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게임사이트 하나로 바다이야기, 뽀빠이, 골드몽 릴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쉽게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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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28 20:42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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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릴게임사이트에서 모든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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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뽀빠이, 골드몽: 명작 릴게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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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몽은 화려한 그래픽과 황금을 테마로 하여 플레이어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는 릴게임입니다. 반짝이는 황금과 다양한 보너스 기회는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골드몽 릴게임의 특징인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시각적인 즐거움은 최고 수준의 릴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 명작 릴게임들을 이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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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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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봉지욱 기자◎ 진행자 > 예고드린 대로 봉지욱 기자와 오늘 김건희 씨 관련 선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봉지욱 > 안녕하세요.◎ 진행자 > 오늘 선고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합니까?◎ 봉지욱 릴게임5만 >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깜짝 놀랐고. 사실은 오늘 세 개 혐의 중에 두 개 혐의는 제가 있었던 <뉴스타파>에서 보도를 했던 거죠.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2020년 2월부터 <뉴스타파>에서 최초 보도를 했고 명태균 게이트 같은 경우에도 <뉴스토마토>에서 시작은 했지만 검찰 수사 기록 공개는 저희가 했거든요.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짜 여론조사' 바다이야기프로그램 관련 같은 경우에는 일부 사실관계가 다른 증거들을 기반으로 판결을 했더라고요.◎ 진행자 > 이따가 그거 하나하나 좀 짚어보시죠. 일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요. 선고 결과 어떻게 봤습니까?◎ 봉지욱 > 주가조작은 여태까지 모든 판례들을 보면 대부분 인식이잖아요? 내가 주가조작 공범에게 돈을 투자하고 '쩐주'로서 알고 있어. 이 사람이 주가조작 할 거 알고 골드몽사이트 있으면서도 했냐, 아니냐 이건데. 이거를 이제 미필적 인식이라고. '그냥 알고는 있었다'라고. 근데 거기다 미필적이란 말을 적으니까 마치 고의로 한 건 아닌 거 같이 이렇게.◎ 진행자 > 우연히 알았다는 식이에요.◎ 봉지욱 > 그렇게 되는데. 인식을 했으면 대부분 유죄가 나오거든요. 근데 오늘은 '공동의 의사, 공동의 행동을 하지 않았어. 예를 들면 블랙펄 바다이야기#릴게임 인베스트먼트가 블록딜, 대량으로 매각을 할 때 너무 싸게 파니까 거기에 대해서 김건희가 항의를 했어. 그랬기 때문에 저 주가조작 세력과 다른 행동을 했어. 일치되지 않은 행동을 했어. 그러므로 공범이 아니야.' 이렇게 됐잖아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이를테면 이게 유죄가 되려면 우인성 판사 입장에서는 '김건희가 공범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자료가 없다 바다이야기룰 '고 돼 있습니다. 자료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주가조작을 할 때 종이에다 적어서 '1번 너는 뭐라고, 2번 너는 뭐...' 이렇게 적지는 않잖아요. 근데 그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똑같이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진행자 > 똑같이 '계약서가 없다' 그랬나요?◎ 봉지욱 > '계약서가 없다. 문건으로 된 게 없다'는 건데 그거는 현실적이지 않죠.◎ 진행자 > 주가조작에 대해서 전 국민이 많이 관심을 가진 사안 아닙니까? 그걸 이런 식으로 판단하는 거 정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봉지욱 > 오히려 본인에 대한 여러 여론을 의식을 했는지 '주가조작 방조 혐의는 인정이 되는데 특검이 이걸로는 기소를 안 했기 때문에 이건 내가 인정을 할 수 있는데 이건 판단할 수 없어.'◎ 진행자 > 그거는 재판부가 바꿔야죠.◎ 봉지욱 > 그런 일이 재판 중에 본인이 의심이 되면 검찰에게 "공소장을 바꾸세요"라고 얘기합니다.◎ 진행자 > 당연히 해야죠.◎ 봉지욱 > 그런 과정이 없었죠. 판결을 이렇게 해놔서. 사실 특검으로서 방조 혐의는 집행유예나 벌금형. 이게 낮으니까 '주가조작의 공동정범, 공범이다' 이렇게 한 거잖아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이걸 지금 6년 만에. 최초 보도 6년 만에 판결이 나오는데 이렇게 한다.◎ 진행자 > 허탈하겠습니다, 봉 기자도.◎ 봉지욱 > 그렇죠. 근데 아마 2심에서는 다른 판단을 좀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죠.◎ 진행자 > 2심에서 다른 판단을 해야 정상적인 것 같은데요. 아무리 봐도.◎ 봉지욱 > 그렇게 보이고요. 그리고 저도 궁금해서 이분이 무슨 판결들을 했지 하고 보니까 대표적인 게 장영하 변호사라고, 2021년에 '박철민이라는 조직폭력배가 감옥에 있는데 이재명에게 20억 원을 상납했다'◎ 진행자 > 그 문신하고 돈다발, 그 사진.◎ 봉지욱 > 돈다발 했죠. 근데 당시에 검찰이 수사해서 박철민만 기소를 했어요. 장영하를 기소를 안 하니까 민주당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그게 아마 재정신청까지 복잡하게 거쳐서 이분이 재판을 받았어요. 근데 그분에 대해서 무죄를 줬더라고요.◎ 진행자 > 지금 우인성 판사 말씀하시는 거죠?◎ 봉지욱 > 예. 그 사건은 사실은 대선판을 흔든 사건인데. 그거를 같이 폭로했던 그 사람은 감옥에 있으니까 장영하 변호사가 사실상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을 만나가지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 사건이잖아요. 그럼 사람들이 봤을 때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얘기를 하네? 저거 맞구나'. 대선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잖아요. 근데 '그 장영하 변호사가 박철민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 거다'라고 사실상 자기가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무죄를 받아서 장영하 변호사가 아마 작년에 총선 출마를 했을 겁니다.◎ 진행자 > 판결을 약간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 보면 있군요.◎ 봉지욱 > 대북송금 사건 판결 비슷하거든요. 당시 신진우 부장판사, 수원지법에서도 '김성태 쌍방울 회장, 이런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무슨 주가조작이나 이런 걸 했을 리가 없다.' 판결문에 본인의 생각을 적습니다. 근데 오늘 본인의 생각을 적은 부분들이 되게◎ 진행자 > 자의적 예단을 가지고 판결을 하는 경향이 있군요.◎ 봉지욱 > '증거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무죄를 줄 수밖에 없어'라고 외견은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이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들이 보기에는 '결론을 먼저 내려놓고 갖다 붙였구나. 붙이다가 무죄를 줄 근거가 부족하니까 자신의 생각을 거기에 투영을 했구나.' 저는 그렇게 의심한다 이거죠. 아까 심인보 기자랑도 통화를 했어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진행자 > 선고 첫 부분에요. 국민이 오늘 또 화가 난 부분이 '피고인의 지위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게 거꾸로 적용돼야 될 것 같은데요.◎ 봉지욱 > 맞죠. 사실은 공소시효 문제도 오늘 나왔잖아요. 공소시효가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1차 조작, 2차 조작 이렇게 있었는데 두 번째 조작은 공소시효가 앞선 사건 때문에 멈춰 있지 않았고. 근데 공소시효 얘기가 2011년. 이 사건이 벌어졌던 때가 윤석열이 대검 중수부 중수 2과장을 할 때. 힘이 가장 셀 때였고. 김건희가 이 범죄를 저지르고 2012년에 서울중앙지검 특수 부장이 된 윤석열과 결혼을 하죠. 그러면서 사실은 당시에 경찰이 이걸 내사를 다 해서 내사 보고서가 공개가 됐잖아요. 내사 보고서에 이미 수많은 증거가 수두룩하게 있는데 10년 가까이 수사를 못한 이유가 뭡니까? 자기들이 권력자의 위치에, 검찰총장까지 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어느 누가 감히 이거를, 검찰총장의 부인과 관련 혐의를 수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점들을 감안하지 않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기가 차더라고요.◎ 진행자 > 그리고 이 김건희 씨에 대한 범죄는 남편이 당선인이니까, 혹은 아까 말씀하신 검찰총장인 권력자니까 발생한 범죄 아닙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피고인의 지위... 근데 그걸 완전히 거꾸로 논리를 구성했어요.◎ 봉지욱 > 오히려 같은 범죄 수준의, 한 50 정도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김건희가 했다면 더 엄하게 처벌받아야 되는 거죠. 비난 가능성이 더 높고. 공인이니까요.◎ 진행자 > 그렇습니다. 권력자를 남편으로 두고 있으니까요.◎ 봉지욱 > 그렇죠. 일반인이 했다면 그보다는 더 낮아야 되는 것인데 그걸 반대로 얘기를 하는 거 같더라고요.◎ 진행자 > 시세... 아까 봉 기자 지적하셨지만요. 시세 조종 행위는 인지했더라도 공동정범, 이것도 아까 김정환 변호사 여기 나오셔가지고 아주 신랄하게 비판을 해주셨는데. '이건 논리적 정합성도 맞지 않는다' 뭐 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봉지욱 > 수많은 증거 우리 국민들이 다 봤잖아요. 사실은 처음에 도이치모터스 윤석열 정권에서 수사할 때 수많은 증거가 있는데 예를 들면 미래에셋증권 압수수색 해놓고 거기서 나온 김건희와 그 직원의 녹음파일 공개 안 했습니다. 묻었습니다. 그게 나중에 재기수사, 서울고검에서 정권 바뀌고 나서 하니까 바로 나오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도이치모터스 이미 무혐의 줘놓고 특검까지 갔을 때 수많은 증거가 추가로 나왔는데 이걸 다 깡그리 무시하고. 사실은 판사가 본인의 양심으로 선고한 건 맞는데 그 양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어진 양심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죠.◎ 진행자 > 봉 기자 생각에 지금 여러 가지 증거 중에 가장 '이걸 뭉개고 이렇게 판결할 수 있나' 이런 게 뭐가 있습니까? 기억나시는 게 있습니까?◎ 봉지욱 > 예를 들면 명태균 공짜 여론조사 수수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막 했거든요. 근데 일부 사실관계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게 이런 게 있죠. '윤석열과 김건희만을 위해서 명태균이 한 게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명태균이 윤석열과 김건희만을 위해서 했던 여론조사는 딱 세 건'이라고 적시가 됐습니다. 이거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어요. 총 80여 건인데.◎ 진행자 > 판결에 근거가 없단 말씀이시죠?◎ 봉지욱 > 예를 들면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대선 면밀 조사라는 조사를 명태균이 해요. 이거는 뭡니까? 딱 대선 후보, 이재명 아니면 윤석열이잖아요. 그리고 마지막 3월 8일 자 명태균 여론조사는 '축, 윤석열 당선'. 봉황무늬까지. 조사 보고서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이게 누구를 위해서 한 겁니까? 이거를 예를 들어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석열. 김건희한테만 준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줬어'라고 했잖아요. 근데 그 다른 사람들이 누군지 아세요?◎ 진행자 > 누구입니까?◎ 봉지욱 > 김종인, 이준석, 함성득. 그리고 여의도연구원장 했던 지상욱. 다 대선과 관련 있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잖아요. 그렇다면 명태균이 이 조사를 이준석을 위해서 했나요? 아니잖아요. 근데 마치 명태균이 수십 군데 자신의 영업을 위해서, 홍보 활동을 위해서 뿌렸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실체가 그렇지 않고요.◎ 진행자 > 설명하신 대로라면 완전 왜곡인데요?◎ 봉지욱 > 완전 왜곡이죠. 그리고 오늘 <뉴스하이킥> 오기 직전에 제가 강혜경 씨랑 또 통화했습니다. 근데 물어보니까 김건희 측 변호사가 본인에게 물어봤던 내용들, 그리고 자기가 답변했던 내용들이 판결문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런 내용. '그거 윤석열, 김건희한테만 준 거 아니잖아요.' 근데 강혜경 씨가 이렇게 답변을 했다고 하는 겁니다. '이거 다 대선을 위해서 한 거 아닌가요, 이 사람들?'◎ 진행자 > 그러니까 변호사 측 논리가 그대로 판결문에 반영되어 있다, 이런 의심을 할 수 있다 이거죠?◎ 봉지욱 > 증인 신문이 증거니까 그 증인 신문 중에 강혜경 씨의 의도는 이건 윤석열, 김건희만을 위해서 한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같은 얘기를 한 걸, 같은 문장을 뒤집어가지고 김건희의 무죄를 주기 위한 증거가 돼버린 거죠. 강혜경 씨의 워딩이. 이건 굉장히 강혜경 씨 입장에서 어이가 없겠죠.◎ 진행자 > 무상 여론조사 혐의.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봉지욱 > 일단 이런 거잖아요. 김건희가 돈을 안 줬잖아요. 윤석열이 돈을 안 줬잖아요. 그것 때문에 '김영선에 대한 공천을 대가로 받았다'고 하는 게 특검의 공소사실이잖아요.◎ 진행자 > 녹취가 있잖아요, 그건 또.◎ 봉지욱 > 자기들이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판사는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김건희 윤석열이 돈 준 것도 아니고 요청한 것도 아니고 지시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여론조사 비용은 지방 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받은 2억 4천만 원으로 대부분 충당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됐어요. 그게 죄 아닙니까? '내가 내 돈 내고 해야 되는데 남의 돈으로 했다'. 그러면 그게 유죄가 돼야 되는데 무죄의 증거가 된 거예요. 근데 이 논리면 오세훈 서울시장 지금 똑같은 혐의 재판받고 있잖아요. 공짜 여론조사. 이 우인성 판사의 논리라면 오세훈 시장 무죄입니다.◎ 진행자 > 이러면 모두가 무죄죠.◎ 봉지욱 > '내가 지시한 적 없고, 요청한 적 없고. 네가 알아서 너의 홍보 활동, 너의 업체 이익을 위해서 알아서 한 거다.' 그게 지금 오세훈 시장의 주장과 이 판결이 지금 똑같은 거예요.◎ 진행자 > 샤넬백 문제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도 저희 잠깐 얘기했지만.◎ 봉지욱 > 그러니까 샤넬백도 지금 정교유착 관련해서 검찰 경찰 합동 수사하고 있잖아요. 2022년 3월 9일 당선 직전에 통일교인들을 대거 조직적으로 입당을 시키고 조직적으로 쪼개기 후원을 하고 그런 것들이 지금 증거가 나오고 있고 보도가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2022년 4월 당선되자마자 2022년 3월 31일에 첫 번째 샤넬백을 건네면서 '대선 때 감사했다' 이러면서 준 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알선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첫 번째 샤넬백은 무죄였잖아요. 근데 지금 수사 내용은 그게 아니잖아요. 조직적으로 입당을 시켜서 심지어는 그 전에 신천지나 통일교, 통일교도 특히 지금 조직적인 입당이나 쪼개기 후원 다 나온 상황에서 거기서 아무런 이유 없이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가 로비를 할 때, 통상적으로 로비 사건, 뇌물 사건에서 처음부터 대통령 당선자 부인한테 주면서 합니까? 처음부터는 어느 정도 친분을 쌓으려고 했던 건데. 그걸 딱 무 자르듯이 잘라서. '그로부터 한 3개월여 뒤에 받은 2022년 7월 샤넬백은 유죄고 4월 건, 3개월 건은 아니야.'◎ 진행자 > '아무 대가가 없고'.◎ 봉지욱 > 이거 누가 납득을 하나요?◎ 진행자 > 그렇습니다. 정말 아무리... 근데 이거 정말 추정의 영역, 의심의 영역인데요. 왜 이렇게까지 김건희 씨의 보호를 위해서 무슨 판결을 한 거 같은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뭔가요? 왜냐면 선고 얼마 정도 예상했습니까?◎ 봉지욱 > 저는 15년 나올 것 같았죠.◎ 진행자 > 그렇게 예상한 사람 많죠. 왜냐하면 너무 오랜 세월을 묵혀 왔고 사람들이 증거들이 너무 많다고 느꼈으니까.◎ 봉지욱 > 특정범죄 가중처벌 액수가 너무 크잖아요. 지금 도이치로 8억, 명태균 불법 공짜 여론조사로 2억, 그리고 샤넬백 등 1억. 10억이 넘거든요. '10억이 넘는 게 징역 15년이 안 나올 수가 있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올 줄 몰랐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김건희 특검에 좀 문제가 많았잖아요. 검사들이 집단 연판장 돌리면서 '돌아가겠다'고 하고, 중간에 한문혁 부장검사 같은 분들이 알고 보니까 블랙펄 주가조작 세력의 이종호 대표와 만나서 술도 마시고 했던 사실들이 나오면서 검찰로 돌아가고. 명태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원지검 검사들이 특검에 와 있었어요. 그 부분이 되게 우려됐던 부분인데. 물론 그 검사들이 다 그랬다고 보이진 않지만, 열심히 한 검사들도 있겠지만 정말로 아무리 봐주고 싶어도 빼도 박도 못하게 촘촘한 증거를 구성을 했어야 됐는데 그렇게 안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죠.◎ 진행자 > 그렇게 의심하는군요. 그러니까 그렇다면 '이게 두 가지가 맞물렸다' 이렇게 보는 거군요. 판사의 성향 자체가 약간 봐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을 거라고 의심하고 있고. 그다음에 검찰 수사도 또 봐주기 위해서 좀 엉성했다, 이렇게 의심하는군요.◎ 봉지욱 > 그 사건이 봐주기가 좋게 올라온 거죠. 증거가 엉성하게 왔으니까. 촘촘하게 아주 99% 면밀하게 왔으면 어떻게 이거를 무죄 줄 수 있죠? 근데 엉성하게 왔으니까 나머지를 나의 심증이나 나의 생각으로 채우면서 무죄가 나온 게 아닌가.◎ 진행자 > 심각하군요.◎ 봉지욱 > 그렇게 의심을 하는 겁니다. 근데 어찌 됐든 2심에서는 조금 그래도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사실 권성동 의원이 2년 나왔잖아요. 권성동 의원은 이렇게 보면 억울하죠. 같은 판사인데. 자기는 그냥 단건이잖아요. 1억 쇼핑백 하나 받은 거밖에 없는데 나는 징역 2년이 나오고 저 사람은 나라를 다 뒤집어 놓고 특검까지... 그렇잖아요.◎ 진행자 > 권성동 의원이 억울할 정도로 정말... (웃음) 웃을 일이 아닌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 선고를 쭉 봤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여러 가지 선고가 있고요. 일관되게 흐르는 게 뭐가 있습니까?◎ 봉지욱 > 제 생각에는 어떻게 될 것 같냐면요. 지금 이 도이치모터스 사건이랑 명태균 게이트 사건은 검찰의 기록이 많이 나와 있고 특검의 수사 내용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제 생각에는 이거를 저도 그렇고 이걸 취재했던 기자들이 판결문을 다 대해부를 할 것 같아요. 하나하나 대해부를 해서...◎ 진행자 > 팩트가 아닌 부분은 일단 찾아내야 될 것이고.◎ 봉지욱 > 예를 들면 지금 이 논리대로라면 오세훈 시장도 무죄고 이준석 의원도 피의자로 지금 수사되고 아직 기소는 안 됐는데 마찬가지로 아무 그게 없거든요. 무죄가 되고 아예 무혐의가 되는 그런 상황인데 그렇게 가지는 않을 겁니다. 2차 종합 특검에선 그렇게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 언론에서 깊이 있게 취재한 기자들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증거를 가지고. 언론에서 주장이 아니고 저희가 가진 증거인데 그 증거들은 대부분 또 검찰 수사 기록들이지. 기록이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판사가 이렇게 한다고 저희가 넘어갈 수 있나요. 언론에서 아마 자세한 분석이 있을 겁니다.◎ 진행자 > 판단 하나하나에 대해서 그 판단의 근거로 내세운 팩트에 대해서 하나하나 점검해 봐야겠군요.◎ 봉지욱 >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여론조사 비용을 지자체 출마 예정자들이 냈다'고 하는데 대선 여론조사에 그 비용이, 2억 4천만 원이 다 쓰인 게 아닙니다. 아주 극히 일부만 쓰인 거예요. 근데 판사는 그냥 '쓰였다'라고 단정을 한 거고. 혹여 쓰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죠. 남의 돈으로 한 것이니까. 예를 들면 그런 것들이 있고. 또 지시를 안 했다고 했잖아요. 근데 저희가 공개했던 작년 1월 창원지검 수사 기록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2021년 7월경에 어디서부턴가 얘기를 듣고 자기 남편이 1등으로 나오는 여론조사를 명태균이 <머니투데이>에 계속 실어준 거예요. 근데 <머니투데이> 국장이 '이거 조작 같은데. 이거 이상한데... 미래한국연구소 거 싣지 마' 이렇게 된 거예요. 그거를 김건희가 보고를 받습니다. 남편한테서. 그래놓고 명태균에게 자기가 전달받은 내용을 얘기하면서 어떡하냐고 걱정을 해요. 그러니까 명태균이 나중에 <뉴데일리>로 바꾸거든요. 바꾸고 나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김건희는 이렇게 얘기하죠. "우리 남편 1등 만들어 주세요"◎ 진행자 > 그 녹취가 있는 거였나요?◎ 봉지욱 > 카카오톡 메시지로 남아 있습니다.◎ 진행자 > 이거는 명백한 증거 아닌가요?◎ 봉지욱 > 이게 사실은 지시나 청탁이 아닌가요. 이런 부분, 이런 증거들을 다 깡그리 무시를 했다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론조사에 대해서 "우리 남편 1등 만들어 주세요"는 지시나 청탁으로 볼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시도 안 했고, 부탁도 안 했고, 그냥 이 사람이 자기를 위해서 보낸 거라고...◎ 진행자 > 이건 자의적 판단이라기보다 증거를 무시한 거 아닙니까?◎ 봉지욱 > 그리고 이런 것도 있죠. 여론조사 비용을 명태균이 대선 후에, 2022년 3월 9일 후에 그 3월 달에 강혜경 씨한테 시켜 갖고 엑셀 파일로 정리해서 갑니다. 그걸 타고 비행기를. 실제로 명태균이 비행기표까지 끊은 게 다 나왔어요. 근데 '여론조사 그거를 과도하게 계산했다.' 그게 3억 5,200만 원입니다. 근데 특검은 2억 7천 정도 기소를 했거든요. 근데 '그게 부풀려졌다'. 그게 부풀려졌든 안 부풀려졌든 무슨 의미가 있나요. 3억 5,200이든 2억 7천이든 그냥 7천만 원이건 아니면 그냥 500만 원이라도 공짜 여론조사를 받았으니까 당신한테 주고 '대신 김영선 공천 주십시오' 그 녹취가 분명히 있고요. 이렇게 갔을 개연성이 상식적으로 봤을 때 훨씬 크잖아요. 근데 그거를, 과도하게 부풀려진 청구서를 보여줬을 리가 없다.◎ 진행자 > 그러면 말입니다. 내일부터 판결문 분석하시면요. 한번 더 나오시죠. 하나하나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많은 국민들이 오늘, 아까 저도 방송하면서 보니까 많은 분들이 "오늘 술 한잔해야겠다"고 하시는데...◎ 진행자 > 정말 화난 분들 많을 겁니다. 특히 국민들 즉각적으로 꽂힌 게 하나가요. 그 샤넬백.◎ 봉지욱 > 이게 이런 거죠. 우리가 사법부에 대해서 불신을 갖는 이유를 이렇게 만들어 주는 거 아닙니까? 이진관 부장판사한테 받느냐. 저도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저 백대현 부장판사한테 받거든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웃음)◎ 진행자 > 시간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봉 기자 조만간 한 번 다시 보시죠.◎ 봉지욱 > 네, 고맙습니다.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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