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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호은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1-30 09:48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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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도 결국 '강남불패'로 마무리될까요.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과 한강벨트 대부분 지역의 집값 오름세가 '역대급'이에요.
서울의 집값 상승 흐름에 전셋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다만 매맷값의 오름폭에 비해 전셋값 상승폭은 비교적 작은데요. 사용가치에 비해 투자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와요. 전세를 낀 매매, 이른바 갭투자가 불가능한 시장인 만큼 전세 매물의 감소는 불가피할 듯해요.
송파 집값, 올해 20% 오르나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바다신2릴게임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랐어요. 직전 조사에서 집계한 상승률(0.20%)보다는 오름폭이 둔화했어요.
서울의 25개 자치구 대부분이 보합을 유지하거나 상승률이 낮아졌어요.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진 지역은 동작(0.30%→0.35%)과 영등포(0.26%→0.29%) 관악(0 릴게임신천지 .08%→0.10%), 금천(0.02%→0.03%) 등이에요.
다만 서울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올해 상승세를 키우고 있어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한강벨트 인접 지역 상승률이 두드러져요.
특히 이번 주 0.39% 오른 것으로 나타난 송파의 연간 누계 상승률은 19%에 달해요. 아직 올해가 한 달가량 남았고 이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추세대로라면 송파의 연간 집값 상승률은 20%에 도달할 걸로 예상돼요. 성동과 마포도 각각 올해 17.3%, 13.1%가 올랐어요. 이 외에 강남(12.42%), 서초(12.71%), 양천(11.75%), 광진(11.13%), 강동(11.16%), 용산(11.47%)도 모두 상승률이 두 자릿수예요.
이번 주 송파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왔 골드몽 어요. 장지동에 있는 '송파더센트레' 전용면적 59㎡(12층) 물건이 15억8700만원에 지난 19일 거래됐어요. 지난달 29일 동일면적(23층)이 15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이보다 1700만원 더 비싸게 팔렸어요.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84㎡(2층)도 지난 19일 22억5000만원에 팔렸어요. 이는 동일면적(1층)이 지 뽀빠이릴게임 난달 29일 20억45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한 달도 되지 않아 1억8000만원 더 비싸게 거래된 셈이에요.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면서도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 발생해 서울 전체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짚었어요.
안 가리고 오른다
11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6%, 수도권은 0.1% 상승했어요.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로도 수도권 지역의 집값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수도권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큰 지역은 규제지역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어요. 과천은 0.32%가 올랐고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는 각각 0.44%, 0.41% 상승했어요.
'풍선효과'가 예상된 비규제지역도 눈에 띄는 집값이 오른 지역이 있어요. 바로 구리에요. 구리는 전주 대비 0.31%가 올랐어요. 이는 지난주 상승률인 0.24%보다 0.07%포인트 높아요.
동탄 신도시가 있는 경기도 화성도 전주 대비 0.26% 올랐어요. 10·15 대책 발표 이후 6주간 누계 상승률이 1.26%, 주간 평균 0.21%씩 상승했어요. 반면 파주의 변동률은 -0.13%였으며 시흥과 평택은 -0.12%를 기록했어요.
인천은 오름폭이 둔화했어요. 일주일 새 0.02%가 올랐으나 전주 상승률보다는 0.02%포인트 낮아졌어요.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가 0.06% 올랐지만 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서구가 0.05% 하락했어요.
지방은 한 주 전보다 0.01%가 올랐어요. 전주 상승률과 비교하면 0.01%포인트 낮아졌어요. 울산은 0.11%가 오르면서 지난주 상승률과 동일했으나 부산(0.05%→0.03%)과 세종(0.06%→0.02%)의 상승폭이 둔화했어요.
서초·강동·송파, 전셋값도 '쑥'
아파트 전셋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서울의 전셋값은 일주일간 0.14%가 올랐어요.
서울에서 전셋값 오름세가 강했던 곳은 서초(0.48%)와 강동(0.26%), 송파(0.24%) 등이에요.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있어 상승 거래가 이뤄지며 서울 전체 전셋값을 끌어올렸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에요.
다만 집값 상승률에 비해 전셋값 상승률은 높지 않은데요. 올해 11월 4주까지 서울의 전셋값 누계 상승률은 2.92%에요. 이 기간 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7.68%인 것과 비교하면 5%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요.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을 의미하는 서울의 전세가율은 지난달 기준 57.2%에요. 전국 시도 중에 세종(48.3%) 다음으로 낮은 수치예요. 전국 평균(64.5%)와 비교해도 7.3%포인트 낮아요.
특히 강남권의 집값 상승률이 가팔라 전세가율이 계속 낮아질 것이라는 시각이 나와요.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의 전세를 끼고 매매를 하는 '갭 투자'가 금지됐기 때문이에요. 이에 따라 전세 매물 대신 보증부 월세와 같은 매물이 늘어난다는 거예요.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전세 낀 매매'가 막히면서 전세매물이 빠르게 증발했다"면서 "전셋값 상승과 물량 부족이 겹치자 세입자들의 재계약 비중이 늘며 매물 잠김이 심화하고 있다"고 짚었어요.
이어 "전월세 강세가 이어지며 집주인의 세 부담이 반전세나 월세가격 전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도권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어요.
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
서울의 집값 상승 흐름에 전셋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다만 매맷값의 오름폭에 비해 전셋값 상승폭은 비교적 작은데요. 사용가치에 비해 투자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와요. 전세를 낀 매매, 이른바 갭투자가 불가능한 시장인 만큼 전세 매물의 감소는 불가피할 듯해요.
송파 집값, 올해 20% 오르나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4일 바다신2릴게임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랐어요. 직전 조사에서 집계한 상승률(0.20%)보다는 오름폭이 둔화했어요.
서울의 25개 자치구 대부분이 보합을 유지하거나 상승률이 낮아졌어요.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진 지역은 동작(0.30%→0.35%)과 영등포(0.26%→0.29%) 관악(0 릴게임신천지 .08%→0.10%), 금천(0.02%→0.03%) 등이에요.
다만 서울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올해 상승세를 키우고 있어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한강벨트 인접 지역 상승률이 두드러져요.
특히 이번 주 0.39% 오른 것으로 나타난 송파의 연간 누계 상승률은 19%에 달해요. 아직 올해가 한 달가량 남았고 이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추세대로라면 송파의 연간 집값 상승률은 20%에 도달할 걸로 예상돼요. 성동과 마포도 각각 올해 17.3%, 13.1%가 올랐어요. 이 외에 강남(12.42%), 서초(12.71%), 양천(11.75%), 광진(11.13%), 강동(11.16%), 용산(11.47%)도 모두 상승률이 두 자릿수예요.
이번 주 송파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왔 골드몽 어요. 장지동에 있는 '송파더센트레' 전용면적 59㎡(12층) 물건이 15억8700만원에 지난 19일 거래됐어요. 지난달 29일 동일면적(23층)이 15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이보다 1700만원 더 비싸게 팔렸어요.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84㎡(2층)도 지난 19일 22억5000만원에 팔렸어요. 이는 동일면적(1층)이 지 뽀빠이릴게임 난달 29일 20억45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한 달도 되지 않아 1억8000만원 더 비싸게 거래된 셈이에요.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면서도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 발생해 서울 전체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짚었어요.
안 가리고 오른다
11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6%, 수도권은 0.1% 상승했어요.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로도 수도권 지역의 집값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수도권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큰 지역은 규제지역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어요. 과천은 0.32%가 올랐고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는 각각 0.44%, 0.41% 상승했어요.
'풍선효과'가 예상된 비규제지역도 눈에 띄는 집값이 오른 지역이 있어요. 바로 구리에요. 구리는 전주 대비 0.31%가 올랐어요. 이는 지난주 상승률인 0.24%보다 0.07%포인트 높아요.
동탄 신도시가 있는 경기도 화성도 전주 대비 0.26% 올랐어요. 10·15 대책 발표 이후 6주간 누계 상승률이 1.26%, 주간 평균 0.21%씩 상승했어요. 반면 파주의 변동률은 -0.13%였으며 시흥과 평택은 -0.12%를 기록했어요.
인천은 오름폭이 둔화했어요. 일주일 새 0.02%가 올랐으나 전주 상승률보다는 0.02%포인트 낮아졌어요.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가 0.06% 올랐지만 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서구가 0.05% 하락했어요.
지방은 한 주 전보다 0.01%가 올랐어요. 전주 상승률과 비교하면 0.01%포인트 낮아졌어요. 울산은 0.11%가 오르면서 지난주 상승률과 동일했으나 부산(0.05%→0.03%)과 세종(0.06%→0.02%)의 상승폭이 둔화했어요.
서초·강동·송파, 전셋값도 '쑥'
아파트 전셋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서울의 전셋값은 일주일간 0.14%가 올랐어요.
서울에서 전셋값 오름세가 강했던 곳은 서초(0.48%)와 강동(0.26%), 송파(0.24%) 등이에요.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있어 상승 거래가 이뤄지며 서울 전체 전셋값을 끌어올렸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에요.
다만 집값 상승률에 비해 전셋값 상승률은 높지 않은데요. 올해 11월 4주까지 서울의 전셋값 누계 상승률은 2.92%에요. 이 기간 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7.68%인 것과 비교하면 5%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요.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을 의미하는 서울의 전세가율은 지난달 기준 57.2%에요. 전국 시도 중에 세종(48.3%) 다음으로 낮은 수치예요. 전국 평균(64.5%)와 비교해도 7.3%포인트 낮아요.
특히 강남권의 집값 상승률이 가팔라 전세가율이 계속 낮아질 것이라는 시각이 나와요.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의 전세를 끼고 매매를 하는 '갭 투자'가 금지됐기 때문이에요. 이에 따라 전세 매물 대신 보증부 월세와 같은 매물이 늘어난다는 거예요.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전세 낀 매매'가 막히면서 전세매물이 빠르게 증발했다"면서 "전셋값 상승과 물량 부족이 겹치자 세입자들의 재계약 비중이 늘며 매물 잠김이 심화하고 있다"고 짚었어요.
이어 "전월세 강세가 이어지며 집주인의 세 부담이 반전세나 월세가격 전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도권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어요.
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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