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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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18 10:14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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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유럽과 북미에서 한국 게임의 존재감은 아직 미미하다. 그럼에도 순수 국내 개발로 유럽과 북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K게임들이 있다.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K게임 개발자(Dev)들을 만나 비결을 들어본다.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왼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오션릴게임 "수많은 게이머가 6시간 넘게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비싼 표(40유로·약 6만8800원)로 'P의 거짓' 하나만 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큰 일을 저지르긴 했구나 생각했죠."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팀 '라운드8 스튜디오(이하 라운드8)'의 최지원 총괄 디렉터가 머니투데이와 단독인터뷰에서 "독일 게 골드몽게임 임스컴 수상이 처음이라 얼마나 대단한 상인지 몰랐다"며 이같이 회상했다. 당시 네오위즈는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부스를 작게 차렸다가 현지에서 PC를 구매해 추가 설치하는 헤프닝까지 겪었다.
라운드8이 개발한 'P의 거짓'은 국내 게임 업계에 콘솔 게임 개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작이다. 2022년 콘솔 게임 본고장인 유럽 독일에서 열 온라인골드몽 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게임스컴'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P의 거짓/그래픽=이지혜
3년 6개월간 'P의 거짓'을 개발한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과 최지원 총괄 디렉터를 네오위즈 바다이야기고래 본사에서 만났다.
박 그룹장의 표현에 의하면 최 디렉터는 '24시간 게임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최 디렉터는 어려서부터 콘솔, 패키지 게임을 즐겼고, '언젠가' 직접 콘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박 그룹장이 P의 거짓 개발을 처음 제안했을 때 그는 언젠가가 '지금'이라고 판단했다. 나이와 개발 주기를 생각했을 때 감각 체리마스터모바일 적인 영역이 충족돼 있었고 하향기로 접어들기 전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 당시엔 패키지 개발 프로젝트 자체가 없었기에 신선한 도전이었다. 최 디렉터는 개발이 끝날 때쯤 성과와 무관하게 국내에 콘솔 바람이 불 것이라고 확신했다.
두 사람은 국내 게임사들에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디렉터는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보수적으로 될 수 있다"며 "좋은 게임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가 아니라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다. 안 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니 일단 해보고 하나라도 건져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오른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최 디렉터가 이끄는 팀의 이름은 'NOUGH(너프)'다. 만족을 뜻하는 영어단어 'ENOUGH(이너프)'에서 첫 알파벳 E를 뺐다. 만족을 모른다. 개발 과정에서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P의 거짓 차기작을 준비 중인 라운드8의 목표는 로고만 봐도 기대가 되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다. 박 그룹장은 "TGA에 갔는데 유명 개발사는 게임과 상관없이 영상에 로고만 나와도 환호성이 터졌다"며 "궁극적으로는 그런 개발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8은 디렉터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다. 게임 개발자들은 이게 얼마나 믿기 힘든 일인지 알 것"이라고 했다. 최 디렉터는 "차기작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라운드8의 채용은 빡빡하기로 유명하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거나 플레이하지 않는 분들의 지원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게 모집 요강의 첫머리 내용이다. 1년 동안 콘솔 게임을 5~6개 해야 하고 면접에서 이를 증빙해야 한다. 이렇게 채용 조건을 선명하게 하자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은 인력이 지원한다. 최 디렉터는 "라운드8에는 정말 게임에 진정성 있는 동료들이 모여있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서"라고 말했다.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오른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왼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오션릴게임 "수많은 게이머가 6시간 넘게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비싼 표(40유로·약 6만8800원)로 'P의 거짓' 하나만 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큰 일을 저지르긴 했구나 생각했죠."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팀 '라운드8 스튜디오(이하 라운드8)'의 최지원 총괄 디렉터가 머니투데이와 단독인터뷰에서 "독일 게 골드몽게임 임스컴 수상이 처음이라 얼마나 대단한 상인지 몰랐다"며 이같이 회상했다. 당시 네오위즈는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부스를 작게 차렸다가 현지에서 PC를 구매해 추가 설치하는 헤프닝까지 겪었다.
라운드8이 개발한 'P의 거짓'은 국내 게임 업계에 콘솔 게임 개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작이다. 2022년 콘솔 게임 본고장인 유럽 독일에서 열 온라인골드몽 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게임스컴'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P의 거짓/그래픽=이지혜
3년 6개월간 'P의 거짓'을 개발한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과 최지원 총괄 디렉터를 네오위즈 바다이야기고래 본사에서 만났다.
박 그룹장의 표현에 의하면 최 디렉터는 '24시간 게임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최 디렉터는 어려서부터 콘솔, 패키지 게임을 즐겼고, '언젠가' 직접 콘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박 그룹장이 P의 거짓 개발을 처음 제안했을 때 그는 언젠가가 '지금'이라고 판단했다. 나이와 개발 주기를 생각했을 때 감각 체리마스터모바일 적인 영역이 충족돼 있었고 하향기로 접어들기 전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 당시엔 패키지 개발 프로젝트 자체가 없었기에 신선한 도전이었다. 최 디렉터는 개발이 끝날 때쯤 성과와 무관하게 국내에 콘솔 바람이 불 것이라고 확신했다.
두 사람은 국내 게임사들에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디렉터는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보수적으로 될 수 있다"며 "좋은 게임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가 아니라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다. 안 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니 일단 해보고 하나라도 건져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오른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최 디렉터가 이끄는 팀의 이름은 'NOUGH(너프)'다. 만족을 뜻하는 영어단어 'ENOUGH(이너프)'에서 첫 알파벳 E를 뺐다. 만족을 모른다. 개발 과정에서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P의 거짓 차기작을 준비 중인 라운드8의 목표는 로고만 봐도 기대가 되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다. 박 그룹장은 "TGA에 갔는데 유명 개발사는 게임과 상관없이 영상에 로고만 나와도 환호성이 터졌다"며 "궁극적으로는 그런 개발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8은 디렉터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다. 게임 개발자들은 이게 얼마나 믿기 힘든 일인지 알 것"이라고 했다. 최 디렉터는 "차기작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라운드8의 채용은 빡빡하기로 유명하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거나 플레이하지 않는 분들의 지원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게 모집 요강의 첫머리 내용이다. 1년 동안 콘솔 게임을 5~6개 해야 하고 면접에서 이를 증빙해야 한다. 이렇게 채용 조건을 선명하게 하자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은 인력이 지원한다. 최 디렉터는 "라운드8에는 정말 게임에 진정성 있는 동료들이 모여있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서"라고 말했다.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오른쪽)과 최지원 라운드8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2026.01.28./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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