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의 부작용,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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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20 17:21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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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의 부작용,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들
비아그라는 남성의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치료제인 만큼 부작용에 대한 이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아그라의 주요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비아그라의 작용 원리
비아그라는 실데나필Sildenafi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음경 내 혈류가 원활해져 발기를 돕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용은 다른 신체 부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일반적인 부작용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가장 흔히 보고되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두통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두통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해 뇌혈관의 압력이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얼굴 홍조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 역시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부 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3 소화불량
일부 사용자들은 소화불량이나 위장 불편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장의 평활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4 코막힘
비아그라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코 점막에도 영향을 미쳐 코막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심각한 부작용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1 심혈관계 부작용
비아그라는 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 불규칙한 심장 박동, 호흡 곤란 등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2 지속적인 발기 프리아피즘
비아그라 복용 후 4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된다면 프리아피즘이라는 상태일 수 있으며, 즉시 의료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조직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시각 장애
일부 사용자들은 시야가 흐려지거나 색상이 왜곡되는 시각적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시력 저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4 청각 장애
비아그라 복용 후 갑작스러운 청력 손실을 경험하는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귀울림이명이나 난청이 발생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
비아그라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적절한 복용량 준수
비아그라는 개인별로 적절한 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을 따르고, 한 번에 과도한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2 특정 약물과 병용 금지
특정 약물예: 질산염 계열 약물, 일부 항고혈압제과 함께 복용하면 심각한 혈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3 알코올 및 지방이 많은 음식 피하기
알코올은 혈압을 더욱 낮추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약물의 흡수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 전후에는 과도한 음주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건강 상태 점검
심장 질환, 간 질환, 신장 질환 등의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비아그라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5. 결론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부작용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부작용부터 심각한 부작용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한 복용을 위해 의사의 지침을 따르고,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admin@seastorygame.top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타샤 튜더(Tasha Tudor)
롯데뮤지엄은 12월 1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타샤 튜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기획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을 개최한다.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자연과 바다이야기고래 계절의 흐름에 귀 기울이며 살아간 그녀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며 오늘날 현대인에게 필요한 느린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타샤 튜더(Tasha Tudor, 1915-2008)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소박한 자급자족 생활을 실천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간 라이프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튜더는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Pumpkin Moonshine)’ 으로 데뷔한 이후 ‘ 릴게임꽁머니 마더 구스 (Mother Goose)’ 와 ‘1은 하나(1 is One)’ 로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타샤의 특별한 날(A Time to Keep)’,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등 100여 권의 저서와 삽화를 남기며 미국의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50대 무 바다이야기 렵부터 손수 가꾼 30만 평에 이르는 정원과 생활 공간은 그녀의 예술세계와 자연주의적 삶이 맞닿는 상징적 장소로서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이번 전시는 ‘자연’, ‘가족’, ‘수공예’, ‘정원’ 등 주요 키워드를 기반으로 구성한 총 12개 섹션을 통해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와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거대한 시계 조형물은 전시를 통해 타샤 튜더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도록 관람객을 안내하는 상징적 장치다. 더불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 타샤 튜더가 추구한 삶의 방식들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후 바이오그래피 섹션을 통해 타샤 튜더의 삶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이어지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화작가’ 섹션부터 본격적으로 타샤 튜더가 미국의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한 궤적을 쫓는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30여 권의 초판본과 데뷔작 ‘호박 달빛’ 55주년 특별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와 원화들이 대거 출품된다.
Tasha Tudor, Tasha Tudor‘s Advent Calendar, Pencil, pen,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28 x 22cm. 롯데뮤지엄 제공
이어지는 섹션은 타샤 튜더의 예술적 원천이었던 ‘자연’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계절의 리듬 속에 피어난 삶’,‘작은 동물들과의 일상 섹션에서는 그녀의 삶의 중심이자 철학을 담은 매개였던 방대한 식물 스케치, 그리고 평생의 반려였던 코기와 동물들을 그린 원화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전한다. 더불어 타샤 튜더의 주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해 더욱 생동감 있게 감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asha Tudor, Wild Strawberries, Pencil,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17 x 22cm. 롯데뮤지엄 제공
전시의 중반부는 타샤 튜더의 느린 삶의 미학을 구체적인 일상의 풍경으로 재현한다. ‘식탁 위의 따뜻한 온기’, ‘가족과 함께한 느린 하루’, ‘스스로 만들어가는 기쁨’ 섹션은 타샤 튜더가 손수 일구어낸 의식주 문화를 다룬다. 그녀의 요리법과 일상을 담은 저서 ‘타샤의 식탁’ 속 소박한 식탁과 작업실을 재현하고, 가족과 함께한 일상의 추억이 담긴 삽화와 크리스마스 카드 등 일상의 물건들을 전시한다. 노동이 곧 놀이이자 기쁨이었던 타샤 튜더의 삶은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자급자족적 삶과 소박한 행복의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Tasha Tudor, Braiding Hair, Pencil, pen and watercolor on paper, 17 x 22cm
Tasha Tudor, Lustre Tea Set, Pencil,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26.5 x 37cm
전시의 말미를 장식하는 <정원, 타샤의 세계> 섹션은 관람객이 타샤 튜더의 정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티지 가드닝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그녀의 정원을 모티프로 꽃과 향기, 계절의 변화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타샤 튜더가 평생 실천했던 ‘자연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소박한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한다.
전시와 더불어 더욱 심도 있게 타샤 튜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2018년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Tasha Tudor: A Still Water Story)’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재개봉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전시장 내에서 무료 상영한다. 더불어 가드닝, 티 클래스, 어린이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타샤 튜더의 삶을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중 진행될 예정이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타샤 튜더 재단은 “이번 전시는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그녀의 창작 과정의 근간을 이룬 문화적 가치와 삶의 철학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및 놀티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성인 티켓 가격은 20,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티켓 가격은 13,000원이다.
타샤 튜더 프로필.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샤 튜더는 23세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Pumpkin Moonshine)’으로 데뷔한 이후, ‘마더 구스 (Mother Goose)’와 ‘1은 하나(1 is One)’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타샤의 특별한 날(A Time to Keep)’,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등 100여 권의 저서와 삽화를 남기며 미국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동화의 삽화를 넘어 자연과 가족, 계절의 흐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삶의 정취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그녀가 손수 가꾼 정원과 생활 공간은 예술과 삶이 맞닿은 상징적 장소로, 오늘날 ‘슬로우 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타샤 튜더(Tasha Tudor)
롯데뮤지엄은 12월 1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타샤 튜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기획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을 개최한다.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자연과 바다이야기고래 계절의 흐름에 귀 기울이며 살아간 그녀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며 오늘날 현대인에게 필요한 느린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타샤 튜더(Tasha Tudor, 1915-2008)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소박한 자급자족 생활을 실천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간 라이프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튜더는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Pumpkin Moonshine)’ 으로 데뷔한 이후 ‘ 릴게임꽁머니 마더 구스 (Mother Goose)’ 와 ‘1은 하나(1 is One)’ 로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타샤의 특별한 날(A Time to Keep)’,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등 100여 권의 저서와 삽화를 남기며 미국의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50대 무 바다이야기 렵부터 손수 가꾼 30만 평에 이르는 정원과 생활 공간은 그녀의 예술세계와 자연주의적 삶이 맞닿는 상징적 장소로서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이번 전시는 ‘자연’, ‘가족’, ‘수공예’, ‘정원’ 등 주요 키워드를 기반으로 구성한 총 12개 섹션을 통해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와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거대한 시계 조형물은 전시를 통해 타샤 튜더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도록 관람객을 안내하는 상징적 장치다. 더불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 타샤 튜더가 추구한 삶의 방식들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후 바이오그래피 섹션을 통해 타샤 튜더의 삶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이어지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화작가’ 섹션부터 본격적으로 타샤 튜더가 미국의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한 궤적을 쫓는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30여 권의 초판본과 데뷔작 ‘호박 달빛’ 55주년 특별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와 원화들이 대거 출품된다.
Tasha Tudor, Tasha Tudor‘s Advent Calendar, Pencil, pen,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28 x 22cm. 롯데뮤지엄 제공
이어지는 섹션은 타샤 튜더의 예술적 원천이었던 ‘자연’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계절의 리듬 속에 피어난 삶’,‘작은 동물들과의 일상 섹션에서는 그녀의 삶의 중심이자 철학을 담은 매개였던 방대한 식물 스케치, 그리고 평생의 반려였던 코기와 동물들을 그린 원화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전한다. 더불어 타샤 튜더의 주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해 더욱 생동감 있게 감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asha Tudor, Wild Strawberries, Pencil,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17 x 22cm. 롯데뮤지엄 제공
전시의 중반부는 타샤 튜더의 느린 삶의 미학을 구체적인 일상의 풍경으로 재현한다. ‘식탁 위의 따뜻한 온기’, ‘가족과 함께한 느린 하루’, ‘스스로 만들어가는 기쁨’ 섹션은 타샤 튜더가 손수 일구어낸 의식주 문화를 다룬다. 그녀의 요리법과 일상을 담은 저서 ‘타샤의 식탁’ 속 소박한 식탁과 작업실을 재현하고, 가족과 함께한 일상의 추억이 담긴 삽화와 크리스마스 카드 등 일상의 물건들을 전시한다. 노동이 곧 놀이이자 기쁨이었던 타샤 튜더의 삶은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자급자족적 삶과 소박한 행복의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Tasha Tudor, Braiding Hair, Pencil, pen and watercolor on paper, 17 x 22cm
Tasha Tudor, Lustre Tea Set, Pencil, color pencil and watercolor on paper, 26.5 x 37cm
전시의 말미를 장식하는 <정원, 타샤의 세계> 섹션은 관람객이 타샤 튜더의 정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티지 가드닝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그녀의 정원을 모티프로 꽃과 향기, 계절의 변화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타샤 튜더가 평생 실천했던 ‘자연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소박한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한다.
전시와 더불어 더욱 심도 있게 타샤 튜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2018년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Tasha Tudor: A Still Water Story)’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재개봉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전시장 내에서 무료 상영한다. 더불어 가드닝, 티 클래스, 어린이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타샤 튜더의 삶을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중 진행될 예정이다.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뮤지엄 제공
타샤 튜더 재단은 “이번 전시는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그녀의 창작 과정의 근간을 이룬 문화적 가치와 삶의 철학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및 놀티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성인 티켓 가격은 20,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티켓 가격은 13,000원이다.
타샤 튜더 프로필.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샤 튜더는 23세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Pumpkin Moonshine)’으로 데뷔한 이후, ‘마더 구스 (Mother Goose)’와 ‘1은 하나(1 is One)’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타샤의 특별한 날(A Time to Keep)’,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등 100여 권의 저서와 삽화를 남기며 미국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동화의 삽화를 넘어 자연과 가족, 계절의 흐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삶의 정취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그녀가 손수 가꾼 정원과 생활 공간은 예술과 삶이 맞닿은 상징적 장소로, 오늘날 ‘슬로우 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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