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남자의 두 번째 청춘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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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02 16:19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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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남자의 두 번째 청춘을 열다
고개 숙인 남성들, 왜 자신감을 잃었을까?
누구보다 당당했던 남성들이 어느 순간부터 고개를 떨구게 되는 이유. 그 중심엔 남성 건강, 특히 성기능 저하가 있습니다. 40대, 50대를 지나며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변화지만, 이 문제는 남성의 자존감과 부부관계, 더 나아가 삶의 만족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많은 남성들이 겪는 이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코스ICOS가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를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민감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걱정 마세요, 웃음을 되찾은 수많은 남성들의 이야기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1. 남성의 자존감, 성기능이 좌우한다
남자는 자신감이다라는 말, 어디서든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이 자신감은 단지 말투나 외모에서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성적인 만족감과 성공적인 부부관계가 그 기반입니다. 하지만 중년이 되면 점점 발기력 저하, 성욕 감소, 지속력 문제 등이 나타나고, 이는 점차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이것이 일시적인 우울감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신감 상실, 사회적 위축, 심하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종종 아내와의 거리감, 부부간 소통 단절로 이어지며, 전체 가정 분위기까지 영향을 줍니다.
2.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코스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고개 숙인 남성들을 다시 웃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말합니다문제의 원인을 알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면 개선은 충분히 가능하다. 바로 여기에 아이코스ICOS가 등장합니다.
아이코스는 남성들의 성기능 개선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전문 솔루션입니다. 자연 유래 성분과 과학적 배합으로 구성된 아이코스는 호르몬 균형, 혈액 순환 개선,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제품입니다. 단순한 효과를 넘어서 지속적 변화를 도와주는, 남성들을 위한 진정한 파트너죠.
3. 아이코스가 특별한 이유성분이 다르다
아이코스의 주된 특징은 그 성분 조합에 있습니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면, 그 신뢰가 더욱 강해집니다.
마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나는 식물로, 남성의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 성분입니다. 테스토스테론 분비 촉진을 유도해 성욕과 활력을 높여줍니다.
L아르기닌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 아미노산입니다. 혈류 개선은 곧 발기 지속력 강화로 이어집니다.
아연 테스토스테론의 자연적 생성을 도와주는 미네랄입니다. 정자 생산과 성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인삼 추출물 신체 에너지 증가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성적인 긴장을 완화해줍니다.
이 조합이 바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체감은 단기간에 느껴질 정도로 분명하며, 꾸준히 복용하면 그 효과는 더욱 안정적으로 지속됩니다.
4. 다시 웃는 남성들실사용자 이야기
실제 사용자 이 모씨47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는 아내가 먼저 다가와도 자신이 없었어요. 발기가 될지, 유지가 될지 걱정이 먼저였죠. 그런데 아이코스를 꾸준히 먹고 나서, 심리적인 불안이 줄고, 몸이 달라졌다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제가 먼저 나서게 됐어요. 부부관계도 예전보다 훨씬 즐겁고 건강해졌습니다.
이처럼 많은 남성들이 아이코스를 통해 자신감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5. 아이코스, 어떻게 복용해야 할까?
아이코스는 하루 1회,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면 신체 리듬과 호르몬 순환 주기에 맞춰 효과가 더욱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복용 후 빠르면 2주 내에 활력 향상, 발기 개선 등의 반응을 느낄 수 있으며, 1개월 이상 지속적인 복용을 권장합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단기간의 효과에만 기대지 말고, 장기적인 신체 변화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해야 한다. 아이코스를 중심으로 운동, 식단 관리, 수면 패턴 개선 등을 병행하면 남성 건강은 더 크게 향상됩니다.
6. 아이코스, 단순한 약이 아닌 해방감
남성에게 성기능 저하는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삶을 제한하는 심리적 감옥이 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결국 난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자책으로 변하고, 이는 남성의 전체 인생을 움츠리게 만듭니다.
아이코스는 이러한 남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열어주는 해방의 도구입니다. 성기능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자신을 향한 믿음, 파트너와의 소통, 삶의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솔루션입니다.
마무리아이코스, 남자의 두 번째 청춘을 열다
고개를 숙였던 남성들,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 확실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아이코스는 그 변화의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수많은 남성들이 아이코스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고, 더 이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아이코스를 선택하세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다시 당당한 남성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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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reelnara.info
[KBS 제주]
■ 프로그램명: KBS제주 제주포커스
■ 방송시간 : 2026년 2월 2일 오전 8시 30분
(1Radio, 제주시 FM 99.1MHz / 서귀포 FM 95.3MHz / 한림읍 FM 103.7MHz)
■ 연출 : 정인수
■ 진행 : 김익태
■ 출연 : 위성곤 국회의원(더불 야마토연타 어민주당)
■ 구성 : 최지은
■ 기술 : 김보민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 시 프로그램명 [KBS제주 1라디오 제주포커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릴게임하는법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익태 :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주포커스]가 마련한 생방송 특집 대담. 오늘은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위성곤 국회의원 : 네. 안녕하세요.
야마토게임연타 ▷ 김익태 :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성곤 국회의원 : 고맙습니다.
■ "제주 정치의 맏형으로서 책임을 져야 할 시점"▷ 김익태 :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내일(2월 3일)까지 지역위원장을 사퇴해야 하는 걸로 민주당 당규에 나와 있습니다. 언제 사퇴하십니까?
▶ 위성곤 국회의 골드몽게임 원 : 네, 오늘(2일) 사퇴할 예정입니다.
▷ 김익태 : 그러면 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굳혔다고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그렇다고 봐야겠죠. 어떻든 간에 우리 제주가 큰 위기에 지금 놓여 있죠. 기후 문제라든가, 에너지 문제라든가, 청년이라든가, 일자리 문제라든가, 또 인구 유출의 문제라든가,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이런 복합적인 위기를 갖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민주당의 유일한 3선으로서, 그리고 또 “제주 정치의 맏형으로서 마땅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라는 판단을 하고, 이번에 지역위원장 사퇴를 하고, 출마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려고 합니다.
■ AX 대전환…"AI 산업이 아니라, AI로 제주 전체를 바꾸자는 구상"▷ 김익태 : 알겠습니다. 그러면 위 의원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AX 대전환을 아주 아주 강조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인공지능 전환이라고, 약칭해서 ‘AX 대전환’이라고 그러는데, AX가 AI 산업을 키우겠다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까? 다른 의미입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AI 산업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것을 통해서 제주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왜 ‘제주 AX 대전환’이라고 얘기를 하냐면, ‘AI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대전환’ 이렇게 붙였는데, AI로 전환을 통해서 제주의 전체적인 대전환을 해보자, 이런 의미로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요. 과거에 컴퓨터를 가지고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런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듯이, AI를 잘 활용해서 제주를 새롭게 혁신하고, 바꿀 수 있고, 새로운 비전의 제주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국제자유도시 이후의 제주 비전…"관광·서비스 의존에서 지식산업 중심 도시로"
▷ 김익태 : 그렇다면 ‘AX 대전환’을 한다면 “제주를 어떤 곳으로 재정의하겠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네네. 그러니까 저는 제주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AX, 그리고 GX, 그린 전환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를 AI 대전환으로 재정의한다면, 그동안 국제자유도시를 표방하면서 양적인 관광에 의존해 왔다면, 그리고 관광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그게 ‘AX 대전환’의 핵심적인 정의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 김익태 : 우근민 지사가 국제자유도시를 내걸었고, 김태환 지사가 특별자치도를 내걸었다면, 그런 틀을 벗어나서 제주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보겠다, 이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위성곤 국회의원 : 네, 그렇죠.
■ 제주형 AX 인프라 구조…"과학기술원·국가 데이터센터·AI 프리존이 하나의 생태계"
▷ 김익태 : 그런데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AX 대전환할 때 어떤 것을 축으로 할 것인가 내용을 보니까, 데이터 센터, 그다음에 제주과학기술원, 그다음에 AI 프리존, 이렇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죠.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 겁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우선 큰 그림은 우수한 과학 인재를 제주에서 육성해 보자. 과학 인재가 올 수 있게끔 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 인재가 오게 되면 이용해야 할 데이터센터가 필요한데, 학습용 GPU가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국가 데이터센터로 만들자. 그럼 우수한 인재를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 그것은 ‘제주 과학기술원’이라고 하는 ‘제주형 카이스트’를 만들자는 제안입니다. 일본의 오키나와를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요. 일본의 오키나와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인데, 일본은 2000년대 초에 오키나와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대학 혁신, 그리고 해외 인재 유치, 이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오키나와 과학기술원’을 만들었고, 지금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교수 학생당 논문 인용률 일본 내 1위를 달리고 있고, 네이처지에서 10위 안에 들고 있는 대학으로 성장을 했거든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여러 가지 첨단 기업들, 그리고 첨단 벤처들이 그곳으로 옮겨오고 있다고 말씀하더라고요. 25개 정도의 벤처가 일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라든가 이런 곳에서 글로벌한 기업들이 와서, 거기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과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고 얘기하던데, 그런 모델을 지향해서 해보자. 제주는 장점이 어떤 것이냐 하면, 기본적으로 우수 인재들이 올 수 있는 국제학교를 갖고 있고, 그러니까 오키나와는 박사 과정과 박사 후 과정만 있는데, 박사 과정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친구들이 올 수 있는 그런 기반들이고, 두 번째로는 비자 제도에 있어서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비자 제도를 통해서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가 AX 대전환을 해 나가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지역 균형 전략이 5극 3특 전략인데, 3특에 제주가 포함돼 있는데, 그럼 제주는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를 지금 얘기를 해야 하는 거죠. 정부와. 그래서 저는 5극 3특의 3특 전략으로 제주의 전략을 ‘제주 과학기술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그 인재를 바탕으로 해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연구 설계, 이런 기업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수도권 집중'에 대한 답…"인재는 돈을 따라 움직인다, 국가가 판을 깔아야 한다"
▷ 김익태 : 근데 우리가 해외 사례에서 “야 저거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걸 지역에 직접 적용하려면 또 다른 고민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질문이죠. 우리가 ‘지역 과학기술원’이라는 게 울산에도 있고, 대전에도 있고, 광주에도 있고, 다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한국처럼 ‘수도권 중심 사회’에서 제주까지, 그것도 이미 기존의 과학기술원이 있는데, 과연 제주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우리의 유인책이 있을까? 아까 말씀하셨던 “국제학교라든지 비자 문제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그런 의문이 드는데,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결국은 이 산업이 서울에 계속 집중되는 것은 인재가 계속 서울에 집중되기 때문이거든요. 서울대학교의 2019년 기준으로 보면 1년 예산이 얼마냐 하면 1조 5천억입니다. 제주대학교 예산이 3천억이 안 됩니다. 결국 그 많은 돈이 거기에 투자되기 때문에 가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역을 국가가 살리려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틀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주가 해보겠다는 것이죠. 울산이나, 광주나, 대구나, 여기에 ‘유니스트’(UNIST), ‘지스트(GIST)’, ‘디지스트(DGIST)’라는 과학기술원들이 있는데, 이걸 기반으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죠. 그것도 부족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주에 만약에 그대로 이 상태로 놔두면 인재도 없고 아무도 없는 거죠. 좋은 일자리 만들 수도 없고, 기업이 올 수도 없고, 그런 데서 매일 기업 얘기하고 양질의 일자리 얘기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오키나와 성공 모델의 핵심적인 것은, ‘연구의 자율성’과 두 번째 ‘연구비 지원 방식’, 그러니까 ‘일괄 보조금’, 이렇게 ‘일괄 포괄 방식’으로 지원을 통해서 연구자가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더니, 오키나와 대학에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네 사람이나 교수로 있고, 거기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2024년에 교수 7명 뽑는 공고를 냈는데 전 세계에서 14,011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그런 연구의 자율성과 연구 보조금이 지금의 체제에서는 어려운데요. 이 새로운 체제를 도입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학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데이터센터 논쟁…"출력제어의 해법이자, 국가 전략 인프라가 될 수 있다"
▷ 김익태 : 그런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물리적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까 GPU도 말씀하셨지만,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대규모 전력하고 물, 이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데이터 센터는 그런데. 제주는 지금 ‘출력 제어’ 있죠, ‘전력 계통 한계’ 문제 있죠, 또 ‘주민 수용성’ 문제도 만만치 않은 문제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제주가 이런 AI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최적지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까요? 중앙정부를 어떻게 설득하시겠어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출력 제어 문제나 계통 문제는 결국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데 쓸데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거든요. 지금 이제 국가 고민과 제주도의 고민은 제주도에 이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쓰게 만들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국가에 필요한 시설을 만드는 것이 이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전력 계통을 안정하고, 출력 제어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센터가 기능하게 되는 거고요. 물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왜 필요하냐면, 데이터센터에 전력의 절반이 냉각하는 데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그 냉각에 필요한 것이 물인 거죠. 그래서 저는 제주에 용천수라든가, 아니면 해수를 이용해서 히트펌프를 통해서 냉각 효율을 높인다면 충분히 국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국가 데이터센터가 전남과 울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만들어지는데요. 거기 국가 전략으로 50,000장의 GPU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는데, 20,000장 정도는 나누어서 지방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주는 1,000장에서 2,000장 정도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그 데이터센터는 어떤 데 사용을 하냐면 데이터 센터가 두 가지의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학습 연산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하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추론형이라고 하는데, 추론형과 학습용이 있는데, 제주는 학습용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게 얘기한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익태 : 지금 말씀하신 게 그러니까 ‘국제자유도시 모델’은 수명이 끝났기 때문에 제주가 그런 사회로 가보자고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그렇죠.
■ "GPU를 쓸 수 있다면 기업은 제주로 온다"▷ 김익태 : 그러면 제일 궁금한 게 AX 대전환을 할 때 우리의 일자리, 특히 청년들을 제주에 남게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럼 AX 대전환으로 어떤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거죠?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핵심은 ‘국가 데이터센터’는 만들어지는 ‘과학기술원’에 있는 거기에 있는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용도와, 제주대학 등에서 연구원들이 쓰고 있는 용도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데이터센터를 1,000장 정도 갖게 되면 많은 기업이 제주에 와서 데이터센터에 학습 연산을 하기 위해서 오게 될 겁니다. 실제 제가 카카오도 만나봤고, 스타트업 기업도 만나봤는데요. 만약에 자기들이 GPU를 마음껏 쓸 수만 있다면 회사를 옮기겠다고 얘기합니다. 카카오는 아니지만, 카카오는 이미 다른 데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벤처라든가 스타트업 기업들은, 왜 그러냐고 하니까 “지금 GPU 한 장이 없어서 연구를 못 하고 있다”, 그래서 한 장의 규모라는 것은 지금 있는 일반 컴퓨터하고는 정말 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목말라하고 있거든요. 사실 ‘국가 데이터센터’ GPU 50,000장 고민도, 사실은 거기에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미국에서는 이미 우수한 논문을 쓰거나 이런 분들에게 1년 내내 무상으로 쓰게 한다거나, 아니면 한 달에 100시간씩 쓸 수 있는 쿠폰을 준다든가, 왜냐하면 1시간 사용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100만 원 하는 경우도 있고요. 몇 장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반으로 만드는 것, 그렇게 해서 유치하는 것 하나, 두 번째 과학 기술 인재들이 새로운 과학기술을 만들어낼 거 아닙니까? 훌륭한 세계적으로 능력 있는 석·학들을 모셔서 교수로 모시고,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제자들이 함께 연구하면 그 연구의 사업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찾아와서 같이 연구하게 되면, 여기에 설계 기업들을 만들게 되겠죠. 여러 기업을 만들게 되면, 우리 친구들이 거기에 취직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AI는 농업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고도화하는 도구"▷ 김익태 : 우리가 AX, AX 하면, 먼 ‘미래의 산업’이라는 느낌이 자꾸 들거든요. 어쨌든 제주는 기반 산업이 1차 산업 아닙니까? 그럼 AX 시대에 과연 제주의 1차 산업은 어디로 갈까? 이런 궁금증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맞물려 있을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1차 산업의 고도화로 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AI를 활용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기후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한다든가, 그다음에 생산량 통계에 통계의 정확도를 매우 높인다든가, 출하에 통계를 명확히 해서 적정한 양의 출하를 통해서 가격을 통제한다든가, 전반적인 유통 체계를 혁신하는 이런 것에 기재가 되는 거죠. AI가. 결국은 AI는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인데, 우리 당내에서 국회의원 중에 AI에 관련된 공부를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공부를 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1년만 앞서 가면 행정의 혁신이라든가, 이런 서비스 혁신을 앞서가면, 실질적으로는 10년 이상의 격차를 낼 수 있다, 그런 혁신을 통해서 선점하게 되고 그 선점한 것을 가지고 성과, 실질적으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높은 소득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서, 그것을 한 기업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시장에 가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다. 그래서 저는 AI가 행정의 혁신만이 아니라 1차 산업의 고도화, 관광 산업의 고도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꿈이 아니라, 선점하면 10년 격차를 만든다"▷ 김익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아 이거 청사진 아니야, 너무 꿈같은 얘기 아니냐”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 전환을 위해서 그럼 기존에 있는 산업들의 구조 조정도 분명히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기존에 하던 것도 다 하면서 새로운 걸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갸웃하는데, 그 전에 전환을 위해서 필요한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기존에 있는 구조의 조정이 필요한 분야가 있을 것 같은데…
▶ 위성곤 국회의원 :로봇 피지컬 AI가 들어오게 되면 제조업에 가장 큰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죠. 그리고 또 보험이라든가, 그다음에 변호사라든가, 이런 분야에 일자리가 줄어들긴 하는데, 우리 제주인 경우는 그런 일자리가 워낙에 적고, 사실은 관광 서비스업 중심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저는 당장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제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서 그것에 대해 정의롭게 전환될 수 있게끔 AI로 전환될 수 있게끔 하는, 사회적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겠죠.
■ "기초자치단체 없는 제주는 책임 행정이 불가능하다"▷ 김익태 :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이 정도로 얘기하고. 행정체제 개편 얘기 한번 해보죠. 어쨌든 기초자치단체 재도입 문제가 실패했는데, 도지사가 되면 다시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저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제주 발전에 필연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초자치단체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임명하는 구조로 인해서 지역별, 그리고 특성에 맞게끔 정책 개발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또 시민들과 너무 멀어져 버린 도청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시민의 요구와 도청이 받아들이는 민원 요구는 전혀 다른 상황인 거죠. 보시면 제주도는 정책 결정을 하고, 실제 집행은 시가 하고 있는데, 시와 맞닿아 있는 시민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도가 실제 시민을 만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그러니까 정책 결정을 할 때 이해관계자들을 주로 만나는 수준 이상이 되고 있지 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직접 선출하는 단체장이나 의회가 없어서 생활 단위에서 책임 행정, 그리고 정책 경쟁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게 제 평가고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광역화는 규모의 문제, 풀뿌리 자치는 더 강화해야 한다"▷ 김익태 : 그 말씀 자체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데 현실로 돌아와 보면 지금 이재명 정부는 어쨌든 오히려 광역단체도 묶어서 광역화로 가고 있는 분위기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제주도가 쪼개겠다는 거에 대해서 설득이 될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광역화라는 것은 이제 규모화를 택하는 거지, 풀뿌리 민주주의를 없애는 방식이 아니거든요. 대전-충남이 합쳐지게 되잖아요. 행정을 통합해서 그 규모를 통해서 자원을 적절하게 쓰겠다는 것이지, 대전-충남에 있는 대덕구를 없애고 논산시를 없애겠다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 논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될 겁니다. 왜냐하면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에 통합시는 훨씬 더 커졌기 때문에, 작은 단위의 권한을 어떻게 더 줄 것인가라는 논의를 지금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주인 경우는 이 작은 시·군을 통합해버린 거거든요. 사실상 통합해 버렸고, 왜 통합했냐 하면 행정의 효율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국제자유도시라는 개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할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기초 자치제를 없앤 거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잘 살게 해 줄 것인가, 윤택하게 해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보지 않은 정책 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익태 : 풀뿌리 자치를 이루는 방법이 기존에 있는 기초 자치단체를 부활하는 게 아니라, 법인격을 부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읍면동에다 자율권을 주는 형태로 지금 행안부는 생각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해결하겠냐는 질문이거든요.
▶ 위성곤 국회의원 : 행안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저희가 행안부도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동의합니다. 정책적으로 동의하고요
■ "오영훈 도정, 준비 부족과 정치 설득의 실패가 가장 컸다"▷ 김익태 : 왜 그럼 오영훈 도정이 그걸 성공을 못 시켰을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이번에는 그런 거죠. 하나는 시기의 문제, 2026년에 출범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안 돼 있다는 평가 하나, 판단 하나가 있었던 거고요. 두 번째로는 오영훈 지사가 도내 정치권을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진 게 문제였던 거죠. 충분히 논의하고 정치권과 좀 더 긴밀하게 논의됐다면, 충분히 저는 이 공약은 가능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익태 :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무리해야 되겠네요. 나중에 출마 선언하고 나서 다시 한번 시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었습니다
■ 다시보기_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익태 기자 (kit@kbs.co.kr)
■ 프로그램명: KBS제주 제주포커스
■ 방송시간 : 2026년 2월 2일 오전 8시 30분
(1Radio, 제주시 FM 99.1MHz / 서귀포 FM 95.3MHz / 한림읍 FM 103.7MHz)
■ 연출 : 정인수
■ 진행 : 김익태
■ 출연 : 위성곤 국회의원(더불 야마토연타 어민주당)
■ 구성 : 최지은
■ 기술 : 김보민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 시 프로그램명 [KBS제주 1라디오 제주포커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릴게임하는법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익태 :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주포커스]가 마련한 생방송 특집 대담. 오늘은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위성곤 국회의원 : 네. 안녕하세요.
야마토게임연타 ▷ 김익태 :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성곤 국회의원 : 고맙습니다.
■ "제주 정치의 맏형으로서 책임을 져야 할 시점"▷ 김익태 :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내일(2월 3일)까지 지역위원장을 사퇴해야 하는 걸로 민주당 당규에 나와 있습니다. 언제 사퇴하십니까?
▶ 위성곤 국회의 골드몽게임 원 : 네, 오늘(2일) 사퇴할 예정입니다.
▷ 김익태 : 그러면 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굳혔다고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그렇다고 봐야겠죠. 어떻든 간에 우리 제주가 큰 위기에 지금 놓여 있죠. 기후 문제라든가, 에너지 문제라든가, 청년이라든가, 일자리 문제라든가, 또 인구 유출의 문제라든가, 오리지널바다이야기 이런 복합적인 위기를 갖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민주당의 유일한 3선으로서, 그리고 또 “제주 정치의 맏형으로서 마땅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라는 판단을 하고, 이번에 지역위원장 사퇴를 하고, 출마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려고 합니다.
■ AX 대전환…"AI 산업이 아니라, AI로 제주 전체를 바꾸자는 구상"▷ 김익태 : 알겠습니다. 그러면 위 의원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AX 대전환을 아주 아주 강조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인공지능 전환이라고, 약칭해서 ‘AX 대전환’이라고 그러는데, AX가 AI 산업을 키우겠다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까? 다른 의미입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AI 산업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것을 통해서 제주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왜 ‘제주 AX 대전환’이라고 얘기를 하냐면, ‘AI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대전환’ 이렇게 붙였는데, AI로 전환을 통해서 제주의 전체적인 대전환을 해보자, 이런 의미로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요. 과거에 컴퓨터를 가지고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런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듯이, AI를 잘 활용해서 제주를 새롭게 혁신하고, 바꿀 수 있고, 새로운 비전의 제주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국제자유도시 이후의 제주 비전…"관광·서비스 의존에서 지식산업 중심 도시로"
▷ 김익태 : 그렇다면 ‘AX 대전환’을 한다면 “제주를 어떤 곳으로 재정의하겠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네네. 그러니까 저는 제주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AX, 그리고 GX, 그린 전환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를 AI 대전환으로 재정의한다면, 그동안 국제자유도시를 표방하면서 양적인 관광에 의존해 왔다면, 그리고 관광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그게 ‘AX 대전환’의 핵심적인 정의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 김익태 : 우근민 지사가 국제자유도시를 내걸었고, 김태환 지사가 특별자치도를 내걸었다면, 그런 틀을 벗어나서 제주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보겠다, 이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위성곤 국회의원 : 네, 그렇죠.
■ 제주형 AX 인프라 구조…"과학기술원·국가 데이터센터·AI 프리존이 하나의 생태계"
▷ 김익태 : 그런데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AX 대전환할 때 어떤 것을 축으로 할 것인가 내용을 보니까, 데이터 센터, 그다음에 제주과학기술원, 그다음에 AI 프리존, 이렇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죠.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 겁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우선 큰 그림은 우수한 과학 인재를 제주에서 육성해 보자. 과학 인재가 올 수 있게끔 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 인재가 오게 되면 이용해야 할 데이터센터가 필요한데, 학습용 GPU가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국가 데이터센터로 만들자. 그럼 우수한 인재를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 그것은 ‘제주 과학기술원’이라고 하는 ‘제주형 카이스트’를 만들자는 제안입니다. 일본의 오키나와를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요. 일본의 오키나와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인데, 일본은 2000년대 초에 오키나와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대학 혁신, 그리고 해외 인재 유치, 이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오키나와 과학기술원’을 만들었고, 지금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교수 학생당 논문 인용률 일본 내 1위를 달리고 있고, 네이처지에서 10위 안에 들고 있는 대학으로 성장을 했거든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여러 가지 첨단 기업들, 그리고 첨단 벤처들이 그곳으로 옮겨오고 있다고 말씀하더라고요. 25개 정도의 벤처가 일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라든가 이런 곳에서 글로벌한 기업들이 와서, 거기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과 사업을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고 얘기하던데, 그런 모델을 지향해서 해보자. 제주는 장점이 어떤 것이냐 하면, 기본적으로 우수 인재들이 올 수 있는 국제학교를 갖고 있고, 그러니까 오키나와는 박사 과정과 박사 후 과정만 있는데, 박사 과정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친구들이 올 수 있는 그런 기반들이고, 두 번째로는 비자 제도에 있어서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비자 제도를 통해서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가 AX 대전환을 해 나가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지역 균형 전략이 5극 3특 전략인데, 3특에 제주가 포함돼 있는데, 그럼 제주는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를 지금 얘기를 해야 하는 거죠. 정부와. 그래서 저는 5극 3특의 3특 전략으로 제주의 전략을 ‘제주 과학기술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그 인재를 바탕으로 해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연구 설계, 이런 기업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수도권 집중'에 대한 답…"인재는 돈을 따라 움직인다, 국가가 판을 깔아야 한다"
▷ 김익태 : 근데 우리가 해외 사례에서 “야 저거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걸 지역에 직접 적용하려면 또 다른 고민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질문이죠. 우리가 ‘지역 과학기술원’이라는 게 울산에도 있고, 대전에도 있고, 광주에도 있고, 다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한국처럼 ‘수도권 중심 사회’에서 제주까지, 그것도 이미 기존의 과학기술원이 있는데, 과연 제주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우리의 유인책이 있을까? 아까 말씀하셨던 “국제학교라든지 비자 문제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그런 의문이 드는데,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결국은 이 산업이 서울에 계속 집중되는 것은 인재가 계속 서울에 집중되기 때문이거든요. 서울대학교의 2019년 기준으로 보면 1년 예산이 얼마냐 하면 1조 5천억입니다. 제주대학교 예산이 3천억이 안 됩니다. 결국 그 많은 돈이 거기에 투자되기 때문에 가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역을 국가가 살리려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틀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주가 해보겠다는 것이죠. 울산이나, 광주나, 대구나, 여기에 ‘유니스트’(UNIST), ‘지스트(GIST)’, ‘디지스트(DGIST)’라는 과학기술원들이 있는데, 이걸 기반으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죠. 그것도 부족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주에 만약에 그대로 이 상태로 놔두면 인재도 없고 아무도 없는 거죠. 좋은 일자리 만들 수도 없고, 기업이 올 수도 없고, 그런 데서 매일 기업 얘기하고 양질의 일자리 얘기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오키나와 성공 모델의 핵심적인 것은, ‘연구의 자율성’과 두 번째 ‘연구비 지원 방식’, 그러니까 ‘일괄 보조금’, 이렇게 ‘일괄 포괄 방식’으로 지원을 통해서 연구자가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더니, 오키나와 대학에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네 사람이나 교수로 있고, 거기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2024년에 교수 7명 뽑는 공고를 냈는데 전 세계에서 14,011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그런 연구의 자율성과 연구 보조금이 지금의 체제에서는 어려운데요. 이 새로운 체제를 도입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학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데이터센터 논쟁…"출력제어의 해법이자, 국가 전략 인프라가 될 수 있다"
▷ 김익태 : 그런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물리적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까 GPU도 말씀하셨지만,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대규모 전력하고 물, 이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데이터 센터는 그런데. 제주는 지금 ‘출력 제어’ 있죠, ‘전력 계통 한계’ 문제 있죠, 또 ‘주민 수용성’ 문제도 만만치 않은 문제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제주가 이런 AI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최적지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까요? 중앙정부를 어떻게 설득하시겠어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출력 제어 문제나 계통 문제는 결국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데 쓸데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거든요. 지금 이제 국가 고민과 제주도의 고민은 제주도에 이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쓰게 만들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국가에 필요한 시설을 만드는 것이 이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전력 계통을 안정하고, 출력 제어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센터가 기능하게 되는 거고요. 물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왜 필요하냐면, 데이터센터에 전력의 절반이 냉각하는 데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그 냉각에 필요한 것이 물인 거죠. 그래서 저는 제주에 용천수라든가, 아니면 해수를 이용해서 히트펌프를 통해서 냉각 효율을 높인다면 충분히 국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국가 데이터센터가 전남과 울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만들어지는데요. 거기 국가 전략으로 50,000장의 GPU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는데, 20,000장 정도는 나누어서 지방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주는 1,000장에서 2,000장 정도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그 데이터센터는 어떤 데 사용을 하냐면 데이터 센터가 두 가지의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학습 연산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하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추론형이라고 하는데, 추론형과 학습용이 있는데, 제주는 학습용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게 얘기한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익태 : 지금 말씀하신 게 그러니까 ‘국제자유도시 모델’은 수명이 끝났기 때문에 제주가 그런 사회로 가보자고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그렇죠.
■ "GPU를 쓸 수 있다면 기업은 제주로 온다"▷ 김익태 : 그러면 제일 궁금한 게 AX 대전환을 할 때 우리의 일자리, 특히 청년들을 제주에 남게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럼 AX 대전환으로 어떤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거죠?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핵심은 ‘국가 데이터센터’는 만들어지는 ‘과학기술원’에 있는 거기에 있는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용도와, 제주대학 등에서 연구원들이 쓰고 있는 용도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데이터센터를 1,000장 정도 갖게 되면 많은 기업이 제주에 와서 데이터센터에 학습 연산을 하기 위해서 오게 될 겁니다. 실제 제가 카카오도 만나봤고, 스타트업 기업도 만나봤는데요. 만약에 자기들이 GPU를 마음껏 쓸 수만 있다면 회사를 옮기겠다고 얘기합니다. 카카오는 아니지만, 카카오는 이미 다른 데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벤처라든가 스타트업 기업들은, 왜 그러냐고 하니까 “지금 GPU 한 장이 없어서 연구를 못 하고 있다”, 그래서 한 장의 규모라는 것은 지금 있는 일반 컴퓨터하고는 정말 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목말라하고 있거든요. 사실 ‘국가 데이터센터’ GPU 50,000장 고민도, 사실은 거기에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미국에서는 이미 우수한 논문을 쓰거나 이런 분들에게 1년 내내 무상으로 쓰게 한다거나, 아니면 한 달에 100시간씩 쓸 수 있는 쿠폰을 준다든가, 왜냐하면 1시간 사용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100만 원 하는 경우도 있고요. 몇 장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반으로 만드는 것, 그렇게 해서 유치하는 것 하나, 두 번째 과학 기술 인재들이 새로운 과학기술을 만들어낼 거 아닙니까? 훌륭한 세계적으로 능력 있는 석·학들을 모셔서 교수로 모시고,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제자들이 함께 연구하면 그 연구의 사업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찾아와서 같이 연구하게 되면, 여기에 설계 기업들을 만들게 되겠죠. 여러 기업을 만들게 되면, 우리 친구들이 거기에 취직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AI는 농업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고도화하는 도구"▷ 김익태 : 우리가 AX, AX 하면, 먼 ‘미래의 산업’이라는 느낌이 자꾸 들거든요. 어쨌든 제주는 기반 산업이 1차 산업 아닙니까? 그럼 AX 시대에 과연 제주의 1차 산업은 어디로 갈까? 이런 궁금증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맞물려 있을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1차 산업의 고도화로 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AI를 활용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기후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한다든가, 그다음에 생산량 통계에 통계의 정확도를 매우 높인다든가, 출하에 통계를 명확히 해서 적정한 양의 출하를 통해서 가격을 통제한다든가, 전반적인 유통 체계를 혁신하는 이런 것에 기재가 되는 거죠. AI가. 결국은 AI는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인데, 우리 당내에서 국회의원 중에 AI에 관련된 공부를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공부를 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1년만 앞서 가면 행정의 혁신이라든가, 이런 서비스 혁신을 앞서가면, 실질적으로는 10년 이상의 격차를 낼 수 있다, 그런 혁신을 통해서 선점하게 되고 그 선점한 것을 가지고 성과, 실질적으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높은 소득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서, 그것을 한 기업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시장에 가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다. 그래서 저는 AI가 행정의 혁신만이 아니라 1차 산업의 고도화, 관광 산업의 고도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꿈이 아니라, 선점하면 10년 격차를 만든다"▷ 김익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아 이거 청사진 아니야, 너무 꿈같은 얘기 아니냐”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 전환을 위해서 그럼 기존에 있는 산업들의 구조 조정도 분명히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기존에 하던 것도 다 하면서 새로운 걸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갸웃하는데, 그 전에 전환을 위해서 필요한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기존에 있는 구조의 조정이 필요한 분야가 있을 것 같은데…
▶ 위성곤 국회의원 :로봇 피지컬 AI가 들어오게 되면 제조업에 가장 큰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죠. 그리고 또 보험이라든가, 그다음에 변호사라든가, 이런 분야에 일자리가 줄어들긴 하는데, 우리 제주인 경우는 그런 일자리가 워낙에 적고, 사실은 관광 서비스업 중심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저는 당장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제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서 그것에 대해 정의롭게 전환될 수 있게끔 AI로 전환될 수 있게끔 하는, 사회적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겠죠.
■ "기초자치단체 없는 제주는 책임 행정이 불가능하다"▷ 김익태 :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이 정도로 얘기하고. 행정체제 개편 얘기 한번 해보죠. 어쨌든 기초자치단체 재도입 문제가 실패했는데, 도지사가 되면 다시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예. 저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제주 발전에 필연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초자치단체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임명하는 구조로 인해서 지역별, 그리고 특성에 맞게끔 정책 개발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또 시민들과 너무 멀어져 버린 도청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시민의 요구와 도청이 받아들이는 민원 요구는 전혀 다른 상황인 거죠. 보시면 제주도는 정책 결정을 하고, 실제 집행은 시가 하고 있는데, 시와 맞닿아 있는 시민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도가 실제 시민을 만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그러니까 정책 결정을 할 때 이해관계자들을 주로 만나는 수준 이상이 되고 있지 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직접 선출하는 단체장이나 의회가 없어서 생활 단위에서 책임 행정, 그리고 정책 경쟁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게 제 평가고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광역화는 규모의 문제, 풀뿌리 자치는 더 강화해야 한다"▷ 김익태 : 그 말씀 자체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데 현실로 돌아와 보면 지금 이재명 정부는 어쨌든 오히려 광역단체도 묶어서 광역화로 가고 있는 분위기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제주도가 쪼개겠다는 거에 대해서 설득이 될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광역화라는 것은 이제 규모화를 택하는 거지, 풀뿌리 민주주의를 없애는 방식이 아니거든요. 대전-충남이 합쳐지게 되잖아요. 행정을 통합해서 그 규모를 통해서 자원을 적절하게 쓰겠다는 것이지, 대전-충남에 있는 대덕구를 없애고 논산시를 없애겠다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 논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될 겁니다. 왜냐하면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에 통합시는 훨씬 더 커졌기 때문에, 작은 단위의 권한을 어떻게 더 줄 것인가라는 논의를 지금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주인 경우는 이 작은 시·군을 통합해버린 거거든요. 사실상 통합해 버렸고, 왜 통합했냐 하면 행정의 효율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국제자유도시라는 개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할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기초 자치제를 없앤 거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잘 살게 해 줄 것인가, 윤택하게 해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보지 않은 정책 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익태 : 풀뿌리 자치를 이루는 방법이 기존에 있는 기초 자치단체를 부활하는 게 아니라, 법인격을 부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읍면동에다 자율권을 주는 형태로 지금 행안부는 생각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해결하겠냐는 질문이거든요.
▶ 위성곤 국회의원 : 행안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저희가 행안부도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동의합니다. 정책적으로 동의하고요
■ "오영훈 도정, 준비 부족과 정치 설득의 실패가 가장 컸다"▷ 김익태 : 왜 그럼 오영훈 도정이 그걸 성공을 못 시켰을까요?
▶ 위성곤 국회의원 : 이번에는 그런 거죠. 하나는 시기의 문제, 2026년에 출범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안 돼 있다는 평가 하나, 판단 하나가 있었던 거고요. 두 번째로는 오영훈 지사가 도내 정치권을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진 게 문제였던 거죠. 충분히 논의하고 정치권과 좀 더 긴밀하게 논의됐다면, 충분히 저는 이 공약은 가능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익태 :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무리해야 되겠네요. 나중에 출마 선언하고 나서 다시 한번 시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었습니다
■ 다시보기_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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