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의 원인과 빠른 대응, Sentrip으로 다시 찾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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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16 12:53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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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의 원인과 빠른 대응,
Sentrip으로 다시 찾는 자신감
1. 발기부전의 원인, 숨겨진 문제들을 찾아라
발기부전은 남성 건강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이 문제를 겪으면서도, 이를 단순한 나이 듦이나 피로 등으로 치부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발기부전의 원인은 단순히 나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신체적 및 정신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신체적 원인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혈액순환 문제입니다. 음경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도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쳐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정신적 원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증 또한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직장 내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이 쌓이면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 부족이나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호르몬 불균형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호르몬 검사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4 생활습관의 문제
과도한 음주나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역시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들 습관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성기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발기부전, 빠른 대응이 중요한 이유
발기부전은 단순한 신체적 문제를 넘어서, 자신감과 정신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문제를 무시하고 방치하게 되면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간단한 생활습관 개선이나 스트레스 관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발기부전이 의심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3. Sentrip,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
발기부전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Sentrip입니다. Sentrip은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타다라필Tadalafil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약물입니다. 타다라필은 음경의 혈관을 이완시켜 성적 자극 시 혈류를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발기를 도와 정상적인 성기능을 지원합니다.
1 빠른 흡수, 간편한 복용
Sentrip은 필름형 제제로, 기존의 정제형 제품과 달리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들어 혈류에 즉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행위 전 복용하면 발기부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2 36시간 지속 효과
Sentrip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최대 36시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는 점입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여유를 제공하며, 일정한 시간에 맞춰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3 자연스러운 발기 반응
Sentrip은 단순히 발기를 강제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 자극 시에만 혈류를 증가시켜 자연스러운 발기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불필요한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빠른 대응,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 이유
발기부전은 신체적, 정신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방치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기부전이 지속될 경우 남성은 자신감을 잃고, 그로 인해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Sentrip과 같은 효과적인 치료제를 통해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키고, 부부간의 친밀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5.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
발기부전은 단순히 성기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시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Sentrip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적절한 복용과 함께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난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발기부전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약물 복용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생활습관의 변화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은 발기부전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운동의 중요성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성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식사
식이요법은 발기부전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성기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명상이나 심호흡 등을 통해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발기부전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Sentrip과 같은 효과적인 치료제를 통해, 빠르고 자연스러운 성기능 회복이 가능합니다. 발기부전 증상을 느낀다면, 빠르게 대응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대응이 건강한 성생활과 자신감을 되찾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Sentrip은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다시 찾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부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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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6 정시 지원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12월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4년제 대학들이 정시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6만9331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34만5179명의 20.1%에 해당한다. 이 중 수도권 대학 선발 인원이 4만6326명으로, 비수도권 대학 2만3006보다 2배가량 많다. 골드몽
정시 모집은 대학 입시의 마지막 기회다. 따라서 수험생 자신의 지원 성향과 정시에 반영하는 주요 전형요소인 수능과 기타(학생부, 면접, 실기 등) 전형 요소 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이만기 유웨이 골드몽게임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말로 정시모집 지원에 앞서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다.
영어는 대학별 반영 방식 고려해야
2026학년도 수능시험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매우 어려웠다. 국어,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고, 사탐과 과탐은 난이도 조정으로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영어 1등급 모바일야마토 비율이 지난해 6.22%에서 올해 3.11%로 반토막이 났다. 이에 정시에서는 수능 영어 성적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변수로 될 것으로 보인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영어의 영향력이 높은 대학은 고려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양대(인문), 홍익대 등은 영어의 영향력이 높은 반면 경희대, 서강대, 릴게임방법 서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자연) 등은 영어의 영향력이 낮은 편”이라며 “자신의 영어 점수와 함께 대학별 반영 방법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영어 2등급 이하를 받은 상위권 학생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연세대 등 영어 등급 간 점수차가 큰 대학 지원 시 유불리를 정밀하게 계산 오션릴게임 해야 한다”며 “대학의 영어 반영 방식에 따라 합불이 갈릴 텐데, 올해 정시에서는 영어가 ‘감점’ 수준을 넘어 ‘당락 결정’뿐 아니라 ‘대학 간판’을 바꿀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이만기 소장은 “올해는 단순 표점 합산이 무의미할 수도 있다. 지원 희망 대학이 영어를 ‘가산점/감점'으로 처리하는지, ‘반영 비율(%)'로 포함하는지 확인하고, 등급 간 점수 차이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영어 3등급(26.30%)을 받은 ‘인서울' 목표 중상위권 학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는데, 영어 반영 비율이 낮은 중앙대, 서강대 등으로 지원이 쏠려 경쟁률이 폭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처럼 영어가 정시에서 엄청 큰 영향을 미치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유성룡 소장은 “1등급 2등급의 점수 차를 크게 두지 않는 대학이 많은 데다. 1등급 비율만 크게 감소했지 2등급과 3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며 “대학별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른 유불리와 영어 영역 등급별 점수 차를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도 “어려웠던 영어가 정시 지원 전략의 ‘키’라는 시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을 ‘1등급을 못 받아서 못 쓴다'라기보다는 ‘지원하는 학생들의 영어 등급이 2등급 수준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1등급 여부보다는 해당 대학이 어떻게 영어를 반영하는지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상위권, 생명과학Ⅰ·국어 합불 좌우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탐구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만기 소장은 “국어 만점자가 전국에 단 261명뿐이고 표준점수 140점 이상 고득점자 구간이 길게 형성돼 있어 국어를 잘 본 학생이 메디컬 및 최상위권 대학 지원 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의대를 비롯해 치의예과·약학과·한의예과·수의예과 등에서는 수학과 지구과학이 아니라 생명과학Ⅰ과 국어가 합불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대 정원 감소 역시 정시의 또 다른 변수다. 기존에 의대를 목표로 했던 상위권 자연계 인원이 서울 주요 대학의 공대·자연계열로 대거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우연철 소장은 “의대 정원이 줄어든 만큼 상위권 학생들이 서연고 등 상위권 자연계 모집단위로 몰리면서 자연계 정시 경쟁률과 합격선이 인문계보다 더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탐런’ 확산…이번에도 유리할 듯
‘사탐런’의 전략적 확산 역시 정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과학 탐구 응시자 47만3911명 중 1과목 이상 사회탐구를 선택한 비율은 약 77.1%였으며,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 비율도 60.0%에 달한다.
우연철 소장은 “‘사탐런' 수험생은 (자연계열 지원 시) 과탐 가산점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사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 점수와 지원 전략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며 “특히 과탐 2과목에서 사탐 1과목, 과탐 1과목 조합으로 갈아탄 집단은 성적을 끌어올리면서도 자연계 가산점까지 유지, 가장 똑똑한 선택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만기 소장도 “2026학년도 입시는 ‘사탐런’을 선택한 학생들의 전략적 승리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사탐런’ 현상의 확대로 인해 자연계열 중상위권 수험생 중 일부는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과 함께 적어도 1곳 이상은 인문계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으로, 이에 맞게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정시 지원 변수는 수능 영어 등급에 따른 유불리 확대, 국어 성적의 강한 영향력, 탐구영역 과목별 편차 해소로 인한 가산점에 따른 유불리로 정의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영어 반영 점수에 따른 대학별 영어 영향력뿐 아니라 영어 영향력이 적은 대학으로의 지원자 쏠림 현상과 탐구 가산점으로 인한 유불리 발생에 주목해 정시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6 정시 지원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소신·안정·하향 지원 전략 필요
정시에서는 가·나·다군별로 1회씩 최대 3번 지원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수능 점수 분석을 토대로 군별로 지원 가능 대학을 5개 내외로 선택한 뒤, 그 후 선호도에 따른 지원 우선순위 및 예상 합격률에 따라 가·나·다군별 최종 지원 조합을 결정하면 된다. 대체로 목표 대학 합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정 지원 1곳을 먼저 선택하고, 안정 지원, 도전 지원을 차례로 선택한다.
이치우 소장은 “재수까지 고려해서 후보군을 선택할 것인지, 가·나·다 군 모두 합격률이 높은 곳으로 후보 군을 선택할 것인지부터 결정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다군에 비해 가군과 나군에 중상위권 대학이 고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주요 대학 합격을 노린다면 가군과 나군 중에 한 곳은 합격을 염두에 둔 안정 또는 적정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시 지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에 따른 자신의 유·불리 진단이다. 즉, 수능 반영 영역 수 및 반영 비율(가산점), 수능 영어 등급 반영 방식, 수능 활용 지표(표준점수, 백분위 등)에 따른 유·불리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올해 목표 대학·학과의 지원 경향 및 합격 여부는 최근 입시 결과를 토대로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목표 대학·학과의 입시결과 분석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 결과 자료는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 모집인원 규모, 모집 군 변화, 모집단위 변화, 전형방법 변화 등도 정시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최소 3개년 결과까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
이치우 소장은 “2022학년도 수능부터 4년간 시행한 ‘공통+선택’ 수능의 입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4년간의 성적 결과 추이 분석을 통해서 합격선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체로 최근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해당 대학(모집단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금년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너무 빨리 낙망하지 말라
수능이 끝나고 나면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진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수능시험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찾는 경향이 짙어진다. 하지만 수능 성적에 의한 한 줄 서기 식 대학 선택은 대학 진학 후 반드시 후회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유성룡 소장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전공)가 있는 대학을 찾아 지원하길 권한다”며 “이때는 수능 점수의 단순 총점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하지 말고, 희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감안해 유불리를 따져보길 권한다”고 제안했다.
대학입시에서는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한다. 이는 충분한 점수로 합격하는 것보다 아슬아슬한 점수로 합격하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비록 최초 합격자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추가 합격자 발표 때까지 낙망할 필요가 없다.
올해 정시에서는 최초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2월3일부터 5일까지 1차 등록을 마감한다. 1차 등록은 복수 합격한 대학·학과 중에서 1개를 골라 등록해야 한다. 1차 등록이 마감되면 미등록 충원 인원이 발생한 대학에서는 미등록 충원 학과와 1차 등록인원, 추가 합격자를 팔요로한다. 이 기간에는 상위권 대학부터 가·나·다별 합격자의 연쇄 이동이 발생하는데, 매년 추가 합격자의 비율이 꽤 높다. 특히, 중위권 이하 대학에서 추가 합격자의 비율이 높으므로 미등록 충원합격 등록이 마감되는 2026년 2월27일까지 합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유성룡 소장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짤 때 최초 합격자에 포함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하지 말고, 최종 발표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12월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4년제 대학들이 정시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6만9331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34만5179명의 20.1%에 해당한다. 이 중 수도권 대학 선발 인원이 4만6326명으로, 비수도권 대학 2만3006보다 2배가량 많다. 골드몽
정시 모집은 대학 입시의 마지막 기회다. 따라서 수험생 자신의 지원 성향과 정시에 반영하는 주요 전형요소인 수능과 기타(학생부, 면접, 실기 등) 전형 요소 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이만기 유웨이 골드몽게임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말로 정시모집 지원에 앞서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다.
영어는 대학별 반영 방식 고려해야
2026학년도 수능시험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매우 어려웠다. 국어,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고, 사탐과 과탐은 난이도 조정으로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영어 1등급 모바일야마토 비율이 지난해 6.22%에서 올해 3.11%로 반토막이 났다. 이에 정시에서는 수능 영어 성적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변수로 될 것으로 보인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영어의 영향력이 높은 대학은 고려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양대(인문), 홍익대 등은 영어의 영향력이 높은 반면 경희대, 서강대, 릴게임방법 서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자연) 등은 영어의 영향력이 낮은 편”이라며 “자신의 영어 점수와 함께 대학별 반영 방법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영어 2등급 이하를 받은 상위권 학생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연세대 등 영어 등급 간 점수차가 큰 대학 지원 시 유불리를 정밀하게 계산 오션릴게임 해야 한다”며 “대학의 영어 반영 방식에 따라 합불이 갈릴 텐데, 올해 정시에서는 영어가 ‘감점’ 수준을 넘어 ‘당락 결정’뿐 아니라 ‘대학 간판’을 바꿀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이만기 소장은 “올해는 단순 표점 합산이 무의미할 수도 있다. 지원 희망 대학이 영어를 ‘가산점/감점'으로 처리하는지, ‘반영 비율(%)'로 포함하는지 확인하고, 등급 간 점수 차이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영어 3등급(26.30%)을 받은 ‘인서울' 목표 중상위권 학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는데, 영어 반영 비율이 낮은 중앙대, 서강대 등으로 지원이 쏠려 경쟁률이 폭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처럼 영어가 정시에서 엄청 큰 영향을 미치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유성룡 소장은 “1등급 2등급의 점수 차를 크게 두지 않는 대학이 많은 데다. 1등급 비율만 크게 감소했지 2등급과 3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며 “대학별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른 유불리와 영어 영역 등급별 점수 차를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도 “어려웠던 영어가 정시 지원 전략의 ‘키’라는 시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을 ‘1등급을 못 받아서 못 쓴다'라기보다는 ‘지원하는 학생들의 영어 등급이 2등급 수준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1등급 여부보다는 해당 대학이 어떻게 영어를 반영하는지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상위권, 생명과학Ⅰ·국어 합불 좌우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탐구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만기 소장은 “국어 만점자가 전국에 단 261명뿐이고 표준점수 140점 이상 고득점자 구간이 길게 형성돼 있어 국어를 잘 본 학생이 메디컬 및 최상위권 대학 지원 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의대를 비롯해 치의예과·약학과·한의예과·수의예과 등에서는 수학과 지구과학이 아니라 생명과학Ⅰ과 국어가 합불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대 정원 감소 역시 정시의 또 다른 변수다. 기존에 의대를 목표로 했던 상위권 자연계 인원이 서울 주요 대학의 공대·자연계열로 대거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우연철 소장은 “의대 정원이 줄어든 만큼 상위권 학생들이 서연고 등 상위권 자연계 모집단위로 몰리면서 자연계 정시 경쟁률과 합격선이 인문계보다 더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탐런’ 확산…이번에도 유리할 듯
‘사탐런’의 전략적 확산 역시 정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과학 탐구 응시자 47만3911명 중 1과목 이상 사회탐구를 선택한 비율은 약 77.1%였으며,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 비율도 60.0%에 달한다.
우연철 소장은 “‘사탐런' 수험생은 (자연계열 지원 시) 과탐 가산점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사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 점수와 지원 전략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며 “특히 과탐 2과목에서 사탐 1과목, 과탐 1과목 조합으로 갈아탄 집단은 성적을 끌어올리면서도 자연계 가산점까지 유지, 가장 똑똑한 선택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만기 소장도 “2026학년도 입시는 ‘사탐런’을 선택한 학생들의 전략적 승리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사탐런’ 현상의 확대로 인해 자연계열 중상위권 수험생 중 일부는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과 함께 적어도 1곳 이상은 인문계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으로, 이에 맞게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정시 지원 변수는 수능 영어 등급에 따른 유불리 확대, 국어 성적의 강한 영향력, 탐구영역 과목별 편차 해소로 인한 가산점에 따른 유불리로 정의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영어 반영 점수에 따른 대학별 영어 영향력뿐 아니라 영어 영향력이 적은 대학으로의 지원자 쏠림 현상과 탐구 가산점으로 인한 유불리 발생에 주목해 정시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6 정시 지원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합격 가능선 예측 및 지원전략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소신·안정·하향 지원 전략 필요
정시에서는 가·나·다군별로 1회씩 최대 3번 지원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수능 점수 분석을 토대로 군별로 지원 가능 대학을 5개 내외로 선택한 뒤, 그 후 선호도에 따른 지원 우선순위 및 예상 합격률에 따라 가·나·다군별 최종 지원 조합을 결정하면 된다. 대체로 목표 대학 합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정 지원 1곳을 먼저 선택하고, 안정 지원, 도전 지원을 차례로 선택한다.
이치우 소장은 “재수까지 고려해서 후보군을 선택할 것인지, 가·나·다 군 모두 합격률이 높은 곳으로 후보 군을 선택할 것인지부터 결정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다군에 비해 가군과 나군에 중상위권 대학이 고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주요 대학 합격을 노린다면 가군과 나군 중에 한 곳은 합격을 염두에 둔 안정 또는 적정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시 지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에 따른 자신의 유·불리 진단이다. 즉, 수능 반영 영역 수 및 반영 비율(가산점), 수능 영어 등급 반영 방식, 수능 활용 지표(표준점수, 백분위 등)에 따른 유·불리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올해 목표 대학·학과의 지원 경향 및 합격 여부는 최근 입시 결과를 토대로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목표 대학·학과의 입시결과 분석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 결과 자료는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 모집인원 규모, 모집 군 변화, 모집단위 변화, 전형방법 변화 등도 정시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최소 3개년 결과까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
이치우 소장은 “2022학년도 수능부터 4년간 시행한 ‘공통+선택’ 수능의 입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4년간의 성적 결과 추이 분석을 통해서 합격선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체로 최근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해당 대학(모집단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금년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너무 빨리 낙망하지 말라
수능이 끝나고 나면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진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수능시험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찾는 경향이 짙어진다. 하지만 수능 성적에 의한 한 줄 서기 식 대학 선택은 대학 진학 후 반드시 후회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유성룡 소장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전공)가 있는 대학을 찾아 지원하길 권한다”며 “이때는 수능 점수의 단순 총점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하지 말고, 희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감안해 유불리를 따져보길 권한다”고 제안했다.
대학입시에서는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한다. 이는 충분한 점수로 합격하는 것보다 아슬아슬한 점수로 합격하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비록 최초 합격자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추가 합격자 발표 때까지 낙망할 필요가 없다.
올해 정시에서는 최초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2월3일부터 5일까지 1차 등록을 마감한다. 1차 등록은 복수 합격한 대학·학과 중에서 1개를 골라 등록해야 한다. 1차 등록이 마감되면 미등록 충원 인원이 발생한 대학에서는 미등록 충원 학과와 1차 등록인원, 추가 합격자를 팔요로한다. 이 기간에는 상위권 대학부터 가·나·다별 합격자의 연쇄 이동이 발생하는데, 매년 추가 합격자의 비율이 꽤 높다. 특히, 중위권 이하 대학에서 추가 합격자의 비율이 높으므로 미등록 충원합격 등록이 마감되는 2026년 2월27일까지 합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유성룡 소장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짤 때 최초 합격자에 포함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하지 말고, 최종 발표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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