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진짜로 아프게 되면 걱정되는 것이- 누구와 속시원히 상담하려고 해도 정서상 언어상 그리고 의료기술상 --답답함이 많은 외국생활에  허심 탄회하게 상담할 수 잇는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 해외 생활인데...저는 대한 민국 의사 이며 러시아cis권에서 진료할 수 잇는 자격을 가지고 잇고 기본 러시아어 가능합니다...초음파진료 혈액검사등을 기반으로한 심장.고혈압 당뇨 관절및 간단한 수술까지 가능함니다..은퇴후 모스크바 자역에서 지내고 싶음니다,함께할 독지가나 뜻잇는 분의 참여 부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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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flower@mail.ru 현재 키르키즈스탄에서 러시아어 배우고  잇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