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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수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1-13 16:16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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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기자]
▲ 13일 오전 10시 54분 37초. 파란색 1톤 트럭이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중심부(인도)를 가로질러 질주해 대형 교통사고를 냈다.
ⓒ 부천소방서
13일 오전 10시 릴게임가입머니 54분 37초.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중심부를 파란색 1톤 트럭이 가로질러 질주한다. 자전거를 끌며 검정색 비닐 봉투를 든 어르신은 차와 함께 영상에서 사라진다. <부천뉴스> 취재진이 직접 사고 현장에서 확보한 한 가게의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 트럭이 질주한 다음엔 쓰러진 사람들의 아우성과 비명이 가득하다.
골드몽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시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고는 오전 10시 55분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부천소방서는 3분 만인 10시 58분 현장에 릴게임추천 도착해 즉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와 인력이 동원돼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약 1시간 17분 후인 12시 12분 모든 부상자의 이송을 완료했다.
처참했던 사고 현장, 28미터 후진 후 150미터 질주
목격자와 조사 내용에 따르면, 사고 트럭은 먼저 28미터를 후진한 뒤 다시 150미 릴게임황금성 터를 직진 방향으로 돌진했다. 하필 시장 안의 가운데 통로를 오가면서 사람을 치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차는 점포를 직접 파손하기보다는 주로 길을 따라 이동하며 사람을 덮쳤다. 제일시장은 비교적 인파가 많은 곳이다. 사고 당시 사람들이 튀어 나가며 발생한 간접적인 점포 피해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들은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뒤섞여 있던 것으로 보인다.
▲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시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나섰다.
ⓒ 정재현
이 사고로 총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긴급 5명, 응급 6명, 비응급 9명으로 인명 피해를 추정했으며, 부천시 오정보건소장의 최종 브리핑에 따르면 중상 11명, 경상 9명으로 분류됐다. 이송된 환자들은 순천향병원 등 2개 의료기관으로 분산 조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명은 병원 이송 후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다.
운전자 긴급 체포, "급발진 주장" 경찰 조사 중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재 경찰에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음주는 아니었으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전자 본인은 크게 다치지 않아 20명 사상자 현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 그리고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확보해 다각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는 사건 번호 발부 이전 단계로, 경찰은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힐 계획이다.
▲ 부천소방서는 3분 만인 10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와 인력이 동원돼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약 1시간 17분 후인 12시 12분 모든 부상자의 이송을 완료했다.
ⓒ 정재현
다음은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부천시 오정구보건소 관계자가 진행한 사고 현황 내용을 모은 것이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 및 관계자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알려드리겠다. 최초 신고 접수는 25년 11월 13일 10시 55분, 현장 도착은 10시 58분, 응급의료소 설치도 10시 58분에 했다. 환자 최종 이송은 12시 12분에 완료했다. 출동 차량은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 등이었다. 1톤 차량 교통사고로 20명의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경찰 등 유관 기관에서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총 사상자는 20명으로 긴급 5명, 응급 6명, 비응급 9명으로 추정한다."
- 긴급과 응급의 차이는 어떻게 구분하느냐?
"긴급이 더 급한 상황이다. 긴급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으로 현장에서 응급 조치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하며 그다음이 응급 그리고 비응급 순으로 분류한다."
- 심정지 환자가 5명인가?
"아니다. 심정지 환자는 2명이다."
- 의식이 없는 사람은 총 몇 명인가?
"두 명이다."
- 심정지 환자 2명만 의식이 없고 다른 분들은 다 의식이 있나?
"그렇다. 심정지 2명만 의식이 없다."
- 시장 내(주요통로)에서 차가 대략 몇 미터 정도 질주했나?
"150미터 정도 질주했다. 처음에 28미터 정도 후진했다가, 150미터를 직진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음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약물 여부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
- 피해자들이 시장 상인이라데.
"운전자분은 저도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다치신 분들은 상인도 있고 시장을 보러 오신 시민도 있다. 20명이다 보니 여러 분들이 다쳤다. 차가 워낙 장거리로 이동했기 때문에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많이 다쳤다."
- 아까 사망자가 있다고 하셨는데 심정지 환자가 사망으로 확인된 건가?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심정지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으로부터 심정지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연락을 받았다."
- 점포 피해는 파악됐느냐?
"차가 점포를 직접 치고 들어간 것은 아니고 길(인도)로만 가다가 정지했기 때문에 점포 피해가 아주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사람들을 치면서 이동했기에 간접적인 피해는 있을 수 있다."
- 피해자들은 어디서 많이 발생했나?
"모든 곳에서 다쳤다. 다만, 150미터 이동 구간 중 마지막 100미터 지점부터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 같다."
- 150미터 이동하는 동안 차량 속도 파악된 것이 있나?
"그것까지는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 경찰에서 조사해 봐야 나온다."
- 운전자 피해 상황과 급발진 주장은 어떤가?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희가 달리는 차 CCTV를 봤는데 아직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경찰에서 조사해 봐야 결과가 나온다."
- 체포된 운전자 상태는 어떤가?
"생명이 위독하다거나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심리 상태는 파악하기 어렵다."
-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경찰이나 주변 상인들에게 말했다는데?
"급발진 여부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차를 의뢰해 정확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운전자가 차를 운행하며 시장 쪽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해 긴급 체포한 상태이다. 그분을 상대로 조사한 후 정확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겠다. 현재 음주 측정 결과 음주는 아니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 약물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로 입건된 상태다."
- 후진했다가 전진한 이유도 조사하는가?
"사고에 대해서는 블랙박스와 CCTV 확인,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13일 오전 10시 54분 37초. 파란색 1톤 트럭이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중심부(인도)를 가로질러 질주해 대형 교통사고를 냈다.
ⓒ 부천소방서
13일 오전 10시 릴게임가입머니 54분 37초.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중심부를 파란색 1톤 트럭이 가로질러 질주한다. 자전거를 끌며 검정색 비닐 봉투를 든 어르신은 차와 함께 영상에서 사라진다. <부천뉴스> 취재진이 직접 사고 현장에서 확보한 한 가게의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 트럭이 질주한 다음엔 쓰러진 사람들의 아우성과 비명이 가득하다.
골드몽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시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고는 오전 10시 55분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부천소방서는 3분 만인 10시 58분 현장에 릴게임추천 도착해 즉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와 인력이 동원돼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약 1시간 17분 후인 12시 12분 모든 부상자의 이송을 완료했다.
처참했던 사고 현장, 28미터 후진 후 150미터 질주
목격자와 조사 내용에 따르면, 사고 트럭은 먼저 28미터를 후진한 뒤 다시 150미 릴게임황금성 터를 직진 방향으로 돌진했다. 하필 시장 안의 가운데 통로를 오가면서 사람을 치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차는 점포를 직접 파손하기보다는 주로 길을 따라 이동하며 사람을 덮쳤다. 제일시장은 비교적 인파가 많은 곳이다. 사고 당시 사람들이 튀어 나가며 발생한 간접적인 점포 피해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들은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뒤섞여 있던 것으로 보인다.
▲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시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나섰다.
ⓒ 정재현
이 사고로 총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긴급 5명, 응급 6명, 비응급 9명으로 인명 피해를 추정했으며, 부천시 오정보건소장의 최종 브리핑에 따르면 중상 11명, 경상 9명으로 분류됐다. 이송된 환자들은 순천향병원 등 2개 의료기관으로 분산 조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명은 병원 이송 후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다.
운전자 긴급 체포, "급발진 주장" 경찰 조사 중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재 경찰에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음주는 아니었으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전자 본인은 크게 다치지 않아 20명 사상자 현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 그리고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확보해 다각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는 사건 번호 발부 이전 단계로, 경찰은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힐 계획이다.
▲ 부천소방서는 3분 만인 10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와 인력이 동원돼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약 1시간 17분 후인 12시 12분 모든 부상자의 이송을 완료했다.
ⓒ 정재현
다음은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부천시 오정구보건소 관계자가 진행한 사고 현황 내용을 모은 것이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 및 관계자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알려드리겠다. 최초 신고 접수는 25년 11월 13일 10시 55분, 현장 도착은 10시 58분, 응급의료소 설치도 10시 58분에 했다. 환자 최종 이송은 12시 12분에 완료했다. 출동 차량은 소방차 6대, 구급차 15대 등이었다. 1톤 차량 교통사고로 20명의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경찰 등 유관 기관에서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총 사상자는 20명으로 긴급 5명, 응급 6명, 비응급 9명으로 추정한다."
- 긴급과 응급의 차이는 어떻게 구분하느냐?
"긴급이 더 급한 상황이다. 긴급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으로 현장에서 응급 조치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하며 그다음이 응급 그리고 비응급 순으로 분류한다."
- 심정지 환자가 5명인가?
"아니다. 심정지 환자는 2명이다."
- 의식이 없는 사람은 총 몇 명인가?
"두 명이다."
- 심정지 환자 2명만 의식이 없고 다른 분들은 다 의식이 있나?
"그렇다. 심정지 2명만 의식이 없다."
- 시장 내(주요통로)에서 차가 대략 몇 미터 정도 질주했나?
"150미터 정도 질주했다. 처음에 28미터 정도 후진했다가, 150미터를 직진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음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약물 여부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
- 피해자들이 시장 상인이라데.
"운전자분은 저도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다치신 분들은 상인도 있고 시장을 보러 오신 시민도 있다. 20명이다 보니 여러 분들이 다쳤다. 차가 워낙 장거리로 이동했기 때문에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많이 다쳤다."
- 아까 사망자가 있다고 하셨는데 심정지 환자가 사망으로 확인된 건가?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심정지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으로부터 심정지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연락을 받았다."
- 점포 피해는 파악됐느냐?
"차가 점포를 직접 치고 들어간 것은 아니고 길(인도)로만 가다가 정지했기 때문에 점포 피해가 아주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사람들을 치면서 이동했기에 간접적인 피해는 있을 수 있다."
- 피해자들은 어디서 많이 발생했나?
"모든 곳에서 다쳤다. 다만, 150미터 이동 구간 중 마지막 100미터 지점부터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 같다."
- 150미터 이동하는 동안 차량 속도 파악된 것이 있나?
"그것까지는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 경찰에서 조사해 봐야 나온다."
- 운전자 피해 상황과 급발진 주장은 어떤가?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희가 달리는 차 CCTV를 봤는데 아직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경찰에서 조사해 봐야 결과가 나온다."
- 체포된 운전자 상태는 어떤가?
"생명이 위독하다거나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심리 상태는 파악하기 어렵다."
-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경찰이나 주변 상인들에게 말했다는데?
"급발진 여부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차를 의뢰해 정확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운전자가 차를 운행하며 시장 쪽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해 긴급 체포한 상태이다. 그분을 상대로 조사한 후 정확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겠다. 현재 음주 측정 결과 음주는 아니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 약물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로 입건된 상태다."
- 후진했다가 전진한 이유도 조사하는가?
"사고에 대해서는 블랙박스와 CCTV 확인,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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