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첫사랑처럼 다시 설레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05 18:25조회5회 댓글0건
관련링크
-
http://19.cia948.net
4회 연결
-
http://19.cia158.net
4회 연결
본문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시알리스, 첫사랑처럼 다시 설레고 싶다면
1. 설레임이 사라진 관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때 첫사랑의 설렘을 기억합니다. 그때의 두근거림과 떨림은 그 어떤 감정보다 강렬하고 특별했던 경험으로 남아 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일상에 지치다 보면, 그 설렘은 점점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서 자연스레 편안함이 찾아오고, 그로 인해 성적인 관심과 열정이 다소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종종 관계에 긴장감과 설렘을 잃게 만들며, 결국에는 성적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기능 회복을 도와주어, 다시 첫사랑의 설렘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적 활동에서의 자신감과 편안함을 되찾고, 다시금 파트너와 함께하는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는 시알리스. 과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2. 시알리스의 효과, 왜 특별할까?
시알리스는 타다라필이라는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약물로, 주로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됩니다. 타다라필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성적 자극에 반응하는 발기를 돕습니다. 발기부전은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안, 스트레스, 긴장 등은 성적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합니다.
시알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되는 효과입니다. 이는 기존의 발기부전 약물들과는 확연히 다른 점입니다. 대다수의 발기부전 약물은 약을 복용한 뒤 몇 시간 이내에만 효과가 지속되지만, 시알리스는 성적 활동을 계획할 때 여유 있는 시간을 제공해줍니다. 이를 통해 남성은 성적 능력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성적 활동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시알리스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성적 기능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이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 자신감 회복,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 느끼기 위해
성적 자신감은 단지 신체적인 능력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신적 안정과 불안 해소에서 비롯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적 기능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은 성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시알리스는 그런 불안을 해소하고, 남성들이 다시금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알리스를 복용한 후, 남성들은 성적 능력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인 기능 회복을 넘어, 정신적인 안정과 자신감을 부여하며, 그로 인해 성적 활동에서 다시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불안함을 제거하고, 편안하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시알리스는 사랑의 감정을 더욱 깊게 만들어줍니다.
4. 성적 활동에서의 긴장감, 시알리스로 해결하기
대부분의 남성들은 성적 활동에서의 성능에 대한 불안을 경험합니다. 이런 불안은 종종 성적인 능력에 대한 의심과 연결되며, 관계에서 긴장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알리스는 이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시알리스의 효과는 단지 성적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남성들이 성적 활동을 더욱 자연스럽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남성들은 성적인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관계를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36시간의 긴 지속시간은 성적 활동을 미리 계획할 수 있게 하여,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로 인해 성적 활동에 대한 불안은 사라지고, 처음 만난 사람처럼 설레는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5. 시알리스 사용법, 제대로 알면 더욱 효과적
시알리스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약물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음주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약물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알리스를 복용할 때는 권장 복용량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알리스는 단일 복용으로 최대 36시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용 후 성적 자극이 있을 경우, 자연스럽게 발기 상태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성적인 자신감도 함께 회복됩니다. 또한, 시알리스를 복용하고 나서 성적 활동을 하게 되면, 더욱 여유 있고 자연스러운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6. 자신감을 되찾고 첫사랑처럼 설렘을 경험하기 위해
시알리스는 성적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해줍니다. 성적인 불안에서 벗어나면, 남성은 다시금 자신감을 가지고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사랑처럼 설레는 감정은 오랜 관계에서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시알리스는 그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알리스를 통해 남성들은 성적인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적 관계에서 더욱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설렘은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첫사랑처럼, 다시 한 번 마음이 뛰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알리스가 제공합니다.
7. 결론: 시알리스와 함께하는 새로운 설렘의 시작
성적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첫사랑의 설렘을 경험하고 싶다면 시알리스는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성적 기능을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남성들이 성적 능력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사랑을 나누게 하는 시알리스, 그것은 관계의 설렘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첫사랑처럼 설레는 감정을 다시 경험하고 싶다면, 시알리스를 통해 성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랑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자이데나 복용법은 관계 약 1시간 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공복 상태에서 복용할 경우 흡수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음식과 함께 복용 시 효과 발현이 늦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자이데나 효과는 자연스러운 발기 유도와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긴장 없이 관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속력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이데나 강직도는 고르게 유지되며, 중도에 흐트러짐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전반적인 반응이 긍정적입니다.
자이데나 100mg 효과는 중간 용량으로, 처음 복용하는 사용자에게 적당한 선택지로 여겨집니다. 강직도와 지속력 모두 균형 잡힌 반응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나약국 전문가 상담 후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자 admin@slotnara.info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되면서 호텔 출신 셰프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른바 '백수저'로 불리는 참가자 중에 호텔 출신 셰프들은 수십 년간 주방에서 다져온 기본기와 조직 경험이 경연 무대에서 빛을 발휘하면서,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의 백요리사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정호영(왼쪽부터), 선재스님, 손종원, 후덕죽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파인 다이닝으로 말하는 호텔 셰프, 손종원
'흑백요리사2'에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손종원 셰프는 국내 호텔 파인 카카오야마토 다이닝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손 셰프는 현재 레스케이프 호텔의 양식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의 헤드 셰프를 겸직하며 두 레스토랑 모두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이다.
손 셰프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1위에 올랐던 덴마크 코펜하 바다이야기무료 겐의 '노마'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퀸스'에서 수셰프(부주방장)로 경력을 쌓은 뒤, 2018년 레스케이프 호텔의 개관과 함께 합류했다.
손 셰프는 이 호텔의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개장 2년 만에 미쉐린 1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22년부터 조선 팰리스의 '이타 바다이야기꽁머니 닉 가든'을 맡아 2023년부터 역시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 레스토랑으로 키웠다.
손 셰프가 이끄는 두 레스토랑은 프랑스의 레스토랑·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손 셰프 자신은 2023년 '라 리스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진 셰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손 바다이야기게임 셰프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재료를 찾고 연구하는 데 집중하며 위트와 진정성을 겸비한 파인 다이닝을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말 하는 손종원 셰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손종원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불도장으로 중식을 알린 호텔 주방의 대가, 후덕죽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후배들의 지시에 묵묵히 따르며 '팔로워십'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 후덕죽 셰프는 서울신라호텔 출신의 대표적인 중식 대가이다.
후 셰프는 국내 호텔업계에서 중식 조리사로는 처음으로 임원(상무) 직함을 단 인물이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로부터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이력을 지녔다.
후 셰프는 1977년부터 2019년까지 42년간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몸담으며 창립 멤버이자 총주방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중국의 대표적 보양식인 '불도장(佛渡牆)'을 한국식으로 개발해 국내에 처음 소개한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어 지느러미, 사슴힘줄, 잉어부레, 자연송이, 해삼, 오골계 등 고급 재료를 넣어 세 시간 이상 찌는 불도장은 이후 호텔신라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도장은 '그 냄새에 끌려 스님이 참지 못하고 담장을 넘어 먹은 요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 때문에 불신자들의 항의를 받아 한때 판매를 중단한 적도 있다고 한다.
후 셰프의 요리는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 장쩌민 전 주석, 주룽지 전 총리 등 중국 국가 지도자들로부터 "중국 본토 요리보다 더 훌륭하다"라고 극찬받기도 했다.
후 셰프는 접시닦이로 요리를 시작해 이사를 거쳐 상무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2000년 보건복지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사말 하는 후덕죽 셰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후덕죽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인턴서 레스토랑 운영 최유강·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백수저 중에 신라호텔 출신이 2명 더 있다.
그 중 한명이 최유강 셰프다. 최 셰프는 신라호텔 인턴으로 시작해 '팔선'에서 10년간 일했다.
최 셰프는 이곳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 유수 호텔에서 연수를 하게 됐고 이후 신라호텔 '더파크뷰'를 키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더파크뷰는 하루 매출이 최 셰프가 있기 전 700만원에 불과했는데, 그가 부임하고 나서는 1억원까지 뛰었다고 한다.
최 셰프는 호텔에서 나와 현재 '코자차'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신라호텔 출신은 천상현 셰프다. 천 셰프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4개월간 청와대에서 근무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졌지만, 경력의 시작은 신라호텔이었다.
그의 에세이집 '대통령의 요리사'(2023)에 따르면 천 셰프는 '친구 따라' 신라호텔에 지원했다가 덜컥 합격했다.
천 셰프는 이 호텔 중식부에서 일하던 중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여기서 '팔선'을 진두지휘했던 후덕죽 셰프와의 인연이 작용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는 중식을 할 줄 아는 한국인 요리사가 필요했는데, 후 셰프가 천 셰프를 추천한 것이다.
중식 애호가인 김 전 대통령이 좋아한 메뉴가 바로 불도장이기도 했다.
천 셰프는 청와대 요리사로 일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메뉴를 배우곤 했는데, 그때 후 셰프의 혹독한 가르침이 있었다고 한다. 천 셰프는 후 셰프를 '내 인생을 바꾼 사부'로 꼽는다.
이들 후덕죽·최유강·천상현 셰프 3인방은 신라호텔 출신이면서 전공이 중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청와대 셰프 출신 천상현 셰프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튜브 클립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셰프들의 셰프 박효남·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흑백요리사2'에서 어릴 적 소여물을 썰다 오른손 둘째 손가락 일부를 잃게 됐지만 긍정의 힘을 얻게 됐다는 사연을 들려준 박효남 셰프는 양식 분야에서 '셰프들의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박 셰프는 1978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경력을 시작해 1983년 힐튼호텔 개관 멤버로 합류했다.
1988년 업계 최연소인 38세에 힐튼호텔 이사로 승진했고, 2001년 외국인 주방장들이 독차지해오던 외국계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에 한국인 최초로 임명됐다. 외국계 체인호텔 총주방장 자리를 현지인이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2006년에는 요리사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메리뜨 아그리꼴'을 받았고, 2014년에는 정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요리 명장' 칭호를 받았다.
박 셰프는 힐튼호텔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뒤 2015년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순수 국내 브랜드 호텔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로 이직을 결정했다는 게 당시 그의 설명이었다.
또한 세종사이버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63155506mcln.jpg" data-org-width="1024" dmcf-mid="67BUfLd8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63155506mcln.jpg" width="658">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로 영입된 박효남씨 (서울=연합뉴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총주방장으로 재직해 온 박효남 씨가 최근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이사로 영입됐다. 2015.2.8 << 세종호텔 제공 >> photo@yna.co.kr
메이필드호텔의 조리본부장인 이금희 셰프도 내로라하는 호텔 셰프다.
이 셰프는 국내 최초로 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이라는 영예를 얻은 인물로 40년 가까이 한식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셰프가 이끄는 메이필드호텔의 한정식당 '봉래헌'은 서울시 주관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업계는 호텔 식당 근무 이력이 유명 셰프로 인정받는 도약대가 되는 이유로 ▲ 역할·위계가 분명한 다인원 주방 체계는 훈련·승급 경로가 뚜렷하고 ▲ 재료 구매·장비·인력 등 인프라가 갖춰져 고급 재료와 표준화된 작업을 안정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 호텔 브랜드가 만든 네트워크 속에서 다양한 메뉴·서비스 기준을 빠르게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또 고정 급여 기반이라 인건·재료비 압박 속 자영업 리스크(위험)를 지지 않고 실력을 쌓기 용이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28일 "유명한 셰프가 되기 위해 반드시 호텔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파인 다이닝은 인건비와 재료비 부담이 커 오너 셰프로 바로 나가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호텔은 업장이 많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pseudoj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이른바 '백수저'로 불리는 참가자 중에 호텔 출신 셰프들은 수십 년간 주방에서 다져온 기본기와 조직 경험이 경연 무대에서 빛을 발휘하면서,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의 백요리사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정호영(왼쪽부터), 선재스님, 손종원, 후덕죽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파인 다이닝으로 말하는 호텔 셰프, 손종원
'흑백요리사2'에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손종원 셰프는 국내 호텔 파인 카카오야마토 다이닝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손 셰프는 현재 레스케이프 호텔의 양식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의 헤드 셰프를 겸직하며 두 레스토랑 모두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이다.
손 셰프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1위에 올랐던 덴마크 코펜하 바다이야기무료 겐의 '노마'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퀸스'에서 수셰프(부주방장)로 경력을 쌓은 뒤, 2018년 레스케이프 호텔의 개관과 함께 합류했다.
손 셰프는 이 호텔의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개장 2년 만에 미쉐린 1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22년부터 조선 팰리스의 '이타 바다이야기꽁머니 닉 가든'을 맡아 2023년부터 역시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 레스토랑으로 키웠다.
손 셰프가 이끄는 두 레스토랑은 프랑스의 레스토랑·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손 셰프 자신은 2023년 '라 리스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진 셰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손 바다이야기게임 셰프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재료를 찾고 연구하는 데 집중하며 위트와 진정성을 겸비한 파인 다이닝을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말 하는 손종원 셰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손종원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불도장으로 중식을 알린 호텔 주방의 대가, 후덕죽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후배들의 지시에 묵묵히 따르며 '팔로워십'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 후덕죽 셰프는 서울신라호텔 출신의 대표적인 중식 대가이다.
후 셰프는 국내 호텔업계에서 중식 조리사로는 처음으로 임원(상무) 직함을 단 인물이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로부터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이력을 지녔다.
후 셰프는 1977년부터 2019년까지 42년간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몸담으며 창립 멤버이자 총주방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중국의 대표적 보양식인 '불도장(佛渡牆)'을 한국식으로 개발해 국내에 처음 소개한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어 지느러미, 사슴힘줄, 잉어부레, 자연송이, 해삼, 오골계 등 고급 재료를 넣어 세 시간 이상 찌는 불도장은 이후 호텔신라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도장은 '그 냄새에 끌려 스님이 참지 못하고 담장을 넘어 먹은 요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 때문에 불신자들의 항의를 받아 한때 판매를 중단한 적도 있다고 한다.
후 셰프의 요리는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 장쩌민 전 주석, 주룽지 전 총리 등 중국 국가 지도자들로부터 "중국 본토 요리보다 더 훌륭하다"라고 극찬받기도 했다.
후 셰프는 접시닦이로 요리를 시작해 이사를 거쳐 상무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2000년 보건복지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사말 하는 후덕죽 셰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후덕죽 셰프가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7 ryousanta@yna.co.kr
인턴서 레스토랑 운영 최유강·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백수저 중에 신라호텔 출신이 2명 더 있다.
그 중 한명이 최유강 셰프다. 최 셰프는 신라호텔 인턴으로 시작해 '팔선'에서 10년간 일했다.
최 셰프는 이곳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 유수 호텔에서 연수를 하게 됐고 이후 신라호텔 '더파크뷰'를 키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더파크뷰는 하루 매출이 최 셰프가 있기 전 700만원에 불과했는데, 그가 부임하고 나서는 1억원까지 뛰었다고 한다.
최 셰프는 호텔에서 나와 현재 '코자차'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신라호텔 출신은 천상현 셰프다. 천 셰프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4개월간 청와대에서 근무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졌지만, 경력의 시작은 신라호텔이었다.
그의 에세이집 '대통령의 요리사'(2023)에 따르면 천 셰프는 '친구 따라' 신라호텔에 지원했다가 덜컥 합격했다.
천 셰프는 이 호텔 중식부에서 일하던 중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여기서 '팔선'을 진두지휘했던 후덕죽 셰프와의 인연이 작용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는 중식을 할 줄 아는 한국인 요리사가 필요했는데, 후 셰프가 천 셰프를 추천한 것이다.
중식 애호가인 김 전 대통령이 좋아한 메뉴가 바로 불도장이기도 했다.
천 셰프는 청와대 요리사로 일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메뉴를 배우곤 했는데, 그때 후 셰프의 혹독한 가르침이 있었다고 한다. 천 셰프는 후 셰프를 '내 인생을 바꾼 사부'로 꼽는다.
이들 후덕죽·최유강·천상현 셰프 3인방은 신라호텔 출신이면서 전공이 중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청와대 셰프 출신 천상현 셰프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튜브 클립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셰프들의 셰프 박효남·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흑백요리사2'에서 어릴 적 소여물을 썰다 오른손 둘째 손가락 일부를 잃게 됐지만 긍정의 힘을 얻게 됐다는 사연을 들려준 박효남 셰프는 양식 분야에서 '셰프들의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박 셰프는 1978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경력을 시작해 1983년 힐튼호텔 개관 멤버로 합류했다.
1988년 업계 최연소인 38세에 힐튼호텔 이사로 승진했고, 2001년 외국인 주방장들이 독차지해오던 외국계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에 한국인 최초로 임명됐다. 외국계 체인호텔 총주방장 자리를 현지인이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2006년에는 요리사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메리뜨 아그리꼴'을 받았고, 2014년에는 정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요리 명장' 칭호를 받았다.
박 셰프는 힐튼호텔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뒤 2015년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순수 국내 브랜드 호텔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로 이직을 결정했다는 게 당시 그의 설명이었다.
또한 세종사이버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63155506mcln.jpg" data-org-width="1024" dmcf-mid="67BUfLd8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63155506mcln.jpg" width="658">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로 영입된 박효남씨 (서울=연합뉴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총주방장으로 재직해 온 박효남 씨가 최근 세종호텔 총주방장 겸 전무이사로 영입됐다. 2015.2.8 << 세종호텔 제공 >> photo@yna.co.kr
메이필드호텔의 조리본부장인 이금희 셰프도 내로라하는 호텔 셰프다.
이 셰프는 국내 최초로 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이라는 영예를 얻은 인물로 40년 가까이 한식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셰프가 이끄는 메이필드호텔의 한정식당 '봉래헌'은 서울시 주관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업계는 호텔 식당 근무 이력이 유명 셰프로 인정받는 도약대가 되는 이유로 ▲ 역할·위계가 분명한 다인원 주방 체계는 훈련·승급 경로가 뚜렷하고 ▲ 재료 구매·장비·인력 등 인프라가 갖춰져 고급 재료와 표준화된 작업을 안정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 호텔 브랜드가 만든 네트워크 속에서 다양한 메뉴·서비스 기준을 빠르게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또 고정 급여 기반이라 인건·재료비 압박 속 자영업 리스크(위험)를 지지 않고 실력을 쌓기 용이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28일 "유명한 셰프가 되기 위해 반드시 호텔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파인 다이닝은 인건비와 재료비 부담이 커 오너 셰프로 바로 나가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호텔은 업장이 많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pseudoj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