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와 알코올: 함께 복용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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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05 02:11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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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타다라필와 알코올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두 가지 모두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며, 함께 복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위험
혈압 강하저혈압
시알리스와 알코올은 모두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심하면 어지러움, 두통, 실신기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혈관 부담 증가
심장이 더 강하게 뛰거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 마비 또는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 및 졸음
집중력이 떨어지고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증가합니다.
운전이나 기계 조작이 필요한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소화 불량 및 위장 문제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면 위장 장애속쓰림, 메스꺼움, 구토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한 복용 방법
알코올 섭취를 최소화하거나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과음폭음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몇 시간 후에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 상태특히 심혈관 질환 여부에 따라 복용 여부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 소량의 알코올한두 잔 정도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지만, 과음폭음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시알리스 복용 시 알코올을 피하는 것입니다.
4o
기자 admin@slotmega.info
■ 방송 : 유튜브 ‘뉴스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라이브)
■ 출연 : 홍봄(진행) 기자, 이창호 기자
◇ 홍봄 : 안녕하세요, 홍봄입니다.
◆ 이창호 : 안녕하십니까, 이창호입니다.
◇ 홍봄 : 진실 보도를 위해 후원으로만 제작하는 뉴스하다, 생방송 ‘뉴윗 라이브’ 2월 3일 출발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해주시면 매주 방송되는 뉴윗 라이브를 잊지 않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야마토게임하기 김건희 판결문에 드러난 윤상현 공천 개입 흔적
◇ 홍봄 : 오늘 예고드렸던 제목이기도 하죠. 첫 번째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주제는 김건희 판결문에서 드러난 윤상현 공천 개입 흔적입니다.
◆ 이창호 : 지난달 28일에 우인성 서울중앙지법 재판장이 김건희한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해서 국민들이 많이 놀랐는데, 그 골드몽 판결문을 받아서 좀 주말에 좀 봤습니다. 다른회사들도 공소시효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뭐 법리 오해가 있는 거 같다. 예를 들면 도이치모터스 공범들은 포괄일죄로 해 가지고 다 그게 저기 공소시효 안에 들어가는데 왜 김건희만 쪼개져서 안 들어가느냐 뭐 그런 내용도 있었고. 윤상현이 김영선 밀어붙여라 뭐 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제 윤상현 쪽으로 조금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집중을 했습니다. 왜냐면 지금 윤상현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또 받기도 하고.
◇ 홍봄 : 최근에 압수수색 받기도 했죠.
◆ 이창호 : 예. 사실 이 판결문을 좀 다 보여드리고 싶긴 한데. 너무 길어서 판결문에서 인정한 사실들을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예를 들면 다들 아시는 윤석열이 명태균한테 전화해서 뭐 김영선이 게임릴사이트 좀 해 줘라. 그래서 상현이한테 한 번 더 얘기를 해 놓을게 이런게 있고. 그리고 다음에 순서대로 명태균이 그 전화를 받고 이준석한테 전화해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윤상현 의원에게 전화해서 김영선 전략공천 주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문자를 보낸게 있어요. 이건 다 사실로 판결문에서 드러난 거예요.
◇ 홍봄 : 기존에 보도들이 나온 부분도 바다이야기하는법 있고 그게 한 번 더 판결에서 확인이 된 거죠.
◆ 이창호 : 맞아요. 그래서 김건희가 명태균에게 “당선인이 지금 전화를 했는데,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라고 했어요. 지금 전화해서”, “권성동하고 윤한홍이 가 반대하드만. 지금 보니까 그죠? (중략)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에요”라고이런 통화를 했죠.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이런 녹음 파일이 나가고 나서 윤상현 의원이 전화기를 바꿨다는 얘기들이 나와요. 그게 2024년 연말로 보도가 거의 됐었는데. 판결문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건 2024년 여름에 전화번호를 전화를 바꿨다는 거예요. 6개월 전. 그런 차이가 수사하고 재판에서 밝혀진 거고.
윤석열하고 윤상현 사이에 전화 통화를 했는지 문자를 보냈는지. 어떻게 김영선해 주라고 전달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전화기를 바꾸니까 이게 나오지 않았겠죠.
◇ 홍봄 : 전화기를 바꾼 의도도 아마 그랬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일단은 직접 통화한 부분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
◆ 이창호 : 어쨌든 윤상현은 당시 윤석열로부터 ‘장제원에게 전화받았지? 그럼 됐다’(김영선을 공천해 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돌아가신 장제원 그 분이 비서실장이었으니까 윤석열의 뜻을 윤상현한테 전달을 한 거죠. 그 내용이 김영선 공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게 판결문에 나옵니다.
그리고 김영선이 누구에게 전화를 하는데 ‘명태균에 의하면 창원의창 공천이 자신으로 내정됐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함구하라 한다’는 이런 얘기를 하고요.
◇ 홍봄 : 그런데 1심에서 명태균 여론 조사 관련 혐의에 대해서 무죄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판단한 이유가 뭐였죠?
◆ 이창호 : 우인성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에게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언급하긴 했지만 윤 의원이나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를 다른 공관위원들에게도 얘기하지는 않았다고 판결문에 써놨어요.
이거는 거짓말이에요. 왜냐면 판결문 안에는 회의록이 나오거든요. 공천 관리 위원회 회의록이 나오는데 그 회의록에 윤상현이 말을 해요.
◇ 홍봄 : 공천에 개입한 흔적들이 있잖아요.
◆ 이창호 : 그렇죠. 그 당시에 공천관리 위원회가 윤상현이 위원장, 한기호가 부위원장이었고 나머지 위원들이 일곱명 있었나봐요. 그 회의록을 보면 창원 의창하고 관련된 공천 관련 대화를 나누면서 여성이 너무 없다. 그래서 단수 추천 얘기를 윤성현이 먼저 꺼내요. 제가 봤을 때 이게 운을 띄우는 거 같고.
그러면서 윤상현이 어느 처장, 어느 회장, 그리고 남는게 김영선하고 김종양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위원 하나가 그럼 둘이 경선하면 되잖아.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것도 괜찮지. 이랬더니 윤상현이 누구가 정해져 있어. 그러니까 여기를 여론조사 한 것 보면 여자가.
◇ 홍봄 : 김영선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한거죠.
◆ 이창호 : 전략공천을 해야된다 이렇게 핑계를 대는거죠.
◇ 홍봄 : 그 뒤에 하는 말이 더 핵심적이지 않습니까?
◆ 이창호 : 예. 위원 하나가 경선을 얘기를 했잖아요. 둘이 경선하면 되잖아.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윤상현이 경선은 촉박하다. 단수로. 단수라는 말을 아예 해 버려요. 한기호가 이제 반대를 하죠. 이거 한번 읽어봐 주세요.
◇ 홍봄 : ‘창원에 현직 국회의원이 김영선 전의원님 공천받으면 시장선거도 망칠 수 있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이거 하나가 아니라 시장까지 잃을 수 있어. 굉장히 고민 해 봐야 할 문제야. 창원 국회의원이 그렇게 말하는 것 보면’
◆ 이창호 : 그러니까 창원에 지금 현직으로 있는 사람이 김영선을 공천하면 시장 선거까지 영향이 있어서 질 수 있다. 그러니까이 사람은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위원 한 사람도 반대를 해요. 뭐라 그러죠?
◇ 홍봄 : ‘과거에 조그만 연고를 찾아서 들어 갈라고 하면 갑자기 날라왔다. 그 와중에 비리 비리하고 이런 사람만 두면 그런 사람보다는 받아가지고 이렇게 여론이 형성되 는데 우리 지역에 인물 경쟁력이 있는데 불구하고 왜 이사람 생뚱맞게 날라와서 하냐고’ 이런 식으로 반대를 했습니다.
◆ 이창호 : 그렇게 하니까 윤상현이 조금 말을 바꾸는게 김종양은 지역에서 한게 없다. 김영선 한게 있다 이거예요. 김영선이 한 2~3년 활동했다. 이런 얘기까지도 윤상현이 해요.
◇ 홍봄 : 그리고 김영선이 윤석열 캠프에서 오랫동안 했다 이야기도 하죠.
◆ 이창호 : 그러니까 윤석열 캠프에서 오랫동안 했다는게 이게 윤석열 얘기잖아요. 이게 명태균하고 통화했을 때 김영선이가 이번 캠프에서도 활동 잘했다. 그 얘기 똑같은 얘기잖아요. 그걸 윤상현이 또 얘기하는 거예요.
◇ 홍봄 : 지금 대화의 흐름을 보면 윤상현 의원이 계속 한쪽으로 몰아갑니다. 김영선 의원이 되는 쪽으로 몰아 가고 결국 이거 투표에 붙이게 되죠.
◆ 이창호 : 투표를 원래는 여론 조사라도 한번 돌려야 된다고 한기호가 또 얘기를 하는데. 이제 그럴 시간이 없다. 오늘 끝내 버리자. 윤상현이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그랬더니 한기호가 경선 원칙이다. 김영선 1번, 2번은 누구 이렇게 하자고 했는데 여기서 말을 또 끊어요. 이름을 써 단수로. 그러니까 이름을 쓰라는 거예요.
◇ 홍봄 : 어떻게든 단수를 하고 싶었던 거죠.
◆ 이창호 : 제가 봤을 때 이름을 써. 단수가 여기 자체에서 투표할 때 김영선을 써 놓고 찬반 투표를 한다는 얘기 같아요. 그러니까 1번 2번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여기서 투표를 해서 어쨌든 3분의 2 이상이 나왔대요. 그러면서 그 위원 하나가 윤상현을 이제 옹호하는 사람 하나가 그래도 투표까지 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한기호가 또 말을 하려는데 윤상현이 말을 잘라버리고 김영선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 버리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이게 윤상현이 공천 개입을 안 하는 겁니까? 이게 100% 공천 개입을 한 거죠. 저는 우인성판사는 좀 극우 세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니 회의록에 이렇게 있는데 바보입니까?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이걸 못 알아듣겠어요? 저도 알아듣는데.
◇ 홍봄 : 이렇게 판결문에 버젓하게 써놓고 판단이 다른게 참 그렇습니다.
◆ 이창호 : 이 사법 카르텔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계속해서. 정권이 이 세상을 다시 리셋을 해 놔도 또 이런 세력이 들어와서 또 바꿀 거예요.
◇ 홍봄 : 그래서 사법개혁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이창호 : 네.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내란재판 보도, 이런 점이 기억에 남았다
◇ 홍봄 : 저희가 이번 김건희 1심 판결을 비롯해서 지금 2분뉴스랑 계속 협업을 하면서 2주 동안 내란 재판 기록을 꾸준하게 기사를 올리고 있어요. 계속 팔로우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이창호 : 그래서 저희가 그때 기사를 내보냈어요. 홍기자도 얘기를 했었는데. 그 장면을 묘사하는 것들이 좀 있잖아요. 재판장에 들어가지 않은 보지 못하는 것들. 생중계를 하더라도 보면 김건희 때도 그렇고 생중계 하더라도 풀샷을 잡아요.
◇ 홍봄 : 맞아요. 세세한게 잘 보이지 않죠. 소리 같은 것도 잘 들리지도 않고.
◆ 이창호 : 근데 들어간 기자들은 거기서 보인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의 행동이. 그래서 그거를 이제 묘사한 내용을 이제 저희가 보도를 좀 했었는데. 재밌다고 하신 것들이 있잖아요.
◇ 홍봄 : 이준수 같은 경우엔 법정에 들어오면서 수갑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녹색수의, 하늘색 마스크를 쓴 이준수가 등장했다.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수갑이 찰랑찰랑 소리를 냈다. 이런게 어떻게 보면 당연히 소리가 났겠지만 그 장소에 있지 않으면 인식하기가 어려운 그런 디테일들이잖아요. 이런 것들이 재미가 있더라고요.
◆ 이창호 : 노상원도 보면 녹화중계인가 되게 건방지게 막 태도가 있었어요. 근데 그런 태도를 이번에 또 보였나 봐요. 성명과 주소를 말하는데 막 건들건들 뭐 종이 만지면서 얘기를 하고. 또 특검하고 변호인이 의견 진술 할 때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고 그리고 옷을 맨날 똑같은 거 입나 봐요.
◇ 홍봄 :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짧은 목티. 진한색 목티 같은 옷.
◆ 이창호 : 재판장 갈 때는 정해져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좀 세심한 부분들의 디테일들 이런 것들 좀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홍봄 : 조태영 전 국정원장 재판에서도 좀 유미한 것들이 나왔잖아요.
◆ 이창호 :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홍장원 1차장이 쓰던 비화폰을 통화기록과 관련 정보를 삭제 지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권성동 의원 재판에서는 좀 신기했던게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쓰던 수첩, 그리고 카카오톡 내용 등이 증거 능력이 인정돼서 유죄가 나왔는데. 윤영호 전 본부장 아내의 사진이 증거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이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 홍봄 : 이 사진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설명이 없잖아요.
◆ 이창호 : 아내 사진을 줬기 때문에 돈을 받은게 증거가 된다. 좀 이해하기 어려운데. 깊은 관계인 걸 보여 주는 건지.
◇ 홍봄 : 그라프 목걸이 같은 경우에도 판단이 달랐잖아요.
◆ 이창호 : 윤영호는 그라프 목걸이를 전성배가 그냥 착복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주장했기 때문. 결국 뇌물 전달이 되지 않았다 이런 주장을 한 거 같은데. 재판부는 아니다 그거는 전달이 된게 맞다 판단한 거 같아요.
◇ 홍봄 : 그날 판결 보고 나서 그라프 목걸이가 그렇게 비싸냐 놀라셨잖아요.
◆ 이창호 : 저는 목걸이가 6천만 원이 넘다는게 좀 이해가 안 가요. 목걸이가 다이아몬드인가 봐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봤더니.
◇ 홍봄 : 또 재밌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재판에서 ‘보안손님’이라는 단어.
◆ 이창호 : 공관에 들어올 때 장관이니까 출입 기록을 분명히 확인을 할 텐데. 보안손님이라고 장관이나 비서관이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은 출입기록 없이 개인 차량으로 비서관 개인 차량으로 데리고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거 자체가 보안상 문제가 있는거죠. 이게 옛날 최순실이 왔다 갔다 하던 거랑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때도 최순실이 기록없이 왔다 갔다 해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던 건데.
◇ 홍봄 : 재판에서 김용현이 문서 파쇄지시를 했다 이런 것들도 드러났었고요.
◆ 이창호 : 저는 그게 놀라운게 파쇄를 세시간을 했대요. 아마 내란과 관련된 문제될 만한 걸 다 없애 버린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김용현이 윤석열한테 지시를 가장 많이 받았을 가능성이 크잖아요. 지금 어떻게 보면 어떤 분들은 한덕수보다 김용현이 더 그 내란 우두머리에 더 가깝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있으니까.
재판은 저희가 지금 진행되는대로 계속 기록을 받아보고 있으니까. 필요한 것들은 기사로 보도 할 거고 이렇게 방송에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봄 기자 spring@newshada.org
이창호 기자 ych23@newsha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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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홍봄(진행) 기자, 이창호 기자
◇ 홍봄 : 안녕하세요, 홍봄입니다.
◆ 이창호 : 안녕하십니까, 이창호입니다.
◇ 홍봄 : 진실 보도를 위해 후원으로만 제작하는 뉴스하다, 생방송 ‘뉴윗 라이브’ 2월 3일 출발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해주시면 매주 방송되는 뉴윗 라이브를 잊지 않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야마토게임하기 김건희 판결문에 드러난 윤상현 공천 개입 흔적
◇ 홍봄 : 오늘 예고드렸던 제목이기도 하죠. 첫 번째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주제는 김건희 판결문에서 드러난 윤상현 공천 개입 흔적입니다.
◆ 이창호 : 지난달 28일에 우인성 서울중앙지법 재판장이 김건희한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해서 국민들이 많이 놀랐는데, 그 골드몽 판결문을 받아서 좀 주말에 좀 봤습니다. 다른회사들도 공소시효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뭐 법리 오해가 있는 거 같다. 예를 들면 도이치모터스 공범들은 포괄일죄로 해 가지고 다 그게 저기 공소시효 안에 들어가는데 왜 김건희만 쪼개져서 안 들어가느냐 뭐 그런 내용도 있었고. 윤상현이 김영선 밀어붙여라 뭐 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제 윤상현 쪽으로 조금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집중을 했습니다. 왜냐면 지금 윤상현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또 받기도 하고.
◇ 홍봄 : 최근에 압수수색 받기도 했죠.
◆ 이창호 : 예. 사실 이 판결문을 좀 다 보여드리고 싶긴 한데. 너무 길어서 판결문에서 인정한 사실들을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예를 들면 다들 아시는 윤석열이 명태균한테 전화해서 뭐 김영선이 게임릴사이트 좀 해 줘라. 그래서 상현이한테 한 번 더 얘기를 해 놓을게 이런게 있고. 그리고 다음에 순서대로 명태균이 그 전화를 받고 이준석한테 전화해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윤상현 의원에게 전화해서 김영선 전략공천 주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문자를 보낸게 있어요. 이건 다 사실로 판결문에서 드러난 거예요.
◇ 홍봄 : 기존에 보도들이 나온 부분도 바다이야기하는법 있고 그게 한 번 더 판결에서 확인이 된 거죠.
◆ 이창호 : 맞아요. 그래서 김건희가 명태균에게 “당선인이 지금 전화를 했는데,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라고 했어요. 지금 전화해서”, “권성동하고 윤한홍이 가 반대하드만. 지금 보니까 그죠? (중략)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에요”라고이런 통화를 했죠.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이런 녹음 파일이 나가고 나서 윤상현 의원이 전화기를 바꿨다는 얘기들이 나와요. 그게 2024년 연말로 보도가 거의 됐었는데. 판결문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건 2024년 여름에 전화번호를 전화를 바꿨다는 거예요. 6개월 전. 그런 차이가 수사하고 재판에서 밝혀진 거고.
윤석열하고 윤상현 사이에 전화 통화를 했는지 문자를 보냈는지. 어떻게 김영선해 주라고 전달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전화기를 바꾸니까 이게 나오지 않았겠죠.
◇ 홍봄 : 전화기를 바꾼 의도도 아마 그랬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일단은 직접 통화한 부분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
◆ 이창호 : 어쨌든 윤상현은 당시 윤석열로부터 ‘장제원에게 전화받았지? 그럼 됐다’(김영선을 공천해 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돌아가신 장제원 그 분이 비서실장이었으니까 윤석열의 뜻을 윤상현한테 전달을 한 거죠. 그 내용이 김영선 공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게 판결문에 나옵니다.
그리고 김영선이 누구에게 전화를 하는데 ‘명태균에 의하면 창원의창 공천이 자신으로 내정됐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함구하라 한다’는 이런 얘기를 하고요.
◇ 홍봄 : 그런데 1심에서 명태균 여론 조사 관련 혐의에 대해서 무죄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판단한 이유가 뭐였죠?
◆ 이창호 : 우인성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에게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언급하긴 했지만 윤 의원이나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를 다른 공관위원들에게도 얘기하지는 않았다고 판결문에 써놨어요.
이거는 거짓말이에요. 왜냐면 판결문 안에는 회의록이 나오거든요. 공천 관리 위원회 회의록이 나오는데 그 회의록에 윤상현이 말을 해요.
◇ 홍봄 : 공천에 개입한 흔적들이 있잖아요.
◆ 이창호 : 그렇죠. 그 당시에 공천관리 위원회가 윤상현이 위원장, 한기호가 부위원장이었고 나머지 위원들이 일곱명 있었나봐요. 그 회의록을 보면 창원 의창하고 관련된 공천 관련 대화를 나누면서 여성이 너무 없다. 그래서 단수 추천 얘기를 윤성현이 먼저 꺼내요. 제가 봤을 때 이게 운을 띄우는 거 같고.
그러면서 윤상현이 어느 처장, 어느 회장, 그리고 남는게 김영선하고 김종양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위원 하나가 그럼 둘이 경선하면 되잖아.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것도 괜찮지. 이랬더니 윤상현이 누구가 정해져 있어. 그러니까 여기를 여론조사 한 것 보면 여자가.
◇ 홍봄 : 김영선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한거죠.
◆ 이창호 : 전략공천을 해야된다 이렇게 핑계를 대는거죠.
◇ 홍봄 : 그 뒤에 하는 말이 더 핵심적이지 않습니까?
◆ 이창호 : 예. 위원 하나가 경선을 얘기를 했잖아요. 둘이 경선하면 되잖아.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윤상현이 경선은 촉박하다. 단수로. 단수라는 말을 아예 해 버려요. 한기호가 이제 반대를 하죠. 이거 한번 읽어봐 주세요.
◇ 홍봄 : ‘창원에 현직 국회의원이 김영선 전의원님 공천받으면 시장선거도 망칠 수 있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이거 하나가 아니라 시장까지 잃을 수 있어. 굉장히 고민 해 봐야 할 문제야. 창원 국회의원이 그렇게 말하는 것 보면’
◆ 이창호 : 그러니까 창원에 지금 현직으로 있는 사람이 김영선을 공천하면 시장 선거까지 영향이 있어서 질 수 있다. 그러니까이 사람은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위원 한 사람도 반대를 해요. 뭐라 그러죠?
◇ 홍봄 : ‘과거에 조그만 연고를 찾아서 들어 갈라고 하면 갑자기 날라왔다. 그 와중에 비리 비리하고 이런 사람만 두면 그런 사람보다는 받아가지고 이렇게 여론이 형성되 는데 우리 지역에 인물 경쟁력이 있는데 불구하고 왜 이사람 생뚱맞게 날라와서 하냐고’ 이런 식으로 반대를 했습니다.
◆ 이창호 : 그렇게 하니까 윤상현이 조금 말을 바꾸는게 김종양은 지역에서 한게 없다. 김영선 한게 있다 이거예요. 김영선이 한 2~3년 활동했다. 이런 얘기까지도 윤상현이 해요.
◇ 홍봄 : 그리고 김영선이 윤석열 캠프에서 오랫동안 했다 이야기도 하죠.
◆ 이창호 : 그러니까 윤석열 캠프에서 오랫동안 했다는게 이게 윤석열 얘기잖아요. 이게 명태균하고 통화했을 때 김영선이가 이번 캠프에서도 활동 잘했다. 그 얘기 똑같은 얘기잖아요. 그걸 윤상현이 또 얘기하는 거예요.
◇ 홍봄 : 지금 대화의 흐름을 보면 윤상현 의원이 계속 한쪽으로 몰아갑니다. 김영선 의원이 되는 쪽으로 몰아 가고 결국 이거 투표에 붙이게 되죠.
◆ 이창호 : 투표를 원래는 여론 조사라도 한번 돌려야 된다고 한기호가 또 얘기를 하는데. 이제 그럴 시간이 없다. 오늘 끝내 버리자. 윤상현이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그랬더니 한기호가 경선 원칙이다. 김영선 1번, 2번은 누구 이렇게 하자고 했는데 여기서 말을 또 끊어요. 이름을 써 단수로. 그러니까 이름을 쓰라는 거예요.
◇ 홍봄 : 어떻게든 단수를 하고 싶었던 거죠.
◆ 이창호 : 제가 봤을 때 이름을 써. 단수가 여기 자체에서 투표할 때 김영선을 써 놓고 찬반 투표를 한다는 얘기 같아요. 그러니까 1번 2번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여기서 투표를 해서 어쨌든 3분의 2 이상이 나왔대요. 그러면서 그 위원 하나가 윤상현을 이제 옹호하는 사람 하나가 그래도 투표까지 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한기호가 또 말을 하려는데 윤상현이 말을 잘라버리고 김영선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 버리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이게 윤상현이 공천 개입을 안 하는 겁니까? 이게 100% 공천 개입을 한 거죠. 저는 우인성판사는 좀 극우 세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니 회의록에 이렇게 있는데 바보입니까?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이걸 못 알아듣겠어요? 저도 알아듣는데.
◇ 홍봄 : 이렇게 판결문에 버젓하게 써놓고 판단이 다른게 참 그렇습니다.
◆ 이창호 : 이 사법 카르텔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계속해서. 정권이 이 세상을 다시 리셋을 해 놔도 또 이런 세력이 들어와서 또 바꿀 거예요.
◇ 홍봄 : 그래서 사법개혁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이창호 : 네.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내란재판 보도, 이런 점이 기억에 남았다
◇ 홍봄 : 저희가 이번 김건희 1심 판결을 비롯해서 지금 2분뉴스랑 계속 협업을 하면서 2주 동안 내란 재판 기록을 꾸준하게 기사를 올리고 있어요. 계속 팔로우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이창호 : 그래서 저희가 그때 기사를 내보냈어요. 홍기자도 얘기를 했었는데. 그 장면을 묘사하는 것들이 좀 있잖아요. 재판장에 들어가지 않은 보지 못하는 것들. 생중계를 하더라도 보면 김건희 때도 그렇고 생중계 하더라도 풀샷을 잡아요.
◇ 홍봄 : 맞아요. 세세한게 잘 보이지 않죠. 소리 같은 것도 잘 들리지도 않고.
◆ 이창호 : 근데 들어간 기자들은 거기서 보인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의 행동이. 그래서 그거를 이제 묘사한 내용을 이제 저희가 보도를 좀 했었는데. 재밌다고 하신 것들이 있잖아요.
◇ 홍봄 : 이준수 같은 경우엔 법정에 들어오면서 수갑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녹색수의, 하늘색 마스크를 쓴 이준수가 등장했다.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수갑이 찰랑찰랑 소리를 냈다. 이런게 어떻게 보면 당연히 소리가 났겠지만 그 장소에 있지 않으면 인식하기가 어려운 그런 디테일들이잖아요. 이런 것들이 재미가 있더라고요.
◆ 이창호 : 노상원도 보면 녹화중계인가 되게 건방지게 막 태도가 있었어요. 근데 그런 태도를 이번에 또 보였나 봐요. 성명과 주소를 말하는데 막 건들건들 뭐 종이 만지면서 얘기를 하고. 또 특검하고 변호인이 의견 진술 할 때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고 그리고 옷을 맨날 똑같은 거 입나 봐요.
◇ 홍봄 :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짧은 목티. 진한색 목티 같은 옷.
◆ 이창호 : 재판장 갈 때는 정해져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좀 세심한 부분들의 디테일들 이런 것들 좀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홍봄 : 조태영 전 국정원장 재판에서도 좀 유미한 것들이 나왔잖아요.
◆ 이창호 :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홍장원 1차장이 쓰던 비화폰을 통화기록과 관련 정보를 삭제 지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권성동 의원 재판에서는 좀 신기했던게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쓰던 수첩, 그리고 카카오톡 내용 등이 증거 능력이 인정돼서 유죄가 나왔는데. 윤영호 전 본부장 아내의 사진이 증거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이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 홍봄 : 이 사진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설명이 없잖아요.
◆ 이창호 : 아내 사진을 줬기 때문에 돈을 받은게 증거가 된다. 좀 이해하기 어려운데. 깊은 관계인 걸 보여 주는 건지.
◇ 홍봄 : 그라프 목걸이 같은 경우에도 판단이 달랐잖아요.
◆ 이창호 : 윤영호는 그라프 목걸이를 전성배가 그냥 착복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주장했기 때문. 결국 뇌물 전달이 되지 않았다 이런 주장을 한 거 같은데. 재판부는 아니다 그거는 전달이 된게 맞다 판단한 거 같아요.
◇ 홍봄 : 그날 판결 보고 나서 그라프 목걸이가 그렇게 비싸냐 놀라셨잖아요.
◆ 이창호 : 저는 목걸이가 6천만 원이 넘다는게 좀 이해가 안 가요. 목걸이가 다이아몬드인가 봐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봤더니.
◇ 홍봄 : 또 재밌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재판에서 ‘보안손님’이라는 단어.
◆ 이창호 : 공관에 들어올 때 장관이니까 출입 기록을 분명히 확인을 할 텐데. 보안손님이라고 장관이나 비서관이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은 출입기록 없이 개인 차량으로 비서관 개인 차량으로 데리고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거 자체가 보안상 문제가 있는거죠. 이게 옛날 최순실이 왔다 갔다 하던 거랑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때도 최순실이 기록없이 왔다 갔다 해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던 건데.
◇ 홍봄 : 재판에서 김용현이 문서 파쇄지시를 했다 이런 것들도 드러났었고요.
◆ 이창호 : 저는 그게 놀라운게 파쇄를 세시간을 했대요. 아마 내란과 관련된 문제될 만한 걸 다 없애 버린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김용현이 윤석열한테 지시를 가장 많이 받았을 가능성이 크잖아요. 지금 어떻게 보면 어떤 분들은 한덕수보다 김용현이 더 그 내란 우두머리에 더 가깝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있으니까.
재판은 저희가 지금 진행되는대로 계속 기록을 받아보고 있으니까. 필요한 것들은 기사로 보도 할 거고 이렇게 방송에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봄 기자 spring@newshada.org
이창호 기자 ych23@newsha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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