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비맥스로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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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03 14:24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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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비맥스로 자신감을
남성으로서 자신감은 삶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회적 관계뿐만 아니라 연인과의 친밀한 순간에서도 자신감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이 크기에 대한 고민이나 성 기능 저하로 인해 불안을 느낍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화학적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내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맥스VIMAX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 천연 성분으로 제조된 남성 강장제입니다. 전 세계에서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강장 효과가 뛰어난 약초들을 엄선하여 현대 과학기술로 조합한 제품으로, 내성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맥스의 특징과 효과, 성분 및 사용법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비맥스란?
비맥스는 남성의 성 기능 개선과 성기 확대를 위한 천연 건강 보조제입니다. 일반적인 발기부전 치료제와 달리 화학적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오랜 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비맥스의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기 내 혈류 개선을 통한 발기력 강화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성기 확대 효과
성욕 증가 및 정력 강화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스태미너 향상
비맥스는 단순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남성 건강을 증진하는 보조제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비맥스의 주요 성분과 효과
비맥스는 세계 각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뛰어난 강장 성분들을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각 성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인삼Ginseng
혈류를 개선하고 발기력을 강화
전반적인 스태미너와 면역력 증진
2 은행잎 추출물Ginkgo Biloba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음경으로 가는 혈류 증가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하여 성적 민감도 향상
3 호로파Fenugreek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자연스럽게 증가시켜 성욕 상승
근육량 증가와 체력 향상에 도움
4 톱야자Saw Palmetto
남성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전립선 건강 유지
정액 생성과 성기능 개선에 기여
5 카투아바Catuaba
전통적으로 강력한 최음제로 사용됨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성적 흥분을 촉진
이러한 성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성기 크기와 성기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 남성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맥스의 작용 원리
비맥스는 화학적인 즉각적인 효과가 아닌 천연 성분을 활용한 점진적인 개선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1 혈류 개선 및 성기 조직 확장
비맥스의 성분들은 음경 내 혈류를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하여 발기력을 강화합니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음경 내 해면체 조직이 확장되면서 장기적으로 크기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호르몬 조절 및 테스토스테론 증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성욕 감소 및 발기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맥스는 자연스럽게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촉진하여 성적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3 전반적인 건강 증진
지속적인 복용을 통해 신체 전반의 컨디션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줄이며, 활력을 증가시킵니다.
건강한 신체 상태는 자연스럽게 성적 자신감으로 연결됩니다.
비맥스의 복용 방법
비맥스는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1 권장 복용량
하루 1~2회, 식후 물과 함께 복용
최소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
2 복용 시 주의사항
과도한 음주는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한 복용이 중요
비맥스의 장점
비맥스는 다른 화학적 치료제와 달리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교 항목
비맥스
발기부전 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
주요 성분
100 천연 성분
화학적 성분
효과 발현
꾸준한 복용으로 점진적 효과
30~60분 내 즉각적인 효과
지속성
장기적인 발기력 및 크기 개선
일시적 효과
부작용
거의 없음
두통, 안면홍조, 소화불량 가능
내성
없음
장기간 사용 시 내성 가능
비맥스는 단순한 일회성 효과가 아닌, 근본적인 신체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건강 보조제입니다.
비맥스로 얻을 수 있는 자신감
비맥스를 꾸준히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적 능력에 대한 자신감 상승
크기에 대한 고민 해소로 심리적 부담 감소
연인과의 관계 개선 및 친밀감 증가
전반적인 건강 상태 향상으로 활기찬 삶 유지
비맥스는 단순한 건강 보조제가 아니라, 남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남성이 성기 크기와 성 기능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화학적 성분이 포함된 치료제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비맥스는 100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남성 강장제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성기능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크기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맥스와 함께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자신감을 되찾아 보십시오.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 비맥스가 함께합니다.
바오메이 복용법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관계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바오메이 불법 여부는 국가별 규정에 따라 다르므로,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품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바오메이 정품은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오메이 후기를 보면 개인차는 있지만,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복용과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하나약국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기자 admin@slotmega.info
이재명 대통령이 전임 정부의 비밀 대북전단(심리전) 작전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국내 정치권의 '종북몰이' 공세를 우려해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북미 간 대화 여건 조성에 필요하다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 등을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계엄 1년'을 계기로 연 외신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기자가 '전 대통령이 바다이야기릴게임 은밀한 대북 전단 작전을 벌여 한반도를 전쟁 직전까지 몰고 갔다고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말했다.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 대통령은 "어떻게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차마 말을 못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사과해야 되 체리마스터모바일 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이게 소위 우리 말로 하면 종북몰이, 정치적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돼서 차마 말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 석상에서 대북 '사과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다만 "그냥 이 정도로 끝내겠다"며 구체적인 사과 방식이나 시점, 형식에 대해서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는 말을 아꼈다. '국가 차원의 사과'라는 표현을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전임 정부의 대북 공작에 대해 남북관계 차원의 책임을 언급한 만큼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페이스메이커' 구상에 대해 "지금 남북 대화는 바늘구멍조차 없이 완전히 단절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일방적 유화 조치뿐"이라며 "체제 보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장을 해줄 수 있는 핵심 당사자는 미국이라고 북한은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평화에 대한 의지도 강하고 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도 크다"면서 "북미 대화를 위한 제반 조건 중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미 대화에 도움 된다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하는 논의도 야마토게임방법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 문제도 필요하다면, 미국의 전략적 레버리지에 도움이 된다면 논의하고 고민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자체가 협상 여건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환경을 조성하는 조정자로서 역할을 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길"고 말했다.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 '핵추진 잠수함 확보'…"핵무장 안 한다, 비핵화는 대원칙"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올해 가졌던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로 핵추진잠수함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전략적 유연성과 자율성 측면에서 볼 때 우리로서는 매우 유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잠수함 건조 장소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했지만, 우리 관점에서 보면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 측면과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대통령은 한국의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외신 기자가 핵추진 잠수함·핵연료주기 협력 문제를 거론하며 "비확산 규범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우리는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 핵무장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 비확산은 국제적 대원칙이고,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라며 "우리가 핵무장을 하면 북한에 '핵무기 폐기하라, 더 이상 만들지 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또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일본·대만 등으로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게 되고, 엄청난 제재를 감수해야 한다"며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일축했다.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논란에 대해서는 비확산 규범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 내 우려를 의식해 "우리는 핵무장 의사도, 필요도 없다"는 점을 거듭 부각했다.
"중·일 갈등에 편 안 든다…한중·한일 협력 계속"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대만 유사시 일본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련해 일본·중국 갈등 구도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다"며 "한쪽 편을 드는 것은 갈등을 격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동북아는 경제적으로는 활력이 있지만, 군사·안보 측면에서는 매우 위험한 지역"이라며 "공통점을 찾아 협력하고, 우리가 갈등을 최소화하고 중재·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독도·사도광산 등 과거사·영토 갈등을 언급하며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관계를 단절하면 결국 나 혼자 남게 된다"며 "과거사는 과제대로 해결해 가되, 경제·안보·문화 등에서 할 수 있는 협력은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일 셔틀외교에 대해서도 "계속 추진해야 한다"며 "제가 방문할 차례이기 때문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고향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 대해서는 "한중 관계를 재설정하고 새로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중국을 방문해 충분한 시간 동안 여러 분야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방중을 희망했지만 중국 내부 사정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했다.
러시아·북러 관계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으로 국제 제재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도 제재에 참여하고 있다"며 "북러 관계가 우리 입장에서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더 나은 상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K-민주주의, 평화적 직접 행동…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K-민주주의'의 특징을 묻는 말에는 '집단지성에 의한 평화적 직접 민주주의'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독특함이 있다"며 "국민이 맡기지 않고 직접 행동하지만 폭력적이지 않고, 평화적이고 아름답게 행동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만, 수백만이 모여도 유리창 하나 깨지지 않고, 촛불혁명 때도 폭력행위가 없었다"며 "현실의 권력을 민중의 무혈 평화 행동으로 끌어내린 사례는 세계사적으로 처음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특별성명에서 밝힌 "대한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재차 밝힌 셈이다.
이 대통령은 "아테네 민주주의는 먼 이상 속에 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 현실 속에 있는 모범"이라며 "대한민국의 힘은 민주주의에서 왔다. 사람을 귀히 여기고, 주권의식이 충만한 국민이 비민주적 시스템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내란 사태를 겪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때 언론 통제와 왜곡 보도로 진실이 가려졌던 기억이 떠올랐다"며 "당시 광주의 실상을 알린 건 외신 사진기자들의 보도였다. 이번에도 국내외 언론이 적극적으로 사실을 전해준 덕분에 국민이 주권자로서 직접 행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K-민주주의의 현장을 세계 시민에게 잘 전해 달라"며 외신 기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계엄 1년'을 계기로 연 외신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기자가 '전 대통령이 바다이야기릴게임 은밀한 대북 전단 작전을 벌여 한반도를 전쟁 직전까지 몰고 갔다고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말했다.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 대통령은 "어떻게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차마 말을 못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사과해야 되 체리마스터모바일 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이게 소위 우리 말로 하면 종북몰이, 정치적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돼서 차마 말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 석상에서 대북 '사과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다만 "그냥 이 정도로 끝내겠다"며 구체적인 사과 방식이나 시점, 형식에 대해서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는 말을 아꼈다. '국가 차원의 사과'라는 표현을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전임 정부의 대북 공작에 대해 남북관계 차원의 책임을 언급한 만큼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페이스메이커' 구상에 대해 "지금 남북 대화는 바늘구멍조차 없이 완전히 단절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일방적 유화 조치뿐"이라며 "체제 보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장을 해줄 수 있는 핵심 당사자는 미국이라고 북한은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평화에 대한 의지도 강하고 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도 크다"면서 "북미 대화를 위한 제반 조건 중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미 대화에 도움 된다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하는 논의도 야마토게임방법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 문제도 필요하다면, 미국의 전략적 레버리지에 도움이 된다면 논의하고 고민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자체가 협상 여건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환경을 조성하는 조정자로서 역할을 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길"고 말했다.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 '핵추진 잠수함 확보'…"핵무장 안 한다, 비핵화는 대원칙"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올해 가졌던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로 핵추진잠수함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전략적 유연성과 자율성 측면에서 볼 때 우리로서는 매우 유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잠수함 건조 장소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했지만, 우리 관점에서 보면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 측면과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대통령은 한국의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외신 기자가 핵추진 잠수함·핵연료주기 협력 문제를 거론하며 "비확산 규범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우리는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 핵무장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 비확산은 국제적 대원칙이고,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라며 "우리가 핵무장을 하면 북한에 '핵무기 폐기하라, 더 이상 만들지 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또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일본·대만 등으로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게 되고, 엄청난 제재를 감수해야 한다"며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일축했다.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논란에 대해서는 비확산 규범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 내 우려를 의식해 "우리는 핵무장 의사도, 필요도 없다"는 점을 거듭 부각했다.
"중·일 갈등에 편 안 든다…한중·한일 협력 계속"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대만 유사시 일본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련해 일본·중국 갈등 구도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다"며 "한쪽 편을 드는 것은 갈등을 격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동북아는 경제적으로는 활력이 있지만, 군사·안보 측면에서는 매우 위험한 지역"이라며 "공통점을 찾아 협력하고, 우리가 갈등을 최소화하고 중재·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독도·사도광산 등 과거사·영토 갈등을 언급하며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관계를 단절하면 결국 나 혼자 남게 된다"며 "과거사는 과제대로 해결해 가되, 경제·안보·문화 등에서 할 수 있는 협력은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일 셔틀외교에 대해서도 "계속 추진해야 한다"며 "제가 방문할 차례이기 때문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고향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 대해서는 "한중 관계를 재설정하고 새로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중국을 방문해 충분한 시간 동안 여러 분야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방중을 희망했지만 중국 내부 사정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했다.
러시아·북러 관계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으로 국제 제재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도 제재에 참여하고 있다"며 "북러 관계가 우리 입장에서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더 나은 상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K-민주주의, 평화적 직접 행동…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K-민주주의'의 특징을 묻는 말에는 '집단지성에 의한 평화적 직접 민주주의'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독특함이 있다"며 "국민이 맡기지 않고 직접 행동하지만 폭력적이지 않고, 평화적이고 아름답게 행동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만, 수백만이 모여도 유리창 하나 깨지지 않고, 촛불혁명 때도 폭력행위가 없었다"며 "현실의 권력을 민중의 무혈 평화 행동으로 끌어내린 사례는 세계사적으로 처음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특별성명에서 밝힌 "대한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재차 밝힌 셈이다.
이 대통령은 "아테네 민주주의는 먼 이상 속에 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 현실 속에 있는 모범"이라며 "대한민국의 힘은 민주주의에서 왔다. 사람을 귀히 여기고, 주권의식이 충만한 국민이 비민주적 시스템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내란 사태를 겪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때 언론 통제와 왜곡 보도로 진실이 가려졌던 기억이 떠올랐다"며 "당시 광주의 실상을 알린 건 외신 사진기자들의 보도였다. 이번에도 국내외 언론이 적극적으로 사실을 전해준 덕분에 국민이 주권자로서 직접 행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K-민주주의의 현장을 세계 시민에게 잘 전해 달라"며 외신 기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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