많은 러시아 사람들
20. 톨스토이 부활의 여주인공 카츄샤가 미군부대 출신?
21. 자작나무에서 보는 러시아 여성들의 부드러운 모성애와
그 강인함에 대하여
22. 러시아는 성이 무척 개방되어 있다고 들었는데요
23. 러시아의 연인들의 밀회공간, 사우나에 대한 추억들
24. 러시아의 결혼식 풍경 소묘
24-1. 이백년 전 그림에서 보는 러시아의 어느 결혼식 풍경
25. 러시아에서 결혼식 키스 ‘고리까’의 의미
26. 목말을 탄 숙녀의 입학식
27. 러시아 남여 직원들의 생일 이벤트
27-1.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29. 러시아 전통음식이 뭔가요?
31. 러시아 아가씨와 담배
32. 77세에 정년퇴직하는 스비에따 할머니
33. 러시아 남자들에 대하여
33- 1. 러시아 남자
34. 무척이나 가정적인 러시아 남자들.
35. 러시아 남성의 날 여성의 날
37. 한국 여자들을 좋아하는 러시아 남자들
38. 러시아 남자와 한국 남자 중 누가 과연 더 술이 셀까요?
39. 러시아도 우리처럼 징병제인가요 아니면 모병제?
40. 모스크바 러시아 사람들의 삶의 질은 어떤가요?
42. 러시아 사람들의 평생 휴양공간, 두번째 집 다차
43. 러시아가 축구를 좀 하는 편인가요
44. 러시아 사람들 긴 겨울동안 도대체 무얼하면서 지내나요?
45. 러시아 미남미녀들의 스포츠
46. 러시아 사람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
47. 볼쇼이 극장에서 슬라브 여성이 공연하는 발레가 진짜 발레
48. 러시아 사람들 잘 기다리고 행동이 느리다고?
49. 러시아에도 우리처럼 한의 문화라는게 있습니까?
50. 우리와 무척이나 닮은 러시아 사람들의 정서와 코드
51. 러시아의 끈질긴 저항정신
52. 머나먼 유배지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남편에게로 달려간
데카브리스트의 아내
53. 모래시계의 주제곡은 2차대전시 사라져간 이천만 전몰용사들의
추모곡인 ‘백학’(쥬라블리)
54.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
55. 러시아 사람들 어때요?
56. 러시아 정교와 카톨릭 그리고 개신교
57. 한겨울 새벽에 러시아 여
러시아 모스크바에 계시는 우리 교민 여러분!
영위하고 계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늘 쾌조의 순항하심을 기원해 봅니다.
저는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는 최덕준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5년 모스크바에 삼성전자 주재원(삼성전자 서비스부분 법인 대표)으로 왔다가 2007년 이곳에서 회사를 명예퇴직한 후,
2009년부터 얼마전까지Taxi-Korea 라는 이름으로 택시업을 하며 생업을 영위해 왔었습니다.
그 가운데 틈틈이 모스크바 러시아에 대한 글을 쓰고 사진들을 담아 왔는데,
이번에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라는 제목으로 우선 전자책을 내게 되었는 바, 이렇게 메일을 띄웁니다.
지난 시간, 틈틈이 써온 수필형식의 글 700 여편과 적지않은 시간 담아온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상트 페테르부르그 등 러시아 관련 수십만장 가까운 사진들을 발췌해 나가면서
내년에 있을 소치 올림픽을 맞아서
'모스크바 러시아 이야기'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러시아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 다룬
'모스크바 이야기 - 러시아미녀' (아래 표지 사진, 지난 6월 말 기 출시)
모스크바의 초중고 대학의 유학 정보와 유학생들의 생활을 스케치해 놓은
'러시아 모스크바 유학 사용 설명서' (다음주인 7월 초 각 인터넷 서점 등재 예정)
춥고 무섭고 위험하다는 어휘들을 동원하면서 안티 글루미 폄하 조소 등으로 그동안 매스컴과 카더라 통신들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 우리 국민들에게 왜곡되어 소개되고 잘못 알려진 모스크바와 러시아에 대한 전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바로잡는
'우리가 모르는 (수백가지) 러시아 이야기' 편 (8월 초 출시 예정)
등을 준비해 왔습니다.
내년 3월에 있을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는 모스크바 시내외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관광 부분 등 각 장르별로 해서 위에 말씀드린 책들을 포함해서,
단계별로 십여권 가까운 책들을 출간할 계획으로 있고 그 가운데 상당부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는 준비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 위에 잠시 언급한 내용처럼 러시아 사람들과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중심으로 쓴 글과 사진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19일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해서 6월25일 예스 24 등 10여개 우리나라 출판사의 전자책 코너에 이북스펍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서 기 출시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영광스럽게도 별첨한 내용들처럼,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이 출시한지 채 1주일도 안되는 지난 주(6월 3째주)
교보문고 ebook(전자책) 해외여행책자 분야에서 판매순위 2위권에 진입해 있고,
여행취미 부분 관련 전체 ebook 중에서는 기라성같은 허영만 화백의 작품과 나란히 하면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써 나가고 있는 글들 가운데 적지않은 부분들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스크바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상당부분 상쇄하고, 좀 더 친숙하게
모스크바와 러시아를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인구수가 모스크바와 대등소이한 1100만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모스크바의 실지 인구수는 1500만 정도에 근접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뉴욕에 우리의 교민 수가 공식적으로 18만명에 육박하고, 불법 체류 등 비공식 숫자 22만명을 포함시 도합 4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난 번 재외국민 투표시 얼핏 들은 바로는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수가 4,000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뉴욕보다 인구수는 사실상 많은 모스크바 이지만 교민 수는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어찌보면 기막힌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모스크바에 계시는 우리 교민분들이 좀 더 활발한 비지니스가 이루어 지려면
최소 교민 수가 2 ~ 3만명 정도는 육박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모쪼록 저의 글들을 통해서 모스크바를 찾는 우리나라 국민들 그리고 이곳에 진출하려는 우리 교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그를 통해 우리 교민 사회가 규모의 경제를 갖추어 여러 부분에서 활성화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하오니,
우리 교민분들께서도 한번 읽어 보시고 지인분들께 제가 출간하고자 하는 모스크바 러시아 관련 책들에 대해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민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3년 7월 1일
최덕준 배상
참고로 아래는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 목차 및 저자 소개 그리고
별첨으로 일단 8개 서점의 사이트에 들어가 관련 내용들을 사진으로 담아 본 것입니다.
모스크바 이야기 러시아 미녀 편
(최덕준)
목 차
1. 러시아 아가씨들은 모두가 미인?
2. 러시아여성들은 모두가 금발에 흰 피부?
3. 러시아 아가씨들은 결혼하면 모두 항아리 모양의 아줌마가 된다?
4. 100년 전 미국 스타보다 200년 전 러시아 일반 여성이 더 미녀
5. 러시아 여성들의 신이 내린 몸매
- 세르게이의 누드화로의 초대
6. 러시아 미인들은 모두가 어디로 갔나요?
7. 백야의 도시에서 백색의 미남미녀들과 백주의 보드카를
8. 러시아 미녀들과 함께 한 모스크바 근교의 밤
9. 김치 때문에 한국 가는 러시아 미녀 아가씨, 나지아
10. 러시아 미녀가 해주는 미용실에서의 이발
11. 러시아 미녀와의 아슬한 동거
12. 우리보다 추위에 약한 러시아 사람들
13. 러시아 혹한의 도시 야쿠츠크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14. 모스크바 강을 수놓는 비키니 미녀들
15. 한국 남자들을 좋아하는 러시아 여자들
15_1. 러시아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을 싫어한다고?
16. 저희랑 사진 한 장 같이 찍으시면 안되나요?
17. 한국 남자와 러시아 여자 그리고 자녀들
18. 러시아 사람들이 무지 사랑하는 한국 남자, 빅토르 최
19. 터부가 많은 러시아 사람들
20. 톨스토이 부활의 여주인공 카츄샤가 미군부대 출신?
21. 자작나무에서 보는 러시아 여성들의 부드러운 모성애와
그 강인함에 대하여
22. 러시아는 성이 무척 개방되어 있다고 들었는데요
23. 러시아의 연인들의 밀회공간, 사우나에 대한 추억들
24. 러시아의 결혼식 풍경 소묘
24-1. 이백년 전 그림에서 보는 러시아의 어느 결혼식 풍경
25. 러시아에서 결혼식 키스 ‘고리까’의 의미
26. 목말을 탄 숙녀의 입학식
27. 러시아 남여 직원들의 생일 이벤트
27-1.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29. 러시아 전통음식이 뭔가요?
31. 러시아 아가씨와 담배
32. 77세에 정년퇴직하는 스비에따 할머니
33. 러시아 남자들에 대하여
33- 1. 러시아 남자
34. 무척이나 가정적인 러시아 남자들.
35. 러시아 남성의 날 여성의 날
37. 한국 여자들을 좋아하는 러시아 남자들
38. 러시아 남자와 한국 남자 중 누가 과연 더 술이 셀까요?
39. 러시아도 우리처럼 징병제인가요 아니면 모병제?
40. 모스크바 러시아 사람들의 삶의 질은 어떤가요?
42. 러시아 사람들의 평생 휴양공간, 두번째 집 다차
43. 러시아가 축구를 좀 하는 편인가요
44. 러시아 사람들 긴 겨울동안 도대체 무얼하면서 지내나요?
45. 러시아 미남미녀들의 스포츠
46. 러시아 사람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
47. 볼쇼이 극장에서 슬라브 여성이 공연하는 발레가 진짜 발레
48. 러시아 사람들 잘 기다리고 행동이 느리다고?
49. 러시아에도 우리처럼 한의 문화라는게 있습니까?
50. 우리와 무척이나 닮은 러시아 사람들의 정서와 코드
51. 러시아의 끈질긴 저항정신
52. 머나먼 유배지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남편에게로 달려간
데카브리스트의 아내
53. 모래시계의 주제곡은 2차대전시 사라져간 이천만 전몰용사들의
추모곡인 ‘백학’(쥬라블리)
54.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
55. 러시아 사람들 어때요?
56. 러시아 정교와 카톨릭 그리고 개신교
57. 한겨울 새벽에 러시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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